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랜만에 돌아왔어~~ 작년에 여기 왔을 때 27살이었으니 내년이면 곧 29이네 ㅎㅎ 다시 한번 고민상담을 해볼까 해! 본인 나이,상대방 나이,현재상황(자세하게 쓸수록 좋음)

나는 17살이고 상대는 18살! 지금 사귀다가 헤어졌어 헤어진지는 3주 가까이 돼 가는 중.. 헤어진 이유는 오빠 아버지가 엄해서 연애하는걸 반대 하신다고 걸리먄 나랑 계속 사귈 자신이 없다고 지금 나한테 정 떼는 중이라고 해서 내가 너무 힘들더라고.. 그래서 전화로 헤어지자고 했어 고민도 많이 안 하고 그러자고 하더라 허탈했어 지금은 인스타도 서로 언팔이야 근데 가끔 내 스토리 읽고 가더라 오빠가 비계 게시물도 정리 하고 본계 게시물도 정리 했어 비계는 맞팔이야 얼마 전에 걔가 버스커 버스커 첫사랑이란 노래를 커버 해서 올렸어 비계 정리 하기 전에는 다른 애가 자기한테 관심 있다는데 어떻게 해야하냐는 내용의 ㄱㅔ시물도 올렸었어 그냥 응..이렇게 쓰니까 가망 없는 것 같네 하소연 좀 해보고 싶었어 내가 아직 걔 너무 많이 좋아해서 지푸라기라도 잡아 보고 싶어서 ㅎㅎ

>>5 안녕~~ 일단 레주 전남친은 레주랑 다시 만날 생각은 아닌거 같아 레주가 본인한테 마음이 있다는걸 알고있고 계속 본인을 좋아해주면 좋겠는 마음인거 같아 그거 정말 못된심보야 그리고 집이 엄해서 연애 못한다는 사람이 다른사람이 본인한테 관심있는걸 올리는것도 이해가 안가네 레주보라고 쓴글인데 딱 봐도 레주를 많이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길 바래

나랑 남자애 둘 다 고1 이고 같은반이야 주변 애들이 나랑 걔랑 엮는데 엮는 거 신경 안쓰는 거 같다가 최근에 나한테 자기 때문에 미안하다고 그러고 애들이 놀린다고 자기 어떻게 사냐고 그랬어. 엮여도 그 전에는 장난 느낌으로 톡으로 나한테 귀엽다고 그러고 마스크 올려주니까 설렌다고 그러면서 내가 막 웃으니까 장난이라고 그랬었어 근데 톡을 하다가 내가 마지막으로 톡을 보냈는데 안 봐 반톡엔 공지사항 말해주는데 나 인 좋아하는 거 같지,,??

엇 나두 17살이야! 이렇게 올리면 되려나 ㅎㅎㅎㅎ 일단 좋아하는 친구가 있고, 나랑 동갑! 크리스마스에 같이 놀러가고 싶어!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말이야.. 뒤에 상황 듣고 같이 놀러가자고 해도 될지 어떤 생각인지 알려줬으면 좋겠어 ㅎㅎ 음 문제는 떠봤을 때 걔는 공부한다구 연애를 못 할 것 같대... 근데 얘 좀 짝사랑 입장에서 보면 유죄라구... 전화하면 받고, 아침에 깨워달라고 하면 깨워주고, 방과후도 맞추고, 다른 여사친들(나랑 겹으로 아는 애들)하고 자기하고 비교해서 자기가 더 친하다고 하고 인사도 매번 받아주고... 동아리도 2학년때 바꿔서 자기 동아리 들어오라고 무조건 뽑아준다고 했단말야... 접으려고 해 봤는데 안접히고 그냥 걔 생각이 계속 나ㅠㅠㅠㅠㅠㅠ 일단 표현은 많이 하려고 노력중이고... 그냥 걔가 나한테 관심이 없는걸까?? 같이 놀러가자고 얘기하면 안 받아줄까?? 어떨지 모르겠어...

>>7 원래 계속 연락은 하던 사인데 갑자기 끊긴거야? 두가지경우인데 어장이거나, 레주한테 호감은있는데 애들이 자꾸 엮어서 부담스럽거나.. 후자인거같아 레주는 그 친구를 좋아해?

>>8 안녕:) 둘이 일단 연락은 계속 하는 사이인거지? 레주를 좋아한다기 보다 오는사람 안막는 유형..인듯 그래도 레주한테 아예 호감이 없으면 못하는 행동들이니까 같이 놀러가자고 얘기해봐도 좋을듯 해 거기서 간다고 하면 반은 성공이고 계속 연락하다보면 공부하느라 연애못한다는말도 곧 쏙 들어갈거야

나랑 상대방 둘다 고2, 유치원이랑 중학교 같이 나왔어 고등학교는 서로 다른데 다녀 중딩땐 누구 하나 먼저 시비 털면 틱틱대고 가벼운 말싸움 정도 하고 그러긴 했거든 유치원때 나랑 얘랑 연극에서 나중에 같이 결혼하는 역할 맡아갖고 사진도 있어서 가끔씩 막 유치원 사진 까? 이지랄도 해보고 이러고 지내면서도 그 애가 웃는 거, 가끔 말하는 거 잘 안 들리거나 안 들린다고 하면 귓속말하는 거, 이름만 불러주는 것 등에서 계속 좋아하게 된거야 난 내가 그 애 좋아하는 사실을 부정하면서 중학교 시절을 보냈어. 그 애가 중2때 좋아하는 애 따로 있었기도 했고(두번 고백에 다 차였다고함. 근데 지금도 별탈없이 지내), 당시엔 내가 그렇게 많이 좋아하진 않았어서 이러는 것도 금방 잊겠지 싶었단 말야. 당연히 못 잊었으니 여기에 이러고 있지만 근데 최근에 그 애가 내 친한 친구한테 한 말 피셜로 "(레스 본인)은 왜 나 싫어하냐"고 물어볼만한 정도로 중학교 다니는 내내 부정을 심하게 했나봐. 최근들어 그 생각을 해보니 이유가 없는 거 같길래 그냥 싫어하면서 이유는 없는 거 같다고 하면서 얘기하다가 자각한거야 좋아하는거를.... **친한친구는 애인 따로 있어 내가 좋아하는 애랑은 거의 ㅂㄹ친구** 친구가 그 애한테 "(레스본인)이 너 싫어하는 이유 없다고 했다" 전하니까 그 애 반응이 약간 "그래? ㅋㅋ 오호.." 이런식으로만 하고 별 다른 얘기가 없었다 하니까.. 예전부터 느꼈지만 그 애 속을 하나도 모르겠어서 여기로 와봤어... 지금 개인적인 연락은 안 하고 같이있는 단톡방에서 다른 애들이랑도 같이 안부묻는 식으로 연락하는 식? 연락 빈도수는 적은데 한번 연락하면 단톡방에서 길게 얘기하는 편이야 얘기가 많이 길어진 거 같네.. 일단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ㅜㅜㅜㅜ

>>9 좋아하는 거 같아ㅠㅠㅠㅠㅠㅠㅠ 연락은 그냥 가끔 하는 정도 였는데 목요일에 보낸 카톡을 안 읽어 목요일에 톡할 때 심심할 때 톡하면 칼답해준다하고 꿈에 나 나오면 알려준다 해서 푹 자라고 했능데 안보네 허허 처음에는 그냥 귀엽기만 해서 귀엽다고 했는데 친해질 수록 얘가 수업 시간에 눈 마주치면 턱에 손 괴고 약간 웃으면서 쳐다보고 약간 성격 자체가 착하고 다정한 거 같긴한데 헷갈리게 해서 잘 모르겠어 나말고 엮이는 여자애가 1명 더 있긴한데 걔한테는 이러는 거 못 봤거든 어장같기도 하고

둘다 18살 동갑이구 좀 많이 먼 다른학교야ㅜㅠ (서로 집 가려면 1시간 넘게 걸려) +윽 쓰다보니까 엄청 장문이 됐네. 미안해ㅜㅜ 일단 우리는 걍 친구사이야. 어렸을 때부터 알긴 했는데 그땐 서로 이름만 얼핏 아는 그런 사이였고, 본격적으로 친해지기 시작한 건 작년 이맘때쯤이야. 교회 같이 다니거든. 작년에 같은 반이었는데 그것 때문에 친해진 건 아니고 교회에서 봉사활동하는 부서에 들어갔다가 친해졌어. 어쨌든 얜 나한테 이성적인 호감이 아예없는지 잘 모르겠어. 조금 애매하게 굴거든ㅠㅠ 일단 저번주엔 같이 밥을 먹으러 갔어(걔가 먼저 먹자고 해서) 알다싶이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교회를 잘 못 나가서 정말 오랜만에 보는 거였거든. 나도 오랜만에 좋다고하면서 만났는데, 솔직히 막 찐친까지는 아니라 둘이 만나면 어색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어. 그렇게 밥 먹고 걔는 더 뭐 하자고 하려는 거 같았는데 (이거 먹고 뭐할까 물어보길래) 내가 다음날까지 급하게 해야되는 과제도 있었고 너무 피곤해서 그냥 가자고했어ㅠㅠ 그렇게 역까지 걸어가면서 얘기를 더 했고 그날은 그렇게 헤어졌어. 그리고나서 또 평일이라 학교 나가가지구 너무 피곤해서 연락 안 하다가 한 3일쯤 지나서 내가 먼저 연락했어. 그냥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 그랬지. 좀 톡하다가 톡 치기 귀찮다고 전화하자고 해서 했는데 2시간 넘게 해버렸어. 막 이것저것 일상 얘기도 하고 걔 전여친 얘기(내가 아직 못 잊었냐고 물어봤는데 이젠 아무렇지도 않대)도 하고 주로 걔가 이것저것 떠들면 내가 장단맞춰주는 쪽이었어. 걔도 내 얘기 물어보긴 했는데 아무래도 같은 학교가 아니다보니깐 공감하기 어려웠는지 좀 듣다 다른 얘기로 넘어가더라. (이건 내 기분탓일 수도 있어) 2시간 떠들다 또 내가 할일 생겨서 끊자고 했어ㅠㅠ 이젠 자기가 심심하다고 끊지 말라고 그랬는데 내가 담에 또 하자하고 끊어버림 ㅋㅋ쿠 그렇게 전화하고 또 3일이 지났네. 엊그제 다시 한번 연락 보냈었는데 이제 시험준비 해야한다고 연락 못볼 거 같다고 그러더라. 걔가 연락 일부러 씹을 타입은 아닌데 그 뒤로 내가 몇 번 더 보냈지만 아직까지 안 본 상태야. 지금까지 그러고 있고... 걔가 애매하게 구는 상황을 말해주자면 걔 원래 장난 잘 치는 타입인 거 알아.. 아는데 계속 의미부여하게 돼. 작년에 처음 같이 밥 먹은 날 국밥을 먹었는데(다른애들도 같이) 나랑 마주보고 앉았거든. 그때 나한테 자기 순대 먹으라고 주면서 이거 진짜 맛있다고, 여친한테도 안 주는 건데 너줄게~ 이랬고(근데 생각해보니 걔 그 때 모솔이었다..) 저번에 같이 만나서 밥 먹은 날 집가면서 얘기하다가, 어쩌다가 내가 걔한테 장난으로 손절하자고 했고 걔도 장난으로 알겠다고 그랬어. 근데 자꾸 말을 걸길래 내가 누구세요? 라고 했는데 걔가 지나가는데 너무 이쁘셔서 번호 좀 따려구요 이래가지고 내가 장난치지말라고 그랬거든. 말은 그렇게 했지만 얘 뭐야,,, 싶었어. 그리고 전화할 때도 뭔 얘기하다가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는데 걔가 나한테 장난으로 사귀자고 그래서 내가 내가 받으면 바로 차려고 그러지?? 그랬는데 어케 알았냐고 그러고ㅜㅜ 장난인데 내가 관심있어서 의미부여 하는건지,, 어렵다. + 크리스마스에 만나자고 해볼까? 근데 난 차라리 잘 될 가능성 있으면 적극적으로 해보고, 어차피 안될 거라면 그냥 이대로 친구로만 지내고 싶어.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이성인데 크리스마스에 만나자고 하는 건 내가 관심있다는 걸 드러내는 거잖아. 그래서 조심스러워지네ㅜㅜ 말해봐도 되려나?

>>11 우선 이건 상대방이 레주가 좋아한다는걸 어느정도 눈치채야 진전이 생겨ㅠㅠ 더군다나 2번이나 고백할정도로 누군가를 많이 좋아하고 있던 상태였고, 레주가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할정도로 둘사이에 뭔가가 없이 친구처럼 지냈다는건데 관계를 더 깊게 이어가려면 레주 친구를 통해서 도움을 좀 받아봐 레주가 호감있다는걸 흘려주고 연락부터 꾸준히 하는게 중요해 아무것도 안하는데 얘가 나를 좋아할까? 하는게 더 이상한거잖아 그치? 우선 현재로서는 가능성 없다가 맞아 근데 레주가 상대를 좋아하는걸 상대가 알게되면 상황이 바뀔 수 있어 잘 생각해봐:)

>>12 어장 맞는거 같네 상대방 본인은 어장이라고 생각안하겠지만.. 레주를 좋아해서 그러는건 아닌게 확실한거 같아

>>13 나도 레주말에 공감 가능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해보는게 제일 좋아 그게 은근히 남자들이 매력있게 보는부분이거든 생각보다 안좋아하는척 모르는척 하는거 그러다가 시기 놓치고 못만나는 사람들 많아 상대도 관심 있는듯하니까 데이트 신청 해봐:)

>>16 답변해줘서 고마워 음 근데 조언을 들었지만 뭔가 상대가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확신이 잘 안 서네ㅜㅜ 혹시 어느 포인트에서 걔도 관심이 있다는 느낌이 들었는지 말해줄 수 있을까? 걔 입장에선 그냥 나 놀리려고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ㅠㅠ

>>6 그래도 걔가 너무 좋다.. 잊어야 겠지 연락 해 보는거 별로인가...

나 25 남 상대 24 여 2년 정도 사귀다가 헤어진지는 2년 정도 됐어 헤어질 때 그 친구가 나한테 마음이 식었다고 해서 차였고 헤어지고 나서도 가끔 보자고 연락 오긴 했는데 아닌 것 같아서 내가 다 거절했어 그러다 이번에 ‘너가 내 첫사랑이고 사랑을 알려준 사람이다. 그때 그런 식으로 매몰차게 헤어지자고 한거 너무 미안하다. 한번은 꼭 보고 싶다.’ 이런 식으로 연락이 와서 봤거든 만나선 되게 오랜만에 만난 친한 친구 같은 분위기였어. 서로 어떻게 지내는지 얘기하고, 이런 저런 농담 같은거 하면서 웃고? 그리고 힘든 일 있으면 내가 먼저 생각 나고 그랬대 그렇게 얘기 하다가 내가 이번에 왜 보자고 했냐고 물어봤어 나는 너한테 이번에 연락 왔을 때 떨리고 설렜다. 이렇게 보니까 너무 좋고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인데 너도 그렇냐고. 그랬더니 자기도 다시 사귀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했대. 근데 그건 욕심이란걸 알고 공황장애에 우울증 까지 겹쳐서 자기랑 사귀면 너무 힘들고 상대방을 병들게 할거래 난 괜찮다고 했지 그랬더니 자기도 다시 만나고 싶긴 하지만 지금은 연애나 그런 것 보단 먼저 병을 치료하는 것에 집중하고 싶다고 여유가 없다더라 그래서 난 알겠다고 그래도 너무 힘들고 지치면 나한테 얘기해도 괜찮다고 대답하니까 이렇게 엉망인 자신을 감당 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 아무튼 그렇게 얘기가 끝나고 각자 집 돌아갔는데 어때보여?

나랑 걔랑 동갑으로 16 1학년 말에 걔가 전학와서 짝되고 같은조 하면서 잠깐 친해졌다가 2학년때 다른반되서 거의 말 안하고 올해 같은반되서도 안친했는데 2학기쯤에 걔 친구들이랑 내 친구들이 친해져서 다시 친해졌거든? 근데 걔가 갑자기 나한테 말없이 핫팩을 주거나 쌤이 나한테 박스 두개 들고가라고 시켰는데 걔가 말없이 또 들어줘서 조금 뭐지?? 싶었어 그 뒤로 걔가 자꾸 내 근처에 오는것같은 느낌을 자주 받았는데 나 좋아하는걸까? 난 걜 좋아하는것까지는 아니고 호감있는정도라 연락은 안해봤어ㅜㅜ

나랑 걔랑 동갑이구 나이는 15야! 난 여자구 걘 남자야 선톡은 거의 내가 하고 카톡 100% 중 96%는 내가 하고 4%는 그 남자애가 해. 원래 99% 내가 말하고 1% 남자애가 말하는 편이었는데 연애상담 해주는 친구가 내 얘기만 하지말고 질문도 해보라하길래 그래서 질문도 했더니 남자애가 잘 대답해주고 그랬오 어제는 같이 게임도 했었는데 막 장난도 되게 잘 받아주고 장난도 잘치구 ㅋㅋㅋㅋ 은근 대화가 잘 통하더라고 근데 절대로 남자애한테서 선톡오는 일은 없더라 ㅜㅜ 내가 먼저 선톡을 해야하고 톡을 볼때는 한 30분 뒤 아니면 거의 1시간 정도 뒤에 봐 그래도 내가 얘기하면 잘 들어주는 편이고 대답도 잘 해주고 전엔 나한테 오는 질문이 몇 없었는데 질문이 좀 점점 생기고 그랬었어서 2% 올랐어! 근데 솔직히 내가 좀 귀찮은거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ㅜㅜ 학교에서는 잘 말은 안 하지만 자리도 먼데도 불구하고 선생님 심부름으로 교과서 걷어서 가져가야하는 상황이나 학습지 걷어서 가져가야하는 상황이면 고개를 돌릴때마다 그 남자애가 내 옆에 있었는데 그때 좀 자주 도움을 받았어서 고마운 마음에 호감이 생겼거든 도와줄래? 하면 그냥 말 없이 고개 끄덕이면서 조용히 도와주고 마스크 때문에 안보이지만 눈이 웃고있는것같았어 그래서 딱 보자마자 웃고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ㅜㅜ 이게 내 착각이면 뻘쭘하지만 레주가 보기에는 어떤것같아?

나랑 걔랑 둘 다 17살..! 나는 다니던 중학교에서 꽤 먼 고등학교를 1지망에 써서 붙어서 다니고 있고 이 친구는 우리 집 근처에 있는 고등학교를 다녀 나랑 중학교 때 친했던 친구가 내가 얘 사진 들고 마음에 들어하니까 'ㅇㅇ아 내 친한 여자 애가 너랑 친해지고 싶대 어때 친구 할래?' 해서 우리 둘이 친해졌고 연락한지는 한 달 넘어가는 것 같아 연락 시작하고 한 번도 연락이 끊긴 적이 없어 정말 단 한 번도 흐름이 끊겨 본 적이 없어서 그 사소한 '뭐 해?'도 안 해 봤을 정도야 내가 방송부라 인스타 스토리에 방송부에서 일하는 게시물을 올린 적이 있는데 그거 보더니 나한테 방송부야? 완전 멋있다 이래서 내가 더 멋있는 거 자랑해도 돼? 했더니 해보라고 해서 내가 방송부 기장이야 했더니 와 원래 방송부 기장이 제일 멋있는 건데 진짜 멋있다 이래주고 우리 동네가 이번에 전체등교로 바뀌면서 자기 아침에 잘 못 일어난다고 해서 내가 뭐 전화해서 깨워주면 돼?ㅋㅋㅋ 했더니 얘가 그럼 못 일어나면 너 탓 해도 되는거야?이래서 내가 앜ㅋㅋㅋㅋ 진짜 잘 깨워야겠다 이랬더니 진짜로 해 달라고도 해주고 물론 내가 다음날 안 했긴 하지만..., 아무튼 이랬는데 오늘 나랑 중학교 때 친했던 여자 애한테 연락 왔는데 나보고 짝남이랑 아냐는 거야 자기 친구에 친구인데 얘가 성격상 여자애한테 유독 관심도 없고 누구한테 소개 받을 애도 아닌데 어떻게 아냐고 그러길래 내 친구가 친구로 소개 시켜줬다 이랬더니 아...... 이러는 거야 뭔가 그 여자애 친구도 얘 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나 어떡하지 일단 이 남자애가 나한테 관심이 있는 건 맞을까 어카지ㅠㅠㅠ 나 진짜 그냥 포기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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