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니고 하소연도 아니야 그냥 같이 소소하게 이야기하고싶어서 지적은 부드럽게 부탁할게

>>101 야호! 내가 100레스 먹었구나

나는 지금 10kg찐 상태라는거ㅋㅋㅋㅋㅋ

그래서 바지가 강제 스키니진이 되어서 입을 수 있는 옷이 한정적이고 그래서 같은 옷을 자주 입는다는 비밀

음 어떤 비밀을 이야기할까

혹시 듣고싶은 분야(?)가 있을까?

>>110 어떻게 범성애잔거 알게 됐는지

>>111 초6때 퀴어의 존재를 알고 아 내가 퀴어구나 라고 생각한게 시작이었어. 초기에는 레즈라고 여기다가 중학교에 진학하고 정체성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고서 양성애자로 정체화했어. 그러나 나에게 딱 맞는 개념이 아니라고 생각했어. 중학생 때 퀴어의 인권과 비퀴어인과 퀴어인의 화합에 대해 많이 고민했어. 그 고민으로 토론회나 자유발표시간에 커밍아웃에 대한 올바른 반응을 주제로 발표하고 퀴어에 관한 공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주장하기도 하구. 이를 위해서 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진지하게 생각했어. 그러다 범성애라는 개념을 알게 되어 나와 걸맞는 개념이라고 여기고 다시 정체화를 하게 된거야 여기서부터는 주제와 조금 벗어난 내 이야기야 생략해도 좋아. 약 6년간 정체화를 거듭하고 나서 느낀 바로는 정체화에 대한 압박을 느낄 필요가 전혀 없다는 거야. 물론 본인이 소속감을 느끼거나 안정감을 느끼기 위해 정체화를 하려는 욕구는 자연스러워. 그러나 무언가에 압박감을 느껴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그 무언가는 사람들의 시선, 사회 시스템 등이 있겠지. 또, 정체화를 여러번 하게된다고 변덕스러운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 어쩌면 변덕스럽다고 보는 이들도 있겠지만 크게 중요한 사람들은 아니야. 변덕스러운게 아니라 오히려 진중한 거야. 진중하기에 스스로를 탐색하고 스스로를 위한 길을 택하는 사람이라고 여기고 있어. 적어도 내 생각은 그래.

전에 에스크에서 비슷한 질문 왔을 때 답변했던 내용 가져와봤어

실례가 안 된다면 극단적인 선택이 뭔지 썼다 지울 수 있어??

>>115 아...많이 힘들었나보다ㅜㅜ

>>116 괜찮아 이젠 잘 살구 있어서 위로해줘서 고마워

>>117 오 사실 나도 했었어

>>121 반찬은? 뭐 먹었니

>>122 닭갈비였는데 고기 잘 안먹는 편이야 이것도 비밀이네 생각해보니

>>123 아하... 그럼 무슨 음식을 좋아해? 나는 과일 좋아하는데 레주 과일은 좋아하니

>>124 과일 먹는구나 나도 종종 먹어 나는 밤 찐 것, 고구마 찐 것, 두유, 단호박 찐 것, 구운 달걀, 두부, 구운 버섯 그런거 좋아해

>>125 레주 취향 알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밤 찐 거 좋아해. 시간 빌 때 하는 일은 뭐야?

>>126 사업 진행, 소설 쓰기, 독서 등등 그러고 놀아

>>127 사업하는구나! 18살로 알고 있는데 꽤 이른 나이네.. 소설 작가야?

>>128 의류쪽 사업 중이야 꿈은 소설작가구

>>129 멋지네. 최근에 재밌게 본 책 알려줄 수 있어? 나도 책 좋아해서 추천받고 싶어

>>130 한강 작가님의 바람이 분다 가라 좋아해 다만 감정 소모가 심한 작품이야 몰입해서 읽고 후에도 여운남기고 싶다면 추천해

>>131 고마워! 꼭 읽어볼게. 근데 꽤 늦은 시간인데 안 자?

>>132 그냥 생각이 많아서 안자고 있어 레주는?

>>134 그림 그리던 거 마저 그리고 자려고.

>>129 의류 사업 궁금하다. 어떻게 하는거야? 나도 의류 사업쪽으로 해보고 싶은데 길을 모르겠어.

>>135 >>136 그냥 두드리면 열린다는게 맞는 것 같아 나 학원이라 바뀌었는데 스레주야

>>137 음 두드리면 열린다...? 레주랑 2살밖에 차이가 안나긴 하지만 어려서 그런지 이해를 잘 못하겠다ㅠㅠㅠ

>>138 일단 길을 찾지말고 뭐든 해보면 길이 나오더라고

>>139 가장 먼저할만한 추천길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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