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참고:) 스레주는 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스릴러가 주된거 양해점..!!

첫번째. 주제: 인격 설정은 간단간단쓰해. 소설의 주인공은 스토커를 당하고 있어. 항상 누군가가 자기 자신을 따라오는것같고, 심지어 잘때도 같이 있는 느낌이 항상들어서 매번 힘들었지. 하지만 경찰도 소용이없었어. 왜냐면 물증이 없었어. 분명 집이 뒤죽박죽으로 짐이 널부러져있거나 그런건 확실했지만 스토커의 물품이라든지, 발자국이나 지문 등.. 묻어나오는게 없지. 오로지 주인공의 흔적뿐이었어. 이건 주인공의 삶의 설정이고, 주인공의 내면에는 하나의 인격이 또 존재해. 그러니까, 현재의 주인공의 인격이 있어. 그 인격이 A라고 하자. A인격은 원래의 주인공이라 보면 돼! 주인공은 학교에서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다정해서 친구가 많았지. 하지만 또하나의 인격이 생김으로써 주인공의 내면은 그 또 하나의 인격에게 스토커를 당하고 있는거야. 조금 어려우려나? 그러..니까..! 원래 인격☞주인공의 원래성격 또 다른 인격☞주인공이지만, 주인공의 후천적 성격. 이렇게 보면 될듯 ㅇㅇ! 위에 주인공의 흔적밖에 없었다☞밤 중 인격이 바뀐것. 이렇게 보면 좋을거같아!

이건 감동 스릴러 판타지? 아 참고로, BL물 아니야..!! 오해 노노 주제: 뱀파이어 1년에 한번 인간을 죽여서 제물로 받치면 고급 피를 공급받을 수 있다. 주인공(남자)은 흡혈에 가장 뛰어난 실력을 가진 소유자야. 그래서 많은사람을 죽이고 명예를 얻었지. 그러던 어느덧 주인공은 100살을 맞이했고 그 해도 사람을 죽이기에 바빴어. 항상 사람을 죽여오기에 지쳐있었던대다가 인생의 재미도 느끼지 못하니까 아무 감정이 없어버려진거지. 법도 무엇도 뱀파이어를 막지 못하니까. 그리고 죽일 사람을 찾던 중 어떤 한 남자를 발견해. 그 남자는 잘생기지도 키가 크지도 않았어. 돈도 없고 회사에 취직도 못한 백수인 30대 중반이었어. 주인공은 그 남자를 죽여도 명예를 못 얻겠다 싶어서 그냥 지나가. 근데 뒤에서 저기요! 하는 소리가 들려서 뒤를 돌아보니 그 남자가 말을 건거야. 길을 물어본거지. 길을 안 주인공은 감사합니다 하고 그 길로 향했어. 근데 그 건물이 어떤 면접보는곳? 뭐라 해야할지 머르겠다 ㅠㅠ 그래서 주인공은 그 남자의 행실을 지켜보고 그 뒤로도 그 남자의 행실을 지켜봐. 그렇게 실패한 남자가 이렇게 노력을 하는 이유가 뭘까? 굳이 그 이유였어. 그리고 이렇게 내내 따라다니다가 12월 말 남자가 결혼하는걸 보고 인생을 위해 이렇게 악착같이 살아가는 이유를 알게된 주인공은 그대로 소멸해.

첫번째 생각 재밌다. 근데 이런 거 여기 쓰면 도용당하지 않을까?

>>5 일단 칭찬 고마워! 그렇긴 하겠다 ㅜㅜ 주제가 겹칠 수 있으니..? 하지만 그건 양심에 달린 문제라 생각해..! 글을 쓰는 목적은 소설을 쓰는 사람들이 주제가 생각이 안날 때 이 글을 참고해서 생각을 얻어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쓴거니까..!

세번째. 이건 길과 관련된 아이디어야! 사실 막무가내로 만들어진거긴 한데 ㅋㅋㅋㅋ 주인공은 진짜 길치야. 맨날 길이 엇갈리고 심지어 항상 가는 학교가는 길도 다른길로가서 맨날 지각해. 근데 이상한건, 항상 주인공이 가는 길 마다 공통점이 있다는거야. 뭔가가 따라오라고 말을 거는 것 같은? 그래서 그 무언가를 따라가다가 정신을 차리니 외딴길로 와있고 거기서 길을 잃어 항상 학교를 지각하고 길을 잃고 그렇게 되는거지! 그래서 주인공은 날 잡고 그 따라오라는 걸 따라가기로 결심을 해. 그래서 그 따라가야 할 것 같은 길을 따라가다보니까 무슨 광경이 펼쳐지는데.....!!! 그 광경이 무슨 광경인지는 글을 쓰는 사람이 어떤걸로 정하기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것같아서 이건 겹쳐도 재미있을것같아 ㅋㅋㅋㅋㅋ물론 내생각이야!

>>7 오 흥미롭다... 약간 공포스릴러? 그런식으로 가도 재밌을 것 같고 가벼운 로코로 이어져도 좋을듯!

>>8 맞아 ㅎㅎ 장르가 바뀔 수 있는 주제라서 글 쓸때에 이 주제를 가지고 쓴다면 여러가지의 글을 쓸 수 있을것같아서 편리하다고 생각해! 네번째. 이거는 스릴러 보다는 꿈과희망을 주는 스토리랄까! 주인공은 올해 고등학교 3학년. 자신이 뭘 하고싶어하는지도, 뭘 좋아하는지도, 뭘 잘하는지도 모르고 심지어 주변에서도 무엇을 잘한다 라는 말보다는 열심히한다라는 말을 많이들어본 평범한 사람인 설정이야! 그런 주인공은 새학기가 시작하면서부터 진로에 관해 정말 고민을 많이 해봤어! 하지만 아무리 생각을 해도 자신과 맞는 직업이 무엇이 있는지를 잘 모르겠는거야. 그날도 어느때와 똑같이 하교를 하고 집을 가고 있었지. 그때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진 주인공은 기분탓이겠지 하며 다시 가던 길을 가는데, 그때 밟혀진 종이 한장. 그 종이에는 "당신의 인생" 이라는 문구와 함께 어떤 주소가 적혀있었어. 그래서 주인공은 그 주소가 적힌 곳을 찾게되는데! 그 주소를 따라가다보니 어떤 집이 나왔어. 그 집에 들어가니 평범한 가정집이 나왔어. 하지만 가정집이라기엔 인기척이 없었지 그래서 주인공은 집을 둘러보는데 갑자기 공간이 바뀌면서 어떤 사람이 등장해. 그 사람은 주인공에게 혹시 네가 뭐가 하고싶은지를 모르겠어? 라며 자신을 소개하지. 그 사람의 정체는 노코멘트! 주인공은 그 사람을 만나며 수많은 직업을 체험하게돼! 그러니까.. 예를들어 직업체험 하는 직업이 의사다 하면 현직 의사인 사람의 몸을 빌려서 의사가 하는 일을 하는거지! 심리상담치료사도 되어보고, 경찰,군인,변호사,검사 등등등! 여러가지 직업체험을 하면서 만나게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게돼. 예를들어 의사체험을 했을때- 위암말기 환자와 대화를 나누게 된다. 심리상담치료사 체험을 했을때- 수많은 환자들과 만담을 나눌 수 있다! 뭐 이런식으로,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그 직업을 체험함으로써 자신의 적성을 찾아가는 그런 직업여행? 혹시 이해안되면 물어봐도 돼 ★

다섯번째 주제는 꿈이랑 비슷해! 주인공은 꿈을 잘 꾸는데다가 꿈의 내용을 기억할 정도로 기억력이 정말 좋은 사람이야. 그래서 어제 꾼 꿈에서 긴머리의 흰색옷을 입은 여자애가 나왔는데 오늘도 그 여자아이가 나오면 어? 너 어제 걔구나! 싶을 정도로 꿈을 아주 잘 꾸는 주인공! 게다가 자각몽이 대다수라서 꿈속에서도 현실세계에 있는 것 처럼 아주 능숙했어. 그러던 어느날, 주인공은 어느때처럼 꿈을 꾸는데 꿈속의 세계가 위험에 빠진거야. 그래서 주인공은 꿈속의 세계를 구해내기위해 꿈속에서 자신을 가둬버렸어. 꿈속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말이야 그래서 위험에 빠진 꿈속세계를 위해서 일상을 포기해버린 주인공의 이야기! 이런느낌으로 봐줘도 괜찮을것같아 !-!

헐 재밌는거 짱많은걸!! 따봉과 스크랩😘

>>11 헉! 고마워♥ 아이디어 왕성할때마다 적어도 1일에 하나정돈 쓰니까 많이 둘러봐줘 히힣😁

위에 쭈욱 둘러보니까 스릴러가 주된거라면서 정작 스릴러인건 2개밖에 없넹 ㅋㅋㅋㅋㅋ 그래서 준비했다! 감동공포(?) 희희 여섯번째. 주제는 귀신/빙의! 주인공은 선천적으로부터 귀신이 보이는 유형이야! 스토리의 주된 내용은 대충, 원한 있는 귀신이 주인공의 몸을 빌려서 주인공이 그 귀신의 삶을 살게되는? 그런 내용! 그래서 주인공이 빙의된 귀신의 한을 풀어주면 빙의가 풀리는거지 여기서의 설정은, 만약 주인공이 빙의된 귀신이 김철수라고 하자 그러면 다른사람들(가족들까지)은 다 주인공보고 철수라고 부르게되는거야 주인공이 ㄹㅇ로 그 귀신의 삶을 살게되는거지! 그래서 여러귀신에게 빙의가 된적이 많은 주인공은 그 많은 삶들을 살면서 얻은 교훈들?을 생각해보는 그런 스토리야! 물론 결말이 쓰는 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같은경우면 쇄약해진 주인공은 결국 유명한 스님을 찾게되었고 귀문을 닫게되었다 이런식의 헤프닝으로 결말 지을것같아! (기가 빨린다 그런건 쓰는 이에 따라 배경설정이 어떤지 그런게 조금 변형될 수는 있을것같아)

으읔 ㅜ 이제 생각이 안난다...!! 내일 다시 와야할듯 ㅜ 위에 아이디어 중 첫번째랑 다섯번째는 내 꿈 내용 토대로 만든거야 후훟 다들 봐줘서 너무 거맙구 내일 와서 적으러 올게!! 다들 굿나잇 🌛

일곱번째 이건 일상물? 주제:앞머리/미용 주인공은 겉모습에 신경을 많이 쓰는 대학생 여주! 게다가 금사빠에 얼빠라 답답한 면이 많은 유형! 그러던 여주가 오랜만에 길거리에 쇼핑을 하러 나갔는데 세상에 마상에 사람들이 전부 앞머리가 있는것이다! 간혹 여주는 앞머리가 없음.. 생각해보니 자신 빼고 다 앞머리가 있음! 그러는 여주는 앞머리가 생겼으면 좋겠다! 싶어서 셀프 앞머리를 해봄★ 하지만.. 띠로리.. 앞머리가 머머리가 되어버린 똥손 여주 ㅜㅜ 항상 모자를 쓰고 다녀야했던 여주는 붙임앞머리라도 하고싶어서 집에있는 모든 머리카락 같아보이는 것들을 모아 앞머리를 해보고, 유명 BJ의 앞머리 강좌들을 다 따라해보지만 역시나 따라주지를 않아 ㅜㅜ 그러던 여주앞에 미용학과 출신 앞머리의 고수인 남주를 만나게 되어서 제자로 받아달라고 하는데 철벽 남주는 거절.. 띠로리.. 그래도 여주는 매일매일 그 남주에게 매달려서 결국 남주는 포기하고 제자로 받아드려줬다! 제자로 받들여진 여주의 운명은?!

여덟번째 장르는 잘 모르겠어 ㅜㅜ 로코는 아냐! 주제:저주/벌 어느 한 빵집이 잘 팔리다가 갑자기 장사가 안되어서 이기적인 빵집 주인이 악마와의 계약을 해. 결국 빵집 주인은 다시 재부활을 했고, 그 모습을 본 신이 분노해서 빵집 주인에게 7가지 벌을 내리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야!

다들 오랜만이야 ㅎㅎ 요즘 주제가 좀 많이 없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일단 하나는 쓰고 가려구!! 완벽한 외모의 실력과 재능을 가진 주인공 앞에 어떤 할머니가 나타나서 앞으로 큰 재난이 다가올것이라며 우린 악의 세력을 막기 위한 조직을 만들고 있다며 주인공의 능력이 필요하다고 주인공을 섭외하려고 하는 순간! 어떤 의문의 공격에 의해 할머니는 목숨을 잃게 된다. 주인공은 별 신경을 안썼지만 점점 다가오는 주인공의 주변의 의문의 일들! 주인공은 이내 결심하게 되고 조직에 입사하게 되는데..!!!

이게 인코가 맞나??

오 맞넹!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왔서용 헤헤

이건 감동판타지?? 사실 장르가 뭔지 잘 모르겠숴 일단 써보지 뭥ㅋㅋ 세계관을 대충 쥐어짜보자면, 아기들은 태어날때부터 산모의 뱃속을 뚜렷하게 볼수있어 예를들어 세포라던가 소화되고있는 음식들이라던가 방광에 쌓이는 노폐물? 아무튼 이런것들을 태어나기전까지는 볼 수 있어 근데 지네처럼 생긴 기생충이 산모의 인체에 있으면 나중에 산모는 빠른시일내에 죽게 돼. (아기를 낳은 후) 그리고 올해9살이 된 주인공이 지네처럼 생긴 기생충 글을 읽게돼. 태어나서 생기는 기억상실증? 뭐라고하더라.. 아무튼 뱃속에 있었던 기억이.사라지지않았던 주인공은 곧 부모님이 돌아가실 걸 알게되었고 다행히도 머리가 똑똑한 천재적인 재능을 물려받은 아들은 금방 인체학을 익히고 부모님을 지키기 위해 맞서 싸우는 이야기야!

오와 되게 상상을 잘하는구나 갱신!

>>21 고마워 ㅋㅋㅋ 진짜 그냥 생각날때마다 와서 띄엄띄엄이긴 하긴 해

자신이 작곡한 음악에 내용을 넣는 것을 즐기는 작곡가 주인공! 딱 주인공의 28번째 생일이 되던 해, 새로운 곡을 작곡을 하게되었는데 그 곡에 넣은 내용이 전부터 작곡한 곡의 내용과 비슷해 확인해보니 자신의 미래가 곧 내용인 내용의 곡이었다. ex: 17번째 생일날 작곡한 곡 💙💜의 내용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한 삶을 살게되는 내용 ☞18살이 되던 해, 00을 만나 행복한 연애를 하게 되었다. 18번째 생일날 작곡한 곡 😍😍의 내용은 자신의 소설 속 인물의 아버지가 돌아가셔 슬퍼하는 내용 ☞ 19살이 되던 해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하지만 28세에 작곡한 곡의 내용은 주인공이 생을 마감하게 되는 즉, 주인공의 죽음을 암시하는 내용이다. 자신의 죽음을 알게된 주인공은 자신의 죽음을 막기 위해 새로운 곡을 만들게 되는데!

주제 생각나서 왔음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이들이 감정을 찾으러 떠나는 모험이야기! (힐링물) 남중 여중 다니는 사람 모여라❗ 아슬아슬 소개팅 거래💕 (로코) 미래의 내가.. 과거의 널..?! 의미스러운 폭팔로 인해 미래의 주인공은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그때! 헤어지기 전의 전남친과 과거의 주인공이 썸을 타던때로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미래의 주인공이 과거의 전남친을 데려가려고 하는데..❗❗ <SF 스릴러> 환각제를 만드는 연구소에서 의미심장한 소녀의 등장! 그런데.. 그 소녀의 정체가..❗ <sf 스릴러> 여기까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