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nCpdRzTVe3R 2020/10/25 18:00:38 ID : ijhhtg5faq7
절망,절망,절망 뿐인 구절 써주세욥 꿈도 희망도 없는 메마른 절망만 있는 구절 부탁드려욥
이름없음 2020/10/25 18:14:37 ID : 9xVglDwNs2o
오마에노 나카마네~? 아아~ 코레노하나시이카.. 아이츠와~ 오레가 쿠웃다요~ 아.. 아아.. 키!!!! 사!!!!! 마!!!!! 이러고 메차쿠차 소년만화했다.
이름없음 2020/10/25 18:15:29 ID : Qla5O65dO4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10/25 19:08:06 ID : vA1Dy2JVcJS
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의윈드를 맞았다. 그것은 운명의데스티니. 그는 인생의 라이프를 끝내기 위해 디엔드. 모든것을 옭아매는 폭풍같은 스톰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국 자신 스스로를 죽음에데스로 몰아갔다. 후에 전설의 레전드로써 기억에 메모리- 기적에미라클 길이길이 가슴속의하트에 기억될 리멤버.
이름없음 2020/10/25 19:50:43 ID : cpVbDz879g0
"오늘 시험 어땠어?" "...아...이름 안적었다."
이름없음 2020/10/28 01:23:29 ID : Wo2JTXvvjzd
그냥 충격과 공포아님?
이름없음 2020/11/03 02:29:24 ID : wFg3U0qZjy6
화장실에 휴지가 없었다.
이름없음 2020/11/03 08:21:49 ID : Qla5O65dO4H
와...
이름없음 2020/11/03 19:37:45 ID : u2oMnO67Ars
어쩌다가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모른다. 무엇때문인지,누구때문인지. 그저,우리의 하루가 사라졌다는 것만 알 수 있을 뿐이다.
이름없음 2020/11/04 22:39:01 ID : o5dU0nA0k9B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던 것인지 이제 그건 중요치 않았다. 이미 우리는 너무 멀리 와버렸고, 돌이키기엔 늦었으며, 그것은 우리의 곁에 가까이 와있기 때문에.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저 이 자리에 주저앉아, 그것이 우리를 그냥 지나쳐주기를 바라야 한다. 마치, 폭풍우에 휘말린 조각배같은 기분이었다.
이름없음 2020/11/14 11:20:26 ID : 40nwk9umoHC
기세 좋게 지갑을 열었지만 천 원짜리 한 장만 덜렁 남아 있었다.
이름없음 2020/11/14 13:45:59 ID : u09xO4JSNvC
결국 끝은 암흑이겠지
이름없음 2020/11/14 18:55:17 ID : 7bxBanBgqjh
글은 아니지만, 절망적인 문장이 필요할 때 나는 이 그림을 봐. 노인의 표정을 보고있자면 절망이 와닿거든 그림 제목은 이반 뇌제의 그의 아들이야.
이름없음 2020/11/14 23:02:25 ID : Le6mHwnBglv
와 제발..... 진짜 너무 절망적이야....
이름없음 2020/11/14 23:03:57 ID : Le6mHwnBglv
헐..... 너무 슬프다 진짜......
이름없음 2020/11/15 15:36:32 ID : fcIFhcKY3xv
미쳤다 그림.. 이런건 어떻게 찾게 된거야?
이름없음 2020/11/15 15:40:48 ID : WkoE5Qk3Bgk
천공을 뚫은 소년의 곁은 암흑 뿐이었다 어디서 읽은건데 너무 좋아서 기억남
이름없음 2020/11/15 17:38:24 ID : ck9s66nWqkq
와...

레스 작성
410레스If you take these Piecesnew 24661 Hit
창작소설 이름 : ◆PfTQoNteNvA 38분 전
31레스다들 캐릭터 이름 만들때 쓰는 방법있어?new 5105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19레스파워N인 스레주가 쓰는 이야기!new 43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907레스소설 제목 기부하는 스레new 39790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13레스읽는 사람들이 만드는 소설new 1437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시간 전
226레스일상에서 문득 생각난 문구 써보는 스레 30907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7레스너무 특이한 이름 별론가 1189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1
6레스로판에 등장인물 이름 고증 어떻게 해? 858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1
359레스☆☆창작소설판 잡담 스레 2☆☆ 33400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1
400레스첫문장/도입부 적고가는 스레 10863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1
348레스마음에 드는 문장 모으는 곳 37807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20
6레스이과와 문과의 고백법 1009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8
3레스웹소설에서 좋아하는 부분 각자 얘기하고 가자 2345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7
142레스'사랑'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보자! 9960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7
171레스패러디 소설 창작자+독자 잡담판 17542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5
5레스과거의 흑역사 쪼가리들을 읽어보는 스레 945 Hit
창작소설 이름 : 수치사하기직전 2024.04.14
3레스소설 주제 좀 추천해줄 사람..?ㅠㅠ 951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4
1레스어른이 되고 깨달은 것은 1011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3
3레스이런 설정 흔한가?? 1156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3
1레스으헤헤 학교 간다 1150 Hit
창작소설 이름 : 이름없음 20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