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가 내ㅏㄱㅏ 아닌가봐..

내가내가 딸이 아닌가봐

우리엄마랑 나랑 가족이 아닌가봐

내가 내가 뭔짓을 했길래

왜 그렇게 자기 위주지?

나 유딩때부터 엄마아빠 싸웠고

돈은 할머니 다 갔다줬고

할머니는 막내아들 다 갔다줬어

막내아들은 고모랑 삼촌 할머니 사랑 받고 자라서 욕심꾸러기가 됐고

우리 아빠는 불쌍한데

이제 하나도 안 불쌍해

할머니 여행 집안일 용돈 다 해드린거 우리 엄마고

나 키우고 집안일하고 나 가르치고 나 사람 만든것도 우리 엄마고

할머니 집해드리고 우리 집한것 우리엄마야 우리엄마 아니었음 막내자식한테 다 뺏겼을거야

사실 우리집 존나 부자다? 원래는

60억 정도 있었는데 시발ㅋㅋㅋ

막내아들 개씨발좆같은개좆새끼가 그새끼가 다 훔쳐가고 가지지도 못할거 날려버러고

못 먹는감찔러보자는것도 아니고ㅋㅋ

뭔이이야 레주 우리한테 털어놔봐..

우리 아빠방금 뭐라고한줄 알아?

방금 바퀴벌레땜ㆍㄴ에 존나 소리지르고 지란했는데

나 어릴때 아빠가 아빠인지도 몰랐어 가족이면 함께행복하고 그래야하는데 그새끼는 맨날 소리지르고 욕하고 물건 때려부셨으니까 그리고 내 인생에 도움도 안돼고 언제나 나 때문에 이혼 안하는거다 나 때문에 아빠가 사는거다 아니었으면 진작에 니네 엄마 죽이고 나도 죽는다라는 소리를 달고 살았음 특히나 우리엄마 내 엄마한테 항상 도둑년이라고 했어

우리엄마는 그런 아빠 밑에서라도 날 잘키워보겠다고 했지 나는 엄마 말대로 엇나가지는 않고 적당히컸어 우리엄마는 이혼을 한번하고 재혼을 하셔서 나한테는 동복오빠가 2명있어 그중 큰오빠는 공부를 잘하고 똑똑해서 인서울에 있는 꽤 괜찮은 대학에서 4년연속 장학금 받고 졸업했고 둘째오빠도 적당히 똑똑해서 적당한 성적으로 졸업했고 근데 여기서 우리 큰오빠가 유학같은걸 같수 있는 기회가 생겼었어 한 1년인데 오빠가 엄마한테 부탁했나봐 엄마 나 비행기값만 대줄수 있냐고 엄마는 당연히 오빠도 사랑해서 아빠한테 부탁해서 아빠한테 답을 받고 오빠한테 비행기 왕복값이랑 거기서 지낼 숙소비등 여러가지 비용 포함해서 4천만원대 돈을 줬어

내가 말했지? 우리집 부자였다고 그정도는 괜찮은 수준

아빠도 내가 딸이 아니고 부항떠주는 기계고 공부 잘해서 나중에 쓸 노년대비용이니까

나도 니 딸 아니야 이제 나한테는 아빠없어 개새끼야

스레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이 힘들었지.. 에구 진짜 내가 달려가서 안아주고싶다 글만봐도 힘들어한게 보여서 너무 안쓰러워.. 스레주 가정사에 대해서는 내가 함부로 말 못하지만 스레주가 정말 고생이 많았다는건 알거같아 힘들어하지마 스레주탓아니야. 음 난 스레주가 힘들때 이렇게 하소연하고 마음을 털어놓는것도 정말 좋은방법이라구 생각해 근데 힘들었던걸 생각하고 지금 스스로가 힘들다고 느껴지는걸 계속 의식하고 생각하면 스레주는 더 힘들고 우울해질거야 그런 안좋은건 스레주한테 좋지 않으니!! 생각을 안하고 의식을 안한다고 힘든 마음이 없어지는건 아니지만 힘들다고 생각하지말고 우울함을 의식하지않으려구 노력해봐 그러면 조금은 괜찮아질거야! 스레주가 레스에다가 쓰면 우울해진다구 했는데 나도 힘들때 자꾸 내가 힘든걸 생각하니까 더 힘들더라고.. 스레주가 조금이라도 괜찮아지길바라면서 슬쩍 적어봤는데 ㅡㅠㅠㅜ 빈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난 스레주를 응원하고 있으니 스레주가 힘들고 답답하면 또 글 남기구 행복하고 예쁜날들을 보냈으면 좋겠다❤️❤️ 힘들어하지마러ㅠㅠㅠㅠ 알겠지???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38레스 » 나 위로좀 해줘 2020.10.18 32 Hit
하소연 2020/10/18 01:04:04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익숙함에 속아서 소중함을 잊고 있었어 2020.10.18 28 Hit
하소연 2020/10/18 01:49:18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으아악 2020.10.18 20 Hit
하소연 2020/10/18 01:22:59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친구랑 덕질 코드 안 맞아서 힘들다... 2020.10.18 43 Hit
하소연 2020/10/18 00:54:11 이름 : 이름없음
27레스 예쁜 사람이 싫다. 2020.10.18 204 Hit
하소연 2020/10/16 16:25:08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덕질 친구 없어서 슬퍼 2020.10.18 16 Hit
하소연 2020/10/18 01:01:58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씨발사촌동생새끼죽이고싶다시발진짜죽여버리고싶어 2020.10.18 41 Hit
하소연 2020/10/17 21:52:54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그냥 죽어버렸으면 2020.10.17 22 Hit
하소연 2020/10/17 21:51:39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인싸들 보면 우울해져.. 2020.10.17 52 Hit
하소연 2020/10/17 21:02:11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 2020.10.17 14 Hit
하소연 2020/10/17 12:43:20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나는 왜 숨쉬는 것마냥 자기합리화를 할까 이런 내가 너무 싫어.... 2020.10.17 28 Hit
하소연 2020/10/17 00:23:58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아 짜증나네 2020.10.17 14 Hit
하소연 2020/10/17 12:06:00 이름 : 이름없음
96레스 마음 속의 응어리;죽음 2020.10.17 467 Hit
하소연 2020/09/16 22:20:06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기분 뭣 같네 2020.10.17 24 Hit
하소연 2020/10/17 09:09:58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얼마전에 수업듣다 위로받았다? 2020.10.17 48 Hit
하소연 2020/10/17 04:01:33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