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어디다가 털어 놓고 싶었는데 이 판이 맞는지를 잘 모르겠다. 우선 난 중학교 3학년이고 조금 있다가 스레 달러 다시 올게.

난 어릴때부터 돈을 쓸 줄도 모르고 딱히 가지고 싶은 것도 없었지만 외가쪽에서 돈이 꽤 있었던지라 원하지 않아도 눈 떠보면 선에 쥐어지는 건 많았거든 그래서인지 돈에 대해 더 생각이 없었고. 내가 5학년때였나, 6학년때였나 그때부터 돈에 대한 좋지 않은 일이 하나씩 하나씩 생기기 시작했어

본격적으로 이야기 하기 전에 간단한 가정사 먼저 이야기를 할게. 지금까지 내가 살면서 돈에 대한 좋이 않은 일은 자잘한 일들이 많았지만 그중에서 큰 일 몇가지만 말하고 싶어서. 대나무 숲 처럼 어디다 털어놓고 싶었는데 익명 게시판이 있어서 털어 놓기에 마음 편한 것 같네. 어쨋든 아까도 말한것 처럼 증조 할아버지께서 콩나물 공장을 하셔서 외가쪽에 돈이 많았어. 그에 비해 친가쪽에는 돈이 부족했어. 친할머니께선 파출부로 일하시면서 샹활하셨다고 해. 그래서 우리 부모님이 결혼하실때도 아빠쪽엔 돈이 여유치 않아 엄마쪽에서 돈을 대주셔서 집도 구하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구할 수 있었대.

삼촌도 외가쪽 사람이다보니 젊은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개인 자가용도 있었고 집도 있었고 가질건 다 가진 사람이었어 주위에서는 다들 '여자빼고 다 가졌다'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말이지.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삼촌이 도박에 빠지신거야 대차게 망했어. 걸 돈이 없으니 드라마에 나올만한 사채업자들에게 돈을 빌렸고(이것도 일종의 사기로 빌리셨어) 삼촌은 자기가 벌인 일이니 스스로 해결해야겠다 생각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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