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예? 돈도 안 주는 이름이 주제라는 사람이 돈 오가는 상 업팀이라는 사람 보다 깐깐할줄은 몰랐다는건가요?

우린 면접 보기 전에 가이드 까지 준단 말이야?? 기본 양식이라고 제발 이건 기본중의 기본이니 이거 안 지키면 꿈도 꾸지 말라고 상당히 상세하게 가이드를 줘 심지어 매번 갱신 중이라 갱신 될때마다 팀원들한테 돌린다 그런데 면접에서 떨어지는 애들은 그 최소한의 가이드 조차 안 읽고 띄어쓰기도 안되는 것들... 허허

슬슬 수능 이기도 해서 고3 학생들 나가고 취업 한다고 취준생들 나가고 해서 지금 아주 어린 애들이랑 아니면 완전히 나이 있어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사람들 뿐이라 완전 고인물 다 돼가지고 우리도 뉴비가 필요한 참인데 왜 최소한의 기본 가이드 조차 안 지키냐고 ㅠㅠ 하다가 별거 아닌데서 해답을 얻었다

동생이 다른 팀 면접 보고 있더라고

보는거 보고 완전 기겁 했다....

면접을 대체 왜 보는거라고 생각하는 거냐 기본 수준을 보자는 건 맞는데 그렇다고 진짜로 평소 실력대로 하는구나 ....??? 면접이 아니라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전력으로 달려들어라???

조금만 더 알아듣기 쉽게 말해주시면 안되나요? 면접을 보는데 면접을 보는 사람들이 기본도 안되어 있다는것 밖에 이해가 안되는데요. 전사정 후사정 말하는말도 이해가 안되요. 설명이 있는듯하면서 다 잘라놓은 느낌.

동생은 뭔갈 지정 해서 테스트를 본게 아니라 네 실력을 보여줘 라며 포폴을 제출하라 한 모양이던데 .... 이 쉐이가 즉석에서 뭔갈 툭툭치더니 바로 그걸로 면접을 봤다... ..... 야??????

>>8 그말맞는데

>>10 주제만 이해가 되고 레스 내용은 한 20%밖에 못알아 듣겠는데...

ㅇwㅇ

면접을 보는 이유는 면접 보는 사람의 기본 실력을 보고 이 사람과 오랬동안 함께 해도 될까 하고 서로 탐색을 하는 곳이란 말이야 그런데 우리와 함께 하고 싶다고 온 사람이 자기 이야기는 10%도 안보여주고 난 이것밖에 안 보여줄거지만 난 엄청나게 대단해 날 안데려가주면 나중에 후회할걸?? 이라며 천지 구분못하며 으쓰대기만 하면 당연히 면접에서 떨어지지 면접은 100%가 아니라 120% 평소 실력이아니라 자기 전력을 보여서 평소 내 전력보다 더한걸 보여 줘야하는 곳이라고

그 전력으로 임해야 하는 곳에 고작 돈도 오가지 않는 일반 팀에 그렇게까지 전력으로 임해야해?? 라며 삐대는 녀석들은 당연히 커트 당한다

스레주 회사 다니는 사람 맞아..? 뭘 말하는 건지 하나도 못알아듣겠어 의사소통 잘 못하는 사람 같아..

>>15 아 글쎄 회사 아니라니까

지금 너무 어이 없어서 말이 잘 안나오는것도 있고

????미안한데 못알아듣겠어

나만 이해 안 되는 건가 했더니 다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한데 진짜 못 알아듣겠어... 뭔 말 하는지는 알겠는데 그걸 못 알아듣게 써 놓은 듯 주어도 없고

뭔소리하는지이해가잘...

>>19 ㄱㄴㄲ 순간 내가 이상한건줄

어떤 프로젝트를 하고있는 팀에서 사람을 뽑으려고 면접을 열었는데 애들이 평균보다도 못했다, 그래서 스레주(빡친거보니 팀 소속 인원이겠지?)가 지원자들한테 수준 왜이러냐? 니네 이렇게 준비해올거면서 무슨 자신감으로 여기다 지원한거냐고 물어보니까 돈주고 시키는 일도 아니면서 디게 까다롭게 군다는 뉘앙스의 말을 들은 상황이라 스레주가 빡쳤다 이거임?

뉴비 어쩌고나 취업으로 빠진다는걸 보니까 아마 무슨 합작팀이나 번역팀 얘기 같은데 맞나요

뭔소리하는지 대충은 알겟는데 다는 모르겟다...

돈이 아니라 그냥 재미 같은걸 위해 모인 팀

이랬는데 연말합작을 위한 자캐커뮤 면접 이런거면 개웃기겠다

>>26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뭔가 그럴듯한데?

>>23 둘다 아니야

>>29 그럼 머에여

>>30 그냥 유명한 팀?!

>>30 상당히 유명한 팀이라 어디쪽이다 말하면 바로 알아차려서 그건 못가르쳐줘

>>22 응 대충 그런 말이야

주어 말하는 순간 어느쪽인지 알아차릴정도로 유명해서 일부러 주어 빼고 한건데 그정도로 말이 어려웠나

>>32 오~부럽네여

>>32 뭔가 무슨 주제의 팀이라고 말을 해줬으면 그래도 이해가 잘 되었을탠데 다 잘려져 있어서 회사 면접 그런걸로 느껴졌나보네요. 20분 보고 간신히 이해했...

>>34 주어가아니라조금말이혼잡했어여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회사도 아니고 뭘 좋아해서 모인 팀인데 돈 주는 상업팀은 또 뭐고... 정보라도 기본은 주든가 글을 제대로 쓰든가 좀

근데 이게 왜 잡담판이에여 하소연판 아닌가여

>>37 너무 어이가 없어서 지금 말이 잘 안나오는 것도 있어서 이해해줘

>>34 횡설수설도 있고 주어가 없는게 가장 컸어요. 차라리 말 못하지만 온라인 상에서 만나는 유명한 팀이라고만 말하셨어도 좀 나았을탠데...

>>40 넹~~

>>39 면접은 제대로 보자가 주제니까

>>39 하소연판 상황이 안좋은것 같기도 하던데 이거 지적 안될걸요? 판이탈 신고 스레에 올려서 심판 받게 하세요.

1레스 중반까지만 보면 레주가 그 이상한 사람들이랑 같이 면접 본 사람인 거 같음... 그리고 >>3은... 팀원들한테 갱신된 걸 돌린다 해서 면접을 팀원들이 봐서 승급하ㅡㄴㄴ 제돈가 이런 생각 들었고... 동생은 또 누구고... >>7의 마지막 문장은 또 뭐니 갑자기 왜 네 주장에 반대한다는 뉘앙스의 말을 하는...

>>41 아 그러는 수가 있었나 거기까진 머리가 안 돌아갔다

동인쪽에서 활동하는 팀같고 멤버들 평균 연령대가 10대인거 같은데 너무 많은걸 바란게 아닌가싶음 10대 학생들이 놀 생각으로 가볍게 면접본거 같은데 면접관 측 사람이 니네 무슨 자신감이냐 ㅇㅈㄹ 하면 난 걍 빤스런 할듯

>>44 넌 우ㅐㄴ 존댓말...?

>>48 어...화나실까봐?

>>44 헐 ㄴ왜여 하소연판에 뭔일 있나여

>>47 지금 학생들 다 나가서 평균 2,30대 인데?? 그리고 무슨 자신감이냐 그런 말도 안했어

>>50 지금 왠만한 스레에서 싸우든지 뭐만 말하면 바로 싸우자고 덤비는 레스들이 넘쳐서.

>>52 아~ 알려주셔서감사해여

아 그리고 동인계 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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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한동안 잠잠해질때까지 신고 목적 아니면 하소연판에 들어가시는거 비추천이에요...

>>55 >>54 15초 먼저 반박

>>56 네 알겠습니당

>>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목이랑 1레스 내용은 무슨 상관이야

아 잠깐 나도 지금 혼란스럽다 ㅋㅋㅋㅋ

>>60 면접으로 간단한 시험을 보거든 시험을 치면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주의 사항도 같이 주는데 대부분이 그 주의 사항을 읽지도 않고 그냥 제출해서 이 시험에 조금이라도 공을 들였어요 라는 느낌도 안 주고 입구 컷 당하는 애들이 너무 많단 이야기였어

그래도 할 마음이 있는 애들은 죄송하다면서 몇번이고 수정을 해서 제출 하기도 하고 우린 그걸 또 일일이 받아보고 이걸 고치라고 피드백 해주고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다 하면 팀원중 한명이 1:1로 교육도 시킬 정도로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너무 예의 없이 면접을 보는 애들이 요즘 너무 많아

잡담이 아니라 하소연판이 맞지않나 싶은데

>>64 >>44>>43

>>65 아 그래..

그러니까 내 말은 어딜 가던 면접은 전력으로 봐달라 재미 삼아 가볍게 볼생각이면 보지도 마라 팀원들 물 관리 안할거면 면접을 보지도 않는다 이말이야

>>67 너희 팀에 그렇게까지 신경 쓰고 싶지 않았나보지. 차라리 다 붙이는 것보다 어중이떠중이 다 골라내는게 좋음. 또 스트레스 받는 거 알겠는데 여긴 네가 하소연하는 공간도 아니고 같이 잡담하는 곳임을 알아줬음 좋겠다.

뭔소리야 저게...? 뭔 면접을 말하는건지 모르겠는데 고입 대입 면접에서도 가이드를 주나? 그냥 언질정도로 끝나는데 대충 보니까 그걸 안 읽고 안 지키는 사람들 까는거같은데 뭐지.. 말을 못하는건가 내 문해력이 떨어지는건가

>>63 당사자들한테나 면접 공지글에 적어봤어? 이런 사람들이 많으니 면접전 어떤 태도로 임해주세요 등등

딴지 거는 거면 미안한데 스레주 혹시 직접 면접자들 심사하는 면접관이었어? 내가 지원자였으면 스레주 말 하나도 못 알아듣고 예? 예? 이러고 나왔을 것 같아서.. 스레주가 불만족한 그 지원자들 썰이 왠지 남 얘기 같지가 않다ㅠ 그리고 스레주도 띄어쓰기는 안 되는 편이야

스레제목이랑 내용매치가 전혀 안돼. 제목만 보면 합격하고나서 저런 말 들었나? 싶은 생각인데 내용은 면접관이 지원자 뒷담하는 스레 or 하소연 진짜 이렇게 엉망진창일수가 있나..? 말 못 알아듣게 하는 것 도 재능인데 스레주 재능있네

>>72 내 말이 그 말 이렇게 구구절절 뒷 얘기에, 무진장 호소할 거면 대체 왜 잡담판에 올린건지 모르겠음 면접을 제대로 보자 라는게 주제라고 했는데 그냥 면접 본 사람들 때문에 지쳐서 하소연 하는 것만 크게 보임...

ㅈㄴ 뭔말인지 진심 모르겠음.. 시발 제목이랑 내용이랑 ㅈㄴ 매치가 안되고 따로 놀잖어...

그나마 해석해보자면 면접 별거 아니다. 그 별거 아닌것도 준비 안하고 그러냐. 노오오력이 부족하다. 이거 말하고 싶었던 듯?

말이 어렵다기보다 말 자체는 이해하기 쉬운데 주제도 진짜 뜬금없고 글도 일본 번역체? 같은 느낌도 들고 참 여러가지를 뒤섞은 느낌

...? 뭐라는 거여?

엥 왜 못알아 듣겠다는 레스가 많지..? 난 뭔소리하는지 알겠는뎁...

>>78 일단 72레스더 말처럼 다 따로 놀아서 말은 알아듣겠는데 '그래서 뭐?' 이 얘기 밖에 안나오게 되는 거 같음.

게다가 판이탈에 다 갖춘 거 같어.

맞을지 틀릴지 모르는 스피드웨건. 스레주(네 팀)는/은 비상업적 취미 팀에 가입해 신규 멤버들을 면접으로 뽑으려 한다. 그런데 기본적인 제출 양식들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안내문도 친절히 써줬는데 안지킨다. 그러면서 하는 말 왈. 돈도 안주면서 ㅈㄴ 깐깐하네.(대충 이런 뉘양스) 왜 그리 개판인지 몰라 동생 하는 걸 봤더니 걍 평소 실력(혹은 낙서 식으로 대충)해서 내더라. 스레주가 하고 싶은 말. 면접은 평소처럼 보는 것이 아니다. 평소 50%로 취미(스레주가 하는 활동 혹은 조언해주고자 활동을 간단히 표현하겠다)를 내어 한다면 면접은 자신의 능력을 어필하는 곳이다. 최소 100%의 능력. 자신의 전력을 짜내 120%의 능력으로 보는 것이 면접이다. 그러니 허세부리지 말고 자기능력 과신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면접을 봐라. 제목의 의미 면접에 설렁설렁 했는데 통과했다면 그만큼 그곳 수준이 낮은 것이거나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는 곳이니 자랑할 일은 아니다

>>81 맞아...? 보이는 대로 정리해서 이상한 부분이 있을 수도

다 읽었다.. 1000피스정도 되는 퍼즐 맞춘 느낌이야..

근데 돈은 왜 안 줘? 아니면 돈을 적게 준다는 비유적인 표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