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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빛을 되찾는 자 (305)2.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36)3.허수아비 F (부제: 두둥등장) (12)4.. (142)5.:) (30)6.술과 연기, 책 (55)7.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48)8.걍사는얘기 (374)9.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70)10.해리포터와 대학 입시 (457)11.궤적 (278)12.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94)13.Always starting over (488)14.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498)15.🌊전진 일지🌊: 학점브륄레 (289)16.심해 10 (753)17.🌱 새싹레주의 상병 라잎 (273)18.눈 내린 동백꽃을 일 년 내내 보고 싶어 (327)19.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55)20.슈뢰딩거의 관짝 (311)
대충 주절거려요
제목은 그냥 맘대로고 계속 바뀐다
욕이 있을 수도
인코는 내 이름 / 난입은 가능하다 못해 환영해 (기분나빠보여도)
Vansire - Metamodernity
김뜻돌 - 삐뽀삐뽀
무슨 어린애마냥 삐져서 엄마가 집 나갔으면 좋겠냐는 지랄을 시작하는데
시발년아 내가 가출하고싶다 좀
내가 뭐 짜증내면 무슨 내가 천하의 폐룬아라는 투로 구는데요
아니 니가 나한테 욕하고 소리지르던 게 한두번이던가?
시발년아 본인이 하는 행동을 제발 먼저 생각하라고
니가 내 부모고 내가 하는 건 다 보고 배웠다고 제발
아맞아 가끔하는 널 낳지 말아야했어 ㅇㅈㄹ도 웃겨
뭐 피임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낙태를 할 수도 있는데
지가 굳이 낳아놓고서 나보고 지랄하는 건
대체 뭔지... ??
사람아 사고사하거나 자살하면 귀신된다는데
뭔 좆같은 얘긴지 정말
왜 죽어서도 그따구로 남아야함?
어떤 사람이 행한 행동으로 잠시라도 그 인물이 싫어지면
좀 잔인하게 때리고 싶어져.
어렸을 땐 그러면 그 사람의 머리를 뽑고 싶었는데
지금은 좀 패고싶네
나도 날 좀 아껴주는 친구가 있었으면 싶음.
내가 남을 대하는 태도가 문제인가
이러다 평생 혼자인 거 아님? ㅋㅋㅋㅋ
어쩌다 이지경이 돼버렸나
사람들은 이제 내 얘기에 귀를 막고
시끄러운 뉴스만 진짜는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이젠 다 놓을 준비를 해
어젯밤 꾸었던 꿈까지
작은 도시의 공기처럼
너도 오염될 게 뻔할걸
아 크면 좀 큰 도시에 나가서 살고 싶은데
가장 큰 이유는 배달음식 때문임.
먹을 게 너무 없다.. 나름 수도권인데
난 샤프 낭비 장인인듯
내가 약 13년간 살면서 제대로 연필에 써서 사용한 샤프심의 길이보다
어느정도 안 나오기 시작하면 빼버리거나 부러뜨려서
사용한 샤프심이 많을거야
와 도서관 반납일 내일까지인데(심지어 연장도 함) 아직 2권은 읽지도 못했다
욕심부려서 너무 많이 대출하지 말자 이제..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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