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899 즈기요 저도 거기서 먹고 + 혼자서 고기 3키로 먹으라면 못먹슈 그것도 회인데

>>901 봤지 잘 살겨 효녀 느낌이 나는데 실제로 효녀라 애가 안울어 자다가 혼자 일어나도 혼자라고 우는게 아니라 걍 혼자서 발 빨고 놀아

>>902 회를 어디서 먹을 생각이쥬?

>>904 집에서유 새벽에 가서 미리 집에서 요리해야 해

레주 하이

>>903 귀욥따 지난 번에 영상 봐쑤

레주 하이ㅋㅋ

>>906 ㅋㅋㅋ 안녕 ㅡ3ㅡ >>907 응 그니까 가끔 조카볼떄 제일 좋아하는게 심장소리 듣는겨 깔딱쌀딱 소리 들으면 너무 좋더라

>>905 여우씨 집이면 남은 대방어 냉동실에 넣고 물회를 해먹거나... 회더팝을 해먹거나.... 생선까스를 만들어 먹거나... 하는게 어떨까유?

>>909 깔딱쌀딱..? 아 나도 고양이 심장소리 듣는 거 좋아하는데 비슷한 느낌일까유?

>>910 대방어를 생선까스 해먹음 똚가스 사건급일거 같구 회덥밥은 끌리네유 물회도 좋고 어머니가 물회를 좋아하니

>>909 조카가 갓난쟁이야??

>>911 응응 고양이는 물주머니라고 하지만 애는 그래ㅐ도사람인지라

>>913 네 올해 태어났슈

>>915 와! 늦었지만 축하해!ㅋㅋㅋ 아기 넘 예쁘겠다

>>912 ㅋㅋㅋㅋㅋㅋㅋㅋ 생선까스는 내가 생각해도 좀 오바였다. 아무튼 회더팝이랑 물회는 좋은 생각이쥬? 어머니가 물회를 좋아하신다면 내 말대로 하는게 좋을 것 같슈 여우씌

>>914 ㅋㅋㅋㅋㅋ 귀욥따... 사람 심장소리는 들으면 내 심장이 답답하던데 아기들은 안 그런가봐유??

>>917 응응 육수 좀 사가면 좋을거 같아 보여 >>916 ㅋㅋㅋ 여기 많이 올렸었는데 ㅋㅋㅋ 귀여워

>>917 응응 육수 좀 사가면 좋을거 같아 보여 >>916 ㅋㅋㅋ 여기 많이 올렸었는데 ㅋㅋㅋ 귀여워 >>918 음 뭐 꼭 안아주면서 하는데 그러면 보통 내 머리가지고 놀지

>>920 ㅋㅋㅋㅋㅋ 머리 뜯길려낰ㅋㅋㅋ

암튼 볼 사람 있으면 어여 와 부담없이 물어봐

>>920 ㅋㅋㅋㅋㅋㅋㅋ 머리 뜯길 수도 있겠네여 ㅇㅋㅇㅋ 육수도 사가슈

>>921 어 안경이랑 머리 입술 디게 좋아해 눈감고 가만히 있음 막 입술 쥐어뜯고 그려

하 씌 나도 질문하고 싶은데 할게 아무것도 없네

>>923 응응 처음으로 도매 도전인데 잘 해야지유 ㅡ3ㅡ

>>924 입술ㅋㅋㅋㅋㅋㅋ 아기한테 뽀뽀 많이 해 주나 보다ㅋㅋㅋ 귀여워ㅋㅋㅋㅋ

>>926 사기 당하지 마슈

>>927 ㅋㅋㅋ 난 안해 어린애 입에 뮤탄스 균 들어가면 충치생긴다고 해서 나중에 커서 생기면 별거 아닌데 어린애때 생기면 충치가 늘상 생긴데서 근데 애가 손으로 입술 쥐어뜯고 노는거지 ㅋㅋㅋ

>>928 ㅋㅋㅋㅋㅋㅋ 유튜브에서 열심히 공부중이야

갑자기 생선까스 먹고싶네,. 하지만 귀찮으니 참는다!

>>931 ㅋㅋㅋㅋ 생선가스 좋지 빠삭빠삭 타르타르소스 ㅡ3ㅡ 닭가슴살도 괜찮어

>>932 생선까스는 진짜 타르타르소스가 살렸어ㅜㅠ 나는 물고기 회 아니면 잘 안 먹는데 생선까스는 먹어ㅋㅋㅋ

>>933 ㅋㅋㅋ 상큼하니 좋지 타르타르 소스는 부드러운 맛도 좋지만 끝맛이 상큼한게 좋ㅇ

>>934 인정이야ㅜㅜ 쌉인정!ㅋㅋㅋㅋ 레주 아무도 안오면 나 질문해도 돼?ㅋㅋ

>>935 네 하세요 ㅡ3ㅡ

>>936 고마워! 나 남편복은 있는걸까..??ㅋㅋㅋㅋ 전남친은 진짜 안 좋은 사람이여서 남자복 없는 것 같다는 소리도 들어봤거든ㅠㅠㅋㅋㅋ

>>937 간단하게 보면 정화와 축토와의 관계라. 정환 촟불이고 열정이고 파고드는거고 축토는 기 계 신으로 기토라는 땅(정확히는 표토 말고 안의 흙, 깜장하고 포실포실한 흙) 안에 신금이 갑목으로 변하는 과정이지? 계수는 그 와중에 봄비로 신금이라는 씨앗을 싹틔우려고 온거고

그런데 그런 땅에 정화가 오면 정화는 신금을 녹이고 계수하고는 좀 안맞지유 즉 축토의 본분인 움직임을 방해한다는거지 근데 마냥 나쁘다고는 볼 게 아닌데 기토라는 측면에서 보면 정화는 추위를 녹여주는 그런 걸로 기능하거든 정화에게 있어서 계 신은 재성 관성이니 남자복이 머물기는 힘들지만 식상으로는 기여한다 그런거니까 그런쪽으로 변용해서 쓴다고 하는거에유

>>939 오.. 그럼 일지?? 일주 아래쪽에 있는 게 직업궁도 되는거네??

>>940 아니 직업궁은 월주

너는 인월이니 생각하니 이건 또 나쁜건 아닌데 신금이 싹튼게 갑목이고 그게 인목이니 거기에 살길이 있는거쥬

>>941 으아 헷갈리넹..ㅋㅋㅋㅋ 그럼 사주로 볼 때 나한테 좋은 직업..? 은 뭐야??

>>943 글쎄요 인목이다 그런거니까 거기 살 길이 있지? 너가 지금 뭐하느냐에 따라 달라 고딩이라면 법이나 교육쪽으로 가라고 할꺼고 재료공학이면 고분자를 가라고 할거고 등등

그리고 그 뭐더라..? 용신..???? 나한테 용신이 뭔지도 궁금해ㅋㅋ 넘 질문 많이 해서 미안하다..ㅠㅠㅋㅋ 근데 진짜 궁금해..

>>944 나 물리학과ㅋㅋ 내년 2월에 졸업이야

>>945 음? 용신은 크게 의미없슈 니 상황에 따라서 쓰이는 글자가 다른데 이게 좋다 나쁘다는 말하기 힘들지

>>946 물리학이면 음 내가 잘 모르는분야다 저는 경제학 졸업했슈 ㅡ3ㅡ

>>948 인이 나한테 인성이니까 연구직이 좋으려나

>>949 그렇게 볼 수도 있고 가르치다 이런 의미도 있는게 인목이니. 또 강인하고 엄하고 그런것도 인목의 속성이거든. 뿌리 내리려는 씨앗인데 당연히 그 기운이 강하지

>>950 레주 알려줘서 고마워ㅜㅜ 나도 사주 조금 보고는 있는데 엄청 어렵더랑ㅋㅋㅋ

>>950 안녕하세요..! 혹시 질문 드려도 되나요..?1

>>951 ㅋㅋㅋㅋ 천천히 봐 헛소린데 뭐 너가 스스로 고민하는게 중요한거지

앞분 다 끝나셨다면요!!

>>952 네 하세유 ㅡ3ㅡ

>>954 다 끝났어!

>>869 ㅎㅎ오늘도 술마셔

>>955 저 이틀전에 온 011127 오전 4시 15분? 30분? 생 여자인데요!! 갑오일주? 얘! 입니다 저번에 말씀해주셨던 내용이 너무 흥미롭고 재밌어서 또 왔어요! 질문이라기보다는 그냥 궁금해서요! 갑오일주..? 라는 거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요! 이런 특성의 사람의 성격이나 성향에 대해 더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957 ㅋㅋㅋㅋㅋㅋ 달달달달 하니 좋구만 ㅡ3ㅡ 까까 먹고싶다 >>958 아 갑오일주?? 갑오면 갑목과 오화니 갑목이라는건 천간의 첫글자로 씨앗에서 싹이 튼다 자란다 그런거니까 애가 곧고 바르고 진취적이지 모든 하려고 들고 추진력 강하고. 또 순진무구하기도 해 갓 세상에 태어났으니 ㅋㅋㅋ 그리고 오화는 말이고 가장 불이 강한 시기지? 말이다 보니 진취적이다 돌아다니다 나간다 그런게 제일 크고 활동성도 강하고 그려. 내가 짱이다 내가 최고다 하는게 오화인거고. 치마 좋아하고 춤추고 그런 성격이 있어 그렇게 돌아다니니 언어를 주관하기도 하고 또 다른 의미로는 몰입하고 그런쪽으로 빠짐 컴공에서도 꽤 쓰더라고

>>959 호옹 역시 재밌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960 응 ㅋㅋㅋㅋ 뭐 다른거라면 연애결혼하는 경우도 많고요 ㅡ3ㅡ 자기가 활달하고 하니까

엥 갔나

>>962 갔나벼

나 봐줄 수 있어?

>>964 그래요 간단하게 보지 뭐

>> 961 악 설명 끝나신 줄 알고 갔다가 설명 덧붙여주신지 지금 알았습니다!! 설명 감사해요! 평안한 밤 보내세요

>>966 응 잘 가 ㅡ3ㅡ

>>966 잘가!

>>968 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다 저 애도 갔네

ㆍ

보면 지울게

>>959 ㅋㅋ이젠 모히또까지 만드는 지경에 이르렀어

>>971 그래 뭐가 궁금한데?? >>972 ㅋㅋㅋㅋ 전문가여 전문가

올해 합격운, 시험운 이 궁금해!

>>974 ㅋㅋㅋ 그런건 너가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런거긴 한데 신축월 애가 신축을 만나니 직업이나 진로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한다 정한다 그런 의미가 있지?

웅

아니 신축일 그니까 개인 신상이구나

>>976 응응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고민하는 계기가 되는 해가 될겨

>>978 일지랑 년에서 만나는 거랑 같으면 신상변화가 생기는거야?

잠깐만 나 렌즈끼고 올게

>>979 음 복음이라는건데 같은 글자가 들어오니 내가 여기에 있어야하나 저기로 가야하나 고민하는거지 그 글자 위치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는거고 >>980 네 그러세요 ㅡ3ㅡ

>>981 오.. 그런거구나.. 그럼 막 인이랑 인이 만나도 그렇고 미랑 미가 만나도 그렇게 되는거야?

>>982 그츄 합충형해파랑 비슷한겨

여우씨 여우씨가 아무리 도를 닦은 여우여도 언젠가는 죽겠죠??

>>984 네 죽어유 ㅡ3ㅡ

>>985 좀 슬프네유

>>986 다 죽는걸 뭐 ㅋㅋ

>>984 갑자기 슬프넹ㅋㅋㅋ

레주가 어제 여우비 올린 것 때문에 여우씨가 된건가??ㅋㅋㅋㅋㅋ 귀엽다ㅋㅋㄱㅋㅋ

>>987 나는 죽어도 괜찮은데 소중한 사람이 죽으면 너무 슬플 것 같아유

>>988 훙훙... 갑자기 분위기가 슬퍼지면 안되는디

>>990 다 그런거지유 근데 또 그래야 돌아가는거니 >>989 ㅋㅋㅋ 그 노래 한번 더 들을까

>>989 머야 여우씨 어제 여우비 올려쒀!? 여우씨가 여우씨가 된 유래는 여우씨 말투가 도닦은 여우가 생각나가지고 그런겁네다

>>992 좋지! 여우비 노래 짱 좋아

999는 내가 가져가야쥡 히히

>>993 아 혹시 그 티벳여우?ㅋㅋㅋㅋ

>>996 아잌ㅋㅋㅋㅋㅋ진짜 아냐ㅠㅠㅠㅠㅋㅋㅋ 근데 좀 닮았을 것 같아...

>>995 내가 발판이 되어주짘ㅋㄲ

ㅋㅋㅋ 내가 무슨 도를 닦는다고 ㅡ3ㅡ 그래 한번 묵어봐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