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다들 하나쯤 깊게 파는게 있잖아 연예인이든 게임이건 취미나 뭐 그런거?? 근데 나는 그런게 없어 어릴 때부터 뭐든 쉽게 질리는 스타일이긴 했는데 진짜 하나에 정착하거나 진득하게 파는거 없고 연애할 때도 내가 먼저 좋아해놓고 사귀게 되면 금방 질려서 헤어지게 되고.. 내가 유일하게 오래 하고 있는건 완전 의무적인 공부 뿐이야 그래서 인생도 재미없고ㅜㅜ 나도 흔히 말하는 덕질이란거 하면서 인생 재밌게 보내고 싶어,, 흑흑

사람을 바꾸는 것보다 그냥 사는게 나을거야. 세상이 바뀌잖아. 덕질 안한다고 사는데 지장도 없고 그냥 하고 싶은거 바꿔가면서 하면 되지.

그건 말야. 레주가 아직 무언가를 진심으로 파보려고 하지 않아서 그런거일수도 있어. 나쁜뜻이 아니라 솔직히 무언가를 보고 첫눈에 딱 반해서 파기 시작하는... 뭐 이런건 거의 없거든. 그냥 흥미가 가는게 있으면 더 찾아보고 흥미로운것들도 본인이 스스로 검색도 해보고 이거저거 해봐야 팔 마음이 드는거지, 막 갑자기 뿅하고 좋아하게 되는건 없더라고.

>>2 그렇지,, 딱히 내가 사는데에 지장 없고 그냥 살아지는대로 살면 되긴 하지만 내가 너무 재미 없는 삶을 보내는 것 같아서 뭔가에 몰두하면 좀 더 재밌게 살 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야ㅋㅋㅋ 그렇게 깊게 파고드는 사람들은 사는게 진짜 재밌어보이거든!

>>3 그것도 그래.. ㅋㅋㅋㅋ 재밌는 삶을 살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노력 하기는 귀찮은 그런 것도 있어.. 다들 그렇게 의지를 가지고 찾아보고 빠져들고 그러는 건가? 진짜 멋있고 존경스럽네

>>5 아니 솔직히 존경스러울꺼 까지는...ㅋㅋ 그냥 심심하고 좋으니까 하는거지 절대 대단하거나 그런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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