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동생보다 언니쪽이 더 그런경우가 많다고 그런것 같은데 내 동생은 얼굴이 갸름하고 예쁜데 나는 정말 반대거든...요즘 그런것 때문에 지적을 많이 당해서 너무 힘들다

낄낄낄낄ㄹㄹㄹㄹ접니다 그게

>>2 자꾸 얼굴로 비교당하고 그러니 좀 그래 윗스레는 그런 경혐은 따로 없고??

>>3 비교하긴 하는데 신경안쓰고 살아

>>4 멋있다 신경 안쓰고 사는게 답인것 같아 신경 안쓰고 편하게 생각할수도 있고

오빠 개잘생김 솔직히 객관적으로 봐도 잘생겼고 내가 시력이 좋은편은 아니라 멀리서 보면 누군지 잘 못알아보는데 횡단보도 건너편에 있는 오빠보고 오 저사람 비율 개좋은데 ㅇㅈㄹ 했다가 오빠인거 알고 개 썩은표정 지어서 오빠 상처받았던 적도 있음 근데 나는 그렇지 않은 외모다 이말이야~!

>>6 내 주위에 오빠 잘생겼다고 말하는 동생 처음본다ㅠ그만큼 잘생겼다는 뜻이겠지??그래도 마인드 너무 좋다 그나저나ㅋㅋㅋ오빠 표정 썪는다는 부분에서 너무 웃겼어ㅠㅋㅋ

나는 누가 봐도 평균이하고 동생은 누가 봐도 예뻐ㅎㅎ 동생은 연예인이 집적거린 적도 있어ㅜㅜㅋㅋ 대놓고 지적하는 사람은 없지만 누가 봐도 안 닮았다, 진짜 자매냐 소리는 많이 함

>>8 내가 들었던 말이랑 똑같아서 진짜 눈물난다...안 닮았단 소리는 기본이고 얼평 엄청 하는데 진짜 속상해...레주는 그런 동생이랑 비교당해서 속상했던적 없어?

내친구랑 반대네 내친구가 첫째고 여동생이 있는데 내친군 눈도 크고 갸름하고 오밀조밀하게 생겨서 예쁘단 소리 많이 듣는데 동생은 내친구 미모만 못해. 근데 또 둘이 묘하게 닮긴 닮았어 내친구는 자기 동생이 자기 열화판이라고 못생겼다고 맨날 구박하던데 외모 비교 당하는 입장에선 많이 스트레스 받을거 같긴함

>>10 그 동생도 스트레스 받을거 같긴해 주위사람이 따로 말이 없으면 모르겠지만 꼭 상처되는 말을 툭툭 얹으니까 못생겼다고 구박하는건 너무 슬프다ㅠ

>>9 아예 속상한 적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긴 해..사실 외모 말고도 동생은 체질적 날씬함+재능+고스펙 등등...흙수저 집안 빼곤 다 가졌거든ㅋㅋ 그래도 동생이랑 워낙 사이가 좋기도 하고..동생 많이 사랑하는 편이라ㅜㅠ 동생이 자랑스러움 70+부러움 20+질투 10 이 정도인 것 같아ㅎㅎ 뭐 어쩔 수 없지 하는 마음이야

>>12 그래도 동생이랑 사이가 좋다하니 다행이야,그래도 내가 보기엔 레주도 동생 못지않게 장점이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나도 동생이랑 좀 친하게 지내고 싶다

>>13 사실 내가 그나마 질투보다 동생을 자랑스러워하는 점이 더 큰건 동생 덕일거야ㅠ 동생이 내 자존감 지킴이라..언니가 나보다 더 크잖아 언니가 나보다 더 똑똑해 언니 하면 뭐든 잘하지 언니 예뻐 언니가 최고야 막 그런 말들 되게 많이 해. 그래서 나도 날 이렇게 사랑해주는 동생을 어떻게 미워하고 질투하겠어 이런 마음인 것 같아ㅠㅠ 하 스레주도 예쁘고 멋진 사람일거야. 스레주가 최고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주변에 많이 많이 생기길 바랄게!

난 하나 있는 언니라는 생물이 내 자존감 다 깎아먹었어 니가 나보다 커봤자 잘난 게 있냐, 니가 나보다 성적 잘 받은 적이 있냐, 니가 잘 될 리가 있다고 생각하냐, 니만 안 태어났으면 다 좋았다 이딴 말을 어릴 때부터 들으니까 안 깎일 수가 없던데 얼굴도 가족끼리 나가면 얼평 많이 당하고 집에서 저런 말들 때문에 울어도 부모님은 언니한테 그러지 마라, 하고 넘기는 게 다고...ㅋㅋㅋ 더 빡치는 건 저때까지만 해도 내가 언니보다 잘난 게 없어서 가만히 듣고 있었다는 거 친구들이랑 지내면서 부둥부둥 많이 당해서 그나마 좀 자존감 올라간 것 같당 후 결론은 다들 형제 자매 잘 챙겨줘... 나처럼 사이 파탄나지 말고... 부둥부둥 잘해주고... 자존감 깎아먹는 말 절대 금지... 쓰다가 급발진 왔넵 길어져서 미안해...

전남친이 개잘생겼었는데 걔네 누나도 똑같이 고우시더라 넘사벽이구나 하고 말았지ㅋㅋ..

내가 아는 남자애.. 걔 동생 진짜 귀엽고 잘생겼어.. 남자애가 지 동생 얘기 나올때마다 발끈함ㅋㅋㅋㅋㅋ 친구가 전에 걔 동생보고 잘생겼다고 해서 누구 동생인지 알려줬는데 뜨악하더라구...응...

나는 감자같이 생겼는데 우리 엄마 막내딸은 잘 깎아놓은 쌀알처럼 생김 개화남 비슷하게는 생겼는데 나는 조화롭게 못생겼어... 막내라 사랑 많이받고 자라니까 맨날 하이틴 퀸카같은 말만 하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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