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주작같지? 나도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는데 현실이더라고. 작은 쇠망치로 왼쪽 머리 두번 가격하고 왼쪽팔에 두번 휘두름. 내 인생 그렇게 피가 쏟아진 적이 없었는데 거울에 비친 내모습 보니까 진정이 안되더라고. 나 죽는 날만 기다려 왔다고 손으로 내 머리 엄청 내리쳤는데 그땐 어두워서 쇠망치 보이지도 않았고, 갑자기 아무것도 안하다가 맞으니까 이게 뭔가 싶어서 3초동안 멍때렸는데 또 때리더라. 그땐 망치로 때린줄도 몰라서 별로 아픈줄도 몰랐는데, 나중에 아빠가 와서 말리고 내 모습 봤을때 머리쪽이 다 피투성이 였음. 지금 머리를 맞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하루종일 밤에 잠이 안와서 불안에 떤다. 뭔지는 모르겠어. 집에서는 동생이랑 나 서로 투명인간 취급이고. 나도 저번달에 힘든일 있어서 그거 이겨내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데 가족이 나 죽는 날만 기다려왔다고 씨발련아, 넌 죽어야 돼 ! 이러는 모습 보니까 뭐가 뭔지 싶다. 이거는 친구한테 상담할 문제도 아니고 해서 답답해서 여기다가 올린다.

...????뭐야 병원은 갔어? 뭔짓을 했는지는 몰라도 사람이 할짓인가ㅋㅋㅋ 뉴스에 나올만한 걸 보고있네

병원가 제발 그리고 이건 니 선에서 끝낼수있는게 아니야 청소년 센터 보내든가 정신과검사 먼저 받게해 상담 (약물)치료 받게 해 그래도 정안되면 법적소송 준비하고 소년원 보내 근데 일단 제발 병원부터 가

시발...? 병원 안 갔어?

....? 병원가 나중에라도 꼭 문제된다 글고 동생 정신과 보내야 할 듯

???? 그냥 서로를 투명인간 취급하는 걸로 끝???? 부모님은????????? 아무리 그래도 쇠망치로 머리를 때릴 정도면 부모님이 어떻게든 해결을 해야하는 거 아니야? 둘을 서로 멀리 떨어뜨려놓거나 해야하는거 아니야????

애들아 나 그날 피보고 바로 응급실 가서 치료받았고 나도 동생이 정신병원가서 상담받는 게 지금 최선이라고 생각하는데 엄마가 한번 가보자 해도 안 갈라고 한다. 아빠 그 날 이후로 트라우마 씨게 남으셔서 나 빨리 자취 시키려고 하는 눈치시고 맨날 잠도 못 주무시는 것 같더라.

지식인에서도 동생한테 망치로 맞았어요. 치면 망치로 맞는 꿈 이딴 것 밖에 안나오는 아주 충격적이고 사소한 일인데 난 지금 아무일도 없는 사람 처럼 지내고 있다. 동생은 아직 사과 한마디도 안 꺼냈지만 나 학원 갔다가 오면 바로 자기 방 달려가서 나오지도 않는 히키코모리 생활 하고 있고. 나도 얘가 정신병원 갈 줄 알았는데 안 간다고 하니까 ,, 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아니 형/언니/오빠 뭔진 모르겠지만 자기 손윗형제의 머리를 그렇게 사정없이 망치로 때려서 피투성이로 만들어놓고 사과 한마디도 없다고? 이건 안 간다고 버틴다고 해도 어떻게든 보내야할텐데....

>>7 >>8 부모님 설득해서 사설 응급차 고용하고 강제 입원시켜. 합법이니까 괜찮아. 보호자 2인의 허락이 다 따르면 강제 입원도 충분히 가능해.

이게 저번주에 일어난 일인데 아직까지 사과 한마디도 없고, 예전에는 계속 히키코모리 생활하다가 나와서 강아지랑 쳐 놀고 있는 거 보면 속 안에서 구역질이 나올 것 같은데 이거 정말 자기가 한 일에 양심의 가책을 안 느끼는 거 맞지?

심지어 내가 "쇠망치를 맞을 정도"로 잘못한 일은 별로 없었음. 애초에 얘 20살 되기 전부터 힘들게 보내기도 했고 정신상태 좀 안 좋은 건 알고 있어서 나 죽이고 싶다고 협박했을때도 무슨일 있냐, 힘든거 있으면 이야기 해봐라. 라고 타일렀다. 평소에도 서로 우울증 걸려보고 힘든시간 보낸거 아니까, 힘든거 있으면 고민들어주고 놀러도 가고 했는데 갑자기 이러니까 나도 당황스럽다. 요즘 내가 바빠서 얼굴 못 보고 싸울일이 거의 없었는데 학원 갔다가 오니까 이래 버리니,, 그리고 왜 때렸는지도 이유도 얘기 안 해줌. 그냥 내 피셜로는 자기 스트레스 나한테 풀었다는 것 밖에 설명이 안되네.

살인미수야 이거. 설령 동생이 어디 아파서 그런거라고해도 레주가 운 좋아서 그정도지 운 안좋았으면 죽었거나 식물인간이었을걸? 너 뇌출혈 안온거 다행으로 생각해야돼. 또 이번에 운이 좋았지 다음에 운이 좋다는 보장은 없어. 그대상이 레주가 됐든 부모님이 됐든 아님 타인이던간에..정신병원에서 보호관찰하는 그런거도 있으니깐 고소해. 이거 그냥 뒀다가는 사람도 죽일듯.

와 ㅅㅂ 살인미순데? 부모님이 동생 가만 두셨어? 성인이면 제발 뉴스에 나기 전에 집에서 도망 쳐라 온 식구들이 총체적 노답 ㅇㅇ

야 이건 아니지 진짜... 무조건 정신병원 보내 너랑 같이 있게 하지마

엄마, 아빠 둘다 어떻게 하셔야 될지 몰라서 안절부절 되고 있고, 시발 나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머리를 맞아서 더 머리가 안 굴러가는 건가 ..

내 정신도 그리 건강한 편은 아니라서 그 일 일어난 뒤로 불안장애 더 심해졌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다. 정신병원 강제입원 ,, 일단 내일 부모님께 말씀 드려볼게.

>>17 가족이라고 마냥 감싸줘야하는건 아니야. 이거 지금 꼭 잡아야해. 아님 진짜 나중에 니 동생 뉴스에서 볼 수도 있어. 아님 저승에서 보거나..충동이었든 계획이있든간에 실행했다는거에서 이미 선을 넘은거임..

미친;;; 동생 정신병원 데려가서 상담해봐

정신병원 강제입원 시키자 최소 2년 지나기 전까진 의사들이 나아졌다고 해도 절대 내보내지마 어떻게든 가둬

경찰에 신고해야하ㄹ 일 아닌가

????????? 내가 뭘 본 거지 지금

와 시발 동생이라는 새끼 사람이야? ㄹㅇ 나라면 걍 죽였다 뭔 동생이라는게 싸가지가 없어 ㅠㅠ

미친 거 아니야??? 꼭 병원 가면 좋겠다ㅠㅠ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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