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성공한 사람있어??

다 자냐

성공 했으면 댓글 못 달았겠지

나만 깨어있구 어두우니깐 무서운데 어케ㅋㅋㅋㅋㅠㅠㅠㅠㅠ

>>899 다른 스레에서 쓴 닉넴은 여기서 쓰면 안돼..! 규칙이라서ㅜㅜ

>>904 먼가 무섭자나 ㅡㅠ

>>904 그런가?? 틱톡에선 성공한사람있던데 신기해서..!!

>>902 다른 판에 한 명 있는 거 같던데... 근데 너무 복잡하게 써놔서 이해를 못하겠더라... ㅜㅜ

>>908 하이큐로 성공했다는 분?

>>909 아아ㅏ ㅠㅠㅠㅠㅠ

>>910 웅마자

나도 틱톡 그사람 보고 옴ㅋㅋㅋㅋ

후기: 일단 실패했어, 근데 평소에 최면에 관심이 많고 상상을 많이 해서 그런가? 앨리스로 했는데 1인칭으로 바로 생각했어, 캐릭터도 내가 직접 생각하라길래 어떤 캐릭터가 와서 준비됐어? 라고 말하고 손을 잡은것 까지 생각했어. 손잡는 느낌도 느껴졌고, 참고로 그 캐릭터는 내가 원하는 Dr캐릭터는 아니였어.. 그냥 무슨캐릭턴지 모르겠더라.. 그리고 그때 내 몸이 어떻게 느껴졌냐 하면, 가위 눌려봤어? 가위 눌리려고 할때면 갑자기 몸이 바닥이랑 붙는것?같고 몸이 찌릿찌릿하고 무거워지잖아. 딱 내 몸이 가위눌릴때 처럼 느껴졌어, 몸이 들리거나 목이 꺽이는건 잘 모르겠더라, 내가 느낀건 몸이 가위눌린것같았어서.. 근데 내가 캐릭터를 따라가고 굴로 들어가려고 하던 찰나에 사실 귀신들이랑 노는거다.. Dr에 있을때 주면 귀신이 Cr에 있는 내 몸으로 들어온다.. 이런 얘기 들은게 생각나서 갑자기 무서워지는 바람에 굴로 들어가고 문여는걸 막 빠르고 대충 상상했더니 눈떠보니 그냥 내방 천장이더라.. 그래서 결론은 집중을 해야하고 몸이 어떤 느낌이 들어도 두려워하지 말기, 무섭다는 생각하지 말기, 상상을 구체적으로 하는거..? 너넨 꼭 성공하고 성공후기 남겨줘..

>>906 헉 shifting 때문에 깐 거라 몰랏어... ㅜㅜ 지금 다시 바꿧어!!

얘들아 나 조진것 같은데?

>>916 왜 왜?

>>14>>14 용어 >>16>>16 >>17>>17 >>19>>19 >>155>>155 >>602>>602 >>620 >>620 >>797>>797 ❗>>808>>808❗정보 >>31>>31 하면 좋은 것 >>32>>32 하면 안 좋은 것 >>33>>33 >>34>>34 >>155>>155 >>706>>706 >>851>>851 >>881>>881주의사항 호그와트 스크랩트 >>40>>40 https://thoughtfulgiftclub.com/harry-potter-shifting-script-template/ 하는 방법들 >>27>>27 >>137>>137 앨리스 >>22>>22 >>155>>155 >>609>>609 >>844>>844 까마귀 >>155>>155 기차 >>24>>24 pillow method >>65>>65 수니파 후기 >>914>>914 다들 일일이 찾기 힘들까봐 모아봤엉! 추가정보 있으면 말해줘 수정해서 더 추가할게! 찾기 힘들까봐 다시 올리기~

>>914 처음부터 바로 성공한 거야??

>>914 오타났다 주면-> 주변 으로 고쳐서 읽어줘

>>919 처음 캐릭터 손잡는것까진 성공. 근데 굴로 들어갈때 무서워서 대충 굴들어가고 문열었더니 실패했ㅅ어..

>>914 내가 상상하는 건데 dr캐릭터가 안 나올 수가 있어??

>>922 캐릭터 상상할때 내가 원하는 Dr속 캐릭터 상상을 안했더니 딴애가 나와부림..

>>921 헉... 아깝다 근데 무섭다는 생각을 안 하는 거 꽤 어렵더라... 유체이탈이다 귀신이랑 노는 거다 뭐다 그런 말 많으니까 그냥 다 무서워...

얘들아 이거 웬만하면 하지마

>>925 왜? 혹시 무슨 일 났어??

>>924 ㅇㅈ.. 나 그런소리 들어가지고 무서워서 실패해버렷잔ㄴㅎ아 ㅠㅠㅠ

>>925 어 왜ㅐ???

이런거 하다가 몸 뺏긴다

>>925 ?왜

혹시 시도 하고 나서 심각한 문제 없겠지?? 겁이 많아서 준비는 다 됬는데 후에 문제생길까봐 걱정된다ㅠ

>>924 그런 거 생각하지말고 참고 dr 들어가는 거 성공하면 재밋게 놀걸?

오늘 잠도 무서워서 못 잘 것 같아.. 어쩌지

하 힘들다

>>931 몇 몇 후기 있는데 잘 돌아온 거 보면 크게 문제 될 게 없는 거 일지도 모르겠어... 그래두 조심은 해 봐야지 귀신이랑 노는 거다 몸 뺏긴다 요런 말 많잖아...

무서워졌어ㅠㅠ

역시 틱톡에서 넘어온 친구들이 많구나,,,ㅋㅋㅋㅋ 수준이,,, 다들 어리네,,,

>>932 ㅜㅜㅜ 내일은 참고 계속 해 봐야겠어... ㅜㅜ

ㅡㅡ

무리하지말고 시도 하고 후기 남기기

이거 무서우면 그냥 안하는게 좋을것같아.. 내가 무서우면 재미도 없고 그냥 무섭기만 하니깐.. 그리고 그 가위눌릴것같은 느낌이 너무 소름돋아서 가위같은거 눌리면 무서워하는사람은 안하는게 좋을것같아. 결국 사람 바이 사람이지만

>>933 노래 같은 거 틀구 자 봐... ㅜㅜ

>>935 ㅠㅠ 나도 안믿고 싶기는 한데 그것 때문에 걱정 되기는 하는데 영혼과 음양론적인 관점에서 본 이야기라서 그런거 잘 안믿기도 하는데 나는 그래도 렘 수면상태랑 최면에 가까울 것 같다고는 생각하는데 후기를 더 봐야할 것 같다

>>943 나두 그렇게 생각해 근데 퍼진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후기 같은 게 별로 없더라...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거라도 봐야 하나?

이건 무서운거 아니야!!!!!! 걱정하지마 자신의 무의식을 평행세계로 보내는것뿐 귀신과의 계약이었다면 강령술처럼 그런 섬뜩한 방법이 있었겠지?걱정하지마 그렇게 생각하면 더욱더 성공할 수 없을거야ㅠㅠ

후 ㅠㅠㅠㅠ

>>945 새벽에 불 다 켜놓고 겁먹어서 못하고있엇는데.... 좀 안심된다 ㅎㅎㅎ..

해봤는데 결과는 실패야 이번이 두번째인데 이상하게 할때마다 몸이 덜덜 떨리고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몸이 막 위로 올라가는 느낌이고 목이 계속 반원 모양으로 꺽여 그러면서 상체가 막 들리고 분명 난 아무 힘 안주고 힘을 풀고 있는데... 아무튼 캐릭터 손을 잡으려고 했는데 뭔가 갑자기 무서워져서 상상을 멈추고 눈을 떴어.. 그리고 나서 바로 쓰는건데 뭔가 아직도 몸에 힘이 제대로 안 들어가고 왼쪽 송곳니쪽 잇몸이 누가 누르는 것 처럼 꾹꾹 누르는 느낌이 든다

이거 밤이나 새벽에 하는 게 무서우면 낮에 가족들 있을 때 방에서 불 끄고 해도 좋을 듯해

이거 시도하면서 몸에 이상한 느낌이 난다고 해서 몸에 집중이 쏠리면 그대로 실패야 다들 알고 하면 좋겠어ㅜㅜ

>>948 이런 후기는 처음 보네.... 뭐지ㅠㅠㅠㅠㅠ

배고파

>>939 근디 무슨일인데? 무슨 경험 했는지 말해줄수 있어?

왜 자꾸 인코가 사라지냐

>>948 헐 뭐야...? 위험한 거 아니야? 당분간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애... ㅜㅜ

>>949 우리 집이 방음이 잘 안 돼서... 말 소리가 들리는데 그거로도 실패 할 수 있을까?

>>855 이걸 지금 봤는데 아니야 베개 밑에 그냥 두고 자는게 pillow method 이고 까마귀는 그냥 대자로 1부터 100을 세고 자는거!

>>956 본인이 거슬린다몀 성공하기 어려울구야 인코 잘못달아ㅛ다 위에꺼ㅠㅠ

>>956 음.. 성공하기가 더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집중만 잘 하면 가능할걸?

얘들아 무서우면 나랑 수다떨자

>>958 아 진짜? 그럼 조용할 때 해야겠네

아무도없어 ㅠࡇㅠ

방금전에 실패 후기 썼던 사람인데 나만 그런건가 왜 자꾸 할때마다 목이 혼자 꺽일까?

>>962 이제 자야지!ʚ(ȉˬȉ⁎)ɞ˒˒

>>959 아... ㅜㅜ 근데 하는 도중에 책상 아래에서 자꾸 시선이 느껴지는데 그건 어떻게 해야 할까...? ㅜㅜ

>>965 나오면 디진다 한번 외치구해

>>965 의식하지마 모른척해

>>965 책상아래에서 시선이 느껴진다는게 눈감고 하는 도중에 책상쪽에서 너를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진다는거야?

>>963 뭐야 진짜 위험한 거 아냐? ㅜㅜ 조심해...

안돼 시선 느껴지는거 티내지마

>>970 ㅜ서워 ㅜㅜㅜ

애들아.. 설설 무섭다..... 혼자 방에서 불키고 컴하는데 땀난다거ㅠㅠㅠㅠㅠ

>>971 괜찮아 거기 많이 쳐다보거나 그러지말고 얼른 자

>>968 눈 감고 하는 도중에 계속 날 쳐다보는 거 같애 그게 너무 소름 돋아서 자꾸 집중이 잘 안 되더라... ㅜㅜ 이건 뭐가 문제일까...?

>>973 ㅜㅜㅜ 알겠어... 너두 언넝 자 ㅜㅜ

집 안에 있는 령일수도 있어 별로 신경 안 써도 돼

혼자 스노우맨 틀고 익어... .. 재밋는 말ㅈ좀해줘라 아무나 ㅠ..

>>974 이건 하는거랑은 관계 없을것같아..!!

내가 솔직히 좀 과대망상이 있는 사람인데 내가 아까 할때마다 꼭 내가 상상만 하면 갑자기 엄마가 코를 곤다던가 벽에서 쿵쿵 소리가 난다던가 밖에서 누가 소리를 지른다거나.. 그리고 또 상상을 멈추면 아까 그런 소리 들린 적도 없었다는 것처럼 엄청 조용해져서 뭔가 오버일수도 있지만 뭔가 나보고 이거 하지 말라고 일부로 방해 하는 것 같아서 안하는 중..

>>977 웃긴짤이라도 보내줄까...?

얘들아 무서운 겸으로 오빠랑 수다떨사람

>>976 아 그건 뭐 어떻게 못 없애? 너무 거슬려... 잘 때도 너무 거슬리구 그래... ㅜㅜ

애들앙 이거보면서 긴장좀 풀어 애들다 긴장타네 !!!

>>979 웅... 당분간 하지 마... 진짜 위험해 보여... ㅜㅜ

>>980 응... 보내주면 좋고... ㅎ.ㅎ..ㅎ...

>>982 딱히 피해는 별로 안 끼칠꺼야 어쩔수없어

>>982 나도 예전에 집에 귀신 있어서 썼던 방법인데 그 자리에다가 소금 담아놓은 그릇을 놓고 문을 열어놓으면 귀신이 알아서 나간대

>>983 주먹밥 쿵야인가???? 귀엽다 ㅎㅎ.ㅎ..ㅎㅎ.. 긴장이 풀어지고잇어

>>983 헐 기엽당

그래서 오빠랑 수다 떨 사람 없냐고. 왜 다 내 말만 무시해ㅠ

똘망똘망 버전도잇다

>>979 다음에 한 번 더 시도해보고 계속 그런다 그러면 안 하는게 좋을 거 같아

>>9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고맙다.. 좀 덜어진듯 ㅎㅎ

>>990 지금 수다 떨고 있잖아

>>987 아 진짜? 고마워 ㅜㅜ 꼭 해 볼게 ㅜㅜㅜ

>>994 응 ㅡㅡ

>>991 ㅋㅋㅋㅋㅋㅋ 눈 기엽다 반짝반짝

>>986 진짜? 가끔 무슨 잔상 같은 거 보이기두 하는데 괜찮겠지...?

하 갑자기 욕 나온다..ㅋ 내가 셋쇼마루 품에 한번 안겨보겠다고 이게 뭔 개고생인지..ㅋ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