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원치 않던 과학고입시를 준비하고 스트레스만 받고 떨어져서인지 그대로 일반고 진학해서 겉으로만 공부잘하는 척 속은 빈 깡통일때부터였는지 서서히 현실과 내가 생각한 나의 모습이 동떨어져가는 줄도 모르고 마냥 긍정적으로만 지내왔던 나날들이 너무 후회되고 미치겠어서 이제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무엇을 시작해야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세상에 떨궈진 기분, 이 막막한 심정을 누구에게도 토로하지 못하고 그냥 끄적이는데 잠자고 일어나면 모든게 꿈인것마냥 다른 시작이었으면 하면서도 그러지 않을 것을 알고. 과거의 나를 아는 애들이 현재의 내 모습을 보고 비웃을까 너무도 두렵다. 당장 내 모습을 직면하는 것 조차 나는 두려운데 여기서 어떻게 한걸을을 더 땔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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