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다들 그런거 있음 써보자! 비슷한 스레가 있는진 모르겟네... 키워드 검색 해봐도 없어서 만들었어! 혹시 내가 썰풀길 기대하고 왔음 미안해용.. 우리집은 별 특색이 없네.. 딴 레스주 썰풀길 기다리려구..

울집 가문은 아니고 아버지 돌아가시고 생긴거 있어 절대 중고안 쓰고 길에있는 안주워와

>>2 >>3 아니ㅋㅋㅋㅌㅋㅌㅋㅌㅋㅌㅋㅋㅋㅋㅌㅋㅌㅋ 증말 긔여운 짤들이네.... >>4 옹 생각해보니 우리도 비슷한거 하나 있다! 물건 앵간하면 주워오지 말구, 옷같은거 어쩌다 받아오면 하룻밤동안 화장실에다 둬. 왜인진 모르는뎅 그러래

>>5 그거 아마 측신이 귀신을 쫓아내 준다고 그래서 그랬나 화장실이 부정한걸 씻어내는 데라서 그랬나 그럴걸

전통은 아니고 아빠가 중고품 사는거 진짜ㅓ 싫어하심

>>7 괴-담 미스-테리 스러운 이유로 그런건 아니고 남이 쓰던걸 돈주고 살바에 차라리 돈 보태서 새거 사라! 이러셔서

우리집은 머리 북쪽에 두고자면 혼나 예전에 할아버지가 북쪽에 머리두고 자시다가 돌아가실 뻔 하셨거든

고무장갑 화장실에 안둠. 이게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긴한데 말하기 귀찮다

잘때 발 아래쪽 방향에는 절대 장롱을 위치 시키지 않는다

>>12 나도 모름. 발 아래쪽 방향엔 절대로 장롱 위치 시키지 말라고 어릴때부터 들었음. 그래서 난 이게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라며? 근데 내 시골댁이고 친척이고 침대 아래쪽 방향에 장롱 놔둔 집이 없음

나는 아닌데 친구네 집안이 옛날 조상님이 잉어한테 도움받은 적이 있어서 잉어요리를 절대 안먹는다 얘기 들었었어

>>14 친구 나랑 같은 집안인가 봐

>>12 나 저 레더는 아니지만 어디서 들었는데 장롱에 귀신들이 잘 달라붙고 또 열어두면 귀신들이 지나다닌대잖아 그러니까 그런 거 아닐까?

>>14 무슨 집안이길래...??

오 있어있어!! 가문 대대로 정도는 아니구 우리 본가가 그 성씨들만 모여사는 그런 동네여서 지금 친할머니 살고계신곳이 좀 오래된 집이란말야 ( 터만그대로고 집은다시짓긴함 근데 1층 방구조는 새로짓기전이랑 똑같아서 오래된 집이라고했오) 다시지을때 2층으로짓긴했는데 친가식구가 워낙많아가지고 명절에 모이면( 마당빼니까 실제 집터는 좁아서.. )있는방 다써도 꽉꽉찬단말야. 근데 거실이랑 붙어있는 광 옆에 있는 끝방은 쓰면 안 돼 가지고 그냥 거실 소파 밀고 우리가족은 거실에서 잠 ㅡㅡ.. 광 옆에 끝방이 안방정도로 넓은데 못 쓰게하는게 이상해서 아빠한테 물어봤더니 아빠도 잘은 모르고 (아빠의)할아버지 살아계실때 부터 그랬대. 원랜 그 끝방이 할무니집 뒤에 뽕나무밭이랑 연결되어있는 방이었어서 아빠생각에는 애들이 들어갔다가 뽕나무밭 망칠까봐 못들어가게하나?하고 말았다더라. ( 아빠 어렸을땐 애들은 아예 못들어가게했대. 근데 밭은 밖에서 들어갈수 있는 길이 있으니깐 가서 몰래 오디도 따먹고 누에 구경도하고 그랬다고함 ( 근디 이건 들켜도 뭐라안했대. 그냥 그 방들어가는거만 막았다고ㅇㅇ) 할아버지 돌아가면서 뽕나무밭 다 밀어버린 다음에서야 아빤 그 방을 처음들어가봤다는데 그땐 이미 할머니가 정리 다 하셔서 텅텅빈방이었대.. 할아버지가 디게 일찍돌아가신데다가 울아부지가 막내라서 그 방 아는게 할머니+큰고모,작은고모 밖에 없는것같음. 큰아빠 둘째큰아빠 울아빠는 중딩때부터 다른지역에서 고등학교다니셔갖구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잠깐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셔서 짐정리는 할머니랑 고모둘이 하셨대서... 그래서 예전에 궁금해갖구 물어보는데 할머니는 그냥 혼내키시고 고모들은 깔깔웃으면서 왕귀신있다고 궁금해하면 너잡아간다구 장난만쳐서 결국 아는건 암것도없음ㅡㅡ 오랜만에 레스달거리생겨서 말이길어졌당

장롱이나 거울은 귀신이 이동하는 통로니까 그러지

>>18 레더네 본가 그방에서 한번 자보고싶다ㅋㅋㅋㅋ 나 여태동안 자면서 절대 하면 안된다고들 하는 행동(머리 북쪽으로 두고자기, 의자 침대방향으로 두고자기, 머리맡에 행거 두고자기) 맨날 하는데 내가 진짜 극심한 0감이라 한번도 뭘 느껴본적이 없음 특히 머리 북쪽으로 두고자는건 내 침대가 아예 북향이라 그러는건데 악몽 한번 꿔본적도 없어

우리는 가문은 아니고 동네 대대로 내려오는게 있어! 우리 동네가 충청도에 있는 동네인데 산골짜기에 있는 동네라서 (중간에 차에서 내려서 30분 정도 걸어올라가야하는 마을이야!) 6.25전쟁때 남한군 병사들이 많이 은신해있었대 북한군도 여기에 마을이 있는지를 몰라서 근데 그 군인들이 지냈다던 집들이 아직도 뒷골목에 가면 있는데 군번줄이랑 물통같은게 아직 있단 말이지? 거기에서 마을 사람들이 단체로 새벽에 근처 우물에서 물 뜨고 집 하나하나마다 절하고 나오는 그런 이상한 풍습이 있는데 어렸을땐 모르기도 하니까 엄청 무서웠단말이야 근데 나중에 커서 알고보니까 거기에 숨어있다가 죽은 병사들도 많아서 (다쳐서 마을에 들어왔는데 고립이 되어있으니까 도움도 못청하고 죽은 군인들이 많았대) 그분들 넋이라도 기리려고 거기서 절하는거라고 하더라고 부디 좋은곳에 가셨길 빈다고 하면서! 그래서 그때 군인들 유입됐었던 날 쯤 되면 마을회관에 단체로 모여서 밥도 먹고 그래!

솔직히 있는곳 많지 않지 ㅋㅋㅋㅋ

내 친구 성이 심씨라서 어떤 성하고는 결혼 하면 안 된다고 하던데 (법적으론 가능) 이것도 정통일까ㅋㅋㅋ

>>22 헐 신기하넹 저런 마을의 전통도 되게 신기한 문화같아 >>24 옹 얘도 신기하다.. 약간 옛날에 사이가 안좋았던 가문.. 그런거일수도!

>>13 >>16 헙.. 나 침대 벙커형이라 누우면 발 아래 옷장이 있을 수밖에 없는 구존데... 그 앞에 또 벽에 붙은 것두 잇어 무섭당 😭

우리는 특이...한 건지는 잘 모르겄지만 크리스마스 때나 특별한 날에 엄청엄청 독특한 맛 음료수 마셔! 그 이름이 있었는데 꼬부랑 캘리그라피체라 못 읽겠으 그리구 거울이 문달린 거울인데 열어두면 혼나! 비누는 반 쯤 쓰면 버리는데... 이건 왠지 진짜 모르겠다 그리고 핸드폰은 꼭 뒤집어 놔 그리고 현관문에 망문 달려있는데 그거 안 닫으면 안되궁.. 모르겄다 이제!

>>28 >>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만들어보ㅏ

우리는 그림자한테 말거는 거 하지 말라 그랬어

잠자는 곳과 거울이 마주하면 안좋은거?? 그리고 현관들어오자마자 거울을 마주보게하면 안되는거.

전통은 모르겠는데 미신을 많이 믿으시는듯

>>11 읭 나 발아래에 장롱있는데 뭐지? 우리집은 괜찮은건가?

발아래 옷장 있을 때 맨날 귀신 봐서 절대로 발밑에 옷장 안 놔둠

우리 엄마두 파평 윤씨라서 저 이야기 하도랑...>>20 >>14

>>36 헐... 처음에 저이야기 듣곤 옹 저런 집도 있구나.. 했는데 진짜 그런게 있나보구나..! 혹시 상대 성씨가 어딘지도 물어봐두 될깡..?

>>37 그 파평 윤씨 이야기 엄청 유명한데..? 예전에 방송에서 윤도현도 나와서 인증하고 썰 설명...너무 옛날 방송인가.. 여튼 경주 이씨가 자라 안먹는거라 비슷한이유임

나 있어! 제대로 썰 풀긴 뭐 한데, 나는 아니고 친구네 집안 이야기가 있어. 옛날에 친구 가까운 조상이 독립운동가였는데, 잘때 눈 안감고 잔다고, 억지로 막 미친놈이라고 누명씌웠대. 그 이후로 잘때는 꼭 눈을 감고 자라고, (가끔 실눈뜨는애들 있지? 그거인것 같아) 귀신이 잡아간다고 그런대. 묵혀두려 했는데, 마침 주제도 주제니까 딴데다 썰 풀어야지!

>>39 익명성 위반인거같은데? 닉네임 지워 난 없음... 어... 굳이 말하자면.... 없는데

>>40 앗 미안해!ㅜㅜ 이 닉으로 전부터 활동하고 다녔는데, 그랬구나... 지우고 다닐게!

엄마랑 아빠가 나한테 성인이 되면 우리 집안의 무시무시한 비밀을 알려주겠다고 했어.. 이것도 전통인지는 모르겠지만

>>20 왐마 난 칠원 윤씨

전통인진 모르겠지만 뱀술 먹는 거? 나도 먹었음 성인 될 때

전통까진 아니지만 돌아가신 친척 할머니 한분 유언 중에 개고기 먹지말라는 말이 있어 어차피 개고기 먹을 기회 자체가 엄청 드물어서 일부러 안 찾으면 못먹겠지만......

우리 할머니가 늘 신신당부 하시는게 있는데 길가나 어디에든 떨어져 있는 돈 절대 줍지 않기 접시 (반찬 같은거 담는) 절대 겹쳐서 쓰지 않기 집에서 무언가 시선을 느낀다면 그 날 바로 집안 곳곳 팥 뿌리기 이 정도..?? 이런 것도 전통인가??

우리는 길에 10원짜리나 100원같이 진짜 작은 돈이 떨어져있으면 절대 줍지 말라고 했어 버린 사람의 나쁜 기가 있다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45 처럼 개고기 절대 먹지 말라고 하는 것도 있고, 특히 잘 때 누가 밖에서 어눌한 발음으로 말 걸면 절대 대답하지 말고 모르는 척 하고 자라고 했어

>>20 파평 윤씨면 우리 집안인데 그런거 전혀 없던데...가정마다 다른건가봐 그냥

근데 여기 파평 윤씨 웰케 많음?? 사실 나도야

>>48 우리 쪽은 외가가 파평 윤씨인데 확실히 집안마다 전승이 다른 것 같기도 해. 우리 외가의 경우, 경북 북부 쪽이었거든. 잉어는 모르겠지만 자라를 먹지 않았다고 어머니께서 말씀해주신 기억이 난다. 그에 대한 유래로, 조선 중기 때 그곳에 땅을 보러 온 파평 윤씨 어른 한 분이 배를 타고 낙동강을 건너다가, 같은 나룻배에 탄 길손이 자라 한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자라가 낙동강 물을 바라보는 것이 왠지 처연하게 느껴지더래. 그래서 그 자라를 불쌍히 여겨, 길손에게 돈을 얼마 쥐어주고 자라를 산 뒤 그대로 낙동강에 풀어줬거든. 자라가 그 어른에게 감사함을 표하려 그랬는지 잠시 동안 재롱을 피우다가 사라졌고, 그렇게 그 어른이 낙동강변 어딘가에 내려서 정착하고 가정을 일구셨는데 어느 해 여름인가 낙동강에 큰물이 져서 주변 농작물을 다 쓸어버린거야. 그런데 그 어른 댁에서 농사짓는 땅의 농작물만 수해에도 쓰러지지 않고 꼿꼿하더래. 물이 빠지고 보니 자라떼가 몰려와서 필사적으로 그 농작물들의 밑둥을 물고 버텨서 농작물들이 쓰러지지 않게 버티고 있었더라는 거. 그 일에 감명받은 그분이 뒷날 자라를 먹지 말라는 말을 남겨 대대로 전하게 했다고 하시더군.

우리집은 장롱에 들어가면 안돼. 할머니가 장롱이 귀신이 많이 꼬인다고 어릴적에 장롱에서 죽을뻔한 적도 있었다고 그러시더라고.. 실제로 나도 장롱에서 귀신 여러번 봤고.. 근데 장롱에 있는 귀신은 하나같이 어린애 아님 젊은 여자더라.. 그래서 그런가 이젠 주인없는 장롱보면 좀 불쌍한 느낌이 들어. 저기엔 어떤 귀신이 있을까 하고. 근데 장롱은 들어가지 않는게 좋은 생각인거 같아.

>>51 뭐...? 자꾸 장롱이 귀신 다니는 통로라는 소리 들으니까 무서워졌다... 그러고 보니 내가 장롱 문을 열어놓은 적이 있던가? 내가 공포를 창조하는 지경까지 와 버렸어ㅠㅠㅠㅜㅠㅜ

>>52 장롱문은 꽉 닫고 다녀 안그러다가 진짜로 다치는 수가 있거든. 그리고 사실 거울도 귀신다니는 통로이기도 해. 그래서 거울 맞대어 놓지 말라고들 하잖아.

미국에서처럼 겨울이 되면 잼을 만들어 ㅋㅋㅋㅋㅋㅋ 사과잼... 딸기잼.. 수제 잼이 엄청 많다

세뱃돈은 엄마한테 맡겨두면 대학 갈때 몇배로 불려져 있다... 라는 엄청난 전통이 있지 ㅈㅅ

뱀은 건들지 말고 죽이지도 말라는 건 들은 적 있는 듯 집안사람들 전부 뱀을 싫어하고 무서워 해 참고로 나 태몽 뱀이다ㅋㅋ 집나가면 킹스네이크 입양해올예정 아마도 시골집 옆 귀신나온다는 흉가에 뱀들이 살아서 그런걸 수도 있고 엄마쪽은 왜 그런지는 모르겠네. 태몽도 독특한게 우리엄마는 태몽이 이무기였고 우리 할머니는 용이시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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