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작은 빌란데 시골이라서 뒤에 작은 산이 있거든? 그래서 아침에 창문 열면 나무 흔들리는 소리랑 새 지저귀는 소리도 나고 노을도 엄청 예ㅃㅓ ㅠㅠ 또 외진 곳에 있어서 버스 내리고 빌라 들어서기 까지 좀 거리가 있거든? 그 길 걷는 동안 고영희들이 애옹애옹 거리면서 집 앞까지 뽈뽈 쫓아와줘서 전혀 심심하지않고 골골송도 들려줘 ㅠㅠ 하 진짜 환상이다 이거야 그리고 빌라가 작은 만큼 대부분의 이웃주민 분들이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내셩 애기들이나 젊은 사람은 별로 없고 어르신들이 많이 사셔서 뭔가 후와후와 해지기도 하고 그만큼 내가 돕는 일도 많아서 뿌듯하기도 하고 천국이다 이거야

부럽긴 한데 아침마다 애옹거리는데 살다보면 ㅈ같아 질걸... 나는 작년 몇달 동안 시골에서 살아봤는데 ㅅㅂ 아침마다 애옭 애옭 이러는데 진짜 강제로 아침기상해야해;;; 사료를 아침 일찍 일어나 바치지 않는 이상 계속 그렇게 울더라.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내 감성 돌려줘 1레스 보면서 하 겁나 부럽다 하고있었는데 우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삼밭의 고구마같아 스레주,, 글 보면서 나도 미소지어지네.

뒤에 산이 있으면 집에 벌레 많이 들어올 것 같는데 괜찮아..?

나쁜놈들,, 스레주의 행복을 앗아가지마...ㅠㅠ

헐 우리 집이랑 개똑같다 아침에 냥냥이들 소리 안나게하려면 밤에 사료 두둑히 놓고 자면 우리 동네 냥이들은 아침에 소리 안 지르더라

사료 줘도 발정기 때 너무 시끄러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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