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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dzQmrgrAqmM 2020/10/21 14:49:12 ID : O60k8i5Rxwm
안녕하세요! 여기는 [여성향 미연시 - 한국에서 연애하기 학생편] 입니다! 앵커판에 스레 세우는건 처음이라 떨리지만 그래도 잘 플레이 해 보자고요.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현재 상황 호감도 시스템 소개 주인공 이름 : 빛이나 나이 : 16살 특이사항 : 3학년 5반, 벌점 1점 소지품 : 젤리 공략대상 1. 김 혁 나이 : 16살 특이사항 : , 빛이나와 같은 반. 호감도 : +25 2. 백 수 나이 : 16살 특이사항 : , 빛이나와 같은 반. 풀 네임으로 불리는걸 싫어한다. 호감도 : +10 3. 천 사임 나이 : 16살 특이사항 : , 빛이나와 같은 반. 모범생이다. 호감도 : +3 4. 안 경태 나이 : 15살 특이사항 : 호감도 : +3 5. 유 일한 나이 : 17 특이사항 : , 빛이나의 오빠의 소꿉친구다. 호감도 : +6
이름없음 2020/12/18 23:02:30 ID : Gk5TO9ummsm
야호!!!! 기다렸어요 스레주!!!
이름없음 2020/12/18 23:03:18 ID : mq7AlDvzQmt
야호!!! 사랑해요 스레주!!!
대화 ◆dzQmrgrAqmM 2020/12/18 23:05:32 ID : O60k8i5Rxwm
당신은 거실에 나가 간식을 가져오기로 했습니다. 마침 과자도 있고 음료수도 있었습니다. 밖에 나가자 오빠와 유 일한이 외출을 하려는듯 보입니다. 일한과 눈이 마주쳤는데... 당신만 볼 수 있도록 눈웃음을 지은 후, ‘안녕’ 이라며 입모양으로 인사했습니다. 어디 가려는 것 같은데, 물어볼까요? 대답 1. 어디가? 2. 가는거야? 잘가~ 3. 일한만 보이도록 웃으며 잘가라고 작게 인사해준다 4. 자유
이름없음 2020/12/18 23:07:08 ID : Gk5TO9ummsm
발판!
이름없음 2020/12/18 23:13:03 ID : dCmFiqqmIIL
3번 좋다
대화 ◆dzQmrgrAqmM 2020/12/18 23:17:46 ID : O60k8i5Rxwm
당신은 잠시 고민하다가, 유 일한에게만 보이도록 웃으며 잘가라고 작게 인사했습니다. 일한은 잠시 놀란 표정을 짓더니, 한 번 더 당신에게 눈으로 웃어주었습니다. [보상 : 호감도 +6을 얻었습니다.] 끼익, 탁. 문이 닫히자 당신은 잠시 그곳을 바라보다가 간식을 가지고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제 할 것도 없는데... 간식도 가져왔겠다 먹으면서 뭘 할까요? 대답 자유롭게 대답 해 주세요!
이름없음 2020/12/18 23:18:39 ID : Gk5TO9ummsm
호감도가 6이나 올랐네
Gm ◆dzQmrgrAqmM 2020/12/18 23:18:48 ID : O60k8i5Rxwm
야호!! 저도 너무너무 보고싶었고 사랑해요 여러분!! 에 대답에 따른 보상이 있다는걸 못 적었네요...... 작은 실수라고 생각해주세요♡︎
이름없음 2020/12/18 23:18:56 ID : e7xO5WlvcoI
우와 스레주 사랑해요 이제 안 오는 줄 알고 슬퍼했는데
Gm ◆dzQmrgrAqmM 2020/12/18 23:19:31 ID : O60k8i5Rxwm
같이 눈웃음지으면서 입모양으로 말하는건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사심을 좀 넣었습니다 ㅎㅎ
이름없음 2020/12/19 12:23:58 ID : nDxSMlBfgpf
김혁에게 연락한다
Gm ◆dzQmrgrAqmM 2020/12/19 15:12:44 ID : O60k8i5Rxwm
에이 설마요!!! 저도 사랑합니다♡︎
대화 ◆dzQmrgrAqmM 2020/12/19 15:24:24 ID : O60k8i5Rxwm
당신은 폰을 들어 김 혁에게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김 혁 [뭐 해?} {나 누워있는데] {왜?] [그냥 심심해서} . . . [우리집 놀러올래?} {지금?] 당신의 말에 김혁은 꽤 당황스러워 보였습니다. 왜그러지... 심심하기도 하고 마침 김 혁이 옆 집에 사니 불러내면 괜찮겠다는 생각에 연락해봤는데... 좀 더 꼬셔볼까요? 대답 (문자) 1. 옆 집인데 뭐 어때. 2. 심심한데 혼자 영화보려니까 좀 그래서... 3. 자유
Gm ◆dzQmrgrAqmM 2020/12/19 15:26:00 ID : O60k8i5Rxwm
어느새 추천수가 9가 되었네요.....! 눌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ㅜㅜ!!!!
이름없음 2020/12/19 15:34:29 ID : e7xO5WlvcoI
ㅂㅍ
이름없음 2020/12/19 15:38:11 ID : Gk5TO9ummsm
2번
이름없음 2020/12/20 14:15:31 ID : MjbbdvhcK5a
갱신
대화 ◆dzQmrgrAqmM 2020/12/20 22:25:56 ID : O60k8i5Rxwm
[심심한데 혼자 영화보려니까 좀 그래서...} {ㅋㅋㅋㅋㅋㅋ 알겠어] 원래도 방음 안되는 아파트에 옆 집에서 들려오는 우당탕쿠당탕쾅창 소리... 김 혁의 마음이 급했나봅니다. 당신은 거울을 보며 머리를 좀 정돈 한 뒤 거실 소파에 앉았습니다. 그때, 띵동- 초인종 소리가 들리자 당신은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왔어?” “응. 무슨 영화 볼래?” “음........... 볼래?” 자유롭게 대답 해 주세요! (영화장르 ex. 공포영화, 로맨스영화 등)
이름없음 2020/12/20 22:35:49 ID : mq7AlDvzQmt
슬픈 로맨스 애니메이션
이름없음 2020/12/20 22:49:11 ID : e7xO5WlvcoI
우당탕쿠당탕쾅창 ㅋㅋㅌㅌㅋㅋㅋ 혁이 귀여우ㅜ
대화 ◆dzQmrgrAqmM 2020/12/22 01:01:04 ID : O60k8i5Rxwm
“음........... 슬픈 로맨스 애니메이션 볼래?” “네가 보고싶으면.” 혁의 말에 당신은 전 부터 보고싶었던 슬픈 로맨스 애니메이션을 틀었습니다. 영화 중반 쯤 되었을까, 울먹이는 김 혁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이나야... 이거 너무 슬프다...” “남주인공이랑 여주인공이랑 이어지는거 맞지...?” “흐어엉...” 옆에서 쫑알거리니 귀엽기도 하지만 영화에 집중하고싶은 당신으로써는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뭐라고 말 할까요? 대답 1. 그정도야? 2. 김 혁 귀엽네~ 3. 조금만 조용히 해봐... 4. 자유 [대답에 따른 보상과 패널티가 있습니다.]
Gm ◆dzQmrgrAqmM 2020/12/22 01:01:44 ID : O60k8i5Rxw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의도하고 넣은건데... 성공했군요( ͡° ͜ʖ ͡°)
이름없음 2020/12/22 06:46:28 ID : Gk5TO9ummsm
발판
이름없음 2020/12/22 07:13:38 ID : e7xO5WlvcoI
ㅂㅍ
이름없음 2020/12/22 08:43:41 ID : mq7AlDvzQmt
2번 혁이 귀욥네엥~
이름없음 2020/12/24 12:54:44 ID : K6lCrtjy7yY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욥넹ㅋㅋㅋㅋㅋㅋ
대화 ◆dzQmrgrAqmM 2020/12/25 05:13:34 ID : O60k8i5Rxwm
“김 혁 귀엽네~” 옆에서 쫑알거리는게 진짜로 귀엽기도 하고 시끄러운 목소리가 거슬려 멈춰볼 심산으로 장난스레 던진 말에 주위가 조용해졌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해 김 혁을 돌아보니 얼굴이 빨개져있네요..... [보상 : 김 혁의 호감도가 +6 올랐습니다.] 그 후로 아무말도 오가지 않고 영화는 끝이 났습니다. 김 혁은 아직 얼굴이 붉어진 채로 어색하게 웃으며, “그... 영화 다 봤으니까 난 갈게.” 대답 1. 벌써? 2. 잘 가~ 3. 자유
Gm ◆dzQmrgrAqmM 2020/12/25 05:13:51 ID : O60k8i5Rxwm
여러분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이름없음 2020/12/25 05:19:43 ID : Gk5TO9ummsm
발판
이름없음 2020/12/25 08:12:15 ID : e7xO5WlvcoI
1
이름없음 2020/12/26 23:37:49 ID : MjbbdvhcK5a
갱신
Gm ◆dzQmrgrAqmM 2020/12/28 23:54:28 ID : O60k8i5Rxwm
여러분 저 31일에 돌아올게요.. 죄송합니다..
이름없음 2020/12/30 10:46:50 ID : MjbbdvhcK5a
이제 하루 남았어!
Gm ◆dzQmrgrAqmM 2020/12/31 23:15:28 ID : O60k8i5Rxwm
돌아...왔습니다.!.!!!!!
이름없음 2020/12/31 23:21:24 ID : MjbbdvhcK5a
와!!!!
대화 ◆dzQmrgrAqmM 2021/01/01 00:05:07 ID : O60k8i5Rxwm
“벌써?” 김 혁은 작게 고개 끄덕이고는, “다음에... 또 영화 볼 일 있으면 연락해. 옆 집이니까.” “그래.” 당신은 손 인사를 하고는 김 혁이 현관문 밖으로 나가는 것을 지켜보다 당신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조금 덥네요. 얼굴이 빨개진걸까요? 띠링! 잠시 얼굴을 보려 거울로 다가가려 한 순간, 연락이 온 소리가 들렸습니다. [유 일한] {이나야.] {나랑 너네 오빠랑 우리집 가서] {너네 오빠 좀 늦게 집에 들어간대.] [오빠 배터리 없대?} {어떻게 알았어...ㅎㅎ] [대신 전해주잖아} [일단 알겠어} 당신은 또 할게 없어졌네요.... 영화 보느라 시간 가는줄 몰라 배고파진 당신은 이른 저녁을 대충 챙겨먹고 침대에 누워 시간을 보내다 하루를 훌쩍 넘겨버렸습니다. • • • 다음 날 아침, 김 혁과 같이 등교를 하곤 자리에 앉아 책을 조금 읽고있을 때 백 수가 말을 걸어왔습니다. “... 재밌냐?” 대답 1. 어. 재밌어 2. 너도 읽어볼래? 3. 너 심심하지? 4. 자유
이름없음 2021/01/01 00:12:45 ID : dCmFiqqmIIL
어서와 스레주!! 해피뉴이어!!!
이름없음 2021/01/01 00:48:21 ID : Gk5TO9ummsm
2번
이름없음 2021/01/02 20:17:08 ID : MjbbdvhcK5a
갱신
대화 ◆dzQmrgrAqmM 2021/01/02 21:58:44 ID : O60k8i5Rxwm
“너도 읽어볼래?” “아니... 난 책은 안 맞아. ” 그 말에 당신은 픽 웃곤 다시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서 시선을 느낀 당신은 백 수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왜 자꾸 쳐다봐?” “신기해서.” “너 심심해?” “솔직히 좀.” 대답 1. 너도 책 하나 줄게 그냥. 2. 나 책 그만 읽고 너랑 얘기할까? 3. 자유 [대답에 따른 보상이 있습니다.]
이름없음 2021/01/02 21:59:26 ID : VgjfVcNwNtd
2
대화 ◆dzQmrgrAqmM 2021/01/02 22:07:10 ID : O60k8i5Rxwm
“나 책 그만 읽고 너랑 얘기할까?” 작게 웃으며 그렇게 물으니 백 수가 고개를 조금 끄덕였습니다. [보상 : 호감도 +6을 획득했습니다.] “야 나 오늘 등교하면서 아기 고양이 봤거든.” “귀엽겠네. 학교 근처에서?” “아니, 우리집 근처” • • • 즐겁게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아침감독을 서시던 선생님께서 주의를 주셨습니다. 공부하는 애들도 있다나 뭐라나... 자기는 졸고있었으면서. 백 수의 어이없다는 듯한 한숨이 들립니다. 어떡하죠? 대답 1. 종이로 써서 대화하자고 제안한다. 2. 아무 일 없었다는듯이 다시 책을 읽는다. 3. 엎드려 자려고 시도한다. 4. 자유 [대답에 따른 보상과 패널티가 있습니다.]
Gm ◆dzQmrgrAqmM 2021/01/02 22:07:38 ID : O60k8i5Rxwm
선택하시는건 마음대로 하셔도 되지만 개인적으로 3번 추천드리고 싶네요~~..
이름없음 2021/01/02 22:09:33 ID : Gk5TO9ummsm
호감도 6이나 올랐다!
이름없음 2021/01/02 23:12:48 ID : CqjhdTU6kk7
가속!
이름없음 2021/01/03 00:14:29 ID : MjbbdvhcK5a
2
대화 ◆dzQmrgrAqmM 2021/01/03 17:25:56 ID : O60k8i5Rxwm
당신은 아무 일 없었다는듯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백 수는 그런 당신의 반응에 손가락으로 톡톡 건드려보곤 아무 대꾸도 하지않자 그냥 엎드린채 몸을 돌렸습니다. [패널티 : 호감도 -1을 얻었습니다.] 아침시간이 지나고, 수업시간 종이 울렸습니다. • • • 쏜살같이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점심을 먹을 때가 되었네요. 그런데... 첫 날에는 개학식이라 일찍 하교했고, 두 번째 날에는 번호 순으로 급식을 먹었는데... 오늘은 급식을 같이 먹을 친구가 없습니다...! 누구의 옆에 가서 먹어야 할까요? 대답 1. 김 혁의 옆 2. 백 수의 옆 3. 천 사임의 옆 4. 인사도 안 해본 아이의 옆 5. 자유 [대답에 따른 보상이 있습니다.]
이름없음 2021/01/03 17:56:53 ID : bA4Y1cq6i5T
ㅂㅍ
이름없음 2021/01/03 18:09:57 ID : Gk5TO9ummsm
2번
대화 ◆dzQmrgrAqmM 2021/01/04 06:02:10 ID : O60k8i5Rxwm
당신은 아침시간에 모른척했던게 생각나 백 수의 옆으로 향했습니다. “나 옆에서 먹어도 되지?” “마음대로 해.” [보상 : 호감도 +1을 얻었습니다.] • • • 그럭저럭 먹을만 했던 점심식사를 마치고, 시간이 좀 남게되었습니다. 뭘 하실래요? 대답 자유롭게 정해주세요!
이름없음 2021/01/04 06:38:55 ID : CqjhdTU6kk7
ㅂㅍ
이름없음 2021/01/04 17:55:32 ID : MjbbdvhcK5a
도서관에 가볼까
Gm ◆dzQmrgrAqmM 2021/01/04 23:15:35 ID : O60k8i5Rxwm
헉 어느새 추천 10개가ㅜㅜㅜㅜㅜㅜㅜ 감사합니다!!!
Gm ◆dzQmrgrAqmM 2021/01/04 23:15:43 ID : O60k8i5Rxwm
더 열심히 할게요ㅠㅠ!ㅜ!!!!
대화 ◆dzQmrgrAqmM 2021/01/05 22:51:06 ID : k1hcHCrxVgp
당신은 도서관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산책도 할 겸 천천히 걷다보니 어느새 도서관 앞에 서 있었습니다. 문을 조심히 밀고 들어가니... 천 사임이 서있네요. 누가 모범생 아니랄까봐. 눈이 마주쳤으니 무시하긴 좀 그렇고 인사를 해봅시다. “어... 안녕?” “웬 인사야. 점심은 먹었어?” “어. 너는?” “난 안 먹었는데.” ... 정적. 실장과 서기라는 직함은 달고 있어도 그렇게 썩 친하진 않으니 뭐라 할 말도 없습니다. 뭐라도 말을 걸어야 할 것 같아 생각하는 사이, 더 말을 나누지 않고싶은거라고 이해한건지 천 사임이 발길을 돌립니다. “더 할 말 없으면 갈게.” 대답 1. 어어.. 잘가. 2. 그... 매점갈래? 밥 안먹었다고 했잖아. 3. 자유
이름없음 2021/01/05 22:53:57 ID : NxPjunCrvwp
발판
이름없음 2021/01/06 07:20:34 ID : CqjhdTU6kk7
ㅂㅍ
이름없음 2021/01/06 17:23:09 ID : MjbbdvhcK5a
발판
이름없음 2021/01/06 23:31:22 ID : juq1A6nWnWn
2번
이름없음 2021/01/07 00:13:27 ID : mpVdO9y6i3z
ㅂㅍ
이름없음 2021/01/09 23:13:11 ID : MjbbdvhcK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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