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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171
내방에는 카메라가 설치되어있어.
1
이름없음
2020/11/14 11:31:38
ID : 7Ajikk1beJV
안녕 부모님의 감시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던 사람이야. 올해 초 부모님이 내 방에 카메라를 설치해두셨고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로 인해 짜증이 정말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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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20/11/26 10:24:17
ID : eZbfWjh9ijh
>>101
애미가 젤 이상한듯
103
이름없음
2020/11/26 13:41:25
ID : 7Ajikk1be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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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104
이름없음
2020/11/27 07:59:22
ID : 7Ajikk1beJV
얘들아 나 어떡해?
105
이름없음
2020/11/27 08:00:09
ID : 7Ajikk1be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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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동생이랑 밥먹으면서 좀 싸웠거든 그러다 이거 남았는데 엄마가 동생 학교 데려다 주는 사이에 다 먹어놓으래
106
이름없음
2020/11/27 08:00:36
ID : 7Ajikk1beJV
다 안먹으면 죽여버리겠다고 옆에 가위 준비해놓고 가셨어
107
이름없음
2020/11/27 08:01:00
ID : 7Ajikk1be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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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108
이름없음
2020/11/27 08:01:09
ID : 7Ajikk1beJV
나 어떡해?
109
이름없음
2020/11/27 08:01:16
ID : 7Ajikk1beJV
경찰이 신고해야해?
110
이름없음
2020/11/27 08:01:30
ID : 7Ajikk1beJV
친구한테 문자라도 보내놓아야하나?
111
이름없음
2020/11/27 08:02:16
ID : 7Ajikk1beJV
다 먹을 수 있긴 한데 지금 동생이랑 싸워서 이따가 돌아오시면 나 뒤진다고 하셨는데
112
이름없음
2020/11/27 08:03:13
ID : 7Ajikk1beJV
지금 머리 존나 맞았는데
113
이름없음
2020/11/27 08:03:28
ID : 7Ajikk1beJV
기분 씨발 개좆같아
114
이름없음
2020/11/27 08:03:40
ID : 7Ajikk1beJV
밤에도 그렇게 카메라로 감시하더니
115
이름없음
2020/11/27 08:03:45
ID : 7Ajikk1beJV
이젢하
116
이름없음
2020/11/27 08:04:18
ID : 7Ajikk1beJV
시발시발시발 내 애미란 새끼 뒤져버렸으면!!!!!
117
이름없음
2020/11/27 08:04:32
ID : 7Ajikk1beJV
아 씨 나도 칼 준비해놓을래
118
이름없음
2020/11/27 08:04:48
ID : 7Ajikk1beJV
나 죽는 일은 없을거야
119
이름없음
2020/11/27 08:04:57
ID : 7Ajikk1beJV
소년원 가는 일은 있어도 시발..
120
이름없음
2020/11/27 08:05:26
ID : 7Ajikk1beJV
한시간 남았네
121
이름없음
2020/11/27 08:05:47
ID : 7Ajikk1be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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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면 되나?
122
이름없음
2020/11/27 08:06:08
ID : 7Ajikk1beJV
칼은 너무 에반가...
123
이름없음
2020/11/27 08:06:36
ID : 7Ajikk1be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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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24
이름없음
2020/11/27 08:08:01
ID : 7Ajikk1beJV
아니 얘들아 진짜 나 무섭거든 판 옮길 시간도 없어서 그냥 역다 쓰는 거야 제발 주작아니야ㅜ이것깢 주작으로 생각하는거 아니지 제발 나 무서워..ㅠㅠ
125
이름없음
2020/11/27 08:08:29
ID : 7Ajikk1beJV
ㅏㅇ 짜증나
126
이름없음
2020/11/27 08:08:46
ID : 7Ajikk1beJV
짜증나요 울고 싶ㅇ어요
127
이름없음
2020/11/27 08:09:06
ID : sjba65e2K42
가위가 조금 위험하니까 책같은 보호할 수 있는 무기 어떤가...? 좀 가볍고 길고 누가 가위질 해도 막을 수 있는거 없어?
128
이름없음
2020/11/27 08:09:24
ID : 7Ajikk1beJV
아 몰라 한시간이나 있으니까 여유롭게 생각하지!
129
이름없음
2020/11/27 08:10:32
ID : 7Ajikk1be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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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무기 탐색 중이야!!이거 어때??
130
이름없음
2020/11/27 08:10:53
ID : 7Ajikk1be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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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거?
131
이름없음
2020/11/27 08:11:51
ID : sjba65e2K42
>>129
괜찮은데? 혹시 가위질 할 수도 있으니까 먼저 공격하지 말구 칼 하나 챙기는거 어때? 그냥 들고 있으면 무서워서 가위질 안 할 수도 있으니까
132
이름없음
2020/11/27 08:12:05
ID : sjba65e2K42
>>130
그것도 좋다
133
이름없음
2020/11/27 08:13:37
ID : 7Ajikk1beJV
>>131
알겠어 진짜 진짜 고마워ㅠㅠ
134
이름없음
2020/11/27 09:40:18
ID : K4Y4MmNvyK4
1시간이나 지났네... 스레주 괜찮아?
135
이름없음
2020/11/27 10:28:28
ID : 7Ajikk1beJV
아프네 생각보다ㅡㅡㅜㅜ
136
이름없음
2020/11/27 10:35:10
ID : 7Ajikk1beJV
진짜 난 왜 악마랑 사냐,,,ㅎㅎ
137
이름없음
2020/11/27 10:36:32
ID : WrBAi9ta1bg
어떻게된거야 스레주.......ㅜㅜ
138
이름없음
2020/11/27 10:37:21
ID : 7Ajikk1beJV
>>137
난 괜찮아
139
이름없음
2020/11/27 10:37:34
ID : 7Ajikk1beJV
살아있으면 된 거 아니야?
140
이름없음
2020/11/27 10:39:01
ID : WrBAi9ta1bg
>>139
그럴리가ㅜ 안 괜찮아 보여 많이 다쳤어??
141
이름없음
2020/11/27 10:43:24
ID : 7Ajikk1beJV
>>140
그냥 머리가 좀 짧아진정도로 끝났어 작은 생채기랑,,/.
142
이름없음
2020/11/27 11:41:27
ID : 7Ajikk1beJV
따가우ㅏㅓ
143
이름없음
2020/11/27 11:42:29
ID : 7Ajikk1beJV
따가워ㅠㅠ
144
이름없음
2020/11/27 12:02:58
ID : fVdSIINBs2t
니 엄마가 다른 평범한 부모님이랑 다른 비정상에다가 가정폭력 휘두른다는걸 왜 괴담판 올림
145
이름없음
2020/11/27 12:03:54
ID : 7Ajikk1beJV
>>144
위에 안읽어봤니..
146
이름없음
2020/11/27 12:09:34
ID : csjbdwttbcr
이상한 소리 난다는 이야기는 찔끔이고 니엄마가 정신병자라는 내용이 태반이잖아 ㅠㅠㅠ 걍 하소연으로 ㄱ
147
이름없음
2020/11/27 12:10:23
ID : csjbdwttbcr
나한테 이럴 시간에 악마같다는 니네 엄마한테나 뭐라해보던가ㅋ
148
이름없음
2020/11/27 12:31:35
ID : 7Ajikk1beJV
>>147
일부러 그러는거야?
149
이름없음
2020/11/27 12:31:54
ID : 7Ajikk1beJV
>>147
난 너한테 뭘 한적이 없는데?
150
이름없음
2020/11/27 12:36:42
ID : 6qpe0sjfSE0
ㅈㄴ 왜 나같냐... 집에 홈카메라 있는 것도 그렇고 잘 지내다가 갑자기 터지는 것도 그렇고 힘내자...ㅎㅎㅎ ㅅㅂ
151
이름없음
2020/11/27 12:37:23
ID : 7Ajikk1beJV
>>150
...너도 그렇구나...ㅠㅠ 힘내자!
152
이름없음
2020/11/27 12:37:35
ID : 7Ajikk1beJV
아 맞다맞다 오늘 카메라는 별일 없었어!!
153
이름없음
2020/11/27 14:39:59
ID : HvgZck9ButA
카메라 설치하기 전에도 이런 일 많았어?
154
이름없음
2020/11/27 16:04:05
ID : 7Ajikk1beJV
>>153
아니 없었어 진짜 거의.. 한 일이년에 한번씩밖에ㅠㅠ
155
이름없음
2020/11/27 16:09:48
ID : Rva1a4JTTVb
카메라 집어서 엄마 얼굴에 던져
156
이름없음
2020/11/27 18:21:16
ID : nvfRDBs79eN
>>154
그...약간 카메라ㅜ영향으로 사이 안 좋아진거 아니야? 그 우리 집도 나한테 뭐 안좋은거 붙어서 나 한동안 진짜 많이 짜증내고 화내고 그랬었음...난 절가서 스님이랑 몇 번 얘기하고 몇 달정도 염주들고 다녔어.
157
이름없음
2020/11/27 18:27:30
ID : gi8p9ctApbz
>>156
누구한테 말해 그걸? 엄마는 cctv 잠시만 빼놓으면 안되냐고 물어보면 이성잃고 나란테 달려들 사람인데..
158
이름없음
2020/11/27 18:30:34
ID : nvfRDBs79eN
>>157
도와줄 친척없어?아빠랑은 사이 안 좋아?아니면 돈 좀 모아서 혼자라도 가봐
159
이름없음
2020/11/27 19:50:25
ID : ty7teGtta8q
>>158
나 아직 중1 밖에 안됬고 혼자 알바하는 것도 생각해봤는데 키 작고 너무 어려서 나이 속이는 것도 안 될것 같구.. 하 용돈도 안받고 친척들 중 번호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일단 오늘은 밖에서 밥 먹었는데 집 어떻게 들어가지..ㅠㅠ
160
이름없음
2020/11/27 20:02:30
ID : 7Ajikk1beJV
으아아아아아악 짜증나 왜 스레 광고마저 cctv 광곤건데ㅠㅠ
161
이름없음
2020/11/27 20:47:11
ID : nvfRDBs79eN
>>159
복채 나중에 준다고 그러거나 아니면 근처에서 좀 유명하고 돈 안받는 절 찾아가봐 절은 돈 안 받는 경우도 있더라
162
이름없음
2020/11/27 21:04:24
ID : 7Ajikk1beJV
>>161
여기 근처에 있으려나..
163
이름없음
2020/11/30 15:30:14
ID : 7Ajikk1beJV
얘들아! 카메라 코드 뽑았어!!
164
이름없음
2020/11/30 15:30:54
ID : 7Ajikk1beJV
이미지보기
뽑아놓았으니까 한동안 소리 안 들리겠ㅈ? 부모님이 찾으시기 전까진 적어도??
165
이름없음
2020/12/03 08:18:44
ID : gnQnxDzfgjh
>>19
>>20
>>21
판단능력 키우고 말해 주제는 소름돋는다는거잖아^^
166
이름없음
2020/12/03 08:46:18
ID : Rva1a4JTTVb
>>165
그럼 니 와꾸사진도 괴담판에 올려야겠다...ㅠㅠ 소름돋자너~
167
이름없음
2020/12/03 11:30:52
ID : 5cIGrhy1Ds7
>>166
ㄹㅇㅋㅋ
168
이름없음
2020/12/07 00:29:16
ID : Nze43Wi1h9i
>>165
판단능력은 니가 없는거 아니냐ㅋㅋ 내용이 그냥 자기 어머니 욕하는 내용인데
169
이름없음
2020/12/07 08:38:38
ID : 7Ajikk1beJV
미안해하소연판을 갈게
170
이름없음
2020/12/07 09:47:19
ID : tvwoKY1crbu
>>169
레주우ㅜㅜㅠㅠ 그동안 힘들었겠다... 만약 판이동 하더라도 꼭 끝까지 계속 보고있을게!!! 어머니가 CCTV 달고 갑자기 그러는거면 집에 뭐가 있거나 CCTV에 뭐가 씌인거 아닐까? 많은 도움 못줘서 미안해 ;-;
171
이름없음
2020/12/08 20:39:13
ID : dwqZdBapVgo
스탑걸고 쓰는거야! 하소연 스레 혹시 알려줄수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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