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0210130_005659.jpg>>900 여기서 후자 선택함 ㄹㅇ 엄청난 발전임 오늘 약간 알차게 산 거 같음 (당연히 집중력 개복치라서 중간에 딴짓도 조금씩 햇지만) 이따 나가야 돼서 잠깐 눈 붙이고 싶은데 가능할지...............? 생활패턴 읏되누

악!!!!! ㅅㅂ 공부 좀 하다가 자야겠다 어떻게든 되겠지 겨우 10분 운전할 건데 설마 졸겠어 8시간 후 ?? : 나 무보험인데 차사고 났다

엄마 뿌염한대서 드라이브도 할 겸 빗자루도 다듬을 겸 같이 미용실 옴 그냥 커트만 했는데 고데기도 해주고 무슨 에센스? 같은 것도 발라줘서 오랜만에 느껴보는 가볍고 차분하고 찰랑찰랑한 느낌쓰 진짜 에센스 같은 걸 발라줘야 되나 곱슬에 정전기도 오져서 맨날 사자 됨 이게 그 해그리드인가 뭔가 하는 거냐

아니 방금 집에 오는데 아파트 단지 안 삼거리 한복판에서 어떤 무개념이 비깜 켜고 붕셰질을 하는 거임 나는 속으로 아니 여기다가 대놓으면 어쩌라고 ㅅㅂ 이러고 있는데 그쪽 길에서도 차가 한 대 나오다가 멈추더니 빵 하는 거임 그 모습에 용기를 얻어서 나도 클락션 같이 누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쌍크락션 ㅈㄴ 누르니까 비키더라고

스레제목보고 ????? 하면서 들어왔는데 전과자가 그 전과자가 아니네 ㅋㅋㅋㅋㅋ

공부하기 싫어서 핸드폰 쥐고 쓰는 헛소리...... 아 진짜 ㅈㄴ 하기 싫네 지금 약간 스레주 발등에 불 떨어짐 학교에서 토익사관학교? 뭐 그런 걸 하는데 토익 강의 공짜로 들을 수 있다길래 등록금 뽕이나 뽑자 해서 신청했음 근데 강의를 40개 들어야 되는데 강의 만료일이 2월 14일임 지금 1월 31일인디 (사실 어차피 공짜고 강제도 아니라서 걍 안 들으면 되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잇겟지만 어차피 난 토익을 해야 되고... 만료일이 정해져있어서 왠지 모르게 빨리 들어야 될 거 같은 그런 느낌쓰) LC는 걍 문풀 팁 주고 문제 몇 개 같이 풀면서 체화하는 게 다라서 빨리 들을 수 있을 거 같은데 RC가 문제임.... 내용 암기도 해야 되고 강의 듣고 복습까지 할 거 생각하면 강의 한 개 듣는데 존나 하루 종일 걸림 악!!!!!! 악 이제 할 말이 안 떠오른다 공부를 하라는 하늘의 계시... 혹시 이걸 보고 있는 스레딕 친구들이 있다면 나처럼 가성비 ㅆㅎㅌㅊ(컴퓨터공학과인데 토익 공부를 한다 심지어 2학년이다)로 살지 말고 그냥 수능 잘 봐서 좋은 머학 가셈 ㅅㄱ ㅃ

오늘 점심은 떡볶이 만들어 먹기 (정확히는 키트를 사서 조리만 한 거지만 어쨌든) 근데 이거 ㅋㅋㅋㅋㅋ 냉장보관 해야 되는데 아무 생각 없이 냉동실에 넣어놔서 떡이 다 갈라짐 앞으로는 유의하겠다 맛은 뭐 그냥저냥 달짝지근 + 약간 매콤 느긋하게 먹고 빨리 공부해야지 (시발)

20210131_232059.jpg>>908 그리고 공부 안 함 대 단 하 다! 지잡대 핑계를 하나 대보자면 생리통 때문에 온수매트 틀어놓고 배 깔고 꿀잠 스르륵햇음 원래 생리통 없는데 몸이 공부를 거부하는 LC 좀 질려서 RC 강의 들을 거임 진짜 공부 줠라 열심히 할 거 ?? : 가장 무의미한 일은 결의를 새로이 하는 것이다.

역시 궁극적인 문제는 어휘력인 건가 사실 아무리 문법이나 독해 방법을 까먹었다고 해도 이미 과거에 수년간 체화해놓은 게 있기 때문에 몸이 기억하고 있는 거 같긴 함 그러면 뭐해 아는 단어가 없어서 글을 못 읽는데 외울 게 왜 이렇게 많은 거야 진짜 좆같네 씨발!!

20210201_234913.jpg역시 난 확신의 새벽형 인간이다 낮에 집중 존나 안 되누 그래도 하루에 강의 4개 들었으면 선방한 거지 열흘만 이렇게 하자 >>909 새삼스럽지만 나 핸드폰 존나 많이 하네 잠 자는 시간보다 핸드폰 하는 시간이 더 많으면 어쩌라는 거임 꼭 이게 막 핸드폰 하지 말고 니 인생에 도움 되는 걸 해라 이런 건 아닌데 좀 대체 수단을 찾을 필요가 있어보이긴 함 근데 솔직히 핸드폰 안 하면 할 게 없음 세상이 재미도 없고 취미 같은 것도 딱히 없어서 뭐 굳이 꼽자면 운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ㅂㅅ 같은 취미네 뭔가 나이 먹을 수록(얼마 안 먹었지만) 자기객관화? 같은 걸 잘 할 수 있게 된 거 같음 약간 나 학교 다닐 때부터 공부 못하는 애들 특징[ex. 공부를 안 함. 책을 너무 깨끗하게 쓴다. 공부 외적인 것(글씨체라든지, 필기구, 학습 자료 등)에 집착함. 틀리는 걸 두려워함 등]이란 특징은 다 가지고 있었는데 요즘 '계속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하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그런 모습을 보이려고 할 때마다 '본질에 집중하자' 뭐 이런 류의 말을 되뇌고 있음 ㅋㅋㅋ 내가 항간에서 말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 뭐 그런 거였는데 ㅋㅋ 솔직히 그따구로 살면 발전이 없음 말이 좋아서 완벽주의자지 그냥 게을러서 아무것도 안 하는 ㅂㅅ일 뿐임 존나 비합리적이고 말이 안 되기 때문에 걍 just do it 존나 나이키 일단 시작하자< 이걸 잘하게 되엇음 이것만 해도 엄청난 성장이군 이제 또 주절주절 썻으니까 다시 공부해야지 나는 기계다.. 나는 기계하는 공부다

1학년 전공은 대면으로 진행할 확률이 높겠지? 1학년은 전공이 1과목밖에 없으니 타지에서 통학하는 학생이 한 명쯤은 있을 거고 그렇다면 역발상으로 12교시인 강의를 선택해서 학점을 쟁취하자!

3.JPG3.JPG3.JPG2학년+전과+재수강 < 시간표 짜기에 가장 최악인 조합일 듯 근데 어쩌겠어 내 잘못이지........... 마 급식 때는 월화수목금 12345678 학교 갔으면서 뭐가 문제야.... 나약해진 대학생 시험까지 고려하면 3번이 제일 낫겠지 개강 전에 토익 정기시험 한 번 보는 게 좋겠지 싶어서 21일에 볼까 28일에 볼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건 무조건 21일이 답이다 토익 공부를 이주나 하고 있을 시간이 없어 아니 에타 시간표 업데이트가 안 돼서 인터넷에서 시간표 짜주는 프로그램 다운받아서 일일히 기입해서 만듦 지잡대 수준; 시발 아 암덩어리 하나 해결됐으니까 빨리 할 일 해야지 지금 씻지도 못하고 뭐하고 있는 거임

20210203_004232.jpg20210203_004232.jpg20210203_004232.jpg음 공부도 하다보니까 나름 할만한 거 같기도? 계속 토익만 해야 돼니까 질릴 뿐이지 다른 공부랑 병행해볼까 ?? 근데 대체 이런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는 거지 딱히 성실한 타입이 아닌데; 난 처음에 내 pms 증상이 '공부 열심히 하기'인 줄 알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3 7월달부터 공부 안 했으니까 1년 반 넘게 쉰 건데 그러다보니 당연히 지구력이나 궤도는 다 뒤져버린지 오래임 근데 왜 이래 사람은 좆됐을 때 초인적인 힘이 나온다던데 뭐 그거랑 비슷한 건가 계획 세우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어차피 안 지키니까) 이 인강의 늪에서 빠져나오려면 하루에 몇 개를 들어야 하는지 가시화하면 의욕이 생길 거 같아서 계획을 세워봤음 근데 이젠 다른 의미로 계획을 안 지키는군 그리고 걍 토익 접수했음 할 일 있으면 빨리 빨리 하자 700점만 넘으면 좋겟다 사람 구실 좀 하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라고 하지만 토익 535점까지 사랑할 수는 없음 다시 공부해야지

>>913 음 아니네... 자바 3시간인데 4시간으로 잘못 체크해서 경우의 수가 덜 나온 거였음 경우의 수가 더 많아져서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겟군 아니 근데 이게 대면일 경우, 일부만 대면일 경우(여기선 또 무슨 과목이 대면이냐에 따라), 전체 비대면일 경우가 다 다른데 이것도 모르는데 시간표를 어케 짜나요 근데 또 좆같은 지잡대에서는 ㅋㅋ 지역 상권 살려야 돼서 대면 강의 할 확률이 존나 높으니까 걍 대면으로 생각하고 짜야겠다 어차피 시험 일정도 고려해야 되니까 아니 생각해보니까 대면 비대면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나 8과목 중에 1학년 과목만 4개인데 만약 인원 초과돼서 추가 때 못 잡으면 휴학해야 될 수도 잇음 이수학점도 문젠데 F 재수강 못하면 gpa 곱창 아 씨발 전과는 하는 게 아니라는 걸 뼈저리게 느낀다.. 아 그럼 일단 본수강신청 때 잡아놓기만 할 용도로 플랜 B를 짜야겠다 어쨌든 이수학점은 채워야 되니까 아 씨발 나 잠 좀 자고 싶다

20210204_002928.jpg수면의 질이 안 좋다 시간도 그렇고 새벽에 핸드폰 한 이유가 집중이 안 돼서도 있는데 일단 머리가 너무 아팟음 그래서 자고 싶었는데 보통 사람으로 치면 낮 12시인데 잠이 올 리가 있나 그리고 걍... 왤케 집중이 안 되는지 모르겟음 이제 절반 왔는데 제발 끝까지 가자 집중 안 될 때는 핸드폰 하지 말고 차라리 스도쿠를 해야겟음 유튜브 끊은지 좀 돼서 딱히 핸드폰으로 볼 것도 없는데 뭘 저렇게 오랫동안 본 거지 아 좆같다!!!!!!!!!!!!!!!!!!!!!!!!!!!!!!!!!!!!!!!!!!!!!!!!!!!!!!!!!!!!!!!!!!!!!!!!!!!!!!!!!!!!!!!!!!!! 진짜 좆같다 자제력도 소모품이라는데 그럼 그건 어디서 비축해야 하죠? 비축하다는 영어로 stock up 언제까지 이것만 듣고 있는 것도 좆같고 속 터지고 빡치니까 걍 빨리 완강해버리겠다는 마음으로... 걍 인내심 근육 만든다고 생각하고 참아야겠다 참아야 어른이 될 수 있는 거겠지

모종의 이유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 멘탈 폭발함 아.... 씨발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걍 시험도 보지 말자 돈 아까우니까<라고 생각햇는데 생각해보니까 강의 완강...은 아니고 70% 이상 들으면 시험 공짜로 볼 수 있게 해주는데 공짜면 뭐 기꺼이 봐주도록 하지 혹시 알아 다 찍었는데 800점 나와서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지 -씹찐따 망상- 걍 빨리 CSS 다 듣고 자바나 씨언어 예습할 궁리나 해야지 내 주제에 띵문머는 무슨... 아휴...... 진짜 ㅂㅅ이다 이래놓고 며칠 후에 다시 인강 듣고 있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지금은 안 할 거임 뭐라 설명하기는 어려운데 아무튼 나는 존나 이상하고 취향도 특이해서 이상한 부분에서 동기부여가 된단 말이지 근데 코로나 때문에 ㅋ,,,ㅋ 아 진짜 좆같다

인스타에서는 공대 여자들 존나 많은데 현실 세계에서는 다 뒤져버렸나 코빼기도 안 보이네 막 유튜브에 코딩 하면서 듣는 노래~ 이런 영상에 여자들 주접 떠는 댓글밖에 없길래 적어도 성비 5:5는 되는 줄 알았는데 그나마 전적 학과는 나름 여초(?)였어서 괜찮았는데 여기는 생각보다 비율이 안 맞아서 내 파이가 존나 줄어듦 기숙사 안 되면 씹 ㅋㅋ

샤워하면서 생각해봣는데 ㅋㅋㅋ 저런 애미 없는 씹찐따스러운 댓글을 보고서도 삶의 지혜? 교훈을 얻을 수 잇을 거 같음 이걸 타산지석이라고 하나 1. 문장을 잘 읽고/듣고 묻는 말에만 대답하자 안 물어본 얘기는 삼가자 1. 과도한 tmi 남발은 사회성 떨어져보이게 한다 1. 말은 적게 할수록 좋다

20210205_164540.jpg아니 ㅋㅋㅋㅋ 영어 공부 중독된 듯 이거 보면서 음 이건 완전한 5형식 문장이군 ㅇㅈㄹ함

아니.... 술을 먹어야 되는데 라섹 해서 못 먹음 나 진짜 정상인데 지랄이누

>>921 맨정신이 난 힘들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크리스탈 라이트인가 뭔가 유명한 거 같길래 맛별로 사먹어봄 또 나중에 생각하려고 하면 기억 안 나니까 지금 맛평가 해놔야지 레몬에이드 - 시큼한 레몬에이드맛 피치아이스티 블랙티 - 립톤이랑 개똑같음 좀 덜 단 립톤 피치망고그린티 - 피치아이스티보다 덜 닮 맹물에 피치 조금 탄 느낌 핑크레몬에이드 - 레몬에이드랑 뭐가 다른지 모르겟음 레몬아이스티 - 분명 레몬아이스티인데 왜 복숭아 맛이 나죠 피치망고 - ㅈ노맛인데 왜 인기있는지? 근데 다시 먹어보니까 엄청나게 노맛은 아니네 다시 보니 선녀 뭐 그런 건가 포도 - 그저 좆노맛 시트러스 - 좆노맛 카페인 들어잇는 걸 좀 먹고 싶은데 죄다 좆노맛이네 그리고 사실 며칠 전에 먹어서 맛이 잘 기억 안 남 ㅋㅋ 걍 나중에 수정하지

아 블루투스 키보드 살까 말까 밖에서 핸드폰이나 아이패드 들고다니면서 작업을 하는 건 아니라서 굳이 필요는 없긴 하지만 그래도 사고 싶은 이유는 1. 그냥 갖고 싶어서 2. 노트북은 눈높이에 맞게 거치해놓고 키보드만 쓰고 싶음 그리고 k780 살지 k380 살지도 고민인데 숫자키나 거치 기능은 딱히 필요 없고 무겁기만 할 거 같은데 k380을 사자니 색깔이 너무 별로여서 싫음

이따 드라이브 간다 ㅋㅋ! 야호

아.. 수년간 억눌러왔던 저에 변태적 욕망이

내가 팔자걸음 된 이유 때는 바야흐로 2015년 친구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지만 정작 친구는 없는 소심 개찐따 여중셍 시절 같은 반 인싸 친구(그때는 인싸라는 말이 없었지만)가 팔자로 걷는 게 뭔가 멋있어보이고 자신감 넘쳐보여서 따라했다가 습관됨 ㅋㅋ 시발! 이제야 퍼즐이 맞춰지는군 허벅지 안쪽이 하늘을 바라보는 게 되는 게 이거 때문이구나

20210208_003552.jpg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이라는 말은 ㄹㅇ 과학이다 어차피 살 거면서 뭘 재고 따지고 있어 이미 아이패드 살 때 겪어봤잔아.

아!!!! 시발 안 그래도 배고픈데 생각할 거리가 존나 많아서 머리가 복잡하네 내가 언젠가 "공부 잘했으면 대학원 갔을 텐데"라고 했는데 그게 진짜 내가 원하는 건지 아니면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다 그렇게 사니까 일종의 동경심 때문에 그러는 건지를 모르겟음 아니 근데 난 그냥 공부가 싫고.... 일단 그건 확실함 걍 공부도 존나 하기 싫고 명문대 붙여줘도 거기서 잘 할 자신이 없음 그냥 아무데나 나와서 돈만 많이 벌고 싶은 생각뿐 ㅡ 근데 돈 많이 벌고 싶은 것도 돈에서 비롯되는 일종의 권력? 뭐 그런 거 때문에 많이 벌고 싶은 거지 그게 아니엇으면 돈도 별로 안 갖고 싶음 아니 그냥 난 걍 빨리 죽고 싶어;; 세상이 재미도 없는데 왜 살아야 돼 공부 같은 건 그만 두고 세상이 재밌게 느껴지도록 만드는 거에 힘을 써야 되는 거냐 삶의 목표를 이렇게 잡아야 되는 건가 나는 왜 자꾸 공허함을 느끼는지에 대한 답을 찾기 ㅡ 내가 뭘 하면 재미를 느낄 수 있는지를 찾기 ㅡ 뭐 이런 느낌으로 이것저것 다 해보자! -> 사실 이것도 다 남에 의해 비롯된 거 아닌가 이거 하는 사람 멋있어보이니까 나도 이걸 하면 멋있겠지? 이런 느낌인 거지 그게 세상의 기준에 휘둘리는 삶이지 존나 하나도 안 주체적으로 보이고 내면에서 우러나온 동기가 아니다보니까 별로 진심인 것처럼 느껴지지도 않고 하나도 안 멋있음 ㅡ 내가 그렇다는 거임 이렇게 사는 사람 비하하는 거 아님 물론 그게 누군가에겐 엄청난 동기부여나 사유가 될 수 있겠지만(과거의 나도 그랬고) 가끔 현타 오면 그딴 게 왜 이유가 될는지에 대한 그런..... 생각이 있음 나 뭐래냐? 문장이 엉망진창이네 존나 배고파 뒤지겟누

하루 빨리 특정 판 자체를 필터링하는 기능이 도입되어야 한다 < 그냥 커뮤를 끊으시는 게? 요즘 애들은 왜 저렇게 소모적이고 의미없는 논쟁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아무리 봐도 똥과 오줌의 대결일 뿐더러 논쟁해봤자 현실적으로 실현될 확률이 0에 수렴도 아니고 그냥 0인데 - 스레주 (21살, 요즘 애들)

갑자기 쓰고 싶어서 쓰는 1월 돌아보는 글 딱히 새해 목표라든가 그런 건 아니엇는데 뭔가 발전했다는 느낌이 있어서 써봄 잘한 일 1. 유튜브 끊음 솔직히 다 끊은 건 아니고 80% 정도 끊은 거긴 한데 일단 분쟁이 일어나기 쉬운 소재를 다루는 영상들은 다 끊엇음 정신건강 매우 굿 앞으로도 지금처럼 정보 영상 보는 거나 노래 듣는 용도로만 쓸 예정 2. 커뮤 끊음 애초에 많이 하지도 않았고 hot 게시물 보는 정도로만 했었는데 그것마저도 끊음 (애초에 정상인들은 그마저도 안 본다) 3. 작심삼일이긴 했지만 어쨌든 공부를 하긴 했음 어차피 작심삼일 100번 하면 1년임 그리고 작심삼일이라도 해야지 작심도 안 하면 인생이 어떻게 되는 거임 2월 목표?는 모르겟네 그런 걸 생각해본 적 없는데 최근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됐어서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보고 싶기는 함 기록하는 습관이 아예 없는 건 아님 사실 여기에 레스 쓰는 것도 기록의 일종이긴 하니까 ㅋㅋ 70%가 욕이라서 도움이 안 된다는 게 문제긴 하지만 아니 근데 난 애초에 욕설이 나쁘다고 생각을 안 함(너무 심한 욕설은 제외하고...라고 해도 사람마다 심하다의 기준이 달라서 애매하군) 사람 죽이는 것보단 낫지 그리고 욕만큼 내 심정을 잘 표현해줄 스 잇는 게 없음 < 아직도 철이 안 들었군 얘기가 잠깐 샜는데 어쨌든 나는 배운 것을 기록해놓는다거나 약간 문장 수집? 같은 것의 일환으로 좋은 구절을 발견하면(매체는 책이든 인터넷이든 유튜브든 상관x) 스크랩해놓는다든가 하는 그런 부류의 기록을 하고 싶음

20210209_154811_028.jpg어제 시켰는데 오늘 옴 ㅋㅋ 대박 ㅈㄴ 이쁘다

>>931 사실 그냥 안 보이게 하고 싶은 특정 스레 제목을 긁어서 갖다놓거나 범용적으로 쓰이는 단어를 필터링에 포함시키면 해당 스레/유사한 주제의 스레 블락과 비슷한 용도로 쓸 수 있으나 어디에 넷상 정신병자 키배충을 위한 좆토피아라도 있는 건지 유사한 맥락의 문장을 여러 단어로 참 잘도 묘사한다 해당 기능 도입이 시급하다 아니면 필터링을 100개 200개까지 늘리든지 < 그냥 커뮤를 끊으세요

근데 난 원래부터 저런 요즘 애들st 감성을 안 좋아했음 "나만 힘든 거 아니긴 하지만 내가 힘든데 어쩌라고" < 내가 더 어쩌라고임 걍 존나 어쩌라고 ㅋㅋ 해줄 말이 없음 뭐 자살이라도 권해야 되냐 내 의지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면 찡찡거릴 이유가 더더욱 없음 그냥 쳐 해 씨발

>>926 뭔가... 요즘 내 안의 심연(?)을 들여다보게 되는 거 같은 그런 느낌 오랜만에 옛날 생각도 나고.... 그렇네요 악!!!!!!!!!!! 시발 존나 부끄럽네 참자 인내하자 이러면 안 돼..................... 요즘들어 부쩍 인내력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 게 점점 떨어지고 있는 거 같단 말이지 참아야 돼!!!!!!!!!!!!!!!!!!!!!!!! 시발 진짜 너무 숭해서 견딜 수가 없다

수강신청 10시인데 기다리기 존나 힘드네 대체 내가 내 돈 주고 학교 다니는데 왜 이딴 거에 열을 올려야 되는 거고 잠도 안 자면서 기다려야 하는 거임 나 좋으라고 학교 다니는 건데 안 좋은 일밖에 없누

아잇 씨팔 잘못 눌러서 좆같은 거 봣네 진짜 숨쉬는 좆토피아 그 자체다

>>936 근데 이 생각만 하면 새벽감성마냥 좀 우울해지는 고런 느낌이 없잖아 있긴 함 그냥 급식 때처럼 열등감을 동력으로 굴러가는 수밖에 없는 거냐... 좆같다 수강 신청 30분 남겨놓고 좆같이 우울해지네 근데 또 이 우울이 재기불가능한 우울까지는 아니긴 한데 아무튼.... 아 모르겟다 나는 어떻게 돼먹었길래 이런 것도 못 누리고(어찌 됐든 이걸 '억눌러왔던 욕망'이라고 표현한 건 그걸 발산할 수 있을 만큼의 환경이 안 됐다는 거니까) 자꾸만 잠식당하는 거냐 방구석에서 우울하게........... 생각해보니까 내가 사람을 가까이 하지 않는 이유가 이거였음 나는 존나 이상한 곳에서는 둔한데 이상한 곳에서는 예민해서 아무것도 아닌 것에서 자극받고 현타와서 우울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걸랑 근데 어쩌겠음 일단은 가까운 사이고 앞으로 2주에 한 번(기회가 된다면 말이지)은 볼 거 같은데...... 참 븅신같이도 가진 게 없어서,,, 정신력으로 이겨내야 할 것이 많군

교양 예비로 1개 잡고 1학년 교양이나 전공은 당연히 못하고... 5과목 올클햇다 근데 교양 인원 초과됏다길래 아 씹!! 하고 그냥 전공 잡앗는데 새로고침 해보니까 수강신청 돼있음 ㅋㅋ 어차피 안 들을 거지만 근데 전공 왜 빡세지 전공 과목 1개(선수과목이 C언어길래) 예비 때 안 담아놔서 과목 검색해서 들어갔는데 한 반 인원 초과 돼있었음;

아 공부해야 되는데 배탐 뛰어야 돼서 공부 못하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루삥뽕

20210210_234137.jpg양식을 바꿔봤음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시간과 퍼센티지를 알아서 계산하도록 근데 저걸 대분류 표에 자동으로 기록되게끔 하고 싶은데 그건 안 되나보네 relation을 걸어놓으면 될 것도 같은데 행렬이 다르면 또 안 되나보다 코딩을 잘 배우려면 만들고 싶은 게 있어야 한다 뭐 그런 말을 본 적이 있는데 그럼 파이썬(인지 C언어인지... 정확히 모름)으로 이걸 만드는 걸 목표로 해야겠군 (엑셀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데 굳이요) 그리고 퍼센티지 소수점 첫번째 자리까지 하고 싶어서 round 함수까지 괄호로 묶어주고 곱하기 0.01 해줬는데 오류인지 뭔지 괄호가 계속 풀려서 걍 저렇게 함 12시부터 배탐인데 아 시발... 엘소드 할까 공부할까 존나 고민된다 일단 씻으면서 생각해봐야지

집중 존나 안 돼서 미치겠네 >>939 이 감성은 꼭 필요할 때는 안 나온다니까.......... 엘소드 하라는 신의 계시인 거냐

나만의 우울해지는 팁 1. 우울전시 책 읽기 - 사실 그 책을 단순한 우울전시로 보기에는 어폐가 있지만 나한테는 우울전시로밖에 안 느껴짐 애초에 에세이류를 안 좋아하기도 하고 그 책을 읽고 현실의 쓴맛을 봐봤자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음 급식 때는 공부 열심히 해서 여기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 동기부여에 도움이 되긴 했지만 지금은 그것과는 아무 상관 없는 길을 가고 있어서 내가 열심히 하는 거랑 그건 아무 상관이 없거든 그래서 지금도 효과가 있을지는 1. '그 사람' 근황 글 읽기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이라 공부 자극에는 직빵이긴 함 근데 요즘은 근황글을 자주 안 올리시고 공부 묘사를 깊게 안 하셔서.. 이전 근황글은 내성 생겨서 자극이 안 됨 뭔 마약인 줄 1. >>939 이 생각하기 이 생각이 ㄹㅇ 직빵이긴 한데 생각의 근원을 모르겠단 말이지 아침에 그냥 수강신청 기다리면서 웹서핑 하고 있었는데 존나 아무 맥락도 없이 문득 떠오른 거라 지금 생각하면 존나 아무렇지도 않고 걍 아무 생각도 안 듦 뭐 이거 관련해서 망상질이라도 해야 되는 거냐 1. 옛날에 자주 들었던 노래 듣기 특히 고1 상반기에 들었던 씹덕 노래는 ㄹㅇ 효과 직빵 1. 월요일이었나 저녁에 잠깐 혼자 10분 정도 걸었는데 신나는 노래 들으면서 걷는데 존나 아무 맥락 없이 "이딴 지잡대를 계속 다닐 순 없다" 뭐 이런 생각이 든 거임 적당한 산책은 정신에 도움이 된다 뭐 그런 건가 이정도면 뭐 공부가 문제가 아니라 우울 중독으로 병원엘 가셔야 할 거 같은데요

엘소드 근성도는 다 썼고 집중이 안 돼서 공부는 못하겠고 책이나 읽자 싶어서 그 우울전시 책을 꺼내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이 아파서 못 읽겠다 이 책을 고3 때 사서 거의 부적마냥 맨날 들고 다니면서 공부하다가 집중이 안 될 때마다 꺼내서 읽었고 학교에서 졸업사진 찍으러 우리 (대)학교 왔을 때도 이 책을 들고와서 중간 중간 비는 시간에 학생회관 옆 벤치ㅡ그땐 거기가 학생회관인 줄도 몰랐었지만ㅡ에 앉아서 읽었었는데(이딴 지잡대 절대 안 오겠다는 생각과 함께) 그냥 내가 너무 불쌍하고... 좀 마음이 안 좋네

얼리버드 기상 엘소드 안 한다 사람이 안 하던 짓을 하면 죽어....가 아니고 난 에세이 책에서는 얻어갈 게 없을 줄 알았는데 아무 상관이 없을 줄 알았던 책에서도 >>932 기록의 중요성을 언급한 거 보고 깜짝놀람 그리고 대체 이런 표현은 어떻게 썼지?(저자가 이과다) 싶을 정도로 감명 깊은 표현들이 있다 이 문장은 고3 때 읽었을 때도 와... 표현 미쳤다 이런 생각을 했던 거 같은데 왜 보기만 하고 넘겻을까 인간은 망각하는 동물이다 무조건 기록해야지 유튜브에서 별로 보고 싶지 않은 영상이나 분쟁이 일어나기 좋은 소재를 다룬 영상들이 뜨면 병먹금의 일환으로 그냥 무시하기만 했는데 앞으로는 꼭 채널 보지 않기인가? 이 기능을 써서 보기 싫은 영상도 치우고 내가 무슨 영상을 보기 싫어하는지에 대한 데이터도 쌓는 게 좋을 거 같음 굳이 쓰레기장 안에 들어가서 정신 단련을 할 이유는 없겠지 있는 기능을 잘 활용하자고 아무튼 수면의 질이 너무 안 좋다.... 최근 수강신청 때문에 아침까지 억지로 깨있었던 것도 그렇고 저녁에 요가 가야 돼서 4~5시간 자고 일어나야 했던 것도 그렇고 그러다보니까 푹 자도 될 때마저도 잠을 나눠서 자게 됨 9시 반부터 5시 반까지 잤는데 중간에 3번은 깬 듯 언제가 될 지도 모르고 그 날이 올지 안 올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날 단 하루를 위해서 살아가야 하겠지 < 오~ 존나 중2병 같은데 아니지 이젠 대2병인가 븅신 같아도 어쩔 수 없음 안 되는 걸 어쩌라고 so what 얼음 같은 게 so what 안 되면 되게 하든지 포기하든지 가장 안 좋은 건 왜 안 되지라고 생각만 하는 것이다 나는 하고 싶은 게 존나 많다 라고 믿고 살아야지 새벽감성 모드 ON 돼서 "사실 그 '하고 싶은 것'도 다른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거야~ 나는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좋아"라고 생각하면 답도 없고 아무것도 안 변하니까 뭐라도 하려면 이 마인드라도 장착해야지 대체 언제까지 외재적인 동기로 움직여야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뭐라도 하자

얼리버드 기상 ? 아니 며칠 전에 4시간인가밖에 안 잔 날이 있었는데 덜 잤으면 덜 잔 만큼 보충을 해줘야 이치에 맞지 않겠음? 근데 그걸 보충 안 하고 계속 정량만큼만 자니까(심지어 수면의 질도 안 좋음) 약간의 피로 누적.... 고런 게 있어서 방금 해소해준 거임 누워서 노트북으로 취미생활(?) 하는데 자고 일어났는데도 피곤한 느낌이고 더 자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게 이거 때문이구만 그래서 잤음 존나 개운하다 아니 근데 그걸 취미생활이라고 봐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음 그리고 역시 좋은 건 좋은 거구나 계속 아닌 척하고 숨겨봤자 그거에 관심이 없어질 수는 없구나 하는 것도 그럼 이걸 반면교사(사실 반면교사라고 할 것까지는 없는데 멍청해서 단어를 모르겟음.... 역이용?) 삼아서 내 성향도 뽐내고 꽤 근사해 보이는 취미도 만들면 되겠네 아 그리고 꿈 꿨는데 꿈 내용이.. ㅈㄴ 좆같음 서울대 교수한테 쫓기는 꿈이었는데 그 교수한테는 학생들을 연구실에(범죄 수준으로) 가둬놓고 계속 일만 시키는 악취미가 있는 거임 그래서 존나 똑똑한 학생들을 잡아다가 실험을 시키려고 학생들을 잡으러 다니는데 쫓기는 학생들 중에 나도 있었음 (정확히 말하면 내가 쫓긴 건 아니었고 쫓기는 학생 중 한 명의 육체에 내 정신이 들어간 거 같았음) 근데 진짜 리터럴리 지구 끝까지 쫓아와서 아무리 문을 잠그고 숨고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도망쳐도(대기권 끝까지 날아간다든지) 계속 쫓아옴 이거 써놓고 보니까 현실판 대학원이잖아 다시!!! 뭐든 하자 되게 기분이 좋네

아니 분명 >>948 이거 쓸 때는 기분 좋았는데 점점 기분 안 좋아짐 코딩 강의 듣다가 배고파져서 밥 먹고 있는데 누구 인스타 보고 기분이 안 좋아지기 시작하더니 씻으면서 무력감이 정점을 찍기 시작함 뭔가 개강이 두려워졌음 (사실 이대로라면 비대면일 확률이 높겟지만 여긴 항상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지잡대학교니까) 만약 대면 개강을 한다면... 아는 사람 한 명도 없는 타지에서 친구 한 명도 없고 그 넓은 캠퍼스를 매일 걸어다닐(여학생 기숙사에서 공학관까지 도보로 단 15분!!!!!! 지금 입학하세요) 거 하며 아무리 아싸 생활에 익숙해졌다고는 하지만 1년 넘게 집에 있었고 이러한 상황이 한꺼번에 닥친다면 가랑비에 옷 젖듯 우울감에 점철될 거라는 생각이.... 미칠 거 같군 이런 막연한 두려움은 존나 오랜만에 느껴봐서 신기하기도 하고 좀 좆같다 씨발 어쨋든 샤워 마무리하면서는 '무력감이 생겼다고 해서 해야 할 일을 내팽겨치는 건 ㅂㅅ이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할 일은 다 하긴 했음 역시 나한테 제일 필요한 게 친구인 건가 아니? 난 친구 필요 없어 친구 없어도 지금까지 잘만 살았음 그냥 일시적인 감정일 뿐임 막상 사람들 사이에 놓이면 친해지기 싫어서 다나까체 쓰면서 개철벽칠걸 ㅋㅋ (걍 ㅂㅅ이노) 걍 최근에 사람을 주기적으로 만날 일들이 생겨서 그래.. 그 과정에서 묻어놨던 컴플렉스가 자극된 것도 있고 시간 지나면 다시 무뎌질 거임 지나갈 생각으로 머리 아파하지 말자 책이라도 읽어야겠다.... 처방전은 이성적인 사고 뿐이다 아 근데 이걸 술로 해소하고 싶은 마음이 없잖아 있음 근데 전 앞으로 1달 동안 과음 금지입니 근데 과음 기준이 뭔지 궁금해서 검색해봣는데 여자는 소주 2잔에서 4잔이랜다 ㅋㅋㅋㅋㅋㅋㅋ ㅈㄹ을 하노 근데 생각해보니까 술을 혼자 먹을 수는 없으니 필연적으로 사람을 만나게 될 텐데 그 과정에서 컴플렉스 자극이 더 됐으면 더 됐지 덜 되진 않을 듯 공부나 해라

2던 오류 잇음? 애미 뒤졋나 5분 넘게 가시 피하다가 무적 풀릴 기미가 안 보이길래 그냥 나옴 똑바로 좀 하지;

인내심은 소모품이어서 쓸데없는 일에서 인내심을 다 써버리면 중요한 일에서는 인내심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그런 말이 잇음 근데 그럼 그 인내심을 충전시키려면 뭘 해야 하나요? 미치겟네 할 게 없어서 걍 엘소드 햇는데 재미는 더럽게 없고 힘만 더 빠짐 배고프고 심심하고 엄마는 아침만 먹고 바로 온다면서 오지도 않고 잠도 안 오고 난 어떻게 해야 되는 거니........

코딩 잘하려면 무조건 뭔가를 만들어봐야 한다는데 그게 그런 뜻이었나 C언어 강의들 보니까 개념 설명 같은 건 안 해주고 무작정 실습부터 하네 (#include <stdio.h>에서 뭔 개념 설명이 있겠느냐만) 난 코딩 잘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 학점을 잘 받고 싶음

>>949 그리고 잡힌 술 약속 ㅋㅋㅋ 뭐 괜찮겟지 눈 말고... 아 씨발 모르겠다 코딩 뿌실 궁리나 해야지 나는 통 속의 뇌도 아니고 미친 과학자는 실존하지 않고 내 손으로 인생을 조지고 있는 중인데 그딴 하찮은 고민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님 좆같은 욕망 따위 어떻게든 되겠지

아니 ㅋㅋㅋ 비주얼 스튜디오 깔다가 잠듦 진짜 좆같네 잠든 게 좆같은 게 아니고 잠 나눠서 자는 게.... 이따 오후에나 나가려나 그때까지 존버할 수 잇나?? 아니 사실 잘 시간이라서 잔다기보다는 의지력 0 돼면 침대에 누워잇다가 의지력 채우려고 자는 것에 가까운 거 같지만 아니면 가서 좀 자도 되겟지 그 전까지 저는 할 일을 좀 하겟습니

내가 한낱 컴퓨터한테 너무 많은 기능을 바라는 거냐 하루 중 몇 시간을 뭐 하는데에 썼고 그 시간은 하루의 몇 퍼센트다!를 자동으로 계산해주길 바랐는데 하루는 24시간으로 고정이니까 그냥 전체 식에 나누기 24 때려버리면 되는데 문제는 몰입도는 내가 하루에 공부를 몇 시간을 하는지가 매일 매일 다르니까 그 합계를 구하도록 할 수가 없다는 거임 근데 생각해보면 그냥 내가 이름을 Count로 해놓고 거기다가 숫자를 기입했을 뿐인 거니까 숫자로써의 가치라든가 어떤 기능을 한다든가 하는 건 어렵기 때문에 당연히 안 되는 거겟지만 아니 그럼 이걸 수기로 매일 매일 작성하라고? 그냥 퍼센트 기능을 안 넣는 게 나을 거 같네요 아니 근데 한 열의 Sum이나 Count나 그런 건 완벽한 숫자 정보니까 그걸 끌어다가 쓸 수 있게끔 하면 되는 거 아님? 이해가 안 되네 생각해보니 며칠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군 나는 그냥 시동만 켜놓고 주행만 했을 뿐인데 핸들이 안 따뜻해지길래 "아니 이게 왜 안 따뜻해지지? 이상하네" 이랬는데 엄마가 옆에서 "켜야 따뜻해지지 기계가 뭘 알고 니가 원하는대로 기능을 켜고 끄겠니" 뭐 이런 식으로 말햇음 ㅋㅋㅋㅋㅋ 아 생각해보면... 인간관계에서도 내가 일방적으로 주기만 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구나 상대방이 그걸 받아들였을 때야 비로소 상호작용이 되는 거구나 뭐 그런 생각이 들엇음 여기서 또 삶의 지혜를 배워갑니다 코딩으로 삶의 지혜 배우기 < 개끔찍 혼종 근데 나 말을 왤케 못하지? 문장이 진짜 엉망진창 아니 엉진망창임 어차피 나만 알아보면 돼서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잘 전달되게끔 읽기 좋게 문장을 작성할 줄 알면 더 좋지 않겠음?

잠도 안 오는데... 계속 누워있다가 결국엔 자긴 잤음 한 1시간 반 정도? 이걸 하루 빨리 해결해야 한다 진짜 효율 존나 떨어짐 자고 있는 상태도 아니고 깨어 있는 상태도 아님 오 뭔가 존나 양자역학? 뭐 그런 거 같네 사실 잘 모름

잠도 비효율적으로 자고 양자 어쩌고 상태엿던 스레주는 운전까지 하고 왓다고 합니다 뀨웃

병신 같은 걸로 시간 쓰는 것도 재주다

20210213_174414.jpg어차피 이 시간 이후로 계속 휴식이니까 걍 마무리해야지 새벽에 몰입도 ㄹㅇ ㅆㅅㅌㅊ엿는데(1시간 풀집중햇는데 존나 개운햇음) 양자 어쩌고 상태 때문에 좆망함 제발 제때제때 수면을 취합시다 >>958 이 말 내가 햇는데 ㅈㄴ 명언이네 공부하기 싫을 때마다 되뇌야겟음

아니 ㅋㅋㅋ 술을 너무 오랜만에 마셔서 그런가 소맥 4잔 마시고 취함 시11발 사람새끼노

아..... .... 이래서 술을 자주 마셔줘야 되는 건가 한 6잔? 7잔? 마셧는데 왤케 알딸딸하고 이상해 그리고..... 그딴 고민따위는 생각도 안 난다 술이 최고다 내일부터 다시 힘내서 열심히 살아야지 씨발!!!! 그딴 게 뭐가 중요ㅏ한데 ㅋㅋㅋㅋㅋ 걍 진짜 아무 생각이 안 난다 이제 괜차노아졋나보다 역시 지나갈 감정이엇다니까 그딴 지나갈 감정에 취하는 건 진짜 병신인 거야 씨발 병신도 그것만큼 병신이 없어 병신... 난 존나 병신

씨발!!!!! 병신아 정신 차려 정신아 병신 차려

병신아 정신 차려 1시 이전까지 휴식 칸으로 넣거 1시 이후러는 수면인가? 아니 근데 잠이 안 와서 어케 될지 모르겟는데 어쨋든 1시거 분기점이다

아 시발 술주정 무쳣누 일단 지금은 아무 생ㄷㄱ각도 안 나고... 내일 일어나고 나서 공부하기 싫을 때 현타올 때 어떻게 생각을 할련지는 모르겟지만 아 존나 짜릿한 하루이다 휴ㅠㅠㅠ 씨발스럽군 진짜ㅍ 난 진짜 병신이얌 근데 솔직히 좋다 >>966 뭐임,,,, 부끄럽게 악!!!!!!!!!! 부끄러 레스주도 잘 자

아니 잠 자는 거 ㄹㅇ 개힘들다 2시엔가 자서 6시에 깸 그리고 지금 아무도 안 일어나서 매우 매우 심심한 상태

심심해서 이것저것 만져보고 있는데 web clipper 기능 개사기네 시크릿 탭으로 인터넷 하다보니까 리프레쉬 되면 ㄹㅇ 좆되는데 혹시 안 읽어놓고 놔두다가 글 날아가서 눈물 흘릴 일도 없고 읽다가 밑줄도 칠 수 잇고(밑줄 친 문장 보기 이런 건 당연히 안 되겟지만) 좋네 ㅋㅋㅋ

그리고 집에 와서 개꿀잠잠 ㅋㅋㅋㅋ 생활패턴 이미 엉진망창이지만. 9시간을 풀잠 잣다는 걸로 다이만조꾸 음? 저거 약간 막연한 동경심에서 나온 생각인지 진짜 내면에서 나온 생각인지는 모르겟지만 나도 분명 저런 생각을 하던 때가 있었던 거 같은데 걍 우연이든 착각이든 어딘가에서 보고 따라한 거든 뭐든 하겟지 역시 공부도 관성이고 운동도 관성이고 아무튼 다 관성으로 하는 거 같음 급식츙 때 대체 어떻게 그렇게 살았고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을까 싶었는데 그냥 살다 보면 그렇게 살아지고 뇌가 그 생각으로 꽉 차면 그 다음에 하는 사고도 그것과 연관될 수밖에 없는 거 같음 의지력이 생겨야 하는 게 아니라 하다 보면 의지력이 생긴다 < 뭐 이런 말처럼 학습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겨서 공부하는 게 아니라 공부를 하고 있다보니까 학습 욕구가 생기는 뭐 그런 그때는 막 이것도 알고 싶고 저것도 알고 싶고 대학교 가면 이것도 해봐야지 하는 게 있었던 거 같은데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서 기억이 안 나고 일단 기록을 안 해놔서 기억이 안 남 여기서 기록의 중요성을 또 깨닫고 갑니다 지금 ㅋㅋ 약간 어떤 단어? 상황?에 꽂혀서 현타 올락 말락 하는데 뭐 하던대로 평소처럼 관심 없어하면 돼 그 관심 없어하는 게 진짜 관심이 없어서 그러는 건지 자기 방어의 일환으로 관심 없는 척하는 건지는.. 여러분의 메모장에 맡기겟습니다 표출하지 못하고 억눌러가면서라도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잇으면 좋은 게 좋은 거 아니겟음 뭐 이 부분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겟지만 애초에 표출한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라면 굳이 그럴 이유가 없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쿨찐 같아보여도 어쩔 수 없음 그나저나 참 사람 빡치게 만드는 방법도 가지가지군 다시 얘기하지만 지나갈 감정에 취하지 마라 씻고 공부나 해야지 좆나 자신감 넘치는 척해봣자 객관적인 지표를 봣을 때 내가 열등한 건 변하지 않음 노오력을 해라

20210215_192812.jpg20210215_192812.jpg아이~ 씻팔 ㅈㄴ 꼴받게 하네

아갑자기 ㅈㄴ 꼴받네 학교 가야 돼서 꼴받은 거 아님 이거 랩 가사도 있지 않나? 내 안의 화를 태워 어쩌고 메이데이 메이데이 저런 걸 주간지라고 하는 거였냐 개인적으로 주간지에 트라우마? 트리거? 뭐 그런 거 있음 정말 kibun이 안 좋네요 그래도 이젠 그런 걸 겪을 일이 없다는 게 존나 좋군 아 노래방 마렵다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는 없지만... 난 아직까지 여기 그대론데~~~~ 근데 다른 건 모르겟고 1인 1실만 돼도 소원이 없겟다 새벽에 잠 안 오면 내 맘대로 불 켜놓고 책 보고 게임 하고 편의점도 가고 하게 아 씨발 근데 C언어만 없었어도 어떻게든 비벼볼 거 같은데 금요일이 존나 ㅋㅋ 거기서 별로 살고 싶지 않은 게 빨래 문제도 그렇고 그냥 존나 귀찮음 아니 근데 좀 시간표를 바꿔서 3~4시간 연강을 하든가 유도리 있게 짜주면 어디가 덧나냐 학생들 돈 빨아먹는 걸로는 1등 기생충이노 아니다.... 내 잘못이지 누가 그러게 촌으로 학교 가래?? 아니 근데 씨발 우리 지역 지잡대 불합격한 걸 어쩌라고 그래서 저는 제 잘못을 지금이라도 바로잡기 위해서 공부하러 가겟습ㄴ다 ㅅㄱ링빠잉 속죄하는 마음으로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사실 건강한 신체랄 것도 없고 그냥 주 3회 요가 다니면서 덤으로 하루 50분 걷기를 할 뿐이었지만 그게 나한테 엄청나게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걸 이제야 깨닫고 말앗음 그게 무조건 운동(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수준) 때문이라는 걸 증명할 수는 없지만.. 왠지 그럴 거 같음 현타 올 때 거기에 잠식되느냐 그걸 딛고 일어서느냐의 차이 정도? 근데 이게 존나 크다는 걸 어제 처음 알았음 생각보다 나약해서 현타가 너무 쎄게 오면 아무것도 못하더라고 어제까지만 해도 공부도 안 되고 존나 미치는 줄 알앗는데(연휴 때문에 요가를 월화수 몰아서 갔다왔음) 오늘 운동 갔다 온 이후로 >>970 똑같은 상황에 꽂혀도 '뭐 어떻게든 되겠지.. 남이 그러든 말든 관심 가질 필요는 없지.. 아 씨발 진짜 존나 부럽고 좆빡치네.. 뭐 부러워할 거 있나? 하면 되지' 전형적인 스레주식 관망+자신감 모드로 돌아오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다워서 개웃긴다 학교 가면 운동장 열심히 돌아야겟음

구구단.JPG구구단.JPG구구단 프로그램인데... 이상하다 이상해 요즘들어 왠z 이상해요~~ 오 알았다 \n을 넣으면 줄바꿈이 되는 거엿나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났는데 그게 언젯적 일이었는지가 기억이 안 나서 네이버 클라우드 뒤져보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더즈 시절 어떤 레더가 나한테 손편지 써준 거 발견하고 심장 몽글몽글해짐 내가 말하는 건 좀 우락부락하고 험상궂게 보여도.... 나름 여린 사람이여 그리고 갑자기 생각낫는데 좀 정제된 일기를 쓸 필요가 있을 거 같다 하다 못해 사진이라도 많이 찍어놓든지 추억팔이 하고 싶어도 써놓은 일기는 다 날아갔고(별로 들춰보고 싶지도 않고 유의미한 기록이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사진 한 장도 없어서.. 그냥 그런 일이 있었다 정도의 조각난 기억밖에 안 남아있는 게 너무 너무 아쉽다 그래도 나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더 많은 추억들을 만들 거니까 괜찮아 < 갑자기 몽글몽글 긍정충모드 그런 의미에서 스키장 가고 싶다 그땐 스키장 한 번 가는 게 그렇게 좋은 건 줄 몰랏음 ㅋㅋㅋㅋㅋ 내 잃어버린 5년.. 시발

아 씨발 글 쓰다가 날아갔네 똑같은 글 다시 써야 되잖아 씨1발 아니 새벽에는 집중 잘 됐는데 갑자기 잡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집중이 안 됨 이래서 추억팔이가 문제라니까 추억팔이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라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도 없이 흘러감 여기다가 다 털어놓을 거임 공부 안 하지 뭐.. 어차피 새벽 내내 했음 나도 친구 사귀고 싶다 물론 나는 존나 짱 쎈 어른이니까 혼자서도 다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친구가 없으면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음 혼자 술집 가기 혼자 스키장 가기 혼자 엽떡 먹기 이런 건 힘들잖아 내가 왜 친구가 없을까? 뭐가 문제지? 안 살가운 게 문젠가? 아니 근데 난 별로 살갑고 싶지 않고 안 살가운 사람들도 친구 한 명은 있음 하다 못해 찐따 오타쿠들도 라노벨 얘기할 친구는 있음 아 인싸 리얼충들 존나 부럽다,,, 내 주변에 인싸 리얼충들 존나 많아서 열등감 생김 내가 이래서 이런 거 신경 쓰기 싫다니까 인싸가 노력한다고 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이걸 해소할 수단이 없잖아 불가항력인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 싫음 -> 인간관계 관심 안 가짐 -> 사회성 떨어짐 -> 더더욱 친구 못 사귐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일 듯 외모가 문젠가? 아니 근데 외모가 뭔 상관이야 친구 사귀는데 세상에 날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야 < 이딴 건 내 알 바 아니지만 아무도 나랑 친해지고 싶지 않다 이거는 너무 슬픈 거 같음,,, 일단 다가오는 사람을 안 내치는 걸 연습해야 하나? 아니 난 이런 게 싫다니까 그 사람이랑 친분을 유지하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연락해야 하고 밥도 먹어야 되고... 왜 그래야 돼? 진짜 ㅈㄴ 피곤하네 그리고 또 이렇게 친분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다보면 또 별 노력 안 하는 거 같은데 주변이 사람이 많은 사람들을 부러워하게 됨... 존나 끝이 없음 아니 그럼 결국 내가 노력하지 않은 게 문제인 거임? 먼저 말 안 걸고 그래서 친구가 없는 거임? 내가 노오력이 부족해서,,,,,,,,,,,,,,, < 어차피 사람 마음은 노력으로 안 되니까 쓸데없는 곳에 힘을 쓰지 않기 위해 시도조차 하지 않는 편 내가 매력이 없나? 어쨋든 아무 노력 안 하(는 것처럼 보이)고 친구가 많은 사람들은 뭔가 매력이 있으니까 사람들이 친해지고 싶어하는 걸 거 아니야 비결이 궁금하다,,, 일단 친구는 모르겟고 한 가지 확실한 건 나는 답이 없는 문제로 고민하는 게 싫고(문제에 답이 없다보니 결론은 자살밖에 없음) 시발 인싸 리얼충들 다 내 눈 앞에서 꺼졋으면 좋겟음 어차피 자살로 귀결되는 문제라면 내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가시적인 문제 - 뭐 학벌이라든지 어학 점수라든지 - 부터 해결하고 미해결 문제들은 끌어안고 죽든가 해야지 스레주 여기 죽다 그나저나 >>973 여기에선 초긍정 마인드였는데 몇 시간만에 자살이라니 역시 돌아버린 게 틀림 없군 추억팔이가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이제 추억팔이 안 할 거임 초긍정 마인드를 계속 유지해도 모자랄 판에.. ㅂㅅ 뭐 이것도 연습하다보면 언젠간 아무렇지 않아지겟지? 대체 뭘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밥이 꼬박꼬박 나온다는 게 얼마나 좋은 일인지 이제야 알겟음 (사실 고1 2학기부터 급식 안 먹엇어서 근 몇 년 간 꼬박꼬박 나오는 밥을 먹어본 적이 없긴 하지만) 뭐 요리하는 게 귀찮고 뒷처리나 이런 것도 문제지만 일단 뭘 먹을지를 고르는 게 너무 힘들고 소모적임 그래서 걍 기숙사 밥 신청을 해야겟음.. 맛 없어도 돼 그냥 누군가가 메뉴를 정해주고 그걸 꼬박꼬박 제공해준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시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매우 이득인 부분인 거 같음 그리고 나는 존나 아싸이기 때문에 ㅋㅋㅋㅋ 수업 없는 시간에는 기숙사 와서 쉴 거기 때문에 겸사겸사 밥도 먹으면 좋지 뭐 그리고 이번 학기부터는 나 밥 사줄 사람도 없고 나랑 놀아줄 사람도 없음 걍 존나 낙동강 오리알 아싸? 아싸... 시발 근데 막상 개강해도 시간이 없거나 정신없이 바쁘다거나 그러진 않을 거 같음 어차피 전공만 대면이고 게다가 거긴 시간과 정신의 마계 도시니까...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씻고 밥 먹고 수업 가고 밥 먹고 쉬고 수업 가고 밥 먹고 쉬기 잠 자기 밖에 할 게 없음 음 근데 나 앞으로 몇 달 동안 2주에 한 번씩 병원 가서 검진 받아야 되는데 이렇게 대면 개강을 해버리면 어떡계 하죠? 금요일 1 2교시 수업 듣고 KTX 타고 내려오는 미친 짓을 2주마다 해야 하나요(딱히 못할 건 없지만 귀찮고 돈이 아까움) 아니 애초에 검진을 왜 받는 건지 어차피 정상이고 가봤자 그냥 의사가 눈 잠깐 들여다보고 끝나는데 아니 일단은.. 그래도 명색이 개강인데 옷을 좀 사야 되나? 머리도 해야 되는데 밖에를 너무 오랜만에 나가서 밖에 나가기 전에 뭘 해야 하는지 기억이 안 남 고데기 실력도 다 죽었을 듯 아니 걍 계속 비대면 하지 사람 존나 귀찮게 하네 캠퍼스 낭만 그딴 거 안물안궁인디

아 ㅋㅋ 이래서 젊은 여성을 타겟으로 한 쇼핑몰에서 물건 사기 싫다니까 물건 퀄리티가 뭔 어디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떼온 것마냥 좆쓰레긴데 좋다는 후기는 왤케 많은 거임? MD 후기 이딴 거 좆도 안 궁금한데 맨날 상단에 위치시켜놓는 건 왜 그러는 거임 ㅋㅋ 후기를 존나 믿을 수가 없어서 별점 낮은 순으로 보고 싶은데 그런 기능 만들어놓은 여성 쇼핑몰은 손에 꼽을 만큼 적음 그리고 배송 시작은 왤케 늦게 함? 주말이나 연휴에 주문했으면 월요일에 배송 시작하는 게 당연한 거지 재고도 안 쌓아놓고 인쇼 운영하는 건 뭔 경우냐 진짜 비효율 병신짓의 끝을 달리고 잇는 게 존나 답답하고 이해가 안 된다

준비물.JPG이정도면 되겠지 짐을 최대한 줄이고 싶지만 이게 한계인 듯 이것들 없이 살 수 있는 사람 몇 명이나 되겟음 심지어 스킨 로션 화장품도 없다 하아.... ㅈㄴ 귀찬네 집 가까운 게 최고라는 건 대학교도 마찬가지다 별로 좋은 학교도 아닌데 왤케 바리바리 들고 다녀야 되는지 모르겠고 이래놓고 다시 비대면 되면 대학본부 폭파시킨다 [속보] 지방 모 사립 대학교에서 폭탄 테러 발생 범인은 해당 대학 2학년에 재학 중인 A씨(19)로 밝혀져... "충격"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어차피 나무젓가락은 필요가 없겟구나 기숙사 밥 먹을 거니까.... 하나 줄엇네

아니 ㅋㅋ 브라자 좀 사려고 봤더니 밑둘레가 75인데 실측은 66cm이고 그 마저도 해당 쇼핑몰에서 자체 제작한 게 아니라 다른 브랜드 거 떼오고 택갈이도 안 한 거라는 걸 발견함 재밌네

아니 ㅋㅋ 집에 있는 것도 사이즈 재보니까 제일 바깥으로 했을 때가 74cm네 분명 정사이즈로는 75인데 이상하게 80이 더 편하길래 지금까지 그렇게 입었었는데 내가 비정상이 아니라 속옷이 비정상이엇노 이러려면 뭐하러 어렵게 사이즈 만들어서 그걸로 구분함? 걍 옷 살 때처럼 실측 사이즈 보고 사지 ㅋㅋㅋ 비효율적으로 사는 방법도 가지가지네

제발 비대면!!! 하나님 부처님 알라신님 대종사님 제발 1 2주만이라도 비대면을 하든 뭘 하든 학교 안 갓으면 좋겟다 1학년 과목은 추가 때 잡아야 되는데 추가가 1학년 수강 신청 끝나고 하는 거라서 필연적으로 첫주 수업을 못 가게 되는데.... 전과생인데 첫날 수업 못가고 강의실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혹시 첫주에 진도 나가면 존나 망하는 거고 나만 빼고 다 수업 가서 해당 과목에 필요한 정보 얻고 나만 빼고.... 혹시 교수가 이상한 놈이면 첫주 출석 깎이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잇고..... 그냥 비대면이 답이다 제 발 비 대 면 해

아니... 내 응애 애기 키보드에 먼지가 너무 많이 쌓이는 거 같아서 키스킨 하나 선물해주려고 주문햇는데 배송 오고 보니까 완전히 다른 걸로 주문햇엇네 ㅋㅋㅋㅋ 아 시발 돈도 돈인데 이걸 또 기다려야 된다는 게 제일

4590c4c3d98a347584735fc39c7f738b.jpeg.jpg아 진짜 집에만 있으니까 할 게 없네 역시 공부는 사회악이다 공부 안 하니까 아무 생각도 안 들고 ㅈㄴ 좋음 ㅋㅋㅋ 아 근데 진짜 뭐하지? C언어 예습 < 이거 갑자기 하기 싫어졌음 어차피 학교 가면 다 배울 건데 굳이? 비전공자 코알못 주제에 패기 미쳣누 그래도 21일날 토익 보는데 수박 겉핥기로라도 쌓은 지식을 재점검하는 시간 정도는 가져야 하지 않을까? 아무리 공짜로 보는 거라지만 봣는데 또 500점 나오면 그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겠니 존나 뜬금없지만 여행 가고 싶다 해외면 좋겟지만 국내도 좋아 아니 여행 아니어도 걍 어디 바람 쐬러 가고 싶은

역시 수강신청은 사회악이다 수강신청 기다리면서 똥줄은 타는데 할 게 없으니까 인터넷 보는데 역시 애미 없는 애들 소굴이라 그런지 존나 킹받음

아 씨발 교양 하나 비었길래 신청해보려고 전공 삭제했는데(시간 중복이엇음) 개설된 학과에서만 신청할 수 잇는 교양이엇고 그 사이에 누가 전공 낚아채갓네 진짜 애미 뒤졋노 나 휴학한다 ㅅㄱ 학교 못 다님

전공이 인원초과면 존나 어쩌라는 거냐 진짜 좆만한 학교에 사람 애미 뒤지게 많네

지금 눈물 흘리면서 공대 학과 다 뒤지는 중 다행히 일반화학을 2학년 때 듣는 학과가 있어서 일단 이거라도 잡아놓음.... 아 시발 13학점 에바임 아니지 11학점이네 재수강은 학점 안 들어가니까 아 씨발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어쩌라는 거야

아 씨발 진짜 들을 게 없어 좆됐어 팔자에도 없는 선형대수학 고체역학 듣게 생겻네 아 씨발 진짜 오늘 리터럴리 서버 닫힐 때까지 존버함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일단 밥 좀 먹고

아 사람들니 에타에 교양 버린다는 글 올리면 이삭줍기마냥 일단 줍고 보는데 뭔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북한 찬양 느낌 나는 강의가 있네 교수가 북한 찬양을 하든 사회주의 찬양을 하든 난 일단 학교를 가야겟어 국정원 open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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