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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
이름없음 2020/10/16 08:39:58 ID : s66lDs3xyNs
가능하면 평범한 걸로! 시 한 번 써보고 싶은데 딱 떠오르는 게 없네 그리고 다른 판 맞는 거 있으면 거기로 바로 갈게! 혹시라도 판이탈이었다면 미안해
이름없음 2020/10/16 08:46:50 ID : xPcmtwKY4K5
독도
이름없음 2020/10/16 08:55:27 ID : jhhy6jjvClw
이끼, 삼원색, 미스트
이름없음 2020/10/16 08:56:43 ID : s66lDs3xyNs
파도 너머 저멀리 동해의 섬 얼기설기 얽힌 바위의 틈새로 세차게 부는 바람 마저 이다지도 싱그러운지 내 마음 속 물결치는 동해의 섬 나 진짜 시 처음 써봐서 많이 이상할거야ㅋㅋㅋㅋ 운율같은 것도 맞출 줄 몰라 단어 추천해줘서 고마워!!
이름없음 2020/10/16 09:20:41 ID : s66lDs3xyNs
안개에 헤매여 흘러내린 물을 머금고 가장 낮은 곳에 있다 여즉 있는지도 몰랐던 변치 않는 청록빛에 내 마음에도 이끼가 번진다 삼원색을 어떻게 이용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애매하게 빼버렸어.. 추천 고마워!!
이름없음 2020/10/16 10:22:23 ID : gjjy3Vhtclg
돈고~~~!~!~!~~!~!~!💩💩💩💩🚽💩🚽💩🚽💩💩
이름없음 2020/10/16 10:58:59 ID : jhhy6jjvClw
오 처음 쓰는 것 치고 완전 괜찮은데?!
이름없음 2020/10/16 11:09:32 ID : s66lDs3xyNs
여러번 보아도 사랑스럽다 소중하다 그렇기에 입에 담지 못하는 말이다 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람ㅋㅋㅋㅋㅋ 난 추천 받은 대로 썼을 뿐이야.. 그래도 추천은 고마웤ㅋㅋ
이름없음 2020/10/16 11:10:40 ID : s66lDs3xyNs
진짜?? 갑자기 삘받아서 써봤는데 칭찬 고마워 히히
이름없음 2020/10/16 11:11:49 ID : gjjy3Vhtcl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10/16 11:23:33 ID : mlii67xPfUY
이름없음 2020/10/16 11:44:07 ID : s66lDs3xyNs
젖어버린 옷자락에 한탄하고 쏟아지는 비에 탄식 마저 묻히니 그리하여 막을 수 없는 빗물처럼 밀려드는 너를 어찌하면 좋을까 추천 고마워! 비라는 주제도 되게 좋은 것 같다
이름없음 2020/10/16 11:52:58 ID : mlii67xPfUY
좋다 난 비가 좋아..
이름없음 2020/10/16 20:29:05 ID : s66lDs3xyNs
💙💙
이름없음 2020/10/16 20:32:24 ID : hxWjfSIIFij
일기장
이름없음 2020/10/16 20:34:12 ID : AZcsry7upSJ
유년기
이름없음 2020/10/16 21:03:58 ID : s66lDs3xyNs
한 장에 즐거움 또 한 장에 비애 펼쳐보니 거기에 있다 글로 옮기면 사라지는 덧없음이 거기에 있다 돌아가고픈 마음도 퍼낼 수 있다면 좋을 텐데 그런 나만이 거기에 있다 추천 고마워!
이름없음 2020/10/16 21:06:47 ID : hfgmE7e6ry3
영화
이름없음 2020/10/16 23:42:53 ID : hxWjfSIIFij
나만이 그곳에 있다는 표현 너무좋다~
이름없음 2020/10/16 23:55:35 ID : nO4K4Y03zU4
막대사탕....🍭
이름없음 2020/10/16 23:57:42 ID : E7hxU7BzcGq
nobody
이름없음 2020/10/17 00:01:02 ID : 4Fhak04Mqkl
가온누리
이름없음 2020/10/17 00:17:18 ID : O5VgkpVcK5a
이름없음 2020/10/17 01:05:41 ID : cLbBasnSIIH
다르다
이름없음 2020/10/18 00:58:59 ID : s66lDs3xyNs
빛바랜 사진 안 여러 색을 품은 눈동자에 발그레한 뺨을 하고 왜 웃는 건지 낡고 닳은 건 사진인데 이제와 그걸 들여다보는 내가 왜 더 그런 건지 스레 깜빡해서 늦게라도 써봤어 추천 고마워!
이름없음 2020/10/18 01:01:06 ID : s66lDs3xyNs
마음에 들었다니 다행이다☺️
이름없음 2020/10/18 01:01:56 ID : s66lDs3xyNs
못 본 새에 단어 많이 써줬구나 다들 고마워💗 시간날 때마다 천천히 써볼게!
이름없음 2020/10/18 01:02:06 ID : 9dzPfQk9wNx
낙엽, 눈사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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