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곧 아래에

완전히 깊고 사람 손길 하나도 없는 그런 산은 아냐 사람이 많이 드물게 다닐 뿐이지

여기 땅 주인이 있기 때문에 누군가 이 주변을 지나는 일은 드물었거든 그동안

그냥 동네에 널린 작은 산중에 하나로 이해하면 돼

하여튼 이어서 이야기를 하자면 땅 주인은 꽤 자주 이곳에 왔었어 근데 몇개월 전부터 보이지 않더라고

축구공 이라던지 주변에 널려있는 물건들은 그 땅 주인의 물건으로 추정이 된다.

사실 난 어릴때부터 이 주변에서 친구들이랑 군인 놀이 하면서 자주 놀았어 너무 깊지는 않지만 살짝 으슥한 느낌만 드니까 그런 놀이 하기에는 딱 적당했지

땅 주인 몰래, 혹은 땅 주인이 없을때 아 몰래라는 건 땅 주인이 그곳에 있었어도 나를 발견하지 못하도록

지금 추가적으로 설명을 하자면 저 컨테이너는 생긴지 얼마 안 되었어. 땅 주인을 본지도 어언 10년이 가까이 되어가는데 그동안은 없었거든

일단 저 사진은 예전에 할머님께서 쑥 뜯자며 날 데리고 나가셨던 도중에 찍은 사진이라 이거 밖에 없네. 컨테이너 내부도 조만간 다시 가서 찍어서 올려보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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