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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험기간 생존 일기 (9)2.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15)3.하루를 삼키다 (164)4.걍사는얘기 (375)5.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49)6.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38)7.🌊전진 일지🌊: 학점브륄레 (290)8.빛을 되찾는 자 (309)9.허수아비 F (부제: 두둥등장) (12)10.. (142)11.:) (30)12.술과 연기, 책 (55)13.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70)14.해리포터와 대학 입시 (457)15.궤적 (278)16.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94)17.Always starting over (488)18.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498)19.심해 10 (753)20.🌱 새싹레주의 상병 라잎 (273)
교훈1.화학은 지학만큼 벼락치기가 잘 되지 않는다.
교훈2.틀려놓고 ' 이 개념은 지엽적'ㅇㅈㄹ하지마라. 할 수 있을 때 다 외워놓자.
지엽통수 맞고 보면 시조새는 중생대 우주 투명도 38만년 이딴 거 외우느니 깔-끔하게 물1화1해버린 놈들이 이해가 간다.
주인공이 온갖 개고생을 거쳐 각성하는 걸 좋아한다.
우선 굴러야 한다. 희생하건 시험에 들건 노가다를 뛰건 뭐든 해야 한다. 성장은 그 다음이다.
의도한 건 아닌데 쓰다가 생각났다. 지금 나도 그래야한다.
탐구과목이 공부할 때 재밌긴 하다. 요즘 순위: 화학,지학,한국사(딴 거 하기 싫을 때 읽음)>>수학,국어 타영역>국어 화작
화작은 좆같이 재미없는데다가 자주 실수한다.
오랜만에 가위눌림. 가위에서 일반 꿈으로 전환된건지 처음부터 일반 꿈이었는지는 모르겠음. 모습은 안 보이는 큰 손 두 개가 양쪽에서 내 손 잡고 눌러서 못 일어남. 자주 쓰던 가위 파훼법 쓰니까 몸이 저절로 튕겨나가더니 복도 지나서 거실 앞까지 바닥-천장-벽에 부딪히면서 날아감.
-
오늘자 어머니 어록: "만약에 대학 입시 실패하면 공무원 시험 준비 할래? 고등학교 졸업 직후가 최적의 시기라던데."
어머니는 진지했고 나도 진지하게 노빠꾸였다.
옛이야기 클리셰 '뒤돌아보지 마라.' 그건 사실 뒤돌아보지 말고 미래에 집중하라는 시대초월적 띵언이었던 것이다.
자주 뒤돌아보는 사람은 느리게 뛴다- 이건 기업가이자 라이프 코치인 토머스 K.밀리건의 좌우명이다.
비문학은 부분을 통해 전체를 보고 문학은 전체의 눈으로 부분을 봐야 한다.
문학은 선지 먼저 읽고 비문학은 지문 먼저 읽는 게 이득
옛날 홀어머니가 힘이 장사인 아들과 딸을 데리고 살고 있었다. 하루는 오빠와 누이가 한집에서 같이 살 수 없으니, 지는 사람이 죽기로 하는 목베기 내기를 하였다. -오누이힘내기 설화
조선시대 남매싸움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사설모고 만드는 기준이 대체 뭐냐
사설모고의 목적이 실전감각 키우기라면 최소 평가원틱하게는 낸 다음에 난이도 플러스 알파를 해야 될 거 아니냐
이건 뭐 문제 페티시 있는 새끼가 만든 것 같다
홀전자수/전자가 채워진 오비탈 수도 잘 외우고 다니는 수험생쿤 들뜬상태 되어버렷
뭐 이딴 건가
여포 공부법: 준비물은 우수한 머리. 문제집을 편다. 하기 싫을 때마다 10분 컷으로 다른 문제집으로 갈아탄다.
공손찬 공부법: 방에 틀어박혀서 오르비와 수만휘를 한다.
유비 공부법: 천하의 공부 잘하는 애들을 찾아다니며 공부법을 얻는다.
원소 공부법: 중3 고3 도합 6년간 잠과 식사를 줄이며 공부한다.
원술 공부법: 나는 개천재 하버드 장학생이라고 sns에 올린다.
시발 지금 객관적으로
수학은 2뜰 실력인데 실수 작렬하면 3이고 1로 올리려면 노오력이 필요함.
국어,영어는 현상유지하면 되고 국어 주의사항 화작제외 지문 무조건 통째로 한번 읽을 것
화학은 최상의 상태면 1인데 수학처럼 병신짓하면 5도 ㅆㄱㄴ 실제로 있었던 일이니 초집중해야 함 실수도 실력임.
지학은 지엽문제나오면 털림. 현재 지엽 보완중이니 닥치고 외울 것
천구좌표계도 빠진 마당에 평가원이 무슨 흉계를 꾸밀지 모름.
꿈에서 고대 중국의 평범한 백성이었는데 (상인이었던 것 같기도 함)
고위관직자가 부당 이익을 축적하는 수단을 우연히 알게 된 결과
너덧 명의 살수들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처함.
살수들이 쓸데없이 친절해서 날 막다른 길 폭포수 옆의 편한 의자에 앉히고
어떤 방법으로 죽겠냐고 물으며 목을 긋는 것과 손목을 그어서 피를 빼는 게 가장 고통이 덜하다고 추천해줌. 내 동행자는 한번에 목이 그어져서 죽음.
시간을 벌기 위해 과다출혈로 죽겠다고 함. 살수 대장이 단검으로 손목을 긋던 도중 중요한 방문객이 와서 그 틈을 타 도망침.
애당초 살수들은 내게 자비를 베풀려 했나 봄. 안전한 곳에서 상처를 확인해보니 감시자의 눈을 피하기 위해 얕게 여러 번 그어진 상태였음.
내 경우엔 일단 화1이 잘 맞는데 생명이나 물리를 하기엔 시간이 부족해서 지학을 하게 됐다.
그러나 '단기간 성적상승' 이것만 아니면 예비 고3들에게 지1은 존나게 비추한다.
사암이 변성되면 규암 삼엽충 등장은 캄브리아 두족류는 어쩌고 외우는 것보다 양적관계 푸는 게 차라리 보람차고 대학생활에 도움된다.
난 아마 대학 1학년에 고등학교 물리 인강을 2배속으로 듣고 있을 거다.
늘 궁금했던 게 있다. 30일 벼락치기로 사문 생윤 친 애 vs 삼년간 삼년상 치르듯이 개빡공해서 물2화2 친 애
능력치 똑같고 실수 없다고 가정했을 때 누가 이길까
평가원 질의응답 담당자새낀 병신인가 방침이 저래서 그냥 위에서 시키는 대로만 하는건가
몇 년째 지속적으로 같은 질문들이 들어오고 그게 기사로 나갈 정도가 되면 평가원측에서 부정행위 리스트 만들듯이 혼란사항 확답 리스트라도 내놓던가
평가원보다 인강 강사들이 더 일을 열심히 한다.
사실 강사들에겐 학생 성적이 곧 돈이니 당연한 일이다.
강사들은 학생들 수능 점수를 올릴 수만 있다면 환상의 똥꼬쇼를 펼치겠지만 공무원들은 학생들이 그 쇼를 해도 좆대가리 하나 꿈적이지 않을 거다
가후는 실제 단공의 외손이 아니었으나, 임시방편으로 일을 해결한 것이니, 모든 일을 하는 게 이와 같았다. - 정사삼국지 가후전
최근에 재밌었던 꿈 : 현대인 최강자설의 진실
현대인이었던 나는 후한 말의 인물에 빙의해 유비의 책사가 된다. 뒷이야기를 아는 내가 끼어들었기 때문에 유관장+책사인 나까지 4인이 창업 초기멤버다. 그 결과 원역사보다 일찍 세력 기반을 갖춘 유비가 나를 조조 진영에 밀정으로 파견한다. 그런데 분위기가 말이 아니다.
책사들이 웅성대고 군은 와해, 시체가 언덕을 이루고 강물을 막는다. 조조의 병사로 인한 대혼란이었다. 아직 적벽대전도 안 일어났는데 지금 죽는다고?
알고보니 과거 유비 일행이 조조 밑에 있던 시절, 현대에서 후한 말로 코로나바이러스를 옮겨 온 나로 인해 조조군 전체에 코로나 감염자가 속출한 것이었다. 서주자사 도겸, 공손찬의 병사 소식도 들려온다. 그럼 원소는? 하고 생각할 새도 없이 아군 측을 확인하러 돌아갔지만 당연히 아군도 좆망했다.
아군은 단지 잠복기가 길었을 뿐이다. 이로써 당대 내로라하는 군웅들이 코로나로 병사한 결과 삼국시대 자체가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9일차 소감: 어떻게든 되겠지. 알 수 없는 자신감이 솟는다. 외핵과 맨틀의 경계면에서부터 치솟는 뜨거운 플룸같은 자신감.
쉬는 동안 할 목록
-문학: 이문열 삼국지, 삼국지 조조전, 부러진 용골,도조 겐야 시리즈
-비문학: 논고,선택할 자유,치명적 자만,노예의 길,맨큐의 경제학
-외부활동: 퍙탐사
-영화,드라마: 대군사 사마의,타짜,숨바꼭질(2013)
-만화: 화봉요원,가후전,삼국전투기,매치스틱 트웬티
싸펑 2077 시작하지도 마라.
친척오빠 방에서 본 육겁 ㄹㅇ 능지가 처참했다.
발로 한쪽을 고정한다던가 위로 들려 있는 쪽으로 이동해서 먹는다, 또는 발로 배추 겉면을 긁어내서 먹는다, 모두 이들의 처참한 능지로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20여분 간 같은 행동을 반복하며 코앞의 배추를 못 먹는 거북을 보고 나는 불굴의 의지를 배웠다.
거듭 실패함에도 흔들리지 않고 소신을 관철하는 저 자세.. 참으로 우리 시대의 나약한 10대 20대들이 배워야 할 자세 아닌가
Snakes do not actually hibernate, rather they become less active during cold weather. It is called "brumation." Brumation is an extreme slowing down of their metabolism. Snakes are awake, but just very lethargic so you don't see them moving around. In the fall, snakes move back to the previous year’s den. If a sudden cold snap catches them before they get there, they may die if not fortunate enough to find a suitable secondary den. They usually do not stay long at the den entrance, but hurry in for the long winter sleep. A number of species may share the same den. For example, black rat snakes, timber rattlesnakes and copperheads commonly den together. Sometimes there will be as many as 100 snakes in one cave. A group site is called a hibernaculum.
Cold-blooded animals like snakes, fish, frogs, and turtles need to spend the winter inactive, or dormant, because they have no way to keep warm. Snakes will crawl into any area free from frost such as caves, hollow logs, holes under trees and stumps, under wood piles, in other animal's burrows, and occasionally in a person's basement
“the mosquito is still the most dangerous animal in Korea,” Pike said.
http://www.snake-removal.com/hid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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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 들고 퍙 깨우러 다녀옴. 출몰지는 맞지만 한겨울에 찾아간 내가 병신이었음.
수확: 0마리
교훈: 짝짓기철에 재도전
사람들이 별 좆뒤진걸로들 술을 담그던데
노숙자 양말로 술 담가서 홍보문구는 인생 고충이 담긴 진한 맛임은 물론 살모사나 말벌에는 못 미치나 독한 재료를 쓴 극약이라 해도 씹가능?
이것저것 규제하려 드는 사상들은 일단 좆같다는 생각부터 드는데 반출생주의는 신박해서 재밌음
근데 팩트는 이거 주장하는 새끼들도 잘만 살아있음
가후전: 책략 중심. 아마도 가후 사망까지.
창천항로: 이건 삼국지가 아님.
삼국전투기: 전투 중심. 진나라 멸망까지.
화봉요원: 책략 중심. 작가 말론 제갈량 사망까지.
비열한 성자 조조: 조조가 주인공. 조조 사망까지.
여자 제갈량: 이건 삼국지가 아님.
삼국지톡: 전투도 책략도 없는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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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 <후기> 왜 잘 나가다가 꼬라박냐. 갑자기 과거 설명+알고보니 남장여자였음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에서도 그렇고 남장 여장 트릭 자주 보는데 범죄형으로 잘 돌아가는 머리+이성으로 착각할 정도의 외모와 목소리
이 조건이 좀 작위적임 갑자기 과거 설명 하기보단 꾸준히 단서를 던져주는 게 납득이 가고
-
beat mp3 : 타격감 없음
over rapid : 어려움+타격감 좋음
dynamix : 1년뒤 다시함
한동안 미친듯이 써지더니 또 좆되게 안쓰인다
1부 주인공의 정체와 배경,주인공 놓친 이유,성장 및 빌런화의 조짐 2부 최종보스의 대 악행- 본격 최종보스vs히어로
빌런은 단독행동? 히어로가 쪽수로 밀어붙임
주요사건- 실종 및 등장인물 둘 사망, 빌런화의 조짐, 왕실 습격 사건, 최종전투>> 간지나는 장소명 및 장소 특성 필요
-설명하지 말고 보여준다. 위키x 크로키o
-중요한 것 위주로 묘사한다. 주인공이 악당을 45도 각도로 기운 자세로 파란 검의 검집을 삼분의 일만 잡고 느리게 뽑아 베었다는 건 아무도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
-감정이나 성격을 직접 설명하지 않는다. ex.그는 입맛이 특이한 사람이었다.>>그는 솔의 눈에 담근 파인애플피자를 즐겨 먹었다.
-칼에 폐가 뚫린 사람은 비명지를 수 없다.
-무슨 떡밥이 어디서 풀릴지 정해 둔다
-사건 전개가 어떻게 될지 앞뒤를 생각하고 중간을 잇는다
탐구는 물리 한번 뒤져봐야겠고 수학은 미적 존버
내년 교육과정 읽고 기하? 한번 뒤져보고
국어도 실패로 간주한다 하나 틀린거 밑은 다 실패다
오늘 삼전만 다보고 카드연동 취소 생활패턴 정상화
'미적분'을 선택하면 일률적으로 '수학Ⅱ(다항함수의 미적분)+미적분(초월함수의 미적분)'이 되어 미적분 문제만 19문제를 풀어내야 한다.
씹ㅋㅋ
그래도 반은 문과미적
어릴때 재밌게 본것중에 엔딩 찝찝한것들
찾아라 고구려 고분벽화
비밀 족보
로봇의 별
방주로 오세요
해저 2만리
고양이 제국사도 결말 애매했던 것 같음
삼국지톡은 논영회가 마지막 기회였다.
전투,책략,정치,후한말 시대상이 전부인데 그 네가지를 다 빼고
쓸데없는 초선 뒷이야기만 2화 분량.
칭따오ㅡ엥간함
하이네켄ㅡ오줌
필라이트ㅡ보리차
기네스드래프트-거품 얇고 탄산적음
기네스오리지널-탄산 많음
버드와이저-톡 쏘는 맛
블랑-로션맛
호가든-로션맛.극혐.
아사히-무난함. 보리차같음.
비질란테,후기-완결남
호랑이형님,데드퀸,아이레,킬더킹,파이게임,테러대부활,꿈의 기업,합격시켜주세용,행성인간,박씨유대기,가후전R-1년뒤에 완결 나면 몰아봐야 될 삘
추천받은 레진웹툰,극야-지금 몰아서 다보기
테러맨,심연의 하늘은 유료
하이브는 너무 길어서 손 못대겠음
또 문학에서 뻘짓한 줄 알았는데 채점한 거 다시 보니까 시발 화작 문법 비문학 존나 골고루 틀렸네
그냥 단체로 뻘짓한 것 같다. 이 난이도에 1컷 87이란 게 말이 안되고 저런 병신같은 걸 틀렸단 게 말이 안 됨
하긴 나도 고2때 19수능 풀고 아ㅋㅋ수능 개좆밥이네 ㅇㅈㄹ했었다
수미잡이 무슨 의미인진 수능을 쳐봐야 안다
특1) 폭력성이니 혐오니 지랄하는거 무시하고 쓰고 싶은 대로 쓸 자신 있음. 꼬리 내리는 작가들은 비겁함.
특2) 어차피 논란 만들어줄 독자 없음
다크나이트,인썸니아,메멘토,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레디 플레이어 원,삼국지조조전,프랑스파우더미스터리,편의점문상
아직 큰 게 검열됐을 뿐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함. 다음엔 작은 것까지 검열될 지 모름.
가장 긍정적인 시나리오는 정부에서 ㄹㅇ범죄인 것만 잡고 K-검열을 버리는 거지만 그럴 리 없음. 몇백년 쌓인 씹선비 관념이 금방 바뀌진 않음.
k-검열의 역사로 표 그려보고 싶다
주호민 말이 맞다. 투명검에 모자이크 레깅스에 이게 옆동네랑 뭐가 다르냐
이제 올바른 과학상식 습득에 방해된다고 오컬트 소재까지 금지하면 완벽하다
'그 분' 자서전에서 능력이 뛰어난 학생이 좋은 대학에 가서 좋은 곳에 취직하는 건 불공평하다. 대학을 평준화하자 ㅇㅈㄹ했을 때부터 수상했는데
역시 그분은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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