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피폐하고 우울한 책들 좀 추천해줘 줄거리까지 써주면 더 좋고!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나는 사람의 밑바닥이랑 의존성에 대한 책이라고 생각해. 조카가 마츠코(현재시점에선이미고인)의 흔적을 더듬는 내용이야. 중학생이었던 나에게는 조금 폭력적이었어. 3일정도 후유증 남는 책.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9757848 나 여기 올라와 있는 책 도장깨기 하고있음 ㅋㅋ 웬만한 거 다 올라와있는듯

그리고 내가 읽었던 것 중에서 -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인간실격, 도구라마구라(이거는 머리가 좀 아팠음. 이해하기가 힘듦. 화자가 너무 왔다갔다해서 한 2번 정도는 읽어야 이해될 듯) 꽤 재밌다 ㅋㅋ 근데 후유증 오지게 남음 물론 인간실격도 몇 번 읽어보는 거 추천. 약간 계속 읽을 때마다 느낌이 바뀜. 처음에는 이 새끼...! 존나 이해 안 간다! 인간 쓰레기네 ㅋㅋ 느낌인데 점점 읽다보면 약간 설득되는 느낌이 듦. 약간 데미안이나 수레바퀴 아래서? (재질은 다르지만 읽을 때마다 느낌 바뀐다는 면에서) 좀 비슷한듯. 다자이 오사무 소설이 피폐함의 끝판왕임 데카당스 문학 탑... ㄹㅇ 그냥 웬만하면 다 암울괴기함. 아쿠타카와 류노스케 나생문도 꽤 재밌음. 이건 그냥 신비한 이야기 뒷 맛이 찝찝한 이야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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