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체 왜 마왕이 없는데. 나는 오늘도 열심히 >>3 를 하는 중인 용사다. 왜 여기서 >>3 을 하고있냐고? 그딴거 나도 하기 싫었다. 왜 나때만 이런 일이 벌어지는건데? 이번이 처음 일어난 마왕이 아직 리셋이 안된 일이랜다. 겨우 용사가 되어서 좀 살만 해지려나 싶었더니. >>3 를 하도 하다보니 >>5 로 전직하게 생겼다.

>>201 앵커 걸려있는칸

다같이 가는건 안되나

그러면 지금 그나마 의욕이 없는 토끼를 보내는게 나을 수도 있겠다. 나는 힘쪽으론 무력하고, 다른 놈들은 사고를 일으킬 확률이 토끼보다 더 크고. "그럼.. 토끼로. 다들 반대의견은 있어?" 없..는..것.... 같지? "음믐므 므므으 므므믐므 므?" "뭐.. 일단은. 데려오지는 의견이 나왔으니 말이다. " 그렇게 토끼는 포탈로 출발하고... 나는 걱정에 찬 눈으로 뒷모습을 볼 수 밖에 없었다. 그래. ■■게 불안하다. 그때 엄준식이 그런 막내를 눈치챘는지 손짓으로 불렀다. "미미 너도, 걱정, 되는 거,지?" "응... 그리고 울음이나 제대로 그치고 말하지 그래." "나한,테 하나 방법이 있,어." "오, 뭔데??" 엄준식은 눈물기가 있는 말로 대답했다. ">>210>>213 하는거,야." "그러면서 지켜보고?" "그런 거, 지" 그런가. 그래도 괜찮을까 고민이 된다. 그리고 다시 용사 일행. 한스는 오늘도 고생이다. 그리고 용사는... "그리고 내가 말했지. 썩 내놓고 가지 못하겠냐! 그러자 벌벌대며 가지 뭐야." "우오오오오!!!" 뭐긴 뭐하겠어. 열심히 입털고 있지. "그래서 그 >>216 이 막 아이고 나 죽네 하면서 가는게 얼마나 웃기던지. 나중엔 >>219 도 하더라니까?" "자네가 그렇게 대단한 자 인걸 우리가 몰라봤구만!" 도적들은 어느 새 용사의 신의 말빨로 적이 아니게 되어버렸다. 아예 자리잡고 앉아 이야기를 하고있으니 누가 도적이고 누가 용사인지도 알기 힘들게 되었다. "거참, 이번은 용사같지 않으신 용사님이시네." "한스 뭐라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나저나 언제 갈거에요?" "아아, 슬슬 가야겠지." 용사는 한스의 말에 곧바로 입털던 것을 멈추곤 일어났다. "그럼 난 이만, 도적질 잘하고." """예!! >>222 님!""" 어느 샌가부터 가명까지 만들어 놓았다니 참 대단하다고 한스는 생각했다. "용사가 도적들 보고 도적질 열심히 하라니, 그렇게 말한 용사님은 서울특별시 특허허가과 허가과장 허과장님 뿐일걸요." "이 말을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들어보니까 쟤네 살인은 안하는것 같아 보이던 걸 뭐. 도적질을 하게 만든 나라 탓 이지. 쟤네 지금 바로 도적질 그만두면 할거 없어~" 용사와 한스는 다시 유유자적 마탑을 향해 걸어갔다••• "아 잠시만 마차." "아 맞다. 까먹았다."

쇠빠따로 뭘 해야 지켜볼 수 있는거지?

쇠빠따로 뭐 하면서 같이 볼 수도 있는거지 난 >>213의 창의력을 믿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판 개인적으로는 브레이크댄스를 추천합니다

브레이크 댄스를 추며 짜장면 먹기

얄리얄리얄라셩아바브와

그리고 까먹었던 마차를 다시 타고 가다보니 어느 새 음력 칠월 칠일은 평창친구 친정 칠촌 사촌 칠순 잔칫날 마탑에 도착했다. "도착했습니다!" "오 역시 마차가 빠르긴 빠르네." "그럼 이제 예절을.." 용사는 한스의 말을 무시하고는 마탑의 문을 발로 차 박살 내 버렸다. "용사님?!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원래 마탑을 들어가기 위해선 >>225 를 하는게 예절이잖습니까!" 발로 차서 부숴버린 것은 신경쓰지 않다니 너도 이제 어엿한 내 동료가 되었구나 한스. 사실 >>225 을 하는게 예절은 맞지만 뭐, 안하면 어쩔텐가. 알바 없다. 그 할아범에게는 더 하기 싫다. "자, 그럼 들어가볼ㄲ" "왠놈이냐!" "아니, 문이..!" 들어가려는 그때 경비병들이 와, 칼을 겨눴다. 아니 어쩌면 당연한거지, 문을 부셨는데도 모르면 경비병 실격이다. 애초에 왜 처음에 없던거지. "점심시간이라 잠시 점심 먹던 중에 쳐들어오다니 이 침입자 녀석!" "일 계속하다 겨우 밥 한입 먹자마자 오다니 이 침입자 녀석!" 아, 갑자기 미안해졌다. 최저시급까지 안 챙겨주면 이거 고소감 아니냐. 악덕사장으로. "다른 사람들이랑 교대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한스 넌 여길 너무 몰라. 여기 할아범은 성격이 이상해서 경비병은 저 두 녀석 밖에 없을거다. 전엔 한명이였는데 용케 두명으로 늘었네." "그정도?!" "뭐 아무튼 오랜만. >>227 , >>229 ." "어 뭐야 아는 사이였어요?" 이 한스녀석 까먹은건가. "내가 여기 할아범이랑 긴 인연이 있다고 설명하려 했더니 너가 스킵했잖냐." "아하!" "뭐가 아하야. 아무튼 여기 나랑 이 사람들이랑은 >>230 관계 같은거지. 자주 이야기 했고." 그러자 경비병 >>227>>229 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았다. "너, 너는..!" "설마...!" 그래, 나를 이제야 알아보는 구ㅁ.. "누구지." "이걸 기억 못하네? 너무한거 아닌가." "거짓말이 분명하다!" "아니라고." 뭐로 설득하지. 아 , 그거라면. "우리 전에 >>232 해서 >>235 도 하다가 >>236 했잖아." "아! 기억났다! 너 서울특별시 특허허가과 허가과장 허과장 이구나!" "이런거로 알아보는 겁니까?!" 알아보는거 느리다고, 어이.

두손으로 공손하게 부쉈어야했나?

물구나무 서서 팝핀댄스를 추며 노크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들레 씨와 벚꽃잎 사이 같은

>>230 너무 멀어 ㅋㅋㅋㅋ ㅋ

>>231 그러면 강아지풀과 솔방울 사이 같은....?

라면 4개 끓일때 8분 기다리기

그렇게 옥신각신 해댈 때, 건물의 문이 서서히 열렸다. "왜 이리 소란스러울꼬." "마탑주님!" 그는 무언가 신비롭고, >>238 했으며 >>240 이였다. 그리고 "핵토파스칼 킥!!!!!!!" "어엌." 용사는 마음에 안들었다. 보이자마자 저러는걸 봐선 말이다. " ...쯧. 이 얼굴을 또 볼줄이야. 더이상 안볼줄 알았는데." "이눔이, 말은 똑바로 하자? 네가 와서 때린 것 이다만?!" 용사는 안그래도 못난 얼굴을 더욱 괴상하게 꾸기며 쳐다보았다. "용사님이 하도 할아범이라고 하셔서 늙으셨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젊어 보이시네요?" "나보단 나이 많아. 대략.. >>242 살 정도였나?" "맞다. 용케도 기억하고 있었구나, >>243 아." "아 진짜 그거로 부르지 말라고! 머리 쓰다듬지 마,이 할아범아!" ">>243 ...." "아니라고."

근데 허과장이 몇 살이지?

나의 작은 아기고양이

현재 꽤 바쁜상황이 계속되어 어느정도 해결하고 올테지만 때때로 시간이 있으면 최대한 써보겠습니다. 저는 이걸 다듬어서 소설형식으로 완전히 써버리고 싶을 만큼 (진짜 해버려? 콱) 이 스레를, 이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버리지는 못 할듯 합니다.ㅋㅋㅋㅋㅋㅋ 최대한 빨리 오겠습니다.

>>245 아앗 스레주 잘 다녀와! 아프지 말구!

>>245 스레주 화이팅!! 갱신해놓음

"나의 작은 아기고양이라니 용사한테요..? ㅇ,이..성격이... 그런 .. 이 인간이요?" "뭐?" 한스 이 자식 요즘 간땡이가 부었나. 조만간 그 간을 빼서 손좀 봐야겠다. "허허, 이녀석 이즘은 이래보여도 옛날엔 꽤 괜찮은 놈이였다오. 먼저 일단 안에 들어가서 이야기 하시겠소? 보는 눈이 있을 수 있으니." 그렇게 마탑에 들어가고 문이 닫히자 용사가 물어왔다. "할아범 그러고 보니까 말투 왜 그래?" "말투요? 원래 이 말투가 아니시라는.." "아따매~ 사투리 챔느라 죽어뿌는줄 알아따카마." 한스는 와 깬다. 라는 표정을 지었다. 그 허허 거리며 위압감 있어보이던 그 마법사는 어디가고 명절때 볼법한 사투리 쓰는 할아버지가 있는 것이다. "뭔가... 위압감 엄청 깨지네요." "이 할아범한테 위압감? 어림없지." "내도 그랑게 있지 와 없는데." "이게? 할아범은 그냥 할아범이야." "이게 증말로," "그런데 왜 밖에선 안 그러시는 겁니까?" 마탑주는 목을 살짝 잡으며 웃어보였다. "아무래도 마탑주랑게, 요래조래 널린게 아닌 그 어느 정도의 힘을 가진 마 아인가. 긍께 암래도 요런거 보믄 >>250 의 아들 같은 점마들이 와가꼬 물뜯제." "아.... 그래서 보는 눈이 있으니 들어가서 이야기 하자는..?" "그거제. 요번에 멀좀 아는 점마가 왔꼬만?" 그렇게 떠들석한 분위기 속, 용사가 첫 마디를 꺼냈다. "그래서 할아범. 아니 마탑주 로서 묻고싶은게 있는데." "뭐꼬." "소문말이야. 내가 올만한 소문이 뭐가 있겠어?" "아, 고말인가. 본론부터 말하자믄. 내는 아이다. 본적도 없구마." "그런가.." "그랴도 야 온 이유는 하나 더 있지 안카나." 뭐? 용사가 되묻기도 전에 마탑주의 손엔 종이가 팔락거렸다. "청소해야제?" "아,■■" 까먹고 있었던 의뢰서의 등장에 용사의 입에서 저절로 비속어가 나왔다.

음력칠월칠일은평창친구친정칠촌사촌칠순잔칫날 마탑의 적대세력인가....? 양력십이월이십삼일수요일십오시삼분사십오초에입력한레스 마탑

"그려 일단 요까부터 청소해 보라." "장난해 할아범?" 마탑주가 청소하라며 보여준곳은 마탑의 >>254 이였다. "안해, 한스 시켜." "저,저 등골 브레이커. 저 얼마나 더 부려먹을 생각인 겁니까?!" "이양이면 평생은 어떨까." 마탑주는 안한다며 뻐팅기는 용사의 눈앞에 의뢰서를 띄워 보여주었다. "이미 가져왔으니 해야허지 안컷나. 퍼뜩 혀라." "아아아악! 그냥 오지 말걸 그랬어. 아니면 마력으로 한번에 밀어버..." "꼼수는 차단혀분다. 빨리 혀." "아아악..." 마탑의 >>254 에서는 용사의 한숨만 차올랐다.

"할범 그냥 마력 쓰면 안돼?" 청소하는 서울특별시특허허가허과장의 뒤에서 >>258 을 하던 마탑주는 간단히 대답하였다. "되긋나 마! 이래뵈도 여기 관리하기 욕본다. 탑이 겁나 예민한께. 쪼께만 햐도 큰일난디. 그랴서 내 말했제 연습 하래꼬. 네는 과격해서 마력 쓰다뿌믄 탑 무너진다카이." "아 나도 이게 이렇게 될지 누가 알았겠어!" 한스는 그 둘의 툭탁 거림을 들으며 >>260>>261을 청소 하던 중 일어나 물었다. "그러고보니 어떻게 둘이 만난거에요? 보통 용사님들은 다른세계에서 오지않아요? 그... >>263 ?" ">>263 이 아니라 지구겠지 지구." "어허.. 이녀석이랑 만나게 된 계기... 별거 읎제. >>265 에서 길고양이 처럼 삐실삐실하게 댕기는거 보고 고냥 데려와뿟지. 그제, 나의 작은 애기 고양이?" "아오 진짜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용사는 마탑주의 말에 소름이 돋는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고때는 아주 쬐꾸매가꼬 말도 안통햤지. 지구말이랑 요쪽 말이랑 달라가꼬, 물가져 오랬더니 쩌어기 >>267 가져오구 그럇지." "여기의 물이라는 단어가 지구의 >>267 이랑 거의 똑같았단 말이야." "푸흙" "야, 웃지마라. 웃지마라!!" 용사는 웃는 한스에게로 달려가 폭력을 시전했다. 그 모습을 멀리서보며 마탑주는 미소지었다. "우째 그 귀여웠던 놈이 일케 성격이 되어버렸당가. ...그랴도 잘컷구만." 그리고 한스는 외쳤다. "보지만 말고 살려줘!!!!!!"

헐! 레주 돌아왔구나!

멧돼지로 등판을 청소하다니 단련자인가 대단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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