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각 들어?????? 나는 완전 오늘도 아픈 사람이 있구나.. 왜 하루라도 아프지 않은 사람들은 없을까~~~ 하면서 갑자기 세상에 대한 생각을 하는데 동생이랑 얘기하다 보니까 동생은 그냥 보고 아무 생각 안든다고 해서 소리 키고 달리는 구급차 보면 뭔 생각 들어?

요즘은 코로롱 확진자 또 나왔나 이런 생각

최대한 비켜주는데

구급대원 분들도 힘드시겠다는 생각들어

헐 뭔일이지 이런생각 들더라

헐 구급차다 / 어디 가는걸까 근데 요즘은 본 적이 별로 없네 나가질 않아서 그런가 ㅋㅋ

헐 뭐지?어떡해...이 생각하는데 막 구급대원 분들이 창 밖으로 머리 빼면서 차 좀 비켜주세요!!!!할 정도로 급한 상황이면 건강하게 몸 회복하세요 하는 식으로 속으로 기도하고

운전하다가 보면 어떻게 비켜 줘야 될지 다급히 주변 상황부터 살피게 되고 그냥 지나가다가 보면 아이고 누군지 몰라도 많이 고통스러우시겠다 ㅠㅠ 무사히 병원 도착해서 치료 잘 받으세요 싶어

도플러 효과 지리네.

길 가다가 차들이 비켜주려고 노력하는거 보면 왠지모르게 눈물이 난다

소방공무원 분들 너무 멋있고 존경스럽다 옛날엔 걍 아무 생각 없이 봤었는데 소방공무원이 내 꿈이 되고 나서부터 진짜 이 생각만 하는듯

아무생각없어. 음.. 뭔일났나?정도. 소방차는 보면 여기가 좁은 동네라 어디 불났나 싶어서 심각해지긴해. 우리집근처에서 불났나 싶어가지고.

저소리가 경찰차냐 소방차냐 구급차냐부터 구별못해서 헷갈리다 소리 지나감.......

삐용삐용삐요옹삐요옹... 헉 어떡해.. 누구 다쳤나봐..

큰일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나도 이런 내가 쓰레기 같긴 한데 아... 시끄럽다... 귀 아프다... 언제 지나가... 이런 부정적인 생각? 물론 사이렌 소리가 커야 하는 이유도 알고 나 말고 다른 생명은 소중하지 않다, 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건 아니지만 청각이 예민한 편이다 보니 큰 소리가 들리면 습관적으로 일단 놀람 + 짜증부터 나는 것 같아... ㅠ 이런 사고방식도 고쳐야 하는데...

저 안에 탄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살게 해 주세요 하고 짧게 기도함... 원래는 그냥 와 깜짝이야 무슨 일 있나 했는데 지인께서 목숨 위험한 일로 구급차 한번 타신 일이 있어서 그 이후로는 이렇게 생각하게 됨...

>>20 와 착하다 ㅜㅜ 거기 타신 분이 알면 일면식도 없는 자기를 위해서 이렇게 기도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진짜 고마울 듯

그냥 난 평범하게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 누군가는 목숨이 왔다갔다하구나 이런생각?

>>18 왤케 귀엽냐ㅋㅋㅋㅋㅋㅋㅋ

또 어디서 사고났구나.... 라고 생각함... 그도 그럴게 집 앞에 대학병원이 있어서.... 거의 맨날 듣는....

그냥 지나가는구나....

그냥 뭐 구급차구나 하지. 고등학교 때는 학교 근처에 구급차 포함해서 사이렌 울리는 차량이 종종 지나가서 오늘도 지나가는구나 했고, 길에서 봤을 때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길 잘 비키네 했지 뭐. 시험보러 갈 때였나 돌아올 때였나 모르겠는데 터널 저 뒤에서 구급차 다가온 적이 있었는데(아빠, 엄마, 나 이렇게 세 명 타고 있었고 길이 꽤 막혔음. 그리고 가까이 오기 전에 소리 들은 건 나뿐이었고) 그때 든 생각은 밖에서 들을 땐 그렇게 컸는데 차에서는 가까이 오지 않는 한 사이렌 잘 안 들리는구나… 했고. 솔직히 별 생각 없음.

구급차 보일 때 말고 사이렌 소리 들리면, 나: 위웅 위웅 사이렌이 울리면 나를 숨겨주던 여자가 있지~ or 119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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