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901 ㅋㅋㅋㅋㅋ 계유에 신축이면 뭐 나쁘진 않지? 근데 너로썬 하던 일을 멈춘다 그런 의미는 있어 근데 또 동시에 씨앗이 자랄 땅에 물이 내리는거니 기회가 오는걸수도 있고

엥 날아갔나?

>>902 오.. 지금 간간히 하고있는 알바 그만두고 자격증따서 새로운 일 시작했음 좋겠다! 늦은시간까지 답변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연말 느낌도 나고, 새로운 마음가짐? 같은걸 다질 수 있을거같아! 올 한해 마무리 잘하고 내년에도 좋은일 가득하길 바랄게! 고마워😉

>>904 그려요 화이팅이에요 ㅡ3ㅡ 다음사람?

나 앵커 안달어 그니까 어여 와

나 863!

>>907 생년월일시 성별 그리고 구체적인 고민 ㅡ3ㅡ

1.양력2002.06.17.오전 11시 18분 여자 2. 최근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같이살게된 아빠가 억압하려하셔서 힘든데 상황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 그리고 이제 대학원서를 넣고 기다리는데 잘될지랑 내년에 재수를 하면 잘될지도 궁금합니당

ㅋㅋㅋㄱㅋ 대박 불덩어리가 왔네 이거 그래 너가 진짜 장장센건데 억압이 어떤데 음 내가 보는거가 맞음 그냥 너가 워낙 기운이 세서 그냥 너가 짱이라 그런걸수도 있는데

>>909 아 안달아서 안오나

사주보러가면 항상 나보고 세다고 하시더라ㅋㅋㅋ 근데 진짜 엄마랑도 전화로 얘기해봤는데 내가 돌려말하는걸 모른다하시더라고... 아빠도 성격이 센분인데 엄마랑 연락하지 말라고 자꾸 그럴거면 집내보낼거라고 그럼. 엄마 가게 찾아가서 물건 뿌시고 그러는게 스트레스받아.

>>912 이건 니 맘대로 살아야해 그리고 어머니랑 연락 끊는거 음... 둘 사이의 결혼관계가 끝난거지 어머니는 어머닌데 느낌이 싸하군 너는 너고 아버지 소유물이 아닌데 거기에 어머님 기물은 왜부순데 이혼했음 남이고 재물손괴죄인데

>>913 그니까ㅡ3ㅡ 그래서 고민이라고 한거야

아빠랑 잘지내려고 노력은 하는데 마음이 잘 안가서

>>914 고민보다는 행동이 먼저지 그건 가정폭력문제도 있을꺼 같고 친권문제도 있고 솔직히 빨리 나가는게 나 사주도 오오병존으로 나를 가두지 말라고 하고. 거기에 내년이 신축이고 축오는 싸움 폭팔 이런거로 이어지니 집구석이 폭파... 된단 의미거든 아마 내년에 갈등이 극대화 될꺼다 거기에 병신합에 진축이니 음... 이것도 그렇고

>>915 어른 바꾸는것 아니고 너도 쉬이 바꿀 사람은 아니다 너도 강하니 저는 자세한걸 모르지만 폭력쓰는 집에서는 도망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뭐든간에

근데 나갈 건덕지가 없어... 대학도 근처넣었고 가족들이 혼자는 위험하다고 자취같은걸 허락안하는분위기라서

>>917 혹시 언제 나갈지도 사주로 보여??

>>918 기숙사나 고시 공부도 괜찮은데 음 나보고 시나리오를 짜라면 고시공부한다고 탈출을 하겠어 사실 나쁘지 않거든 외국어 요런거 잘하고 돌아다닐애라

>>919 글쎄요 축오가 있고 인오술이 있고 자오충이 있고 올해 내년 내후년 즈음 네 집이나 다른곳에 이동이 있단 의미는 있으니

>>921 헉 맞어! 내년에 우리집 이사감

>>920 이 아이디어 괜찮으네유 올해랑 내년 대학합격이 괜찮은지도 봐줄수 있어??

>>923 그거는 상대적인겁니다 ㅡ3ㅡ ㅋㅋㅋ 너가 잘 해야지 그거는 내가 답할 영역은 아냐

>>924 글쿤요ㅠ 컴퓨터쪽은 내적성이랑 맞을까?ㅠ

>>925 것도 쓸만해 이게 컴공쪽도 꽤 쓰더라고

>>926 야호! 마지막으로 언제쯤 성공할 수 있을지 전체적인거랑 내년 연애운(?)쪽이 알고 싶어

>>927 ㅋㅋㅋ 음 성공은 몰라도 내년 그니까 신축년에 이성하나는 올게다 ㅡ3ㅡ

흠 뒤에 있는사람??? 한명 더 있을텐데

>>928 늦게까지 답해줘서 고마워용 저는 자러 가겠습니다'u'

>>930 ㅋㅋㅋ 안녕히 주무세요 ㅡ3ㅡ

다들 자러갔군 음

지금두 봐줘 스레주??

자러 가셨남..

>>827 좀좀 쓰고 있긴해

남기고가지말랬구나...11시에다시올게ㅠ

레주 안녕

>>935 그거면 되는겨 ㅋㅋㅋㅋ 하나씩 해 >>936 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응 >>937 ;안녕하세요

헐 대박 안그래두 요즘 사주에 관심 많았는데 이런 스레가 있었다닝 ㅇ0ㅇ

>>939 ㅋㅋㅋㅋ 안녕안녕

나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자신의 태어난 시간 뿐 아니라 태어난 날짜도 정확하게 모르면 그냥 사주 못 보는건가?? 생일 대용으로 쓰는 날은 있는데 정확한 날은 몰라!! 내 이야긴 아녀 난 위에서 사주 봣었걸랑

>>941 음 태어난 일까지는 좀 ㅡ3ㅡ 생일까진 있는게 편하지???

>>942 역시 그런가... 태어난 날 대신에 입양된? 날로 하면... 당연히 안 맞겠지ㄱㅋㄱㅋ

>>943 뭐 헛소리지만 역으로 추정할 수는 있겠지 자기 인생의 궤적을 보는거니까?

예를 들어 무슨 달인지만이라도 알면 60간지중 30정도는 날아가고 거기서 본인 성격 보면 10천간중 1개는 나올수 있으니 3개정도로 압축되고 거기서 하나씩 따져보면 나오지 않을까 싶소 ㅡ3ㅡ

우와 스크랩 했는데 알림 떠서 호다닥 왔어!!! 스레주 사주 볼거야??

>>946 악 좀 빠르긴 한데 뭐 간단하게라면?? https://www.youtube.com/watch?v=MYYXLw8jRD0&list=RDpgm4VRxMcew&index=2 [온스테이지 플러스] 19. 언니네 이발관 - 아름다운 것

우와우와 나 볼 수 있을까? 간단하게!

>>948 그래요 줘봐요

2003 07 05 새벽 12시 30분 여자!!

>>950 질문을 써줘야지요 ㅋㅋㅋㅋㅋㅋㅋ 신난건 알겠는데

아아 맞다 맞다 간단하게니까... 연애운! 정도하고 지금 진로가 많이 틀어진 상태인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정도? 과학계열 연구원에서 제과제빵 계열로 바꿨거든...

>>952 ㅋㅋㅋㅋ 일단 기묘일주 애니 말 그대로 좀 기묘한 맛이 있지? 약간 4차원에 아이디어 좋고. 기토 일간이니 뭐 욕심 많은건 보이는구만 여성적이고 자기 영역의식 강하고 ㅋㅋㅋ 노란 토끼야. 근데 마침 태어난게 무오월에 갑자시라. 묘오파나 자묘형 모두 남자나 성적문제를 강하게 암시하는 터라 이성관련 문제가 많기 좋구만. 그런 구설수는 조심하는게 좋지. 너는 남자를 좋아한다기 보다는 남자가 귀찮게 굴 일이 많은 느낌인지라. 그거는 조심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태어난건 계미년이라. 계미년에 무오월이면 집은 좀 괜찮고. 확실히 집 자체는 평화로운 느낌이네 다만 너가 좀 겉도는게 있어 무토와 기토는 정 반대의 땅이니. 무토가 겉으로 드러난 땅이라면 기토는 땅 속에서 싹이 트는 곳이거든. 좀 겉돌기는 해도 그래도 속에는 싹이 트고 있으니 한 30살 즈음부터 잘 될 것이고. 대운도 비슷하게 흘러가니 30살 떄 부터 잘 될 느낌?? 다만 20대에는 사고나 그런거 조심하고. 조금 피곤할 의미가 있으니 진로...?? 음 신기하네 둘 다 예측이 쉽지 않은데? 직업궁이 무오란 의미는 너른 들판에 달리는 말이란 의미고 너는 자유분방에 누군가에게 얽메임을 싫어하는지라. 스스로도 자존심 딥다 센거기도 해서. 보통 무토 오화 이렇게 있으면 혼자 하는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 오화가 강하니 답답한거 못참고 바지같은거 싫어하기도 하고 또 돌아다니기도 좋아하는데 오화궁이 강하면 언어적 능력도 상당한지라. 외국어나 이런쪽도 좋아. 특히나 무토는 그 자체가 너른 땅이니 방황이기도 하도. 과학계열이나 제과 제빵이나 딱 나오는 이미지는 아닌데 그 안에서 그런일을 하는거지?? 사실 나보고 묘오 이렇게 있음 영업이나 사람 만나는 일을 하라고 하고 싶긴 해 둘 다 화려함의 절정이니까. 발도 넓고 사람과의 관계도 좋거든. 뭐 꾸금적 함의도 있다만 그거는 생략 ㅡ3ㅡ 연애는 원래 네 남자가 있으니 크게 걱정할 팔자는 아니고 천천히 해도 무방혀 22년쯤에 하나 있구만 잘 잡아보고

>>952 궁금한거 더 물어봐 아 자묘형을 까먹었네 자묘형같은 경우는 묘목인 네 자신에 찬물이 들어와서 다친다고 보는거라 이게 강하면 남자나 여자나 성적 문제가 강하게 암시된다고 봐.. 건강으로 나오면 자궁관련 문제라든지, 성추행이나 귀찮은 일이 많다든지 등등, 둘 다 도화라 그런지 사람에게 치이는거기도 하기도 하고 그래. 거기다 너는 오화까지 붙어있으니 더더욱. 뭐 오화는 오미합으로 빠지긴 하는데 그렇다고 있던 오화가 사라지는건 아니고 물욕이 강하다 이런 의미일수도 있고 그려 궁금한거나 물어봐라

>>953 헉 생각보다 엄청 자세해서 새로고침 연타하다가 놀랐어... 스레주 고마워 내가 호텔 제과제빵쪽에서 일 할 거거든? 그게 나한테 맞는다는 쪽으로 해석할 수 있을까???

>>955 잘한다 못한다는 너의 영역이고요 ㅡ3ㅡ 아마 그런쪽으로 가면 대면 업무나 인간과의 관계 조정 요런쪽으로 빠질수도 있겠지? 아니면 빨강 이런걸 다루거나, 고기나 그런거??? 아니면 해외로 나가서 너른 땅에서 활동하는걸수도 있고 원래 사주란게 그런거라 ㅋㅋ

으아아 어려워 어려워 해외로 나가는 건 생각치도 못한 쪽이었는데 고민이 생기네 아 맞다 아이패드 언제 살 지는 사주에 없겠지?? 나 아이패드가 너무너무 가지고 싶걸랑 🥺🥺

https://youtu.be/OrI1XHqbf50 [온스테이지 플러스] 34.김광진 - 동경소녀

>>9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야 너가 사는거고요 ㅡ3ㅡ 보자 기토일간에 재물수면 겨울이니 크리스마스 선물일수도??? 헛소리니 믿지 말고

우와아아 크리스마스 선물??? 나 진짜 너무 좋아 고마워 스레주 사랑해!!

이제 다른 친구들 봐 줘도 돼 하시는 일 다 잘 되고 적게 일하고 많이 벌어 스레주!!!

>>961 어차피 곧 펑이라 ㅋㅋㅋㅋㅋ 걍 소소하게 이야기 하고 있을려고요 노래나 듣고 그래야지

아니야 아니야 한 명 두 명 정도는 더 볼 수 있을거야 레스주들 얼른 와 스레주 완전 착하다구!!!

>>963 ㅋㅋㅋ 안오면 궁금한거나 물어봐라 음 기토니 연하랑 연애할라나 근데 또 그러면서도 잡혀살 느낌이긴 한데

지금도 봐줘?

>>965 음 30개 밖에 안남아서 간단하게?

>>945 내 사주가 아니라 우리 엄마 사주라서!! 조금 궁금해하셔서 엄만 스레딕 잘 모르니까 함 볼 수 있을까 내가 대신 물어본 거여 근데 이것도 남사주라 치나??

>>967 머 그런 사연이 있다면야??

>>968 그럼 남겨도 돼? 남길게!! 일단 오신? 날짜는 671215 시간은 모르고, 음력이야! 태어나신 건 11월 아니면 12월인데... 엄마는 엄청 독하고 또 노력파? 옛날에 수난이 (정말)많았어. 더 설명 필요하면 말해조!

>>969 아 나 반에 올게 미안

>>970 천천히 해도 돼요~~~!

나나 봐줄 수 있을까?? 051207 오전 10시 30분, 여자야 1. 자사고 지원을 넣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전부 추첨으로 바꼈어,, 1월 중에 발표가 나는데 붙을 수 있을까..?.? 2. 고등학교 가서 잘 맞는 친구 만날 수 있을까? 오래오래 편하게 연락하고 지낼 수 있는 정말 잘 맞는 친구!!

>>972 ㅋㅋㅋ 일단 좀 기다려봐 >>971 흠 어렵네 정임합에 자미원진 거기에 계축이라 뭘 궁금해 하시나

안냐세여

>>974 안녕하세유

>>975 크흡 여우가 말 걸어줘따..

>>9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우라니 여우라니 내가 인사는 잘 받아주지 ㅡ3ㅡ

>>977 그지그지

>>978 ㅋㅋㅋㅋㅋ 근데 다 동물이네 나는 여우도 기러기도 아닌데 ㅡ3ㅡ

>>979 그럼 치즈태비 고양이?

>>9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맘대로 ㅡ3ㅡ 근데 아까 보신다는 분 안오네 음

>>972 너라도 있니?

다 갔다 흑흑

>>983 지금 시험기간이라 그래유 나도 시험 보거든

>>984 글쿠먼 아 그렇구나 난 수능 끝나서 애들 많이 올 줄 알았어.

>>985 뭐 여기는 언제든 바글바글 하니께 끝나고 많ㅎ이 올거에유

>>986 ㅋㅋㅋ 아니 그래도 뭐 많이 봐주다 보니까 애들 오는건 한계가 있고 여기가 막 이슈가 빵빵 터지는 곳도 아니라서 아 내가 다 봐줬나 그러고 있었어

>>987 아냐아냐 사람은 매번 오니께 기다리슈 몇 년동안 여기 계셔야져ㅡ3ㅡ

>>988 ㅋㅋㅋㅋㅋ 몇년이라니 ㅋㅋㅋㅋㅋ 뭐 나야 늘 있을거니까유 애들 다 잘되는거 보고가야지

>>989 마쟝마쟝

빨리 레스 써줘 아무나ㅜㅜ나 펑할거 기다리고있단말야 이번엔 내가 꼭 할고야

나 999줘라 줘!!

>>991 ㅋㅋㅋㅋㅋㅋ 욕심봐랑 ㅡ3ㅡ 잘 해보렴 ㅋㅋㅋ

999는 내꺼야

>>994 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면 또 노리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안대!!!ㅠ내개ㅐㄱ

>>996 ㅋㅋㅋㅋ 나는 조용히 있어야지 너네들끼리 잘 먹어봐라

아이디가 자꾸 바뀌어

으악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