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보니 서늘한 새벽입니다. 사위가 깜깜하지만 당신은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신비한 힘이 당신을 부르고 있다는 것을. 당신은 홀린 듯이 바깥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집 앞에 덩그러니 놓여진 편지를 발견합니다. 발신인은 적혀있지 않지만 수신인은 적혀있군요. 당신의 이름은 >>2

아리까리마리카라마조프

>>2 ㅋㅋㅋㅋㅋㅌㅋ넘 기니까 줄여서 아리까어때

당신의 이름은 아리까리마리카라마조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적혀있는 이름을 확인한 당신은 편지를 열어봅니다.

To. 아리까리마리카라마조프. 안녕, 아리까리마리카라마조프. 지금까지 몰랐겠지만, 당신은 선택받았답니다. 당신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어쨌든 할머니는 아주 위대한 재능을 지닌 마녀였습니다. 우리는 얼마 전 당신이 지닌 마녀의 자질과 그 재능을 확인했습니다. 이 편지에 담긴 힘은 당신이 마녀로서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설마 거절은 하지 않겠죠. 마녀가 되는 건 아주 멋진 일이에요. 그럼 행운을 빌어요, 아리까리마리카라마조프.

편지를 다 읽은 당신은 편지를 접고 봉투에 넣어 다시 봉했습니다. 그러자, 편지에서 눈부신 빛이 쏟아져 나옵니다. 이 빛이 아마 편지에 나와있던 '큰 도움'이겠죠. 빛에 담긴 힘의 종류는...• >>9

8에서 9로 바뀐거 가타.

쏟아져 나오는 듯 했던 빛은 순식간에 어둠으로 변질되었습니다. 당신의 자질은 흑마법과 저주였습니다. 한때 빛이었던 어둠이 당신에게 점점 가까이 다가옵니다. 어둠이 스밀 당신의 신체 부위는? >>12

오 그럼 까만머리 되는건가

어둠이 당신의 머리카락에 깊이 스밉니다. 온 몸이 어둠의 기운으로 충만해집니다. 이제 어둠은 영원히 당신의 내면에 존재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어둠은 당신에게 특별한 능력을 준 것 같습니다. 어떤 능력일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언젠가는 개화하는 날이 오겠죠. 마침내 마녀로 거듭난 당신이 멍해질 찰나 허공에서 무언가가 날아옵니다. 뭐가 날아오는 걸까요? >>17

마녀.... 날아오는것.... 빗자루?

올빼미?나 다른 패밀리어일 수도

날아온게 민달팽이면 상식적으로 민달팽이가 난게 아니라 누군가 민달팽이를 던진게 아닐까..ㅋㅋㅋ

날치 날다람쥐 날민달팽이...오묘하네

거대한 민달팽이라면?! 마치 양탄자 마냥 펄럭이며 날아왔다면?!

그것은 민달팽이였습니다. 날아온 것의 정체를 확인한 당신은 당신은 다소 당황했지만, 그렇게 징그럽지 않아 안도합니다. 민달팽이는 별다른 행동 없이 꾸물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23

점액을 모아 피부에 좋은 달팽이 크림을 얻는다.

갑자기 날아온 민달팽이에 당황한당음 하는 행동이 점액으로 화장품 만들기라니ㅋㅋ

ㄱㅅ 레주야 보고싶어

당신은 점액을 모아 피부에 좋은 민달팽이 크림을 얻었습니다. 이게 쓸모가 있을 지 어떨 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있는건 챙기는게 좋겠죠. 민달팽이는 여전히 남아 꾸물대고 있습니다. ...어쩐지 불만스러워보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28 +) 계정을 잃어버렸었어.. ㅜㅜ

흠, 말도 안되는 생각이긴 하지만 당신은 민달팽이와 대화를 시도해봅니다. 뭐라고 말을 걸까요? >>30

쪼그려 앉아 민달팽이와 시선을 맞춘 당신이 묻습니다. "넌 누구니?" "•••, 무••• 진••무•••." 너무 작은 나머지 뭐라고 하는지 전혀 알아들을 수가 없군요. 민달팽이를 손등에 올린 당신은 민달팽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이봐, 무턱대고 점액부터 손대다니 너는 예의를 모르냐! 나는 그분이 보낸 네 안내자란 말이다!" 깜짝아, 가까이 귀를 가져다대니 생각보다 목소리가 크군요. 아무래도 이 민달팽이는 성격이 다소 까칠한 모양입니다. 그나저나 안내자? 그분? 도통 알 수 없는 소리만 잔뜩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34

안내자가 뭐냐고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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