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단어나 하나 쓰면
알아서 책 추천해줌.
참고로 추리소설 쪽이면 좀 더 다양하게 추천가능
아이피 자주 바뀜
+사랑 관련 단어는 자제좀 ㅠㅠ
그쪽으로는 거의 문외한.
도끼
>>202 괴물 나무꾼
>>201 면장선거
>>200 월드워 z?
젤리
행복
>>207
공중그네
>>206 <젤리피시는 얼어붙지 않는다.>
ㅎㅎ 말장난
우울 허무 자살 이쪽으로 추천해주라
남주인공이 갑자기 여주 보고 첫눈에 반하고 사랑에 빠지는 식의 전개는 개극혐해서 사랑 없는 걸로 해 줘ㅠ 정말 짜증나더라 이해도 안 가고
>>210 동감합니다.
뭐, <인간실격>?
<사양>
정도.
둘 다 다자이 오사무 작품
아포칼립스
>>212
<태릉좀비촌>?
갑자기 생각나는게 없다.
전율
>>214
<검은 집>
개인적으로 최고의 전율을 느꼈음.
별 죽음
강아지
>>217 나는 강아지로소이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패러디작
>>216 별 죽음?
별은....
<아르테미스> 마션 작가 후속작
죽음은
<온전한 고독>
보람(만족감, 자랑스런의 뜻으로 쓰이는 단어)
어른을 위한. (19말고 약간 어린왕자처럼 좀 인간의 성장 이런거?)
판타지
>>220 <팩트풀니스>
다읽으면 보람차다.
>>221
<어른이 된다는 건 서글픈 일>
>>222
<신비소설 무>
<룬의 아이들>
뭐, 이 외에도 이영도가 쓴 책들 추천해.
>>225 헉 대박 고마워~!!
>>226 양판소 느낌 그나마 덜한거로
고르느라 얼마 못골랐다.
미안
>>224 고마워!!!
>>228 참고로
에세이야.
좀비!
괴도!
과학
>>230 웜바디스
>>231 미스터리 클락
>>232 스페이스 오디세이 시리즈
원점, 무한루프
>>236 일곱번 죽은 남자
바다
>>238
라몬의 바다
살인 (이왕이면 주인공이 살인을 한 걸로!)
보석
>>240 용의자 x의 헌신
학교, 아포칼립스
>>242 학교 + 아포칼립스는 모르겠다
학교 + 국소적 아포칼립스인
어나더
를 추천한다.
>>240 스레주 미안 나도 하나만 이 분한테 추천해볼게
가면산장 살인사건
이거 일본 도서인데 주인공이 사실 흑막임 내용 전개는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은데...
어린이 지구색연필
>>244 ㄱㅊ
누구든 추천해준다는데 굳이 막을 이유가 없지.
>>245
어린이 지구색연필->동심, 어린이로 키워드 추출.
<일곱가지 이야기>
혹시 영어 소설쪽으로도 빠삭하니...?? 알고있는게 있다면 공포로 추천해조!
유기
언니
>>248 영어소설?
영어권 작가가 낸 소설 추천해주면 되는거지?
그럼 역시 스티븐 킹이 떠오르네.
<샤이닝>,<미저리>,<캐리>
토머스 해리스의
<양들의 침묵>,<한니발>,<한니발 라이징>도 좋고,
로버트 포비의
<블러드맨>도 섬짓한 분위기가 좋지
>>251 오 고마웡
>>249 모르겠다....
<서유기>추천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250 <레몬>
*권여선 작가의 레몬
>>253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스토피아나 포스트 아포칼립스
공포.
>>256 쉽 브레이커
나는 전설이다
>>257
검은 집
폐가
마가
기관: 호러작가가 사는집
갈대밭
아련
>>244 야... 너 스포 개지렷다...
근데 스레주 책 진짜 많이 읽었나보다
다 읽은 거 추천해주는겨?
나도 추천해주라 난... 반전
>>260 >>261
이 두명은 한 2주만 기다려줘
도서관 가는김에 읽어보고 괜찮은거 말해줌
>>263
보호받지 못한 사람들
다 읽은거 기반 추천.
내가 독서편식이 심해서
추천을 겹치게 하는 경우가 슬슬 생긴다...ㅋㅋ
요즘에는 새롭게 읽을 기회가 적기도 히고.
>>264 ㅇㅋㅇㅋ
핵 반전
>>267
와우
핵 만 봐도 말이 되고
반전 만 봐도 말이 되고
핵 반전 으로 봐도 말이 되는
<천공의 벌> 추천
군상극
>>269
<프리즘>
나름 수작인 작품
>>262 헉 그러네ㅋㅋㅋㅋㅋㅋ 아 어캄
나태
>>261 동그라미
츠지무라 미즈키
>>260
<갈대는 바람에 꺾이지 않는다.>
한번 읽어보니까 꽤 갬성적인 시집.
>>272
네로울프 시리즈
나태한 탐정 이야기.
근데 우리나라 정발된 권은
하필이면 네로울프가 억지로 움직이는 이야기라서
나태함이 안느껴질수도...
레주야 미안하지만 책 진짜 많이안읽는 사람이 읽으면 재밌는 일본 영화나 꿀잼인 책 물어봐도될까..?
총알
밤
>>276 음...사람마다 흥미를 느끼는게 다르니까....
레더가 좋아하는 장르라도 말해주면 고맙겠는데
>>278
<밤의 피크닉>
>>277
아리아드네의 탄환
탄환의 심판
이 정도면 되나?
흰 눈
>>282 딱기다려
이따가 도서관 가서 찾아본다.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배경이 눈오는 날인 추리소설 있었는데
그거 추천해줌
>>282 눈보라 체이스
>>279 장르라면 책 내용같은거말하는거야??
아포칼립스
>>284 땡큐♡
네온사인+안개 낀 사이버펑크 풍 도시
>>285 아니 뭐
스릴러라던가, 호러라던가, 추리라던가, 미스테리라던가
하는 장르
>>286 인페르노
>>288 블레이드 러너
네온이랑 안개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사이버 펑크.
>>289 스릴러나 호러 아님 미스테리도 괜찮아!
>>292 그럼 일단 스티븐 킹 단편집 추천해.
이야기가 짧으면서 기승전결이 확실하고,
각 이야기의 개성이 살아있어서 몰입도가 높아.
스릴러 분위기가 강한 스티븐 킹의 단편집은 <사계>고,
호러 분위기가 강한건 <스켈레톤 크루>라고 생각해.
그 외에도 스티븐 킹이 비교적 최근에 낸 단편집인
<악몽을 파는 가게>,<자정 4분 뒤> 같은 것도
나쁘지 않은 편이야.
>>293 헉 ..고마워!!!
운명
>>295 신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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