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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
◆582nyE3vdzW 2020/10/19 20:03:59 ID : Y1haldwoINB
나무늘보와 개미핥기가 사는 곳
◆582nyE3vdzW 2020/10/19 20:05:45 ID : Y1haldwoINB
사방이 트인 모랫빛 이동수단
◆582nyE3vdzW 2020/10/19 20:11:36 ID : Y1haldwoINB
그 회색 덩어리를 기어이 보고야 말았습니다.
◆582nyE3vdzW 2020/10/19 20:14:57 ID : Y1haldwoINB
떨어진 케첩 자국
◆582nyE3vdzW 2020/10/19 20:24:15 ID : Y1haldwoINB
대접받을 수 있는 시간은 구분해주세요 나무늘보님
◆582nyE3vdzW 2020/10/19 20:34:17 ID : Y1haldwoINB
그리고 대장 나무늘보는 종종 그렇게 화가 나 있답니다 이건 거북이도 인정했어요
◆582nyE3vdzW 2020/10/20 19:51:09 ID : Y1haldwoINB
버릇을 잘 들여놓자
◆582nyE3vdzW 2020/10/20 19:52:31 ID : Y1haldwoINB
16년산 무말랭이
◆582nyE3vdzW 2020/10/20 20:00:36 ID : Y1haldwoINB
정신질환인 줄 알았던 과한 홍보인가, 과한 홍보인 줄 알았던 정신질환인가?
◆582nyE3vdzW 2020/10/20 20:02:00 ID : Y1haldwoINB
사실은 둘 다 해당된다.
◆582nyE3vdzW 2020/10/20 20:02:44 ID : Y1haldwoINB
사과 대신 토마토
◆582nyE3vdzW 2020/10/21 21:08:12 ID : Y1haldwoINB
노련한 토끼가 가져다 준 고기만두와 김치만두
◆582nyE3vdzW 2020/10/21 21:13:35 ID : Y1haldwoINB
우리 모두 제발 효율적이고 똑똑하게 살아나갑시다.
◆582nyE3vdzW 2020/10/21 22:26:22 ID : Y1haldwoINB
남에게 요구하지 않고 자급자족하며 당당한 거래를 하는 삶
◆582nyE3vdzW 2020/10/21 22:27:32 ID : Y1haldwoINB
아직 보이지 않는 새로 생길 발자국까지
◆582nyE3vdzW 2020/10/26 18:24:34 ID : Y1haldwoINB
제발 저 홀로 우주 속에 처박아 주세요
◆582nyE3vdzW 2020/10/26 18:26:09 ID : Y1haldwoINB
오늘도 들개는 짖어대고
◆582nyE3vdzW 2020/10/26 18:26:53 ID : Y1haldwoINB
펑펑
◆582nyE3vdzW 2020/10/26 21:29:08 ID : Y1haldwoINB
고립에 고립
◆582nyE3vdzW 2020/10/27 19:09:30 ID : Y1haldwoINB
끼리끼리
◆582nyE3vdzW 2020/10/27 19:10:25 ID : Y1haldwoINB
바퀴벌레 한 쌍 박멸 예정
◆582nyE3vdzW 2020/10/28 23:08:58 ID : Y1haldwoINB
재미 좀 보고 싶었는데 나타나질 않았다
◆582nyE3vdzW 2020/10/28 23:09:09 ID : Y1haldwoINB
꼭꼭 숨어라 더듬이 보인다
◆582nyE3vdzW 2020/10/29 21:26:54 ID : Y1haldwoINB
역시 대장 토끼야
◆582nyE3vdzW 2020/10/29 21:29:26 ID : Y1haldwoINB
문을 닫음과 동시에 머릿속에서 분리한다 문을 닫음과 동시에 머릿속에서 분리한다 문을 닫음과 동시에 머릿속에서 분리한다 문을 닫음과 동시에 머릿속에서 분리한다 문을 닫음과 동시에 머릿속에서 분리한다 문을 닫음과 동시에 머릿속에서 분리한다 문을 닫음과 동시에 머릿속에서 분리한다 문을 닫음과 동시에 머릿속에서 분리한다
◆582nyE3vdzW 2020/10/29 21:34:11 ID : Y1haldwoINB
열쇠는 하수구에 던져버리고요
◆582nyE3vdzW 2020/10/29 21:36:44 ID : Y1haldwoINB
필요해지면 다시 꺼내지겠지
◆582nyE3vdzW 2020/10/29 21:38:56 ID : Y1haldwoINB
손이 더럽혀지더라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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