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누가 나 좋아해준거 딱2번밖에없어..근데 좋아해준것고 웃겨 내가 공포물좋아해서, 소개받았는데 그냥 좋대 이게 끝이야 진짜 나머지는 내가 다 짝사랑햄ㅅ어 친구들도 나한테 너는 진ㅁ자 너무 못생겸ㅅ다 그러고 나능 꼭 화장하고 다니라고해. 짝사랑 할때도 매번 내가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차이는거같아 하 슬프다 다시태어날까

일단 친구들부터 손절치는게 좋을 것 같은데.. 그런 자존감만 뚝뚝 떨어트리는 친구들은 당장은 안 외롭고 괜찮을 지 몰라도 인생엔 도움 안됨.. 그리고 사랑받고 사랑하는기 위해서 태어난 건 아니잖아. 게다가 넌 예쁘다는 이유로 사랑받고 싶은 거고... 그런 사람은 정말 얼마 안될걸. 다들 성격이 맘에 들거나 취향이 잘 맞거나 하는 이유로 만나지. 그렇게 네 외모 평가하고 남들 평가에 신경쓰고 그러면 너도 남들 외모평가하고 다니기 십상이야. 어려울 거 알지만 친구들 말부터 무시하거나 아니면 손절해. 그리고 외모는 네 인생에서 배제시켜. 인생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가치는 외모 말고도 수없이 많아. 다른 것들만 챙겨도 시간이 부족한데 왜 외모 고민 같은 거에 네 귀한 시간을 쏟아.

나도너무못생겨서 나가기싫다...죽고싶다그냥

나도 항상 어디를 가도 나 혼자 제일 못생겼더라 거울을 보면 그렇게 못생긴거 같진 않은데?싶어도 화장실에서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면 다 나보다 예뻐, 나보다 못생긴 사람이 없어... 진짜 그냥 평범하게라도 생겨보고 싶다. 연애나 그런거 하나도 안바라고 그냥 남들처럼 지내고 싶은데 나만 존나 못생겨서 힘들어 가뜩이나 성격도 안좋은데 더더욱 안좋은 성격으로 쉽게 변하고

>>4 너 그때 그 아이디 없는 걔냐...ㅋㅋㅋ 아니야 스레주 일단 친구들 완전 짱친이면 장난이라 흘려들어도 됨. 나도 어렸을 때 그 소리 한두 명한테서 지속적으로 들었는데 ㅆ발 생각해 보니까 걔네 빼고 다른 애들은 다 나보고 예쁘거나 잘생겼다 해 줌. 지들이 뭘 안다고 남의 귀한 자식 얼굴 보고 못생겼다 하냐? 그리고 학생 땐 원래 화장 앙 하면 못생겨 보이는데 화장 조금만 해도 얼굴이 확 살아남 ㄹㅇ 그러니까 스레주 자존감 갉아먹는 대신 좀 더 행복해졌음 좋겠엉 ><

나도 내가 너무 못생겨서 어디 나가거나 도전하기가 두려워. 특히 알바 같은걸 하는게 두렵더라. 예쁘고 잘생긴 애들은 한 두번 실수해도 웃고 장난치면서 애교스럽게 넘어가는데 못생긴 애들 한테는 존나 엄격하더라. 장난치고 싹싹하게 굴어도 에휴... 하는 반응이고. 난 회사 들어가서도 걱정이다. 첫 출근 날에 신입들어왔다는 소식듣고 온 기존 직원들이 얼굴보고 아.... ㅋㅋ 하는 반응 보일까봐. 일 못하면 더 깨질텐데 뭐같고...ㅋㅋㅋ 난 레주 고민 진짜 이해한다. 진짜 보통으로 라도 생기고 싶어. 고등학교 시절에 나는 좀 뭐라해야하지. 맨날 내 얼굴을 유머로 써먹고, 자기 외모 비하하면서 은근슬쩍 내 외모 까지 깎아내리는 애들하고 2년을 같이 지낸 것 같아. 근데 참고 살다보니 못 살겠더라고. 나 못생긴거 인정하는데, 나를 굳이 데리고 다니면서. 너네들 자존감 채우는 용도로 쓰는 이유가 뭐냐 진짜 좆같다. 같은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한달 정도 고민하다 걔네 손절하고. 한 1년간은 우울하기도 하고 그러지 말걸 그랬나 하고 고민도했어. 근데 성인이 되고나서 되돌아보니까 아주 잘한 선택인 것 같더라. 자존감 빨아먹고 본인 만족감 채우는 애들은 꼭 거르길 바래. 그냥 남들, 그것도 친구 외모 비하하는 애들은 진짜 친구아님.

야 2번이라도 있었으면 양호한거지 ㅋㅋ 나는 20년 살면서 한번도 없었어,,

7 나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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