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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
❤️ 2020/11/18 00:05:08 ID : Xuq4Y3vcrbB
너가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름없음 2022/04/11 20:18:55 ID : 4Zcq1A2NxRA
그저 친구가 됐다는 기쁨에 전학와서 친구가 없다는 말 하나에 내 친구들을 너에게 소개시켜줬던 내가 너무 끔찍해 정말 많이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내 친구들한테 내 욕을 하고 다니고 내 물건이 니 물건인 마냥 쓰고, 어디갈때마다 혼자못가서 같이 가달라고 끌고가고, 짜증냈던 너의 과거를 좀 되될아볼수는 없는거니? 그냥 그때일이 없었던일이라고 기억안난다고 하면 끝인줄알아? 올해도 같은 반이지만 너 주변 애들이 깨달았으면 좋겠다 너가 얼마나 못된애인지 이미 몇명은 알아채고 떠났던데 제발 너가 망하길 바랄게
이름없음 2022/04/11 20:20:30 ID : zU0slwoFfU4
미안해
이름없음 2022/04/11 21:01:30 ID : KY2oMmJTU6r
그렇게 살지 마~~^^ 재수도 망하고 삼수도 망하렴!^^
이름없음 2022/04/11 21:06:32 ID : TPhhy7uts9t
딱히 악감정은 없고 서로서로 잘 살고있으니까 서로의 인생에 끼어들지 말자
이름없음 2022/04/13 20:00:37 ID : lveFg6lClCr
삼수해줘♡
이름없음 2022/04/13 20:42:26 ID : 6i1fU0moNza
재수 삼수 사수하기를 간절히 빈당
이름없음 2022/04/13 20:43:49 ID : anDBzgo59dz
내 얼굴 보기 싫겠지만 언젠간 내 얼굴 똑바로 보고 말해줘 왜 그런건지 말해줘
이름없음 2022/04/13 21:43:38 ID : fPg7usp9dDB
응 망해라
이름없음 2022/04/13 23:23:43 ID : uoMmLanu2lj
미안해 무시해서 꼭 잘 되길 바랄게 너를 잃고 나서 사람과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됐어 고마워
이름없음 2022/04/14 01:51:00 ID : 9s3u8lxzWo7
딱히 뭐 할말은 없고 그냥 다신 안봤으면 좋겠어 영원히 볼 일 없었으면 좋겠어
이름없음 2022/04/16 23:04:29 ID : la9y3Qq43Qo
너에게 마음속으로 여러 번 기회를 주었는데 버린건 너야 그래도 너가 불행하지는 않았으면 해. 하지만 행실은 바로해줘 여기저기 들리는 소문이 좋지만은 않더라
이름없음 2022/04/16 23:35:22 ID : IFdDs079hbC
앞으로는 정신차리고 살아.
이름없음 2022/04/17 01:29:37 ID : la9tclclbcm
주변의 좋은 사람들 중에서도 내가 제일 좋다던 사랑하는 내 친구 지금은 여러 이유로 만날 수 없지만 네가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어 우리 둘 다 충분히 성장한다면 그때 친구 사이로 다시 만나자
이름없음 2022/04/17 01:45:43 ID : bgY7867s05T
나는 아직까지도 끔찍한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닌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보란듯이 잘사네 존나 꼴보기싫다 역시 세상에 인과응보 권선징악 이딴건 없나봐 진짜 왜그러고사냐?? 진심으로 가정교육 어떻게 받았는지 궁금하다 니는 나한테 패드립 밥먹듯이 쳐놓고 가정교육 운운한걸로 풀발뛰는건 아니지? ㄹㅇ 작년 내 학교생활에 있어서 이 모든 악의 근원은 니야ㅋㅋㅋㅋ 복도에서 면상만 봐도 목소리만 들어도 역겨워서 개패고싶어 이제 내년이면 졸업이니까 저어어어어얼대 마주치지 말자^^ 언젠가는 꼭 내가 기분 더러웠던만큼 똑같이 더러운일 많이 당하고 애들한테 성격 좆극혐인거 쫙 소문나서 매장당하길 빌게 똑바로 살아라 입에 걸레쳐물은 갱생불가 씨발년아
이름없음 2022/04/17 10:05:48 ID : 81jvA3XtjwE
그냥 뒤져줘라
이름없음 2022/04/17 16:24:07 ID : 79dwoHBhs79
너가 진짜개씹망하기를 빌었던시절이 꽤길게있었는데.. 지금은 그정도는 아닌것같아.. 내가아무것도안해도 넌알아서행복하고 알아서무덤파고 알아서우울하고즐겁고괴로울테니 그렇게억울할일은 아닌것같더라고
이름없음 2022/04/17 16:25:36 ID : 79dwoHBhs79
너가 세상모두가 널 싫어할거라는생각에 괴로워할때 그생각에 고개를끄덕일수있는 한사람이라는게 뭔가 묘하게 좋더라고..
이름없음 2022/04/17 18:27:22 ID : bzU3WnSJQk6
개새끼야 아가리 좀 닥치고 살아 세상엔 너보다 능력있고 뛰어난 사람이 차고 넘치는데 네가 뭐라고 네가 가장 잘난 줄 알아? 너 그럴 위치 아니잖아.
이름없음 2022/04/17 18:39:47 ID : veFbeGleLgp
회사에서도 너 기분 나쁘게 한 직원있다고 단톡빙 나가서 연락 씹지 마라^^
이름없음 2022/04/17 20:14:26 ID : u01du3xvcoK
죽어 씨발년아
이름없음 2022/04/17 20:40:24 ID : u63XxRxCkml
다른 건 다 내가 잘못한 거라서 할 말 없음 근데 읽씹 좀 작작해라 진짜 그리고 니 기분 좆같다고 내 말 무시하고 니 혼자 아무 말도 안 하고 집 가지 말고 ㅠㅠㅠ
이름없음 2022/04/17 21:36:09 ID : q1Co5fhutvC
씨발련아 네 잘못이었어 네 잘못이었다고 씨발
이름없음 2022/04/17 21:50:40 ID : lu4GtAlDAjf
이름없음 2022/04/18 09:17:51 ID : uq6o2INtbdu
그냥 잘 살아라. 난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가 바란 건 너의 행복 뿐이야 같이 지낼 때 행복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 근데 어쩌겠어. 이미 이렇게 돼버린 걸. 그냥 어떤 형태로든 잘 지내고 잘 살아주라. 나도 노력해볼게.
이름없음 2022/04/18 15:06:36 ID : DxSMi788mHA
내 욕좀 그만하고다녀라 지겹지도않냐
이름없음 2022/04/18 17:42:57 ID : ts8rs09xTPa
➖ 삭제된 레스입니다
이름없음 2022/04/18 23:35:56 ID : DxRBe41CmGr
인생 그렇게 살지말고 너도 똑같이 한번 꼭 당해봤음 좋겠어 어느 날 아무런 그런거 없이 어제까지 잘 웃고 얘기하던 애가 갑자기 오늘 날 싸늘하게 대하면 어떤 기분인지 어떤 느낌인지 꼭 알았음 좋겠어
이름없음 2022/04/18 23:45:08 ID : vwmmpSKY1fT
미안해..이정도로 멀어져서 손절치고 싶은건 아니었어 그냥 너무 어색하고 당황스러워서 또 한편으로는 그때의 너가 너무 미워서 그랬어 미안해..우리가 다시 잘 지낼 수는 없는거겠지
이름없음 2022/04/19 11:05:45 ID : 61u2q41DwKY
나한테 했던 말 그대로 돌려받으면서 하루하루 비참해졌으면 좋겠다 두번다시 나랑 조금이라도 엮이지 않았음 좋겠어
이름없음 2022/04/19 18:20:26 ID : xu4NtjwNtju
외식할 때 음식에서 머리카락 나오고 배달음식에서 담배꽁초 나오고 빵에서 바퀴벌레 시체 반쪼가리 나와라!!!!!!!!!!! 존나 미워 진짜 싫어!!!
이름없음 2022/04/19 19:30:17 ID : 9ta3Ds6Zg6k
잘 지내요? 와 이렇게 얘기해보는 것도 몇 달 만이네요.. 시간 빠르죠.. 올해 봄에는 벚꽃들을 보며 님 생각을 어쩔 수 없이 많이했어요.. 그때 정말 즐거웠으니까요. 그냥 별 거 안해도 쏘다니면서 같이 놀고 맛있는 거 먹고 그 날 좋은 시간들을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함께할 수 있단 게 그저 기뻤어요. 우리가 그 무엇보다 파국으로 끝나고… 당신은 우울을 벗어났거나 혹은 벗어나려 애쓰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그 일기를 더 보지는 않아서 다는 몰라요. 그냥 어련히 살겠거니 합니다. 공부도 하실거고요 새로운 곳에서 운동도 하시고 좋아하던 것들 계속 좋아하며 열과 성의를 다하겠죠, 저랑 있었을 때 처럼요. 당신의 추진력 덕분에 저도 혼자라면 못했을 것들을 덕분에 많이 했어요. 그런 점들은 참 존경했어요. 난 이렇게 회상하지만 아마 당신은 그렇지 않을 거예요. 그건 내가 상처를 당심보다 덜 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당신이 지독하게 자기방어적인 사람이기때문이겠죠. 그런 점에서 편해졌으면 하는 건 제 충고이자 욕심이고 님은 알아서 님의 인생을 잘 수복해가며 살아가시겠죠.. 네.. 그 길에 옆에서 있을 수 없단 게 예전만큼 아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예전엔 그게 정말 많이 아쉬웠는데, 이제는 제게 새로운 인연이 있고 그 인연들을 기꺼이 제 삶으로 들여보내고 충실해지려 하다보니까요. 제가 그렇듯 님도 그렇겠죠? 저도 님 생각에 대한 관성이 줄었어요. 일주일에 두 번 정도요. 님도.. 한 달에 한 번 정돈 저를 떠올리며 괴로워하시거나 아쉬워하시거나 슬퍼하시거나.. 마음대로 하세요. 저는 당신의 일기를 영영 궁금해할테지만 동시에 그 존재를 잊고 살 만큼 열심히 살아가려고요. 복수하고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잔존한다면 이것만이 제가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서로 안보이는 곳에서 잘 살아갑시다.
이름없음 2022/04/20 11:16:10 ID : 3O2twIGq3RB
미친년아..친하게 지내는 친구 뒷담화 까니까 좋니? 앞에서는 잘 지내더니, 뒤에서는 지 친구들이랑 모여거 걔 욕하고, 시발 심지어 그게 창피한건지도 모르고, 나한테까지 와서 걔 뒷담화 까고, 내 책에 걔가 지 전번 좀 써준거 가지고 나 교실 뒤로 불러서 "야, 제가 지금 니 책에 뭐라고 끄적거리는데 그거 보면서 짜증 내."하고 진짜 미친년아. 개가 내 책에 뭘 하든 내가 기분 안 나쁜데 왜 지랄인지 모르겠고, 걔가 그런다고 너한테 피해도 없었고 내가 아무리 친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해도 너같은 새끼까지 받아들일 정도로 개념없지는 않거든? 시발 너같은 년이랑 친구할바에는 그냥 왕따 당하고 말지, 솔직히 니가 나한테 하는 행동 보면, 거의 시녀 취급이나 지 멋대로 나 써먹으려 하는거 보였거든. 그러면서 지가 무슨 나한테 대단한 희생을 한다는듯이 하는 행동도 진짜 또라이 같았고. 한때 너랑 같이 다녔었다는게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 중 하나였어. 너같은거랑 한때라도 아는 사이였다는 과거를 바꿀수만 있다면 바꿔버리고 싶다. 이전 행적 보니까 너 초등학교때도 소문 안좋았다던데. 그 행동 뚝심으로 쭉 밀고가다가 결국 주변에 아무도 안남아거 나락으로 떨어지길 진심으로 바랄게. 평생 그렇게 무지성으로 멍청하게 굴어줘. 아, 근데 널 좋아할 남자가 없을테니까 그럴리는 없겠지만, 애는 낳지 마라 진짜. 너같은 년이 애를 키우고, 그 애를 교육시킨다? 너같은 사이코가 또 만들어질까봐 겁난다 진짜. 너는 내 인생 최고의 진상녀였고, 니가 유일하게 나한테 도움된 점은, 이미 이 세상에서 가장 쓰레기같은 년을 한때나마 친구로 뒀어서 누가됐든 너같은 년만 아니면 누구든 수용 가능할거라는 자신감을 나에게 줬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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