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꼬박 꼬박 실내 도어락 걸어두고 나오는데 오늘따라 실수로 열어 두고 나왔다 결과 노트북 작살남 OTL

동생이 하도 내 방에서 물건을 훔쳐가서 실내 도어락을 달아버렸거든 근데 창문을 따고 들어오네?? 창문 들림 방지턱을 끼워 버렸거든

엥..? 동생하고 사이 안 좋아...?

들림 방진턱을 제거하는데 성공하고 다시 창문으로 침입 성공하네 창문 밀림 방지 스토퍼를 달았거든 그걸 또 제거 했네 ??

빡쳐서 문 열고 닫으면 자동으로 나한테 연락이 오는 장치를 설치했거든 그래서 덕분에 한동안 내 방에 친입을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내가 멍청하게 실수로 문을 안 잠구고 나간거다

내가 자리를 비운건 3시간 정도 그 사이에 3번 문이 열렸다 닫혔고 나는 놀라서 부랴부랴 원격으로 문을 닫았으나 소용 없었다 이미 방 안에 들어가서 창문을 따버림

오늘은 휴일이라 엄마가 있으니 괜찮을거라며 이 악물고 버티다 집 갔더니 ㅇ~ㅇ

게임 아웃 다털렸습니다

사놓고 아직 개봉도 안한 화장품 사라짐 돈 다털림 내 금고까지 털어서 귀중품 다 사라짐 그놈의 이어폰은 방심하면 사라짐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심지어 그냥 잘 문 닫아 뒀으면 끝났을 일을 엄마가 그냥 계속 문 열어 둬서 나 없는데 문 열려 있다고 동생한테 다 가르쳐 줬고 엄마의 검문 아래 내 방을 뒤지다 한번 나왔다고 한다

>>7 헐 문을 원격으로 닫아? ㅋㅋㅋㅋㅋㅋ

나 내일 동생방 털거다 허락 받았다 아하하하하하

레주는 몇살이고 동생은 몇살인데?

>>14 응 요즘 기술 대단해

>>16 동생은 중3이고요 나는 20대 중반

엄마는 무조건 동생편이었고 왜 멍청하게 문을 열어 두고 갔다고 했고요 먼저 문 열어 둔건 당신이잖아 내가 나중에 알아 차렸으면 그냥 조용히 문 닫았다고 젠장 ㅠㅜ

문제의 노트북 18만원 주고 삼 As 문의 하니 17만원 부름 ...... 망했구만

>>18 헐 거의 10살 가까이 어린거 같은데 동생이 너무 버르장머리가 없네; 늦둥이라고 집에서 너무 오냐오냐 하시는건가 ㅜㅜ

그 전에도 동생이 노트북 작살내서 이미as비용으로 6만원 들어갔음.....

왜왜 그거 있잖아 비싼 가격 먼저 보고나면 비교적 싼가격을 보여주면 싸보인다고 사설 as 에 문의해봐도 13만원이라고 부르고 하니까 내가 도저히 그래도 인간인데 동생놈 상대로 이것까지 해야 하나 하고 그냥 말았던

아나 내 방에cctv를 달아야 하나 orz 어차피 내가 움직이는 거 밖에 안 찍힐텐데 솔직히 이거 달아야 하나 하고 넘어간걸 결국 달기로함 17만원 앞에 6만원은 껌이었다고 한다

심지어 그냥 산것도 아니고 조언까지 구해서 샀다..... 전문가 부여잡고

결과적으로 문 안 잠근 내 탓이 됐는데

헐 동생 왜저런다냐... 어머니도 너무 오냐오냐해주시는거같고 레주 그럼 아예 자취할 생각은 없어?

아니 왜 남의 방문 훤 하니 열어 두고 여기 사람 없으니 털어가라고 광고 했는데 심심하면 내 방 들어가서 물건 훔쳐 가는거 다 알면서

>>29 자취 생각이야 물론 있는데 이제까지 번 돈 전부다 부모님이 뺐어가서 결과적으로 저축한 돈이 없.... 요즘 월세 무섭더라

오 이 스레를 안그래도 개털 되서 텅텅빈 내 통장에게 바칩니다

아 다신 갱신 할 생각 없었는데 미안 개판 난거 정리하다가 깨달아서 빡쳐서 조금만 더 쓰다 갈께 아하하하하

창문 따는것 까진 뭐 그래 인정해줬다

애가 창문을 작살을 내놨어 방충망은 회생 불가능....

저..저기 방충망 이어 어떻게해????

>>35 남동생이야? 힘 엄청 센가봐 ㄷㄷ;

동생 ㄸㄹㅇ임? 아니 미친 거 아냐? 내가 너였으면 야구 빳다 들고 내 자식이었으면 내쫓을 거임.

>>37 동생여잔데 문제는 내가 아파서 살이 쪄서 70키로 대 인데 개가 나보다 체급이 더 높음...

실내도어락...? 같은 집에 사는데 보안이 있어야 해...?

중학생이면 형사소송을 못하겠지. 가족이니깐

절도로 신고 못해? 법적절차 못들어가도 경찰 부르는 것만으로도 압박감은 있을텐데

가족이 몰래 훔치는건 절도 적용 안되지않나 친족상도롄가 뭔가로

몰랐다고하고신고ㄱㄱ하는거지. 범인을 몰랐다/적용이 안되는지 몰랐다 어차피 미성년자라 처벌도 못하는거 개지랄이라도 하고 넘어가야지.

아니면 동네 경찰들이 짭새일 경우 두들겨패는 것도 방법 중 하나긴 해. 양아치들이 일하기 싫어서, 귀찮아서 '가족사'라는 핑계대고 제대로 처리 안하거든. 근데 이 경우는 동생 담임선생과 학교 상담사? 같은 사람도 셋트로 월급루팡해야 가능하겠네.

그냥 펫 홈 카메라이긴 한데 뭐 세콤이랑 계약 까지 할 정도는 아니니

허락까지 받았겠다 동생 방 털었어 이틀 연속으로 내가 저녀석 방 털거라고 하니까 동생이 나 우울해 ㅠㅠ하면서 울면서 이틀 연속으로 학교를 째더라 미안 내가 좀 많이 빡치쳐서 니가 그래도 못 봐주겠더라

>>44 신고해봐서 아는데 저런걸로 신고하면 경찰들 반응 가관임. 이 뭐 병신같은게 다 있나하는 반응이고 안되는거 알면서도 몰랐다고 신고해서 출동하는 경찰들은 뭔 잘못이야... 그리고 진짜 이 방법은 솔직히 최악임 동생을 신고해도 자신의 법적으로 문제없는걸 알게되는거니까 지금보다 더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동생이 창문 잠그고 방문까지 잠그고 나가길래 화가 진짜 머리 끝까지 뻗쳤다 난 도어락에 창문 밀림 방지랑 스토퍼까지 장착했는데 네가 뚫고 들어왔잖어 너도 할수 있는데 나라고 못하진 않거든

네가 내 방문 따는데 몇분 걸린건진 모르겠다만 난 네방문 3초면 딸수 있어 유투브만 쳐도 따는법 다 나온단다 그래서 내가 실내 도어락을 샀지 ㅠㅜ 그래서 빡쳐서 털었음 화장품 사고 살자에서 까지도 않았던거 껍데기들이 우수수 나옴 금고에 넣어둔거 옷장에서 굴러나옴 돈은뭐 이미 쓴건지 지폐만 몇장 나오고 동전이 한가득

그리고 내 방에는 cctv가 설치 됐다 !!! 따란

설치하고 나니 이게 ccvt로 대화도 가능하다고 해서 시험해보니까 사람 목소리가 아니라 귀신 목소리가 나오더라 ... 대화전혀 안됨 ㅠㅠㅠㅜ

도둑놈 들었을때 귀신인척 하면 되겠구만

Cctv 틀어놓고 잤는데 내가 평소에 자면서 어떻게 뒤척이는지 깨달은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

자면서 아주 악몽을 꿨어 동생이 자는데 들어와서cctv작살내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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