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왜 알람이 안 울렸징 접혀라 얍!

>>902 잘했어 최고야뻐꾹!!

약간 여기는 집합소같음 딱히 언급은 하지 않지만 그 특정 소수자가 많은 물론 나도 그 중 하나고

>>904 그 사실이 참 싫다 뒤늦은 디나이얼만 몰려오고

중딩수수 진짜 수수하다...♡

근데 난 운동하는 사람 별로야... 별로라기보다 딱히 안 끌림 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면 ...???왜굳이 이 느낌

슥삭슥삭 핸드크림 대신 로션이 짱이지

>>908 난 로션 바르는 거 별로야 손 미끄러운 게 싫어 손 씻고 싶어지지 않니

힉 경자정해경오정해... 없는게 둘에다 땅 아래 물이네

파랑새는 볼 때마다 할까말까고민하기만 하고 좀 그래... 잘 할 자신도 없고 스트레스 만땅일 것 같은데 매번 찾아보는 것만 보고 있단 말이지

사람이 진짜 존재만으로도 반응을 일으키긴 하는구나... 이걸 좀 실감한 건 다른 일이지만 어제 너도 그랬을까

>>909 빨리 마름

>>913 여전히 찝찝해

>>914 칼답 음음 마음에 들어

>>915 어디서 어린게 나를 조련... 아니 마음에 들고 자시고를 판단해

근데 여기 레더들은 나에 대해 얼마나 아니 너네 나에 대해 아는 거 있어?

>>917 가진 거 다 내놔... 이런 느낌인데 그냥 나랑 놀아주는 그대들이 신기할 뿐임 동물원 창살 속의 존재가 된 기분? 유리 동물원...ㅋ

긴장하면 자꾸 자동적으로 숨이 멈춰짐

오 네자리수넘어따

이 시간대에 온갖 일기 다시 올라와서 찾는데에 시간 좀 걸림

깔끔하게 지금 자고 다시 일해야징

>>918 근데 유리동물원도 테네시 작품이었나

모르겠다 오늘도 난 네게서 헤어나지 못하고

>>924 내가 이 소리를 했다고?

졸려 죽겠네... 조는 것보단 나은데

뭔 해괴한 꿈을 꿨더라

나는 내가 고심한 행동의 8할은 후회하는듯

오늘의 노래: 널 사랑하지 않아 + 너 없인 안 된다

>>929 받고 보라빛밤 사랑해(아이들) 추가

제목은 사실 네게 하는 말일지도

근데 꿇으면 걘 자기가 알던 나는 없다는 걸 알까 ㅇㅇ ㄷㅇㅈㅅ야 걔 죽었어.

처음에 선미분 굉장히 컨셉이나 그런거 불호였는데 가사가 너무 찌르고 뭐 하튼 그래

좋아함의 피동주체는 배려 대상 아님? 왜 막상 전과를 고민한 건 나였음? 물론 내 평소 사회성을 까거나 원래 전과는 고민하던 거라 해도 틀린 건 아닌데 소문난 데에 네 탓이 없진 않음 손절했다고 끝이 아니라고 듣고있냐

스레주는 컨셉에 미친 것임 그냥...

이 앨범은 볼 때마다 스위프트 생각이 나네

미워!!! 너 미워!!! 투정인 셈 받아달라고!!!

님들은 친구한테 문제가 하나 있으면 그거 때문에 나쁜 인간이라고 손절하냐? 논리를 잃지 말라고 좀

조용한데 쪽팔리게 내 숨소리만 들림... ㅋㅋ 감기같으니라고...

생강차asmr은 없고 생강 자르는 건 있음ㅋㅋㅋㅋㅋ

두리 일기는 항상 1판에 있는 비결이 뭔가요

>>941 어쩜 우리는 통하는게 있나봐 같은 시간대에 스레딕을 하다니

>>942 부분집합이라고오오

요즘에 집합 배우나? 나 다음엔가 잠깐 빠졌나 올라갔나 했을텐데 하도 할샤 기억이 안 남

>>942 이유2 지금 글리젠이 적잖아

이유3 지금 아픈데 주변인이 바빠서 하소연할 데가 없으

>>938 이건 그냥 내 평소 사상이기도 한데 만들어진 사람보다는 맹가는 과정이 좋아서 교사의 자질이 있는듯 언행불일치만 아니면 사상이 몇 배로 중요함

물 많이 마시고 옷 잘 입고 생강 asmr 들으셈 좀 나아짐

내 옛날 스레들 보면ㅋㅋ 어리다... 생각밖에 안 듦

ㄹㅇ 어쩔수없음 비웃음당할 땐 받더라도 다들 몰려와서 봐달라캄

703009

능력은 없는데 생각이 너무 취저야

난 탈출한다.

>>953 는 한겨울밤의 꿈

급억울해지네 내가 내 스레가 몇 페이지에 있는지 왜 신경써야함? 내맘대로살거임

이거 터지면 또 세울까? 고밍되네

>>951 600EOL

근데 나닙 없으면 심심해서 스레 못 채움

후... 이것이야말로 이뤄질 수 없는...☆

>>958 뭔소리여나말겁나많구마

레주 네버랜드니?

>>961 유사네버버~!~! 덕질 잘 안 해서 팬이라기도 뭐하지만 팬만큼이나 잘 아는 거의 유일한 그룹~!~!

미친듯이 아름답고 다시보니 악마같고 >> 갓쏘가 작사한 오마이갓 가사임다 아이트러스트 명곡집

>>962 거의 유일하다는건 내가 어디든 꽂히면 일단 나무위키 정독으로 시작하고 이틀 정도는 유튜브로 팬 영상만 몇 번씩 보거든... 근데 대개 몇 달 내로 잊히는데 기들은 공감대도 많이 생기고 나랑 비슷한 부분들이 보일 때마다 응원해주고 싶어짐

>>963 사실 그 다음 가사는 저기 쓴 저게 아님ㅎ 궁금하면 듣고 오든가ㅎㅎ

사실 난 오마이갓 처음 듣고 불호였음 생각했던 거랑 매치도 안 되고 그냥 막연했응 근데 다시 듣고 악마 같은 사랑에 빠짐 천재 갓소연은 삼중중복표현임 땅땅

근데 당장 결혼할 것도 아닌데 연애기준을 결혼기준 보듯 봐야할까? 좀 의문이다

에븨바디 싱잉 쇼여럽!! 우오 쇼여러업~ 어우

근데 24님 눈 붓고 겁나 피곤해보임 좀 안타까웠음 리다님...

너랑 결혼까지 생각은 안 했고 10대답게 풋풋한 사랑은 꿈꿨다

으악 떨리고 찔끔찔끔거린다

결국

찜질? 뭔 소리더라

여튼근데 스레전체검열하는모습들보면신기함 난못해

아니 근데 아카이브 한것만봐도ㄹㅇ떨려너무좋아 현실스탯부족하대도정신세계가너무비슷함...

나 뭐하는걸까...

아니 인생이 나랑 뭐하자는걸까

이거마감하면수정못하는거지?? 막상끝나가니좀아쉽네

유종의 미를 거두랬는데 900번대에 그딴 건 없는듯

근데 나 오늘내일 떠나면 언제 돌아오지

생각하니 끔찍하다 얼굴도 모르는 썸이라니

기억나는 거의 유일한건 ㅇㅇㅈㅎ랑 방쓰고 옆 방에 ㅅㅎ?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 못 만날거라고 한탄하길래 행운을 빌었는데 걔랑 입으로 키배 뜨기 전까지 계속 꿈으로 나오려는건가

>>968 쎄여럽 오우 쎄여러업~ 어우

근데 졸려

아모르는 너무 어려워 공부해야함...

난 근데 ㅅㄹㄷ에서 ㅅㄹ 검색하는 법을 모르겠음 컴맹인가

그냥 누가 나한테 되도 않는 말을 하면 컨셉으로 밀고 나가려고 다짐함 생각보다 재밌음

예시) 1: 두리 이번 시험 다 맞았대 2: 오 하버드가냐 두: ㅇㅅㅇ... 전자는 맞고 뒤에건 아냐^-^ -> 두: 응... 이번에 스카웃 메일 왔는데 몰랐구나? 사실 하벋 말고도 ㅍㄹㅅㅌ이나 ㅇㅇ이나 ㅈㅅㅎㅋㅅ 등등 옴ㅋㅎ 골라가려구ㅎ

네 내 뇌내망상 스탑...

그냥 더 질질 끌지 말고 적당히 이 소리 저 소리 지껄이기나 하지 뭐

누가 나 불렀어

>>991 너 불렸어?

일할 의욕 만들어줘...

헐랭 이스레도 곧 1000 되겠군나!!! 일기 열심히 쓰느라 수고했엉!! 좋은하루보내구 2판 생기면 또 종종 찾아올겐

>>994 2판 세워도 되는거야? 지킬 것 좀 알려줘!

>>994 어디갔서... 다른 레더라도 알려줘......

>>996 헐랭 먄 이제봣넨... 사싱 나도 잘 모르긴하는데,, 일기판이나 괴담판이나 ~~~ 2판! 이런거 많으니깐 됀찮지 않을까?? 일기판에서두 그런 스레 몇개 봤었엉!!

>>997 아라써... 다른데는 관심 없어서 안 가봤는데 참고해야겠다

날씨도 추워지고 그래지고 한데 어쨌거나 짧았다면 짧고 길었다면 긴 스레 보느라 수고했고 고마워 뻐꾹+나! 그리고 나는 청개구리니깐 안 알아볼래

스레 첫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