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가 예전에 스레딕에서 신천지 관련된 스리를 봐서 나도 예전에 신천지에 빠질뻔 했거든 좀 예전 일이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그이야기를 해볼려해 내가 말을 재미있게 못해고 이해좀 해줘 ㅠㅠ

모야 너무 흥미로운 제목인걸......?? 보구있엉!!

작년 10월쯤에 그때 친구가 밥을 사준다해서 그친구랑 밥을 먹으러 갔어 참고로 그친구는 여자야 그래서 밥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 학교선배가 온거야 참고로 대학생이야

그래서 인사하고 친구랑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그선배가 우리한테 말을 거는거야 너희는 언제부터 친구였냐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그러다가 그 선배가 자기가 있는 동아리에서 무슨 강의를 하는데 거기 가보라면서 빵을 주면서 가게를 나갔어 근데 난 존나 귀찮아서 안갈려고 했는데 친구가 계속가자해서 강의를 한다는 카폐로갔어

거기 가니까 우리같은 대학생? 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한10명정도 있더라고 그러다가 한 5분지나니까 강의를 시작하는데 강의 내용은 그냥 뭐 행복이란 뭘까?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뭐 이런내용이였어 난 너무 자루했지 그래서 강의가 끝나자 마자 갈려고했는데 무슨 심리테스트? 난 또 가자고 했는데 그친구가 계속 졸라서 그 테스트를 어떤 남자랑 했는데 그냥 인터넷이나 중고딩때 하던 심리테스트였지

아 참고로 난 그때 아무종교도 없었고 신천지도 몰랐어 코로나 때문에 내가 신천지를 알고 신천지에 빠질뻔 했다는 걸 알았어

테스트가 끝나고 그 남자가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면서 이런 재밋는 테스트를 몇가지 더 해주겠다는거야 난 당연히 괜찮다고 했지 그런데 내가 그때 심리테스트에서 무슨 코끼리유형? 이렇게 나왔단 말이야 그유형은 막 전형적인 한국인 스타일이라면서 귀찮은거 싫어하고 하고싶은 것만 하는 스타일이라는거야 그래서 그남자가 나보고 자기랑 계속 이런 테스트를 하면서 코끼리유형에서 벗어나서 좀 더 가치있는 인생을 살아보자는 거야

그래서 나는 마지못해 한다고 했고 일주일에 몇번씩 만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좀 친해지게 되었어 A도같이했어 그러다가 갑자기 그 남자가 우리처럼 테스트받으면서 만나는 여자애가 있는데 같이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우리는 상관없다고 했지 그래서 만나서 아야기 하는데 그남자가 자기소개서,자서전,성경하고 또뭐가 있었는데 쨋든 이중에서 어떤 걸로 공부하는게 제일 좋을것 같냐면서 물어보길래 각자 대답했지 그대답중에는 성경은 없었어

그랬더니 아니라면서 성경을 공부했을때 제일 좋은 효과가 나왔다는거 야 그러더니 나보고 핸드폰 고장나면 어디로 가냐고 묻는거야 난 그래서 삼성AS센터를 가야한다고 말했어 내폰이 갤럭시거든 그럼 사람이 다치면 어디로 가냐는거야 난 당연히 병원에 가야한다고 말했지 근데 그남자가 병원은 너의 겉모습만 치료해주지 너의 마음은 못고쳐 준다는거야 핸드폰은 삼성에서 만들었으니까 센터가면 고칠수 있는데 인간은 병원에서 만들지 않았는데 어떻게 고치냐는 거야 난 이때 이 말을 듣고 감탄을 했지

혹시 보고있는 사람 있엉?

>>10 ㅂㄱㅇㅇ 흥미롭다

계속 이야기 할게 그러고 자기도 성경을 공부하면서 많은변화가 있었다면서 우리도 성경을 공부했으면 좋겠다고 이러더니 자기는 학교 생활이 바쁘다면서 자기를 가르쳐줬던 선생님을 소개시켜준다는거야 이사람이 대학원생이였거든 난 이때는 몰랐는데 이게 전부다 나와 친구를 꼬시기위한 작전이였어 아주 치밀한 새끼들이였어 나하고 친구빼고는 전부다 한통속이였지

그리고 몇일 후에 그남자랑 선생님을 만났어 그남자를 C라고 할게 그리고 C는 가고 나하고 A하고 여자애랑 선생이랑 이야기를 했지 뭐 성경을 통해서 어떤점을 배우고 싶냐 궁금한건 없냐 이런 말을하다가 수업을 했지 이때까지 전부다 카피에서 만난거야 수업은 정말 재미있었어 영상을 보여주기도 했고 그림을 그리면서 설명해주기도 했지 미안하지만 수업내용은 잘기억이 안나 거의 1년전 일이라 ㅜㅜ

난 이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진짜 너무 새로웠어 내가 예전에 하던 공부랑은 너무달랐지 내가 예전에 학교에서 하던 공부는 좋은직장을 가서 돈을 많이 벌기 위한 공부였다면 이공부는 나의 가치관과 행복을 찿는 공부랄까? 이런 느낌이였지

어느날은 그 선생이 자기가 아는 스터디 카피가 있다면서 거기로 가자는 거야 따라가 보니까 어떤 빌딩 비스무리 한 건물이 나왔는데 허름한 건물인거야 카피는 2층이였는데 거기로 가보니까 밖이랑은 너무 차원이 달랐지 엄청나게 깨끗했고 구조는 약간 일반 카페랑은 다르게 각방이 있는 구조였어

아 그리고 그 선생이 우리가 배우는 건 원래 돈을 주고 하는건데 우리가 너무 수업을 듣고싶어하고 저기도 우리에게 이런 기회를 주고싶다면서 특별히 수업을 해주는 거라면서 친구나 부모님한테는 비밀이라고 했엉

이야기가 좀 복잡하더라도 이해좀 해줘 내가 글도 잘못쓰고 말도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

다시 돌아와서 그 카페를 몇번 가봤는데 사람이 생각보다 엄청 많더라고 주로 대학생이 많았고 교복을 입고있는 중고등학생들도 있었지

또 그렇게 수업을 몇번 하다가 이번엔 그선생이 우리한태 수업을 못해준다는거야 일이 갑자기 생겨서 그리고 마침 우리가 사는 동네 근처에 무슨 성경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아카데미? 라는 곳이 있다면서 거기에 보내주겠다는 거야

그리고 그선생이 거기에 가면 최소 6개월정도 공부를 해야한다는거야 난 그때 그말을 듣고 갑자기 성경공부에 대한 흥미가 좀 떨어졌어 아니다 흥미보다는 의지라고 해야하나 쨋든 6개월이라는 시간 짧은 시간은 아니라서 학업에도 악영향을 끼칠것 같고 그리고 수업을 저녁7시 부터 10시까지 한다는거야 그럼 몸도 많이 힘들어 질것 같아서 난 여기는 못갈 것 같다고 했지

너무 졸려서 이다음 부터는 내일 쓸게 미안행ㅠㅠ

헐!! 보고 있어!! 생각 보다 되게 체계적이네.. 나라도 넘어 갈듯..

오 잘보고있어~ 나아는지인도 신천지인지 뭔지에 빠질뻔했는데 완전초기인거같아서 내가 구해줬었거든 근데 얘기들어보니깐 뭐 <성경역사에 대해서 공부하고 알려주고 그런걸로 토론하고 성격 고치고 뭐그런거 도와준다고 하고> 그러다가 원래는 카페같은데서 뭐 일반동호회인가 친목모임같은걸로 만나다가 그 멤버중한명이 대학교교수랬나 그래서 어느새부턴가 어디서 정기적으로 만나자고? 월화목금이렇게 만나서 세미나교육듣자고 하면서 꼬드겼대 그래서 막 나오는거 동의하냐고 듣고안듣고는 자유인데 카톡방에서 붙잡고 그랬나봐 왜 안나오는지 이유같은거 계속 캐묻고 나중에는 진짜로 내가 뭔가 이야기듣다가 이상해서 그거 이단아니냐 사이비같다 신천지인가 이래서 나오라고 막 너 거기들어가면 너랑 인연끊어버릴거라고 내가 협박해서 나오기는했는데 이런 글들 주변에서 읽으면 그때괜히 오싹하고 무섭고 그런데 혹시 내가 위에말했던 <>이부분이 신천지에서 하는 수법이 맞나 궁금해서 물어봐~ 읽으면 대답해줘~

>>25 전형적인 신천지의 수법이 맞는 듯 25번 레스주 이야기도 전형적인 수법중 하나.. 거기 사람들은 스레주 한명을 전도하기 위해 스레주의 취향, 취미, 평소에 자주 다니는 거리, 음식점 등을 미리 파악하고 준비해서 신천지로 끌어들이는 거임 아마 그 선배라는 사람도 계산되어진 시나리오중에 하나였을거임

안녕 나스레주야 일이 좀 있어서 이제 글을 쓰네ㅎㅎ 조금 있다가 다시 시작할게

자 일단 이야기 시작할께 그래서 내가 못간다고 했는데 그선생이 계속 나를 설득시킬려고 하는거야 아까 누가 말헀듯이 내 성격을 고치고 올바른 가치관을 만들 기회가 얼마나 있을거 같냐면서 그리고 A도 계속 할려고 하고 일단 내가 고민해 본다고 하고 다음에 만날떄 이 선생하고 수업하기 전에 만났던 그 남자가 온거야 그래서 선생이랑 둘이서 나를 계속 설득해서 일단은 그 아카데미를 다니기로 헀어 근데 내가 군대를 갈 생각이여서 그때 까지만 다니기로 했지 그래서 그 아카데미에 등록을 하러 가는데 그건물을 보는 순간 뭔가 이상했어 간판도 없고 어떤 뭐라해야 하지 팻말? 이런것도 없고 그냥 문앞에 아카데미 이름이 있는거야 아 그리고 그전부터 계속 그선생이 원래 이학원은 돈주고 하는건데 너희들은 내가 특별히 무료로 해주는거라면서 계속 비밀을 유지해 달라고했어 그리고 그학원에 갔는데 방이 4개인가? 있었는데 한개는 강의실 또 다른하나는 아카데미 선생들이 있는 교무실? 이였고 나머지는 약간 보충수업? 하는 그런 방이였어

그래서 거기가서 뭐 입학증? 이런거 작성하고 그 학원 선생님들을 만났는데 진짜로 친절하고 상냥하고 엄청 재밋었어 그래서 나도 그떄 이왕 이렇게 된거 열심히 해보자 하고 다음날 처음으로 수업을 들으러 갔어 수업이 7시에 시작해서 10시에 끝나더라고 그래서 한6시30쯤에 A를 만나고 같이갔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어 연령도 엄청 다양했고 그런데 주변을 둘러보다가 예전에 A랑 밥을 먹으러 갔다가 A학교선배를 만나서 강의를 들으러 갔다고 헀잖아 근데 그강사가 그아카데미 강의실 뒤쪽에 앉아있는거야 내가 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아~ 저 사람도 여기 다니는 구나 생각했는데 다 한통속이였던거 같아 그니까 그강사가 강의를해서 사람들을 끌어모으면 그 선생같은 사람들이 나하고 A한테 했던것처럼 살살 꼬셔서 이학원에 오게 만드는 그런 계획이였나봐 진짜 지금도 생각하면 이새끼들이 얼마나 치밀한지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고 대단한 놈들인거 같더라고

수업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됬냐면 일단 강사가 1명있었고 전도사라는 사람들이 3명있었어 수업은 강사 1명이 진행했고 전도사 3명은 반을 만들어서 수업전에 전날에 했던 수업을 복습하고 예습하는 그런 수업을 했었고 그리고 거기서 밥도 먹을수 있었고 작은 매점? 이런게 있어서 간식같은 것도 사먹을 수 있어서 난 매일 학교 끝나고 토익공부하다가 아카데미에 갔는데 밥을 못먹고 가서 거기서 밥 먹으면서 전도사들하고 거기 다니는 다른 사람들하고도 친해졌어 내 성격이 약간 처음에는 낮을가리고 경계하다가 이게 딱 풀리면 엄청 잘해주고 그런 성격이 거든 그래서 경계가 한번 풀리니까 엄청나게 친해졌어 A랑도 다친해지고 그리고 거기서 각자 개인 성경을 가지고 공부하면서 어떤 공책을 줬는데 거기에 수업하는 날짜를 기록해서 거기에 필기를 하는 용도였지 근데 그 성경이랑 공책은 절대로 가지고 가거나 사진을찍거나 하면 안됬어 아 그리고 이 아카데미에서도 내가 여기 다니는 사실이나 여기에 관련된 어떤 일도 가족이나 다른 친구들에게 이야기하지 말라고 했어 그 전도사들이 만약에 부모님이나 친구들이 알면 성경을 가지고 공부한다? 이런 말을 들으면 사이비나 이상한 곳으로 오해 할수도 있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지말라고 했어 이시발롬들이 지들이 신천지면서 말이야 미친놈들이야 그냥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이상했던게 하나 있는데 거기 다니는 사람들이 너무나 친절했어 진짜 원래 사람들도 처음보면 친절하게 대해주는데 여기는 너무친절하다 해야하나 이게 말로 설명하기 좀 애매하네 어쨋든 진짜 너무 친절헀어 아마도 그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도 심어놓은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 그런 사람들이 이제 처음오는 사람들에게 접근해서 막 친절하게 대해주고 이렇게 하면서 여기에 정을 붙이게하는 것 같아

아 또 방금 생각났는데 거기가면 별명을 만들어 줬는데 이름을 부르면 안되고 꼭 별명으로 불러야했어 난 그떄 그냥 처음에 친해지라고 그러는줄 알았는데 이것도 거기서 의도한거 같아 아마도 보안? 이라고 해야하나 이것 떄문인거 같았어

>>31 신천지인것을 알고도 못빠져나오는게 바로 저 지점임 밖의 세상은 나에게 험난하고 혹독하지만 내부로 들어가면 나를 알아봐주고 친절하게 대해주는거임 요즘같이 삭막한 시대에 저런 사람들이 어디에 있어... 그러니까 알면서도 계속 다니는거고 그러다가 본인도 세뇌되는것이고 스레주는 신천지 교회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전단계인 복음방 혹은 센터 이런데 까지는 갔던것 같네 진짜 잘빠져나왔어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353레스 뭐니뭐니 해도 사람이 가장 무섭다는 말에 동의해 7시간 전 new 1789 Hit
괴담 2020/10/14 14:31:23 이름 : ◆bu1bbgZg46n
3레스 가위에 눌리면서 겪는 게 점점 늘어나고 잇어 8시간 전 new 40 Hit
괴담 2020/10/21 04:36:56 이름 : 이름없음
169레스 학교 뒷자리애가 무서워 8시간 전 new 2277 Hit
괴담 2020/09/28 17:26:27 이름 : 이름없음
33레스 » 신천지에 빠질뻔한 썰 10시간 전 new 293 Hit
괴담 2020/10/17 23:14:42 이름 : 이름없음
38레스 사람,동물 사진을 보고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그런 영감 있으신분 있으십니까 10시간 전 new 419 Hit
괴담 2020/10/19 18:18:48 이름 : 이름없음
34레스 유튜브에 333.333.333 11시간 전 new 952 Hit
괴담 2020/02/17 03:00:55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스레좀 찾아주라~!!!~!!~!!!!! 16시간 전 new 109 Hit
괴담 2020/10/20 12:48:11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귀문 열려있는 애들 있음? 16시간 전 new 169 Hit
괴담 2020/10/20 16:43:53 이름 : 이름없음
15레스 문 손잡이가 이상해 18시간 전 new 337 Hit
괴담 2020/10/14 03:53:15 이름 : 이름없음
25레스 소름끼쳐 내 방에 뭐가 있는것같아 18시간 전 new 237 Hit
괴담 2020/10/19 15:51:55 이름 : 이름없음
9레스 [광고] 지리산 정신수양원 19시간 전 new 168 Hit
괴담 2020/10/19 12:59:26 이름 : 이름없음
66레스 너네 제일 기억남는 무서운 사진 뭐였어?( 사진 ok,설명ok) 19시간 전 new 1243 Hit
괴담 2020/09/27 21:53:51 이름 :
53레스 달님 달님 20시간 전 new 354 Hit
괴담 2020/10/18 22:01:05 이름 : 이름없음
264레스 이하, 2ch을 대신하여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21시간 전 new 9625 Hit
괴담 2019/10/22 12:37:33 이름 : ◆7dTWpgrBurb
315레스 《 금기스레 》 22시간 전 new 31003 Hit
괴담 2018/03/05 09:14:07 이름 : ◆O8oY1dA7zf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