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거미, 파리, 모기 같은걸 엄청 징그러워해 근데 그걸 차 안에서 잡는다고 잡았는데 맨 손으로 못 잡아서 차에 있던 걸레로 잡았단 말이야. 근데 걸레로 차를 닦을 일이 있었는데 내가 급하게 집은게 그거라 아빠한테 휴지 좀 달라그랬어. 그랬더니 걍 털으래. 근데 얘가 이미 피를 옴팡 먹어서 죽을 때 피 터져서 죽었단 말이야. 그래서 털어도 안털린다고 휴지 좀 달랬더니 "이 씹... 빨리 털고 내놓으라고" ...이런 식으로 내뱉는게 한 두번이 아니야. 엄마랑 싸우다가 빡쳐서 화분 좀 큰거 던져서 마룻바닥에 자국 아직도 있고 청소안해놨다고 뭐라하는거 그 날 몸 안좋아서 잠만 잤다고 그러니까 자기 혼자 슬슬 열받더니 욕 하면서 이럴거면 같이 "뒤지자"고 베란다로 끌고가고 하... 어떻게 생각하냐 이런 아빠... 분가하는게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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