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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11/19 20:00:02 ID : NwNwIFfXAlv
제목 주작같지? 나도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는데 현실이더라고. 작은 쇠망치로 왼쪽 머리 두번 가격하고 왼쪽팔에 두번 휘두름. 내 인생 그렇게 피가 쏟아진 적이 없었는데 거울에 비친 내모습 보니까 진정이 안되더라고. 나 죽는 날만 기다려 왔다고 손으로 내 머리 엄청 내리쳤는데 그땐 어두워서 쇠망치 보이지도 않았고, 갑자기 아무것도 안하다가 맞으니까 이게 뭔가 싶어서 3초동안 멍때렸는데 또 때리더라. 그땐 망치로 때린줄도 몰라서 별로 아픈줄도 몰랐는데, 나중에 아빠가 와서 말리고 내 모습 봤을때 머리쪽이 다 피투성이 였음. 지금 머리를 맞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하루종일 밤에 잠이 안와서 불안에 떤다. 뭔지는 모르겠어. 집에서는 동생이랑 나 서로 투명인간 취급이고. 나도 저번달에 힘든일 있어서 그거 이겨내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데 가족이 나 죽는 날만 기다려왔다고 씨발련아, 넌 죽어야 돼 ! 이러는 모습 보니까 뭐가 뭔지 싶다. 이거는 친구한테 상담할 문제도 아니고 해서 답답해서 여기다가 올린다.
이름없음 2020/11/19 20:02:56 ID : HCrxXwK1CnT
...????뭐야 병원은 갔어? 뭔짓을 했는지는 몰라도 사람이 할짓인가ㅋㅋㅋ 뉴스에 나올만한 걸 보고있네
이름없음 2020/11/19 20:06:23 ID : s63Xs3Dth82
병원가 제발 그리고 이건 니 선에서 끝낼수있는게 아니야 청소년 센터 보내든가 정신과검사 먼저 받게해 상담 (약물)치료 받게 해 그래도 정안되면 법적소송 준비하고 소년원 보내 근데 일단 제발 병원부터 가
이름없음 2020/11/19 20:12:47 ID : jeNxXs5WlzU
시발...? 병원 안 갔어?
이름없음 2020/11/19 20:28:19 ID : jck1eNtdvin
....? 병원가 나중에라도 꼭 문제된다 글고 동생 정신과 보내야 할 듯
이름없음 2020/11/19 20:32:15 ID : ff9eNulcmk6
???? 그냥 서로를 투명인간 취급하는 걸로 끝???? 부모님은????????? 아무리 그래도 쇠망치로 머리를 때릴 정도면 부모님이 어떻게든 해결을 해야하는 거 아니야? 둘을 서로 멀리 떨어뜨려놓거나 해야하는거 아니야????
이름없음 2020/11/19 20:32:16 ID : TWqi4JTPjup
애들아 나 그날 피보고 바로 응급실 가서 치료받았고 나도 동생이 정신병원가서 상담받는 게 지금 최선이라고 생각하는데 엄마가 한번 가보자 해도 안 갈라고 한다. 아빠 그 날 이후로 트라우마 씨게 남으셔서 나 빨리 자취 시키려고 하는 눈치시고 맨날 잠도 못 주무시는 것 같더라.
이름없음 2020/11/19 20:35:14 ID : TWqi4JTPjup
지식인에서도 동생한테 망치로 맞았어요. 치면 망치로 맞는 꿈 이딴 것 밖에 안나오는 아주 충격적이고 사소한 일인데 난 지금 아무일도 없는 사람 처럼 지내고 있다. 동생은 아직 사과 한마디도 안 꺼냈지만 나 학원 갔다가 오면 바로 자기 방 달려가서 나오지도 않는 히키코모리 생활 하고 있고. 나도 얘가 정신병원 갈 줄 알았는데 안 간다고 하니까 ,, 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이름없음 2020/11/19 20:37:41 ID : ff9eNulcmk6
아니 형/언니/오빠 뭔진 모르겠지만 자기 손윗형제의 머리를 그렇게 사정없이 망치로 때려서 피투성이로 만들어놓고 사과 한마디도 없다고? 이건 안 간다고 버틴다고 해도 어떻게든 보내야할텐데....
이름없음 2020/11/19 20:37:43 ID : fdXs79cty0n
부모님 설득해서 사설 응급차 고용하고 강제 입원시켜. 합법이니까 괜찮아. 보호자 2인의 허락이 다 따르면 강제 입원도 충분히 가능해.
이름없음 2020/11/19 20:40:33 ID : TWqi4JTPjup
이게 저번주에 일어난 일인데 아직까지 사과 한마디도 없고, 예전에는 계속 히키코모리 생활하다가 나와서 강아지랑 쳐 놀고 있는 거 보면 속 안에서 구역질이 나올 것 같은데 이거 정말 자기가 한 일에 양심의 가책을 안 느끼는 거 맞지?
이름없음 2020/11/19 20:41:42 ID : jeNxXs5WlzU
어...
이름없음 2020/11/19 20:43:59 ID : TWqi4JTPjup
심지어 내가 "쇠망치를 맞을 정도"로 잘못한 일은 별로 없었음. 애초에 얘 20살 되기 전부터 힘들게 보내기도 했고 정신상태 좀 안 좋은 건 알고 있어서 나 죽이고 싶다고 협박했을때도 무슨일 있냐, 힘든거 있으면 이야기 해봐라. 라고 타일렀다. 평소에도 서로 우울증 걸려보고 힘든시간 보낸거 아니까, 힘든거 있으면 고민들어주고 놀러도 가고 했는데 갑자기 이러니까 나도 당황스럽다. 요즘 내가 바빠서 얼굴 못 보고 싸울일이 거의 없었는데 학원 갔다가 오니까 이래 버리니,, 그리고 왜 때렸는지도 이유도 얘기 안 해줌. 그냥 내 피셜로는 자기 스트레스 나한테 풀었다는 것 밖에 설명이 안되네.
이름없음 2020/11/19 20:49:48 ID : fV84FgZdA1v
살인미수야 이거. 설령 동생이 어디 아파서 그런거라고해도 레주가 운 좋아서 그정도지 운 안좋았으면 죽었거나 식물인간이었을걸? 너 뇌출혈 안온거 다행으로 생각해야돼. 또 이번에 운이 좋았지 다음에 운이 좋다는 보장은 없어. 그대상이 레주가 됐든 부모님이 됐든 아님 타인이던간에..정신병원에서 보호관찰하는 그런거도 있으니깐 고소해. 이거 그냥 뒀다가는 사람도 죽일듯.
이름없음 2020/11/19 20:54:10 ID : Dy5cHu03u5T
와 ㅅㅂ 살인미순데? 부모님이 동생 가만 두셨어? 성인이면 제발 뉴스에 나기 전에 집에서 도망 쳐라 온 식구들이 총체적 노답 ㅇㅇ
이름없음 2020/11/19 20:57:47 ID : bCmLdRBcMkr
야 이건 아니지 진짜... 무조건 정신병원 보내 너랑 같이 있게 하지마
이름없음 2020/11/19 20:58:37 ID : TWqi4JTPjup
엄마, 아빠 둘다 어떻게 하셔야 될지 몰라서 안절부절 되고 있고, 시발 나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머리를 맞아서 더 머리가 안 굴러가는 건가 ..
이름없음 2020/11/19 21:00:36 ID : TWqi4JTPjup
내 정신도 그리 건강한 편은 아니라서 그 일 일어난 뒤로 불안장애 더 심해졌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다. 정신병원 강제입원 ,, 일단 내일 부모님께 말씀 드려볼게.
이름없음 2020/11/19 21:01:18 ID : 645dWnWqpdO
가족이라고 마냥 감싸줘야하는건 아니야. 이거 지금 꼭 잡아야해. 아님 진짜 나중에 니 동생 뉴스에서 볼 수도 있어. 아님 저승에서 보거나..충동이었든 계획이있든간에 실행했다는거에서 이미 선을 넘은거임..
이름없음 2020/11/20 21:09:17 ID : 41u2lhapWoY
미친;;; 동생 정신병원 데려가서 상담해봐
이름없음 2020/11/21 03:03:09 ID : mGsqqrwE60q
정신병원 강제입원 시키자 최소 2년 지나기 전까진 의사들이 나아졌다고 해도 절대 내보내지마 어떻게든 가둬
이름없음 2020/11/21 08:28:55 ID : wmsmJTPa8kq
경찰에 신고해야하ㄹ 일 아닌가
이름없음 2020/11/21 14:26:05 ID : 3vbcskslyFh
????????? 내가 뭘 본 거지 지금
이름없음 2020/11/21 23:14:25 ID : mqY9vzVglu6
와 시발 동생이라는 새끼 사람이야? ㄹㅇ 나라면 걍 죽였다 뭔 동생이라는게 싸가지가 없어 ㅠㅠ
이름없음 2020/11/22 00:54:45 ID : kleNy1A2E1c
미친 거 아니야??? 꼭 병원 가면 좋겠다ㅠㅠ 기다릴게
이름없음 2020/12/12 19:34:24 ID : 1cq2JSK2K45
나 스레준데 결국 나 백수고 학생인데 아빠가 독립시켜준다고 해서 혼자 자취중이고 원래 공부 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 일까지 터지니까 더 우울증만 걸릴것 같아서 어짜피 따로 사는 겸 공부 열심히 하는중이다 얼마 전에 할머니 생신이라서 할머니집 갔는데 동생도 있더라 아무일 없다는 듯이 웃으면서 사촌언니랑 노는데(사촌언니는 밝고 명랑해서 좋아함) 역겹더라 내 머리에 피가 나고 마음속에는 상처가 생겼는데 상황이 아무일도 앖다는 듯이 흘러가니까 ,, 정신병원 권유는 했는데 내새끼 상처 받을까봐 아무것도 안하시나 보네 ~~ 나도 모르겠다 애들아
이름없음 2020/12/12 19:37:18 ID : 1cq2JSK2K45
오늘 자기 집 꾸민다 어쩐다 하면서 웃더라 백수 히키코모리 새기가
이름없음 2020/12/12 19:52:54 ID : Lffhta7gpak
???????? 부모님은 왜 암것도 안해...
이름없음 2020/12/13 01:16:52 ID : XuoJVcIK1yH
와 우리 부모님이였으면 ㄹㅇ 아빠가 내 동생 15층에서 던졌을꺼야 정말로..... 아님 옷 벗기고 집에서 쫓아내고 문 잠가서 못 들어가게 한다거나.. 그래도 같은 집에서 안 있어서 다행이다 레주ㅠㅠㅠ
이름없음 2020/12/13 03:48:19 ID : pgi04FfRA5e
와,,, 진짜 너무 무섭다 듣기만해도 심장 쿵쿵 뛰는데 얼마나 무서웠을까.... 자취라도 해서 다행이다 ㅁㅊ... 아니 지금이라도 정신병원 보내지... 아니 미친 뭔 상처 받을까봐 정신병원을 안 보내 ㅁㅣ친 진짜 너무 속상해... 정신병원 인식이 안 좋아서 하... 정신병원 가는데 뭔 상처를 받아 상처 치유하러 가는데 아니 애초에 상처를,,, 아니.... 진짜 내가 다 너무 속 상한다.... 스레주 진짜 수고했다...
이름없음 2020/12/13 11:21:51 ID : Fip89s7e0pU
내 친구는 우울증이랑 피해망상 땜에 정신병원 강제 입원 몇달 하고 나서 많이 나아졌는데... 네가 나서서 뭐라도 할 정신 상태는 아니고 그렇다고 부모님도 뭐 안해주시고 이게 뭐니; 문제아는 네 동생인데 네 동생을 고쳐야 하는건데... 그렇게 너보고 발작한다고 널 보내면 문제를 고치는게 아니라 부모님이 문제로부터 그냥 도망치는거지 요즘 인식 좀 나아지지 않았니? 정신병원도 병원이거든? 딱봐도 네 동생 문제 있거든? 그게 분노조절 장애일수도 있고. 이것도 치료받아야 하는거거든? 우리가 여기서 레스 단다고 달라질건 없겠지만... 스레주 상황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네. 그냥 네가 경찰에 신고하는것도 한 방법이 될수도. 폭행죄던 살인미수던 그 빌미로 정신병원에 보낼수 있지 않을까
이름없음 2020/12/13 17:22:37 ID : mMkk3u62Nup
엥? 투명인간 취급하고 끝이야? 부모님도 그거 말곤 뭐 없으심? 가족 욕하는거 같아서 진짜 미안한데 동생 좀 이상한거 같아 자취해서 정말 다행이다 진짜 진짜 동생 정신병원 한번 데리고 가봐 지금 내가 뭘 본 건지 모르겠어
이름없음 2020/12/13 18:37:43 ID : QmtxO9z9bdy
이거는 레주랑 동생을 격리한다고 해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지 않음? 부모님을 공격하면 그땐 어떻게 할건데
이름없음 2020/12/13 19:36:57 ID : coIK2MmHxAZ
근데 진짜 레주가 자취를 하니까 부모님공격할 수도.. 그냥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는게 맞을것 같아 음.. 그러면 동생이 부모님을 원망할 수도 있을 것 같고 ..
이름없음 2020/12/13 19:38:59 ID : TPg6oZa2moI
헐 내가 뭘 본 거지.... 스레주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강제입원이 답인듯....
이름없음 2020/12/13 23:27:43 ID : vwoNyY2mmk1
와 ㅅㅂ 동생 미친건가? 아니 이미 미쳤구나 ㅎㄷㄷ
이름없음 2020/12/14 09:04:03 ID : q47zfbzTV9i
나 스레주. 나도 이게 정말로 선 크게 넘은 일이고 그냥 쉽게 넘어 갈 일이 아니라는 거 인지는 하고 있지만 내가 겁이 많아서 그런걸까, 어짜피 자취해서 다시 볼 일도 없고 해서 이렇게 넘어가는 것 같다. 강제 입원 말씀드렸는데 아직 아무런 일도 안 일어나는 거 보면 아무래도 우리 부모님도 무섭거나 자식 생각한다고 아무것도 못하시는 것 같다. 사실 내 동생 저렇게 된 것도 거의 80프로는 부모님 때문인 것 같긴해. 아버지는 욱하시는 성격때문에 예전에 칼로 찌르고 싶다고 자식한테 이야기 한적도 있고 자기 감정을 쉽게 추스르지 못하는 분임. 거의 이런면은 동생이 아빠를 닮았다고 보면 되고, 엄마는 공감능력이 조금 떨어지셔서 맨날 우울해하는 우리를 이해 못하셨다. 왕따를 당해도 소심하고 아무말도 안하는 니 잘못이라고 힐난함. 그래서 동생이랑 내가 자기혐오에 잘 빠져서 우울증에 잘 걸렸음. 이런 모습보면 참 안타깝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해. 아무것도 못하는 나나, 내 말 들어주지도 않는 부모님 원망스럽기도 하고 한번이라도 내 말 들어줬으면 이런 일 안 생겼을텐데 결국 이사단 난게 그냥 웃기다.
이름없음 2020/12/14 09:05:35 ID : q47zfbzTV9i
내 머리가 깨졌는데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지내는 것도 웃겨 ㅋㅋ,,
이름없음 2020/12/14 09:10:21 ID : q47zfbzTV9i
그리고 동생 부모님 한테는 뭐라고 해치지는 않을거다. 그래서 그 망치가 나한테 날아간거고. 내가 아는 동생은 존나 소심해서 남들한테 자기 감정 이야기도 못하는 겁쟁이거든. 자기 딴에 제일 무서운 아빠나 엄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병신 되는 건 지가 젤 잘 알아서 엄마, 아빠한테 싸여왔던 감정 만만한 나한테 푼거지.
이름없음 2020/12/14 09:24:41 ID : nCrtdzUY2pS
이거 신고해야하는거야 경찰에 당장 신고해 이거 범죄야 부모님도 니 편 아닌거 같은데 일단 집에서 나와서 신고해 연끊고 개인정보열람못하게 만들고 그래야 스레주가 살수있어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더 쉽겠지 니 동생 제정신아니야 지금 니 머리가 깨지게 생겼는데도 동생걱정해서 정신병원도 안보내는 사람들이 동생이 진짜 니 자는동안 죽이면 어떻게 될거같아? 사고사로 묻어버리겠지 지 딸 감방가는거 막겠다고 지금 니 동생이 폭주해서 바로 칼들고 쫓아온다고해도 하나도 이상할거없는게 니 동생 상태야 도망쳐 빨리
이름없음 2020/12/14 13:10:36 ID : zV9irtg5hwN
빨리 강제입원시켜 이정도면 정신병원에서 나오지도 못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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