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이 에게 안녕 연락하고 싶어서 많이 고민 했었는데 안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그냥 여기에 쓰고 묻을게 그래도 되지? 나는 너랑 화해해서 좋았어 괜히 너를 까지 않아도 됐으니까 말이야 정말로 우리 정말 많이 싸웠잖아 너가 화를 냈을 때 나도 감정이 상했어 너를 잡고 싶어 지금이라도 당장 연락해서 잘 지내냐고 물어보고 싶은데 안할게 너는 나랑 함께 있으면 힘들다고 불행하다고 했잖아 그렇게 느끼게 해서 미안해 너가 평생 행복하지 않았으면 이라고 생각한 적 있었는데 곧 밝은 날이 올거야 행복해 지금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그렇게 힘들 때가 있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도록 그 정도로 행복해줘 정말 고마웠어 내 7년지기 행복해 나는 너랑 행복한 기억만 남겼어 내가 남겼으니 너는 다 잊어버려 나쁜 기억도 행복한 기억도 다 알았지?

ㅈ이에게 너를 좋아했었다. 너는 모르겠지만 너를 알고 지낸 4년 중에 1년을 너를 좋아했었다. 7일의 짧은 연애 끝에 너는 우린 친구가 낫다고 했었다. 쿨한 척 내가 감정을 헷갈렸나보다 우린 친구다 라고 말한 날 사실 엉ㅇ엉 울었다. 너를 좋아해서 그 뒤로 너는 마음에 걸리는 사람이었다. 나는 연인이 있으면서 너는 혼자이길 바랬다. 지금 여자친구랑 잘 어울려 성격도 잘 맞고 서로 아픈 부분 잘 보듬어주면서 오래가 행복하다며 제대로 된 연애를 처음하는거 같다며 오래가 그 사람 덕에 너가 행복하다면 너가 나를 모른 척 하는거 네 친구로서 너를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많이 아프지만 나도 모른 척 할게 언젠가 괜찮아지겠지 그런 날이 올거야 너랑 내가 밤새 앉아서 이야기 하던 것도 다 언젠가 잊어버리겠지 잘지내 진짜로 행복 했으면 좋겠어. 연락도 인사도 안할게 근데 몰래 sns를 기웃 거리는건 봐줘라

ㅎ이 에게 우는 날 보고 모른 척 피자 먹자고 말한 너의 괜한 배려에 웃은 적이 있었어. 돈도 안쓰는 놈이 그 날 내가 좋아하는 피자스쿨에 가더라 고마웠어 모구모구를 사오고 남자친구를 보고 싶다는 말에 남친놈을 깨워서 데리고 와주고 너가 나를 좋아하는거 아니냐는 말들이 정말 많았지만 우린 정말 친구잖아 우린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렇게 했으니까 서로 엮으면 정말 싫어하고 미안해 내 미숙한 행동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나봐 미안해 정말로

전남친에게 안녕! 나 지금 하는 연애가 좀 많이 힘들어 너가 그리울 때도 있었고 그 사람을 너랑 비교할 때도 있었는데 나쁜 짓이니까 더 이상 하지 않으려고 너를 정말 좋아했었어 너를 너무너무 좋아했어서 너가 나를 의식해주길 바랬어 나와ㅜ헤어지고도 너가 줬던 손편지들을 버리지 못 했어 지금 남자친구 만나면서 버리긴 했지만 너를 끝까지 놓지 못 했어 내가 힘들다고 하면 바나나 우유를 건내면서 할 수 있다고 말해주던 너가 요즘 너무 그리워 나 요즘 너무 지쳤어 너는 연인이기도 했지만 내가 기댈 수 있던 친구였어 미안해 우리는 연애하지 말껄 네 곁에 오래 있으려면 연애가 아닌 친구였는데 내 욕심 때문에ㅜ너를 놓친거 같아 후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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