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해보고싶었어. 많은 의견부탁행 !!

일단 난 반대 안지켜도 된다 생각해. 왜냐면 법을 어긴거 자체가 자신의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지키지 않겠다는거 아니야? 그런사람들 인권은 더럽게 챙기면서 피해자 인권은 개 밥주듯 대하고.. 범죄자 얼굴같은거 모자이크같은거 하지말고 지켜주지도 않았으면 좋겠어

예를 들면 요즘 이슈인 조두순같이 경찰이 앞에서 서서 왜 지켜주는거지? 차라리 피해자근처에 순찰차를 더 놔두던지 몰래몰래 지켜주던지..

어머 범죄자들도 인권이 있었니? 나는 몰랐는데! 걔네들은 인간으로써 못할 짓을 했기 때문에 인권 존중 안해줘도 될것 같아. 경범죄는 감옥에서 썩으면 되겠지만 중범죄나 강력범죄 (강간, 살인, 폭행, 연쇄살인 등등...) 저지른 범죄자들은 인간말종이니까...^^

범죄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 ㅈㄷㅅ처럼 인륜을 저버린 범죄+반성 1도없음 이거면 인권이 필요없는 ㅅㄲ지만, 정말 너무 가난해서 생존을 위해 식료품을 훔친 절도범같은 경우엔(절도가 성범죄랑 급이 다른 건 맞지만, 비비지도 못할 만큼 가벼운 건 아니야. 절도 꽤 무거운 범죄임) 오히려 그사람의 인권을 존중해서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살 만큼 돌봐줘야 하잖아. 그래서 나는 범죄 수준이랑 반성 여부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살인같은 중범죄여도, 지속적인 아동학대와 폭력에 노출되어서 살기 위해 부모를 죽인 케이스 같은 건(실재하는 한국 사건임) 난 인권 보장해주는게 맞다고 봐.

>>5 오 그것도 맞는 얘기같네.... 음 근데 돈이 없는것도 자기가 노력을 안해서 그런거 아닐깡 선천적으로 돈이 없는 사람들도 있겠지. 근데 막노동이나 알바 하면서 안되연 구걸이라도 하면서까지 살아야지. 안타깝지만 자신이 스스로 박탈한 인권을 굳이 챙겨줄필요는..

>>6 그거 되게 위험한 생각이야... 사회의 모든것을 노오력으로 환산할 수 있는 주장이거든. 가장 최악의 경우를 가정해볼까? 현재 기준으로. 1. 진짜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남. 집 5평 안팎에서 조손가정으로 살고 있음. 기초수급자 of 기초수급자. 2. 조부모께서는 정년 나이가 넘으셔서 변변한 회사 취직이 어려우심. 그렇다고 알바라도 구하는 순간 수급자가 아니라 차상위계층이 되기 때문에 정부지원금이 팍 줄어서, 알바는 안 하느니만 못함. 그런데 집이 자가가 아니어서 지원금 등 받는 건 월세 등으로 계속 빠지는 중. 즉, 저축이 없음. 3. 현재 법으로 보장된 기초교육은 중학교까지임. 고등학교까지 올린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아직 아닌 걸로 알아. 그러면 고등학교부턴 뭐다? 돈이 든다. 장학금같은걸 받는다고 쳐도 보통 이정도로 돈 없는 집안에선 장학금이 생활비로 쓰임. 당연히 고등학교 입학하는 것조차 무서움. 대학은 이미 진즉 포기했지. 4. 학원 당연히 못 다님. 근데 이게 청소년들 얘기 들어보면 알겠지만 학원은 공부가 50% 친교가 50%인 장소임. 즉 인맥을 만들 기회가 사라지는 것. 학교랑 학원은 다르니까. 좋은 선후배는 차치하고, 힘들 때 잠시 손 벌릴 친구의 수가 확 줄어드는 것. 5. 요즘 코로나 시대라 일자리가 엄청 줄어듦. 알바자리 엄청 줄었어. 중졸 스펙에 좋은 사기업은 무리고, 고시 칠 자금 없고, 그럼 할 수 있는 게 알바뿐이지. 근데 당연히 알바도 스펙 보고 뽑아. 카페 알바 같은건 대학 재학생 이상의 학력 위주로 뽑는다고도 들었어. 자리가 그렇게 줄어들었고 스펙도 없으니 당연히 얘는 알바 자리에서 도태되겠지? 6. 막노동이나 3d 직업들은 가능할수도 있어. 일손이 항상 부족하니까. 근데 취직하면 2에서 말한 문제가 반복. 솔직히 막노동 얼마 받아 그거? 근데 그 돈을 받고 정부 지원금을 놓치면 오히려 일을 안 해야 합리적이야. 7. 남은 거? 레더 말대로 구걸. 근데 레더는 평소에 구걸하는 사람들 보면 돈 얼마 드려? 만원씩은 드려? 구걸로는 1인 하루 식비나 좀 벌어. 근데 조부모도 모셔야 하네. 무리지. 이 생활을 보면 어때? 참고로 다 실제 사례를 가져온거야. 여러 사람의 실제 사례를 섞어서 최악의 상황을 만들어봤어. 이게 노력으로 가능한 상황일까? 여기까지 안 오더라도 노력으로 극복 불가능한 악순환에 빠진 사람들은 이미 많아. 그리고 애초에 범죄는 자기 인권을 버리는 일이 아니라 그냥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는 일을 저지른거고(+누군가에게 피해 입힐 가능성이 있는 행위를 한 것) 그 부분은 레더의 가치판단인 점 인지 부탁해.(레더의 말에 나도 공감은 하지만!) 차라리 국가가 복지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면 모를까, 모든 걸 개인에게 환원하는 행위는 사회 발전에도, 범죄자 교화에도 도움이 안 돼.

본인들부터가 타인의 인권을 존중하지 않았는데 왜 본인의 인권은 존중받길 바라는걸까 난 그 사고방식을 당최 이해할 수 없음

범죄자 인권도 존중받아야 하지만 피해자 인권이 우선적으로 지켜저야한다생각해

범죄자 인권을 의미없이 짓밟는건 문제라고 봐. 예를 들어서 ㅈㄷㅅ처럼 피해자 동네에 가해자가 이사오려고 한다면 ㅈㄷㅅ보다 피해자의 인권을 챙겨야겠지. 근데 ㅈㄷㅅ을 갑자기 폭행한다? 그것도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이? 그럼 폭행죄로 잡혀가야된다고 생각함. ㅈㄷㅅ이 당해도 싼건 나도 공감하지만 그런식으로 법을 집행하면 안됨... ㅈㄷㅅ을 누가 죽이기라도 하면 죽인 사람 무죄 때릴거임? 그러니까 피해자 혹은 일반인의 인권과 범죄자의 인권이 충돌하는 상황에서는 피해자 혹은 일반인을 우선시한다. 단 범죄자의 인권도 충돌하지 않는 선까지는 최대한 보장한다. 라는 입장이야. 쓰고 보니까 신분제도 같네 ㅋㅋㅋㅋㅋ

범죄자도 이미 자기 형벌을 다 끝내고 나왔으면 일반인으로 봐야 한다고 봐. 애초에 형벌을 다 했다는 건 죗값을 끝냈다는 뜻이라고 생각해서 처음 형벌을 줄 때부터 제대로 모든 죗값을 치를 수 있도록 했어야지 이미 끝난 재판을 번복하거나 이미 형벌을 끝낸 사람의 인권을 제한 할 수 없다고 생각해. ㅈㄷㅅ사건도 마찬가지로 형벌이 그것밖에 안 나왔는데 피해자 가족들이 그렇게 시위하고 이야기할 때 그때 옆에 없었고 그 때 도움도 관심도 없었던 사람들이 이제 와서 난리 치는게 참... 그리고 ㅈㄷㅅ을 다시 재판하거나 형벌을 추가하자는 주장은 정말 말도 안돼는 거지. 이미 끝난 재판 결과는 엎을 수 없어 새로운 증거나 이런게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저 사회 시선이 바뀌었다고 해서 할 수 있는게 아니고 형평성에 어긋나는 사례를 만들어서 법에 구멍을 내는 거라 생각해...

범죄도 무슨 범죄냐에 달렸지. 문방구에서 연필 한 자루 훔친 절도범이랑 조두순 같은 아동강간치상범이랑 똑같은 무게는 아니잖아? 피해자가 없거나 피해 정도가 크지 않고 처벌도 제대로 받았고 피해회복 또한 제대로 마무리 된 범죄라면 한 번 잘못했다고 인권 말살을 하는게 인간적으로 너무하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리 경범죄라도 상습범이거나 타인에게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의 큰 피해를 입혔으면 사회적으로 배척 당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자업자득이고 인과응보지. 남들은 범죄 저지를 줄 몰라서 법 지키고 사는거 아니잖아.

솔직히 지켜주기 싫은데 지켜야 하긴 한다고 봄

다른 건 몰라도 살인이나 폭행, 성폭력 가해자들의 인권은 절대 지킬 필요 없다 생각해 이미 피해자 분의 인권을 침해한 거나 마찬가지인데 그 사람이 과연 인권을 보장받을 가치가 있을까 싶어. 피해자 분들께 죄송해서라도 이번 조두순 같은 과도한 보호는 지양하는 편이 맞다고 생각해

범죄에 따라서.. 재범은 ㄴㄴ 피해자가 되어 저지른 범죄는 범죄자라 할 수 없지 성범죄나, 살인, 폭행, 가정 폭력 등은 인간의 권리를 포기한 새끼들임

범죄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 정말 찢어지게 가난해서 절도하거나 이런 경우는 지켜주는게 맞다고 보는데 성범죄나 살인, 음주운전, 학교폭력처럼 악질적인 경우는 절~~~~~대 지켜주면 안 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죗값 치루고 나왔어도 빈성하지 않는 경우도 충분히 있을거고. 단 일단 피해자의 인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범죄자의 인권은 지켜주지 않되 주변 사람들에게는 피해가 가면 절대 안 되겠지??

인권 지켜줘야댐....나도 ㅈㄷㅅ목졸라 죽이고싶은데 '범죄자의 인권을 지켜주지 말자'는 전제 하에는 억울한 사람이 넘 많이생김 예를 들어 평생 가정폭력을 당하다가 결국 살인을 한 사람도 범죄자고 학교폭력 피해자가 가해자 살해했을 때도 범죄자가 됨 어디까지가 '인권을 지켜줘야 하는 범죄자'이고 어디까지가 '인권을 지켜주지 말아야하는 범죄자'인지는 명확하지 않음 사람은 모두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근데 강력범죄자는 얼굴 까야지 연쇄살인이나 강간범 ㅅㄲ...

범죄자의 기준을 완강히 세워야 한다 생각함. 타인에게 고의적으로 피해를 준 사람은 이미 자신이 저지른 범죄로 피해를 입은 사람이 있는데 다른사람의 인권은 무시하지만 본인 인권은 지켜져야한다? 옳지않은일이지

자신이 타인의 권리를 지켜야 스스로의 권리 또한 요구할 수 있는 거야. 타인의 권리를 무시하고, 부수면서 자신의 권리를 요구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지.

범죄자가 됐든 뭐든 간에 타인의 인권을 배제하면 언젠가 자신의 인권도 배제될 순간이 올 거라고 생각해 천부인권이라고 칭하는 이유가 어느 누구도 훼손할 수 없는 불가침의 영역이기 때문이잖아 개인적인 감정과는 별개로 범죄자의 처우는 공정한 판결에 의한 처벌까지라고 봐

지켜야 해. 그래야 억울한 경우가 안생겨. 이춘재 범행이 드러나기 전까지 억울하게 옥살이 한 사람이 있잖아. 그리고 천부인권은 어느경우에서도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해. 그래야 후손들에게도 천부인권이 적용될테니까.

경중따라서.... 챙겨줄지말지 정해야할거같음 근데 음주운전 얼굴공개하고 그랬음좋겠어 하마터면 사람죽일수 있는데

다른건 몰라도 음주운전, 성폭행범, 특히 조두순처럼 아동성폭행범, 살인자는 인권 지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도대체 왜 지켜줘야 하는지 모르겠어. 스스로 인간이길 포기하고 벌인 짓인데 왜 우리가 책임 져워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강력범죄자같은 사람들은 평생 어디 사는지 얼굴은 어떤지 알려줘야한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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