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할게 없네... 그런 의미로 생각나는 썰 같은거 풀어볼게. 여러 장르 다 섞여있음! + 제목이랑 스레 내용 수정했어! 재밌으면 추천 누르는 거... 알지?

1. 비둘기와 경찰차 어렸을 때 우리가족이랑 아빠친구가족이랑 같이 당일치기 여행으로 전라남도 목포에 놀러간 적이 있어. 저녁에 카페에서 차 한 잔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 아빠친구가족이랑 작별인사를 하고 있었지. 그런데 갑자기, 멀리서 경찰차가 오는게 보였어. 그리고 빠른 속도로 달려오는 경찰차 앞에는 다리가 다친 건지 움직이지 못하는 비둘기가 도로에 있었어. 경찰차는 비둘기를 보지 못했고 미처 피하지 못한 비둘기는 그대로 깔려 죽고 말았어. 아니, 자세히는 몸이 터졌지. 만약 경찰차의 바퀴가 비둘기를 그대로 들이 받았더라면 비둘기는 편안하게 죽을 수 있었을 거야. 근데 경찰차의 바퀴는 비둘기의 다리 쪽을 들이 받았기에 아주 작게 펑 소리가 나며 비둘기의 하체가 갈리고 말았어. 그때가 아주 자세히 기억나는게, 생명체가 눈앞에서 죽는걸 본 게 그때가 처음이었고, 그 비둘기는 머리를 흔들며 처참히 망가진 자신의 몸을 바라보고 있었거든. 윽 막상 쓰니까 너무 징그럽고 혐오스럽다...

>>5 심심해서 세운 스레고 >>3 처럼 무서운 썰 말고 다른 장르의 썰도 있어서... 그냥 정말 아무 썰이나 적는 스레얌!

>>6 아 그렇구나 ㅠ ㅠ 묘사가 너무 자세해서 깜짝놀랐다 ㅠㅠ 계속 저런 썰 쓰는 줄 알았어 ㅠ ㅠ

2-1. 미국여행 내가 초등학교를 국제학교에 다녔었는데, 내가 다닌 국제학교는 1년에 한 번씩 500만원 정도 내면 겨울에 50일 정도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어. 나는 4학년 때 그 캠프를 신청했고, 나를 포함한 5명이 미국으로 가게 되었어. 사실 부모님은 미국이 위험하기도 하고 또 남자아이들도 같이 가야할까봐 왠지 모를 불안감에 반대를 하셨지만 인원이 전부 여자여서 마음 놓고 보내주셨어 (가이드 겸 인솔자를 해주신 여자 선생님과, 나, 나와 동갑인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 그리고 나 보다 한 살 많았던 언니 2명) . 오래 전이라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미국까지 비행기를 13시간 정도 타서 비행기 안에서 힘들어 죽을 뻔한 기억이 있어. 정말 지루하고 친구들과 크게 수다를 떨 수도, 콧노래를 흥얼거릴 수도 없어서 힘들었어. 오랜 비행이 끝나고 난생 처음으로 미국에 발을 내딛었을 때의 느낌은 정말이지... (피곤했어서 아무 생각이 안 난다) ...

2-2. 미국여행 아 중요한 걸 설명 못했다. 여행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30일은 보스턴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미국학교를 다니고, 나머지 20일은 미국 관광하는 프로그램이야! 아마도 29일인가 30일에 도착을 해서 31일에 우리학교 설립과 영어 과목에 가장 큰 도움을 주신 John 선생님 집에 가서 새해를 맞이하고 바로 나이아가라 폭포로 갔을거야. 아 맞다, 미국 분위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줄게. 일단 한국이랑 굉장히 달라. 우리가 주로 머문 곳이 보스턴과 뉴욕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생각하는 삐까번쩍한 도시는 주로 캘리포니아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대충 로스엔젤레스) 와 뉴욕에만 있을걸 (뉴욕은 가봤는데...) . 보스턴은 서울과 180도 달라. 식당과 유흥시설은 도로 옆에 정말 띄엄 띄엄 있고, 심지어 집들도 거의 띄엄 띄엄 떨어져있었어. 다행히 내가 홈스테이한 동네는 집과 집 사이가 그리 멀지 않았어. 근데 정말 집 빼고는 동네에 아무것도 없는게 함정! 도미노 피자도 내가 홈스테이한 동네에서 차로 20분 정도는 가야 있었고, 마트는 차로 30분 정도 가야 있었어. 무튼 한 마디로 보스턴은 집 빼고 다른 시설은 굉장히 적고 집 마저도 한국처럼 붙어있지 않는다! 역시 한국이 최고야...

2-3. 미국여행 우리는 미국에 도착하자 마자 가이드 겸 인솔자를 해주신 여자 선생님의 집으로 갔어 (미국에서 태어나신 한국인이셔, 편하게 선생님이라 쓸게) . 선생님은 한국에서 우리를 가르치시느라 미국에 있는 선생님의 집은 선생님의 아들이 사셨지. 선생님의 집이 보스턴에 있었는데 5층 짜리 빌라였어. 역시 미국 건물은 뭔가 다르긴 다르더라, 복도에 카펫이 깔려져 있어! 그곳에서 짐을 다시 싼 후, >>10 에서 말한듯이 John 선생님 집에 갔어. John 선생님의 집은 총 3층이였어, 지하 + 1층 + 2층. 1층에는 거실, 화장실, 부엌이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시즌이어서 그런지 굉장히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어 (감.성.폭.발) . 그리고 2층은 우리가 하룻밤 잘 손님 방, 그리고 John 선생님 부부 방이 있었지. 마지막으로 지하가 생각보다 넓어서 놀랐어.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삐걱거려서 무섭긴 했지만 그래도 지하에는 하얀 그랜드 피아노와 쓰지 않는 물건들이 정리되어 있어 아지트같은 포근한 느낌이 있었지. John 선생님은 우리가 지루하지 않게 지하에 트럼프 카드들을 숨겨서 가장 많이 찾는 학생에게는 돈을 주는 게임도 주최해주셨어! 그날 밤, 12월 31일 11시, 우리는 저녁을 먹고 다 같이 거실에 모여 영화를 봤어. 영화를 보다 11시 58분이 돼자 우리는 뉴스를 틀었고, 다 같이 새 해를 축하했어. 아 그때가 그립다... 굉장히 따뜻했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코로나가 없는게 가장 그리워) ..!

2-4. 미국여행 John 선생님 집에서 행복했던 2일을 보내고 우리는 나이아가라 폭포에 갔어. 가는 길이 굉장히 힘들었지만 생략하도록 할게.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에서 볼 수도 있고 캐나다에서도 볼 수가 있어. 근데 우리는 캐나다에서 봤다! 다들 국경 넘을 때 무슨 검사 하냐고 물어보는데, 사실 별 거 없어. 톨게이트 같이 생긴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한 아저씨가 자동차 안을 슥 한 번 보기만 하고 들여보내주더라. 나이아가라 폭포가 보스턴에서 차로 7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도착했을 때는 밤이였어, 그래서 우리는 바로 호텔로 가서 자고 그 다음 날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러 갔어. 음, 내 생각이지만 나이아가라 폭포는 굉장히 큰 칫솔 같았어. 눈이 왔기도 하고 안개가 껴서 시야가 흐릿해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티비에서 보는 것 처럼 구경하지는 못했어. 나이아가라 폭포 구경을 끝내고 우리는 기념품샵에 가서 자석을 샀어 (가격은 한국이랑 비슷한 것 같아) . 생각해보니까 미국에서 자석만 엄청 샀네... ㅎㅎ (나중에 사진 찍어서 올려놓을게!) .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보스턴으로 돌아왔어. 왜냐면 우리가 미국에서 한 달 동안은 홈스테이를 하며 그 미국학교를 다녀야 했거든.

2-5. 미국여행 이 글에서는 홈스테이를 하면서 있었던 일들, 미국학교에 다니면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설명해볼게. 홈스테이 가족 구성원분들 이름은 실명으로 쓸게 (설마 그분들이 스레딕을 하지는 않겠지? 그리고 이름이 워낙 흔해서...) . 보통 한 홈스테이 가정에 한 아이만 가는데, 나는 나이가 어렸기도 해서 나와 동갑인 여자애 예지와 함께 한 홈스테이 가정에서 살았어. 나와 예지는 같은 반이 아니여서 좀 안 친한 사이야 (그리고 얘가 학교에서 소문이 조금 안 좋게 났음) . 나와 예지가 간 홈스테이 가정은 애슐리라는 우리와 동갑인 여자아이, 애슐리의 언니, 그리고 애슐리의 부모님 이렇게 4명이서 살고 있었어. 참고로 그 집도 총 3층이였어, 다른 점은 차고가 없지만 넓은 뒷마당이 있다는 것. 뒷마당에서는 종종 적은 확률로 다람쥐를 볼 수 있었어 (이 스레가 추천을 많이 받아 레전드에 갈 확률과 동일! 다람쥐의 생김새는 한국 다람쥐와 다르다, 덩치가 더 크고 무늬가 없어서 청설모 같음) . 이제 홈스테이에서의 하루를 설명해줄게. 학교가 집에서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에 적어도 6시 30분에는 기상을 해야 해. 그리고 바로 부엌으로 내려가 아침을 먹어. 하... 아침 정말 끔찍했어... 나는 아침마다 엄마가 차려준 따뜻한 밥을 먹었는데 미국 에서는 시리얼과 팝 파르트 (맛있지만 한 개 이상 먹으면 질릴 정도로 달다) , 그리고 팬케이크 (한국은 직접 굽기라도 하지 미국은 냉동되어 있는걸 돌려 먹는다, 미국에서 3년 동안 사신 엄마가 말하시길, 미국은 음식에 대한 귀차니즘이 어마어마 하댄다. 야채도 냉동야채를 사먹는다) 밖에 안 먹어서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 아침을 먹고 난 후에는 바로 씻고 옷을 갈아입은 후 학교로 갔어. 후하! 미국학교를 설명하는 글을 쓰려니 벌써부터 내 손가락이 저린 느김이 든다! ㅋㅋㅋ 학교에 7시 30분에 도착을해서, 8시 까지 수업이 시작할 때까지 복도에서 앉아서 기다려야 했어. 나랑 예지는 꼭 붙어 앉았고 애슐리는 (애슐리도 우리가 다닌 미국학교에 다녔음) 자기 친구들과 함께 수다를 떨었어. 종종 메이즈러너 책을 가져와 같이 보자는 남자애도 있었어. 미국학교 분위기 설명을 빼놓을 수 없지! 일단 본관은 2층이고, 도서관이 본관과 떨어져 있어. 점심은 체육실에서 먹어. 그리고 미술 수업실과 음악 수업실과 스페인어 수업실에는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재밌는 밈? 짤? 같은게 프린트 되어 붙어 있었어. 처음에는 지저분 하다 생각했지만 종종 수업이 지루할 때 구경하는 재미가 생겼어. 그리고 점심 먹기 전 간식시간이 있는데 그때 나는 도리토스 칩을 주로 많이 먹었던 것 같아 (짱마싯음) . 무튼 그렇게 5일을 보내는 거지. 그리고 주말에는 애슐리네 가족 (홈스테이 가정) 이 우리를 데리고 어디를 데려간다던가 했어 (나는 향수병에 걸려서 좀비고를 했어, 거기서 커플링 가지고 있는 언니하고 우정컾 하고 그랬는데ㅋㅋ 막 미국에 있다 하면 구라라고 안 믿었던게 기억이 난다) . 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아쿠아리움에도 갔어, 거기서도 예쁜 자석을 샀어. 그리고 쳐키치즈? 라고 있는데 1년에 한 두번 씩 하는게 있는데 그건 별거 아니라 설명 생략할게. 만약 궁금한 거 있으면 레스로 다 물어봐도 돼! 딱히 특별한 건 없는 것 같은데 기분이 나쁜게 있었다. 평일 저녁에 나랑 예지랑 이야기를 하다가 걔가 먹는 약 이유로 살짝 다툰 적이 있었어. 걔가 엄청 알약을 많이 먹었는데 내가 그냥 왜 이렇게 많이 먹냐 어디 아픈거냐 라고 물어봤는데 걔가 급발진을 했거든. 그 이후 애슐리가 내려와서 같이 UNO (카드 게임의 일종, 매우 재밌다) 를 하자 했어. 그래서 우리는 흔쾌히 허락을 했고 같이 게임을 했어. 게임을 하다가 예지가 속임수를 썻고, 그걸 눈치 챈 나는 예지에게 장난으로 "동작 그만, 밑장 빼기냐?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이랬어. 근데 걔가 갑자기 뿌우 이러는 거야. 그냥 소리 "뿌우" 가 아닌 침을 튀기는 푸붑ㅂ으ㅡ우우 같은거. 그래서 침이 내 얼굴에 다 튀고 기분이 상할 대로 상한 나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에 얼굴을 씻고 엄마한테 카톡으로 고자질을 했어. 아 지금 생각해보니까 둘 다 유치하다. 아무튼 그렇게 미국에서의 학교생활이 끝났어.

아 맞다! 그것도 안 썼군. 미국 급식 있잖아 굉장히 맛이 없어. 정말 점심은 꼭 싸가는 걸 추천해. 급식은 소세지, 팬케이크 그리고 우유 (오렌지주스나 초코우유로 변경 가능) 가 주로 나왔는데 정말... 소세지에서는 소나무 솔 향이 났어. 맛은 절대 기대하지 마. 그리고 팬케이크는 손바닥만 했는데 가운데 지름 3cm? 정도 빼고는 돌덩이 처럼 딱딱하게 굳었어서... 씹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그리고 초코우유는 뭔 설탕도 안 넣은 초코로 만든 우유 같았어. 제발 하이틴의 환상을 깨길 바래! 더 궁금한게 있다면 물어봐도 돼! 글에 못 쓴게 아직 한가득이거든.

2-6. 미국여행 그렇게 학교생활이 끝나고 이제 미국을 본격적으로 관광할 일만 남게 되었어. 뉴욕, 워싱턴 디씨, 그리고 디즈니 월드! 워싱턴 디씨는 백악관 때문에 갔어. 백악관은 별거 없었어. 그냥 잔디 한 가운데 하얀 큰 집? 아, 백악관 근처에 큰 공원이 있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 난다) 거기에는 다람쥐가 굉장히 많았어. 그래서 먹을거 꺼내면 막 다가오고 그래서 귀여웠어. 근데 만지면 병균 옮는다고 만지지는 말라 했어. 그리고 백악관 근처에서 조금 걷다가 그 근처에 있는 국립 스파이 박물관에 갔어 (볼만함) . 국립 스파이 박물관에서 나오자 저녁이 돼서 우리는 중국 음식점에 갔어. 그거 알아? 한국 중국 음식점하고 미국 중국 음식점하고 다르다? 한국은 짜장면, 짬뽕, 탕수육, 팔보채, 등등이지만 미국은 소고기랑 브로콜리를 볶은거랑 작은 옥수수같이 생긴게 들어있는 볶음면이랑 한국이랑은 비교도 안돼는 음식이 있었어. 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미국 중국음식이 한국 중국음식 미국여행 그렇게 학교생활이 끝나고 이제 미국을 본격적으로 관광할 일만 남게 되었어. 뉴욕, 워싱턴 디씨, 그리고 디즈니 월드! 워싱턴 디씨는 백악관 때문에 갔어. 백악관은 별거 없었어. 그냥 잔디 한 가운데 하얀 큰 집? 아, 백악관 근처에 큰 공원이 있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 난다) 거기에는 다람쥐가 굉장히 많았어. 그래서 먹을거 꺼내면 막 다가오고 그래서 귀여웠어. 근데 만지면 병균 옮는다고 만지지는 말라 했어. 그리고 백악관 근처에서 조금 걷다가 그 근처에 있는 국립 스파이 박물관에 갔어 (볼만함) . 국립 스파이 박물관에서 나오자 저녁이 돼서 우리는 중국 음식점에 갔어. 그거 알아? 한국 중국 음식점하고 미국 중국 음식점하고 다르다? 한국은 짜장면, 짬뽕, 탕수육, 팔보채, 등등이지만 미국은 소고기랑 브로콜리를 볶은거랑 작은 옥수수같이 생긴게 들어있는 볶음면이랑 한국이랑은 비교도 안돼는 음식이 있었어. 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미국 중국음식이 한국 중국음식 보다는 훨씬 맛있는 것 같아 (안 먹어봤으면 말을 하지 마슈!) .

막상 쓰고 보니 재미없는 거 같아... 괜히 썻나;;;

너무 힘들다! 뉴욕 썰이랑 디즈니 월드 썰은 나중에 쓸게! 잠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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