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이누야사 ㅅㅂ 보다가 열불터져서 하차했어 전여친이랑 현여친 사이에서 갈피 못잡고 와리가리 하는게 대갈빡 깨버리고싶어서ㅠ 후 과몰입 자제해야하는데.. 나는 갑자기 뜬금없는 목욕씬 나오는거.. 판타지물 보고잇엇는데 갑자기 그런거 나와서 넘 짱났음 스토리 분위기 엎는 기분이라,,

금강은 이누야샤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라.. 가영이는 금강 환생이라 좋아한다 정도고 찐사랑은 금강이라는 설정 ㅎㅎ 그래서 난 충분히 이해되고 가슴 아프게 몰입되는 띵장면이라 생각함. 이누야샤가 가영이 있는거 알고 했으면 뭐지.. 싶은 장면 맞지만.

개라서 전주인 못잊는거라는 해석 보고 나서 부터는 기분 좀 나아졌음ㅋㅋㅋ

... 왜 이누야사 얘기만 하지? 내가 바라는 건 이거 아닌데...

과자 훈이 다음은 서부극 앞잡이 철수 다음은 공포 에피소드 80%의 원흉 유리 다음은 극장판 개고생 절반의 원흉 짱구

>>5 니가 처음에 이누야샤 얘기만 해서 그런듯

>>7 제목이랑 레스가 전혀 다르게 돌아가고 있어... 상황설명은 이미 나도 다 아는데...

뜬금없는 노출씬.. 잘 싸우다가 갑자기 중요 부위 아슬아슬하게 보여주는거나 앞 뒤 맥락없이 냅다 집어넣은 샤워씬 같은거ㅋㅋㅋ 잘보다가 그런거 나오면 이게 뭔가 싶음

넘어지고 나서 너무 노린건가 싶을정도로 야시꾸리한 자세 나올때

M자 다리로 넘어지려면 대체 어떻게 부딪치면 되는거야?

어쩌다 엎어지니 왕가슴여캐한테 얼굴 묻고있는거... ㅎㅎ

갑자기 노벨평화상 받은 세계 평화 엔딩 두근두근 베이커리

주인공 사망으로 끝나는 마법소녀 요술공주 밍키

칭창창 싸우고 막 옷 찢겨나가는데 배경은 멀ㅡ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