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접혀랏

>>502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8630228 스탑 부탁할게

얘들아 나 이거..오늘 첨시도해봤는데(실패 ㅠ) 대자로 뻗은다음 앨리스 방법으로 걔가 내 손 잡고 들가는거까지 상상해봤거든 근데 눈을 감고있는데도 눈이 디게 부셧고 뭔가 침대가 살아서 꿀렁이는 느낌..???숨쉬는 느낌이 들었음 나만 이런거야..?ㅋㅋㅋㅋ그리고 있잖아 앨리스 방법으로 할때 토끼굴 들어가서 문여는거꺼지 전부상상으로 하는거잖아 그거를 잠들때까지 상상하는 거야?아니면 문안에 들어가서 잠들때까지 기다린다음에 눈뜨면 dr인거야..??

>>504 네가 설정해둔 것들 있잖아. 예를 들어 DR에 도착하면 빵냄새가 난다. 이런 식으로 그러면 이런 빵 냄새가 날 때 눈 뜨면 되는 걸로 알고 있어!

>>505 아하 고마웡

와 뭐야..???나 까마귀로 하다가 100까지 셌는데 안되서 에이 이러고 넘겼거든 그러고 걍 잤는데 꿈에서 거기 인물이 나와서 되게 꿈 오래꾼거같애...이렇게까지 오래꿔본거 첨 내가 원하던 일들도 비슷하게 일어났어 대박 완전만족..난 힘든거 없었어

나 솔직히 좀 ㅇ심햇거든 근데 와 개신기해

>>496 아무나 대답좀...

상관없을 것 같은데??

>>399 친목질 한것도 아니고 다른스레가서 언급한것도 아니고 같은스레에 후기 남긴건데 익명성 훼손..? 너 너무 예민한듯... 이정도는 룰 위반 아니야 ㅇㅅㅇ

>>511 익명성 훼손이라서 규칙위반이고 친목맞음 ㅋㅋㅋ 예민하다길래 뭔 트집 잡았나 싶어서 확인해봤는데 역시나 괴담판 씹덕스러운 레스였고ㅋㅋㅋ 암담한 현실 피해서 이세카이 가고 싶은 오타쿠가 그럼 그렇지

뭐야 익명성 훼손 맞네

>>511 익명성 훼손이라 룰 위반 맞고 이거는 클로즈 가는게 맞고

유입 들어오는게 싫다면서 자신이 먼저 당당하게 규칙을 어기는 진풍경이네.

>>511 쉬프팅 하는 애들은 왜 이렇게 규칙을 잘 어길까

혹시 레주 브로커에 대해 알려줄 수 있어? 그건 개소린지 아님 진짜 있는 일인지 부정적인 말 같아서 말하기 미안한데 그래도 레주가 내가 본 사람 중에 가장 믿음직한 거 같아서ㅠㅠ

>>466 맞아 ㅜㅜ 나도 요즘 스레딕 잘 안 들어왔다가 오랜만에 들어와가지고 이 스레 좀 늦게 접해서 레스 쭉 읽으면서 해 보고 싶어서 폰에다 스크립트 쫙 써놓고 씻고 잘 때 하려고 해놨는데 전 판도 그러코.. 2번째 스레에도 레스주들이 다른 커뮤에 후기글 같은 것도 올라오고 그랬다고 대체 머지 하면서 궁금해서 보러 가봤는데 누가 브로커 때메 잣될 뻔 했대서 무서워서 남아있는 레스 다 읽고 물어볼려고 했는데ㅜㅜ 올라왔네... 강령술이다 뭐다 이런 글 봐서 그런지 당분간은 못 하겠다.. 엄마랑 같이 잘 때나 낮잠 잘 때나 한 번 해 봐야지 역시 나는 겁쟁이야ㅜ ㅜㅜ후ㅜㅜ유 안녕 말포이........ 다음에 언젠간 보자...

스크립트에다가 브로커는 내 DR에 개입할 수 없다같이 써두면 브로커들이 개입 못하려나?

막 귀신 볼 수 있다 강령술이다 몸 뺏길 수 있다 그런 말 많잖아 그럼 스크립트에다가 어떠한 영적인 것들도 CR에 있는 나에게 해를 끼치지 못한다. 써놓고 혹시 모르니까 DR에 있는 나는 브로커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쓰면 되지 않을까?

나 성공한건진 모르겠는데... 빨려들어가는 느낌 이후에 깨어나서 기말고사 보고왔어... 시바 이게 뭐야

밖에서 깨워달라고 하는 건 탈출 경로가 못 돼? 예를 들어 엄마에게 오전 8시에 얼굴에 얼음물 부어서라도 깨워달라는 거

나 쉬프팅 2번 성공했고 사람들이 오해를 많이 하는것 같아서 쓸게. 일단 가장 중요한건 스크립트는 필요없어. 스크립팅을 하는 이유는 너가 dr에 대해서 잘 인지하고 완벽히 이해할수록 도와주기 때문인데 니가 이미 상상을 많이 해서 dr을 잘 알고 있다면 전혀필요없어. 그래도 scripting을 하면 할수록 그 리얼리티에 대해서 잘 알게 되니까 도움이 될수는 있겠지..? 그리고 많이들 레이븐이나 앨리스같이 method에 집착을 하는데 나는 그걸로 통해서 쉬프팅이 안된다면 굳이 method를 추천하지 않아. Method도 쉬프팅하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는걸 찾다가 만든거니까 자신이 쉬프팅을 성공할수 있다는 마음가짐만 있으면 성공할수있어. 나도 레이븐으로 하다가 안되서 내가 만든 method로 쉬프팅을 성공했어. 또하나는 세이프 워드인데 짧고 간단하고 평상시에 사용하지 않는단어나 행동으로해. 좀 쪽팔리긴하는데 나는 한번은 거울에 있는 나 자신한테 뽀뽀하는거였고 다른 하나는 쥬만지를 외치는 거였어. 다들 강령술이라고 하는데 강령술아니고 안전한거니까 걱정하지마. 막 잘못됐다는 사람들 말은 거짓말이야. 애초에 자신이 세계를 설계해서 하는건데 잘못될 확률은 0이야.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자꾸 뭐뭐되나요 dr에서 뭐뭐 할수있나요 하는데 진짜 너의 상상이 닿는데까지 다 되니까 그냥해. 나 쉬프팅에 대해서 여기있는 사람들보다 잘 아는것 같으니까 물어봐.

>>523 궁금한 게 꽤 많은데 미리 미안해ㅠㅠ 1. 외국 레딧 보니까 오랫동안 쉬프팅을 하면 클론이라는 게 자기 현실을 산다고 지정할 수 있다는데 맞아? 2. 클론에서 무언가 경험을 하면 꿈이 아니라 정말 현실에서 그런 걸 경험한 것처럼 기억이 생생해? 예를 들자면 거기서 책을 읽으면 그 책 내용이 자세히 기억에 난다던가 3. 쉬프팅할 때 해리포터 세계관이나 애니 혹은 만화책 세계관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여기 현실을 기반으로 한 세계관은 안돼? 막 2011년의 현실라던지(어차피 쉬프팅 세계관 안에서의 내 모습은 내가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해서) +너의 method 알려줄 수 있어?? 나는 예전에 시도해보다가 안됐어서ㅠㅠ

정신병

>>524 아니야! 질문 많아도 괜찮아! 너희들이 쉬프팅 꼭 성공했으면 좋겠어 ㅠㅠ 1. 2. 클론이 한국어로 복제인간이랑 비슷하잖아. 그래서 오랜 시간동인 쉬프팅을 할거면 클론으로 cr을 살거나 시간을 바꿔서 할수있어! 클론으로 살게하면 클론이 했던 행동을 알순없지만 니가 원하는 대로 하게 할순 있어 (잠만 자라, 평소처럼 행동해라 등등). 근데 나는 쉬프팅을 항상 자기 직전에 했고 dr에서 일주일을 cr에서 1시간으로 해서 괜찮았어 (어차피 클론은 자니까). 그래서 나도 클론 개념에 대해서는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간단히 말해서 너가 dr에 있는동안 너 자리를 맡아주는 개념이야. 아무리 자는 시간이여도 클론이 어떤 행동을 할까봐 걱정되면 나처럼 시간을 조정하면돼! 3. 당연히 가능하지! 너가 상상하는 곳은 다 돼! 예를 들어 니가 1990년도에 백인 고등학생으로 살고싶다면 그런 배경으로 쉬프팅하면 되고 아이돌이 궁금하면 니가 탑아이돌이된 dr로 가면돼. 대신 그 배경이 진짜든 가짜든 그 곳이 어떤곳인지 완벽히 숙지를 해야 더 빨리 쉬프팅을 할수있어. 내가 사용한 method는 실제로는 없을텐데 여기 저기서 내가 잘할수 있는걸 빼와서 만든거거든… (내 성향에 맞춰서 나한테는 잘 되도 너한테는 잘 안될수 있는거 알아둬!) 내 method는 먼저 약간 피곤한 상태에서 침대에 편한자세로 누운뒤에 눈을감아. 그리고 눈을 떴을때 dr 공간이 어떨지 생각하면서 dr에서 느낄 촉감, 냄새, 시각, 맛, 소리를 생각하고 니가 이미 그 공간에 있다고 생각을해 (눈은 뜨지마!). 그렇게 상상을 하면서 affirmation들을 생각하거나 dr에 관한것 들을 생각해 (쉬프팅은 너무 쉽다, 나는 dr에있다 등등 만약 해리 포터 세계관이면 나는 호크와트 기숙사에 누워있다, 내 키는 165다 등등) 그리고 잠들때까지 그 상상을 하면서 쉬프팅이 됐다 싶으면 눈을 뜨거나 (언제 쉬프팅이 됐는지 알고 싶거나 증상이 궁금하면 알려줘!) 잠들었다 깨면 쉬프팅이 되어 있을거야! 팁을 주자면 일어나는 dr 배경을 dr 침실로해! 그러면 촉감같은걸 상상했을때 더 집중이 잘되거든 그리고 다시한번, 나한테는 맞는 방법이지만 너한테는 안맞을수도 있어. 자기 자신한테 맞는 방법을 찾는게 최고이긴한데 내 메소드도 시도는해봐! 그리고 메소드도 스크립팅처럼 선택이야. 그냥 상상만하면서 믿음만 있으면 쉬프팅을 성공할수 있어.

>>526 이어서 진짜 중요한 조언 하나 하자면 제발 dr에 목숨걸지마.. 결국에 너가 살아야되는곳은 현재인데 dr에 집착하면 피폐해지고 우울해져. 아무리 dr이 진짜고 dr의 주변인이 진짜 사람들이어도 결국 dr 주변인들의 현실이 너의 dr인것처럼 너의 진짜 현실은 여기야! 집착하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일단 쉬프팅을 할때 몇달씩 dr에서 있지말고 며칠씩이나 길면 일주일만 가. 오래있으면 있을수록 너가 설계한 곳이기 때문에 더 집착하고 더 오래 있어지고 싶을텐데 그걸 이겨내야돼! (나도 작년에 처음 갔을때 오래있어서 돌아오고나서 진짜 힘들었어. 나는 몇달씩 다를세상에 살았는데 현재는 그대로 라는 현타가 왔거든… 그래서 그 점 때문에 최근 들어서야 다시 쉬프팅을 시작했어) 만약 현실도피 목적이라면 쉬프팅 절대 추천하지 않아. 현타도 더 세계 오고 오래있어지고 싶어지니까 현실을 더 행복하게 살 생각만해! 그리고 또 다른 조언은 만약 정말 오래 쉬프팅을 하고 싶다면 쉬프팅하기 전에 현실 상황이나 돌아와서 기억해야할것들을 적어놔! 그래서 나도 기억하려고 다이어리 쓰는 습관을 들이고 있어. 그리고 꼭 금요일날 쉬프팅 시도해! 쉬프팅 하고 돌아오면 다시 현재상황을 받아들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언제 하는지가 중요해.

이거 왜 또 갱신됐어 ㅈ같은거

현실도피 목적이라면 싀프팅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애초에 인생 잘살고 현실도피 목적이 아닌 이상에야 쉬프팅에 관심 자체를 안가질 텐데..

>>529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나는 지금 내가 경험하지 못하는 거나 경험할수 없는것을 하기 위해서 쉬프팅을 해! 물론 대부분이 현실도피 목적으로 하는게 맞지만 위에서 말한 이유때문에 나는 개인적으로 그런목적이라면 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해.

>>526 상상할 때는 1인칭으로 해야되는거지? +쉬프팅한 곳에서 공부하면ㅋㅋ 효과가 있을까?(증상도 궁금해) 그리고 아 진짜 질문 많아서 미안해ㅠㅠ 쉬프팅 성공한 한국사람 처음 봐서... 만약에 내가 백인 남자 고등학생이라고 설정하면 막 세세하게 외모, 키, 부모님 이름 직업, 사는 곳, 어떤 세계관인지 이런 거 다 설정해야 되는 거지?

>>531 1인칭 맞아! 그리고 쉬프팅한데에서 일어난 일들 다 기억하니까 공부를 하겠다고 하면 효과가 있겠징? 세계관 설정은 아예 다른 사람이나 익숙하지 않은 곳 이면 자세하게 설정해야돼. 그래서 그럴때는 생각만 하기 보다 스크립팅 하는걸 추천해! 증상은 사람들이 보통 약간 붕뜬 느낌 나는것 같고 몸이 저릿해진다고 하는데 완전 아니거든… 진짜 증상이 올때는 오히려 몸이 가벼운 느낌이 나고 붕뜨는 느낌이 나기는 하는데 사람들이 말하는 그냥 느낌이 아니라 진짜 공중으로 뜨는 느낌이 나거든? 나는 다리부터 천천히 가벼워지고 뜨는 느낌 났는데 그상태로 잠들었다 깨니까 성공했어!

오 이 스레 오랜만이네... 전에 한번 될 뻔하다가 실패했는데 오늘 한번더 시도해봐야겠다

이 스레 읽고 시도했는데 이거 성공인가?기차랑 필로우를 섞어서 도전했고,처음에는 기차에 누워서 눈을 감고 있는 걸로 했는데 어느 순간 팔이 화해진다고 해야 하나?파스 발랐을 때 느낌이 나면서 무대 대기실 같은 공간에서 차애가 날 깨우더라고. 최애라면 더 좋았을 텐데...아무튼 도착하면 나도록 한 파스 향이 너무 진하게 나길래 설마 하는 생각에 세이프 워드 말했더니 바로 현실에서 눈이 떠지더라.이거 성공한 거 맞지?

>>534 오오 그런듯 부럽다ㅠㅠ 나 궁금한 거 있는데 질문 해도 될까?

>>535 엉.근데 나도 초보라...대답을 잘 못해도 이해해 줘.

이거 뭐임?

>>536 1. 그럼 기차 안에 있다고 상상하면서 누운 거야? 기차 안에 있다고 상상>>차애가 무대대기실에서 깨움 이 순서? 2. 대본은 썼어? 썼다면 얼마나 자세하게 썼어? 3. 막 상상할 때 졸리지는 않았어? 나는 그냥 스르르 잠이 들던데...

>>538 1.침대에서 눈을 감은 다음 기차 바닥에 누워있다고 생각하고 기차 내부의 이미지를 1인칭으로 계속 상상했어.그러다가 어느 순간 어?이런 생각이 들고 파스향이랑 차애가 깨우는 게 느껴지더라. 그러니까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음>>기차 바닥에 누워있다고 상상하며 기차내부의 이미지를 1인칭으로 상상>>이상한 감이 듬>>차애가 깨움>>파스향 느낌>>실험 삼아 세이프 워드 외치고 깨어남 이 순서야 2.내 외모랑 안전 장치 같은 거만 간단하게 적었어.다만 내 경우는 과거 세계관을 해석한답시고 내내 관련 세계관 뮤비들을 붙들고 있었던지라 그 세계관 자체를 달달 외워 버렸고,또 최근 그와 관련된 웹툰,웹소설까지 나와서 봤는지라 대충 나는 (세계관 이름)에 들어간다.이렇게만 써도 성공했어. 아마 네가 들어가고 싶은 DR을 웬만큼 알고 있는 게 아니라면,기본적인 것들은 써 놓는 게 좋을 것 같아.나도 마법이 나오는 세계관이라 무슨 마법을 쓰는지는 적었거든. 3.엄....이 부분은 잘 모르겠어.이때는 내가 자각몽을 연습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몸은 자는데 의식은 깨어있는 상태였거든(내가 코 고는 소리에 한 번 놀라서 깼으니까)딱히 졸리지는 않았어.다만 내가 세이프 워드 외치고 깨어났다고 했잖아?깨어났다가 다시 자는데 기절 잠을 자기는 했어. 최선을 다해 대답하기는 했는데,너무 횡설수설해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

>>539 너무 고마워!! 도움이 많이 됐어

>>540 꼭 성공하기를 바라!

>>541 그 하나만 더 물어볼게 미안해 외모는 어떻게 지정했어? 그러니까 어... 연예인 사진을 두고 이 사람과 닮았다? 이런 식으로 쓴 거야 아니면 막 하나하나 일일이 눈은 어떻고 코는 어떻고 ~~ 이렇게 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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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내가 상상력이 좋은편인지 대충 고양이상에다가 눈이 큰편이고 이목구비가 조화롭게 생기고 분위기 있다.이렇게만 써도 원하는 모습이 나오더라.또 궁금한 거있으면 물어봐.할 수 있는데 까지는 답해줄게

이 스레 터진 줄 알았는데 아직 있넹.... 오랜만에 해 봐야겠다

나 이거 어제 처음 해봤는데 냄새를 체리향으로 설정해뒀거든? 까마귀 하고 있었는데 한지 10분도 채 안됐는데 진짜 기분 좋은 체리향이 은은하게 났는데 이불을 안 덮고 있어서 그런지 너무 추워서 그냥 포기하고 이불덮으려고 몸 움직임

어제 시도했지만 장렬히 실패 후 꿀잠 오늘 다시 해본다!!

>>526 눈을 뜨는게 상상으로 뜨는거야 아님 살제로 뜨는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