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이긴한데 저번에 밥먹다가 부모님한테 장난식으로 "내가 여자친구 데려오면 어떨 것 같아?"하니까 헛웃음 지으면서 집에서 내쫓을거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난 아마 평생 못할 듯.. 너희는 어때?

부모님이 아시면 손절하게 될 것 같아서 경제적으로 독립한 다음에 하려구...

작년에 반강제로 했는데 사춘기 학생의 혼란이라고 보셔서 굳이 다시 하지는 않을 예정

>>3 나도... 엄마는 혼란스러워하고 힘들어할거같은데 언젠가를 나를 인정해줄거같아. 아빠는 욕할거같고...

나도 안할거야... 우리 가족약간 자기만의 고정관념이 강해서 못말하겠어 그걸로 가족끼리 맨날 싸워

작년에 짝사랑했던 친구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고 했는데 그 때 엄마가 알게 됨 원래 그 나이 때는 엄마도 그랬다고 하셨어 그래서 나는 엄마한테 만약에 내가 지금 한 순간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이러면 어떨 것 같냐고 했는데 그건 잘 모르겠대 지금은 그냥 모른 척 하고 있는 것 같아 아빠는 아예 모르고

했는데 걍 그 뒤부터 이상하게 봐서 나중엔 나 이쪽 아닌가봐 이런식으로 말함

안 할 거야..나에 대해 그런 거까지 궁금해하지 않을 듯

부모님 다 아시고 애인이랑 통화도 하셔

바이라서 안하려고...

바이라서 안해도 괜찮을거 같은데 걍 어제 친동생한테 했어ㅋㅋㅋ 부모님한테는 도저히 엄두도 못내겠어

나는 엄마한테 내가 그해, 여름 손님 책 볼거라니까 별로라고 해서 좀 나중에 시간 많이 지나고 나서 하려구

나도 절대 안할래 저번에 뉴스에 동성애자 얘기 나와서 잠깐 얘기해봤는데 이해를 못하시길래 걍 포기했어 빨리 독립할 수 있길 바랄 뿐..

성인되서 할꺼야. 다행히 동성애자 얘기하니까 긍정적인 반응이신데 몇년뒤엔 엄마의 근심걱정이 사라질 시기가 아닐까 생각했어.

나는 일단을 떠보기만 했어 아빠는 아직 안했는데 엄마는 퀴어에 긍정적인거 같아서.. 나중에 준비되ㅕㄴ 하려구

나는 부모님한테는 안했고 친한 친구들한테는 했엉

엄마가 레즈, 게이는 아시는데 바이는 아예 이해를 못하셔서......성인되면 하려고. 어쨌든 부정적이시지는 않은 것 같음.

나는 우리 부모님이 내 자식이 동성애자면 총으로 쏴 죽인다고 해서 그자리에서 바로 커밍아웃 하고 엄청 싸우고 집 나가고 내가 엄청 반항해서 이제 좀 인정? 뭐 무시인가 어쨌든 그러고 사는중

독립할 수 있을 정도로 능력이 될 때면 할 수도 있을 것 같아 ㅋㅋㅋ 지금은 무서워서 못하겠다ㅠ

나는 부모님이 잘 이해를 못하셔서 결혼하기 싫은 내 딸/남자에게 관심없는 딸 정도로만 보고 계셔 언제쯤 내가 에이섹슈얼인 걸 설명해드릴 수 있을런지..

엄마아빠가 부정적인지, 긍정적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친척들이 다 부정적이더라구.. 70퍼 부정적일거라고 보고 독립 준비하는중이야ㅠ

앗 나도 바인데 한창 좋아하던 짝녀 있었을 때 상담하려고 커밍아웃 했던 찐친 2명 빼고는 아직ㅠㅜ 부모님은 이런거에 충분히 이해심을 가지고 있는 분이시긴 한데 난 아직 무서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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