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

.

어차피 하소연이니 괜찮지 않을까? 난 어디에라도 얘기하면 그나마 좀 나아지던데 스레주도 그랬음 좋겠다. 뭘 하든 응원할게. 괜찮을거야. 사랑해.

나는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직 모르겠어 예전엔 지금은 못해도 열심히 살 수 있겠지 노력해보면 나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종종 들었었는데 지금은 그냥 미래에 희망을 걸고있지 않어 나아져봤자야 난 이대로인거지 아무 생각없이 사는 것 같아서 한심한데 이런 마인드를 고치려는 노력조차 안해 정말 무너지는걸까 이렇게 그냥 허무하게 모두 어떻게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았던거지 뭘 믿고

>>14 괜찮아 무한한 미래라구 하잖아 네 미래가 좋지 않다 해도 네가 좋으면 되는거야 그냥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미래는 정말 예상하지 못 해 그러니까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미래에 대한건 상상밖에 못 하잖아 이왕이면 좋은 상상이 좋지 가진거 없어도 행복하면 뭐든지 좋아 널 사랑하고 응원해. 내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15 찡찡거려서 미안해 이제 익숙해진것 같아 이렇게 사는게 가만히 있는데 마음이 왜 이렇게 괴로운걸까 이유가 없는데 중이병인가봐 ㅋㅋㅋㅋㅋ ㅠㅠㅠ 후 고등학생이 중이병이라니!! 사춘기라니!!! 철이 덜 들었나봐 아직 정말 힘든 걸 못겪어봐서 이러지 엄살부리는거야 사실 나 안힘든걸지도 몰라 다들 버티고 사는건데 나만 무너지는걸지도 모르겠다 복잡하네 좋은 말 고마워 레스주 좋은 밤 보내고 넌 행복해

약 또 샀다 복잡하다 이러다 진짜 한번에 훅 갈거같아 살고싶지가 않아

아직 살아있다니!!!!!!!!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2레스 가족같이 지내던 사람과 어쩔 수 없이 연을 끊는것 2020.11.24 27 Hit
하소연 2020/11/24 22:15:24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첫시험 때문에 원하는 학교를 못 가 2020.11.24 45 Hit
하소연 2020/11/24 21:57:32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오늘 시험봤는데 너무 속상해 2020.11.24 30 Hit
하소연 2020/11/24 14:53:18 이름 : 이름없음
20레스 » . 2020.11.24 64 Hit
하소연 2020/11/18 23:23:34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엄마한테 창녀라 들었어 2020.11.24 164 Hit
하소연 2020/11/16 22:47:18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5년동안...한번도꺼내지못했던말이라... 2020.11.24 96 Hit
하소연 2020/11/17 03:58:06 이름 : 2ne1.come back home.
7레스 부모나 지인들과 갈등 생기면 하나씩 써내려가는 스레 2020.11.24 56 Hit
하소연 2020/10/18 18:50:42 이름 : 🪑
23레스 나는 아이를 낳지 않을거야. 2020.11.24 117 Hit
하소연 2020/11/23 10:54:45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죽음에 대한 방어기제가 너무 짜증나 2020.11.24 84 Hit
하소연 2020/11/23 23:41:37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솔직히 내 자신이 너무 못생겼어 2020.11.24 117 Hit
하소연 2020/11/16 03:11:41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왜이리 잠이 안 올까 2020.11.24 14 Hit
하소연 2020/11/24 03:22:25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친구 연락 다 씹고 있어 2020.11.24 47 Hit
하소연 2020/11/24 01:43:45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기초생활수급자인게 너무싫다 2020.11.24 47 Hit
하소연 2020/11/24 01:30:25 이름 : 이름없음
5레스 가족을 죽이고 싶어 2020.11.24 56 Hit
하소연 2020/11/21 12:31:26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예쁘고 잘생긴 사람에게만 관대한게 슬프다 2020.11.24 36 Hit
하소연 2020/11/24 00:41:33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