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살면서 이렇게 귀여운 강아지 처음 봐 내새끼지만 너무 예뻐ㅠㅠㅠㅠ 첫번째는 가장 최근에 찍은 사진이고 두번째는 태어나고 2~3개월 됐을 때!! 털갈이 하면서 색이 망고색으로 변해서 이름도 망고야 우리강아지 엄마 아빠도 검정색이었다가 털갈이하면서 황색으로 변했대 제일 귀여운 건 등에 아직 검정색 털 남아있어 지금 내 옆에서 자고 있는데 진짜 너무 귀엽다
우리애기 엄청 귀여어ㅠㅠㅠ 맨날 잘 때는 목이랑 다리 다 쭉 빼놓고 자구ㅠㅠ 배고프면 막 째려보기도 하는데 밥 주면 턱 쓰담쓰담도 허락해줘 진짜 기요미!!! 아직 애기라 손바닥만한데 진짜 귀엽다... 토실토실한 궁디도 너무 귀여워..
맨 마지막은 하늘나라간 내새끼ㅠㅠ 진짜 내 눈에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강아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