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외할머니께서 꾸셨는데 꿈에서 수박 밭이 있더래 그래서 할머니가 수박 따려는 순간 어떤 할아버지가 엄청 화를 내시면서 지금 가져가면 안된다고 가져가지 말라고 하시는 거야 그래서 할머니가 기분 나빠져서 안 가져갔어! 그리고 한달 뒤에 또 수박 밭이 있는 꿈을 꾸셨는데 이번에도 할머니가 수박을 따러 밭에 가셨어 근데 이번에는 할아버지께서 웃으시면서 제일 예쁜 수박으로 하나 가져가라고 그러셨대! 이 꿈을 꾼 날을 기준으로 그 다음주에 엄마가 나 임신하셨대 난 딸이야😊

나는 엄마가 강 쪽에서 커다란 복숭아 하나가 떠내려 오더래ㅋㅋㅋ 그거 받은 거까지만 들었어. 그리고는 태어난 게 나야!

나는 사자ㅋㅋㅋ 황금빛털을 가진 사자가 보여서 우리 엄마가 만졌더니 가만히 있었대 그래서인지 내 태명?이 라이순이었어 라이언+여자라서 순이

난 호랑이였다 ㅋㅋㅋ 호랑이 한 마리가 집으로 들어오더래 그래서 막 내보내려고 하는데 할머니였나...? 아무튼 쫓지 말라고 하셨다던데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넹... ㅎㅎ

나는 엄청 크고 까만 구렁이가 똬리를 틀고 있었대. 배경은 강원도 외갓집. 참고로 난 딸이야.

난 커다란 복숭아가 나왔다구 햇어!

난 엄마가 들판 같은데 걷고 있는데 용 한마리가 막 하늘을 왈라라라라랄라랄 하고 날아다니고 있었대 그래서 엄마가 그걸 막 와 개쩐다 하면서 보고 있는데 용이 갑자기 엄마 쪽으로 날아오더니 엄마 치마 밑으로 스윽 하고 날아갔대

그러고 보니 동생도 동물 태몽이네

내 태몽은 엄청 큰 백사가 엄마한테 와서 안기는 꿈이었대 태몽에 흰뱀이 나오면 똑똑한 여자애를 가질 가능성이 크다는데 나 여자고 성적도 상위권이라 엄마한테 듣고서 좀 소름돋았음

난 엄마가 안꾸시고 주변분들이 대신꿔주셨다는데 첫번째가 사과나무에서 사과를 한가득따서 품에 안고 가는 꿈이고 또 다른 하나는 하늘에서 삼신할머니?같은 분이 하얀 포대기(?)에 아기를 대리고 와서 건내주셨대

뭐야 다들 적강한 선녀선관들이야? 태몽 의미있고 좋네 ㅋㅋㅋ 나는 하찮다... 엄마가 웬 집에 들어섰더니 팥이 널려있었대 그게 끝임 ㅅㅂ 주웠다는 얘기도 없고 심지어 몇알 밟혔대 하 인생 태몽부터 서바이벌...

오..다들 신기하다.. 나는 아빠가 옛날 시골집에서 살았을 때 버스정류장?? 옆에 똥자루가 있었는데 그 똥자루가 꿈틀 거리 더래 그래서 똥자루를 열어보니깐 똥 묻은 거북이가 있어서 아빠가 거북이를 옷소매로 닦고 버스 창틀? 거기에 잠시 올려두니깐 막 빛이 나더래 거북이는 오래산다는 소리가 있던데 흠,,

난 고모가 대신 꿔주셧는데 연못에 예쁜 금붕어가 헤엄치고 있엇대

>>12 태몽부터 서바이벌ㅋㅋㅋㅋㅋㅋ

나는 엄마가 어느 조금 초라? 녹슬은 동굴에들어갔는데 거기에 보석들이나 예쁜 꽃들 막 엄청난 금은보화가있었는데 그중에서 유독 반짝반짝빛나는 은으로된 백합이하나있었는데 엄마가 그걸 살살 만지시면서 깻다고 들었어!

난 귀신한테 쫒기던 엄마를 저승사자가 구해 줬대 흔히 생각하는 저승사자가 타는 배 있지 그 위에 엄마가 타고 저승사자가 아기를 주면서 잘 키우라고 말했대 그렇게 엄마는 배 태워 보내고 저승사자는 귀신을 막고 있었대 들을 때마다 개신기함

나는 동양스러운 수수한 꽃다발을 집어드는 꿈이었대 엄마가 꿨다더라 그래서 당연하게 여자애라 생각했대 나여자맞고 ㅇㅇ 근데 태몽때문인진 모르겠지만 한국화전공에 불교열심히 다니고 국악도 취미로 배우고 예전엔 국궁도 잠시배웠었엉 생활한복도 자주찾아입고 암튼 한국적이고 전통적인걸 정말좋아해

땅 파다가 겁나 큰 조개에 겁나 큰 왕진주 있었대

난 파프리카다! 할머니가 꿈에서 예쁜 파프리카를 따셨데 주변에서 태몽 파프리카라는 사람 한명도 못봤어

나는 외할머니가 커다란보석을 길에서 보고 주우셨다 했나 그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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