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5만원 짜리 지폐를 뿌리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기고 싶었어 중2병 같은 꿈이지만 진심이여 근데 지금은 사랑하는 사람들도 다 떠나가고 성적은 바닥이야 내가 뭘 하고 싶어서 미술을 시작 했는지도 모르겠어 고입까지 1년 남았는데 내가 원하는 고등학교에 갈 수 있을까? 불안하기만 해 내가 가고 싶은 고등학교에 선배가 붙었어 그걸 보고 너무 불안해 떨어지는 선배도 원래 목표보다 낮은 학교에 가는 선배도 봤어 너무 무서워 나는 무엇 하나 포기하지 못한단 말이야 다들 힘내래 불안해할 시간에 공부 하고 그림 그리래 내가 모르는 것도 아닌데 나도 알아 내가 지금 괜한 것을 탓하고 있는 걸 근데 가만히 있으면 내가 너무 싫어져서 아무나 탓하고 싶어 근데 또 나를 탓하게 돼 왜 나를 떠나는걸까? 내가 소중하다면서 정 주지 말지 그럼 떠날 때 잡지 않을텐데 왜 친했던 사람들은 떠나는걸까 우리가 함께 있었던 추억들은 어디로 가는걸까 나만 힘든걸까 그냥 다시 돌아와줬으면

평생 이렇게 살면 어쩌지? 행복하지도 무언갈 이루지도 않은 채로

나는 평생 나를 패배자로 생각하면서 살아가겠지?

자유롭게 살다가 죽고싶어

누군가가 내 자유를 억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중2병인거 나도 아는데

숨 쉬고 있으면 막힌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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