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좋아하는 웹툰이었는데. 최근자 유료분 댓글창보고 정뚝떨. 진짜 정이 생길래야 안생김 작가님이 일부로 저런 댓글들을 유도한건가라는 생각들도 들고...사실 댓글창 봤을텐데도 계속 그 전개 쭉 가는거 보면...아모르겠다 진짜 너무 혼란스러워. 작품에 세계관이 극극 남존여비의 세계관이거든? 남자애들이 여자애들 무시하고, 때리고...나는 캐몰입해서 또 아 여기 왜이래ㅜㅜㅜ빨리 뜨자 하고 분노했는데 댓글창이 참..현실반영 잘 됐다느니, 딱 대한민국의 현실이라느니....물론 저런 상황이 어딘가 있을수는 있겠지만 모든 여자가 그런 일을 겪는건 아니거든. 하여튼..발암걸리기 싫으면 숲속의 담 댓글창은 보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같아. 아니 그냥 숲속의 담을 보지 않는게..

나도 포스트 아포칼립스 좋아해서 처음에 열심히 봤다ㅋㅋㅋ 근데 그림체도 그냥저냥 색감 괜찮은 커뮤체 정도고 스토리도 점점 노잼 돼서 하차한지 꽤 됐는데 방금 스레보고 최신화 보고 왔는데;; 아니 사상을 안 묻히면 작품을 못 만드나? 실력 있는 작가라면 그걸 거북하지 않게 작품 안에 녹여내야 할 텐데 너무 대놓고 강요하는 느낌이네

이 스레 성별분쟁 요소 때문에 썰릴거 같은데

진짜 여기말곤 말할곳없었으 댓글창에 직접쓰면 비추폭탄에 밑댓 들으셈 이렇게 저격당하고 욕먹고 묻히고..댓글창 약간 ㅎㄹㅁ ㄴㄱ ㄷㄱ ㅅㅇ느낌임 전체적인 분위기가...

난 무료분만 보는데 귀여운 그림체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애들이 어떻게 살아가나 그런거 보는거 좋아했거든 근데 코나 과거 나올때부터 쌔하기 시작하더라 남존여비를 나타내는거는 상관없는데(애초에 pc도 잘 나타내면 싫어하지않음) 댓글창보면 이게 여성들의 현실이니하면서 모든 여자들이 이렇게 사는것마냥 말하니까 싫어지더라 0까지는 아니어도 대부분이 여자라서 차별받는 경우는 잘 없는데도 말이야 결국 댓글보는건 포기하고 웹툰만 계속 봤는데 점점 흥미가 떨어지더라고 남존여비를 나타내는게 아니더라도 캐릭터가 너무 평면적인 느낌이라(이건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예전만큼 좋아하지는않는데 유료분에서 거하게 터졌구나 이 웹툰도 작품에 대놓고 pc를 보이고 작품을 비판하면 pc에 반대하는걸로 몰아가는 그런 작품이 되는건가 좋아하는 작품이었지만 이제 그만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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