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식구야 그 날은 나랑 형은 늦게까지 tv보다가 거실에서 잠들었어
음... 새벽에 가끔 아무렇지 않게 잠 깨잖아? 근데 내 옆에 엄마가 옆으로 누워서 팔로 머리 베고 현관문 쪽을 보는거야 그래서 난 껴 안고 잤어.
다음날 난 안방으로 가서 엄마한태 물어봤어 " 엄마 어제 거실에서 잤어?, 아니?" 그걸 들었는지 형이 달려와서 하는 말이 " 맞어 너 어제 누구 안고 잔거야?" 라고 하더라 더 웃긴건 그 날 형이 냐가 누구를 안고 자는걸 조고 고개를 돌렸는디 부엌애서 누가 형을 보고 있었다고 하더라. 나 말고 우리 가족은 이런거 ㄹㅇ 안믿는 성격인데 내가 어릴때 부터 계속 보고 그랬으니 내 얘기는 다 믿더라 심지어 형도 같이 경험해서 더더욱 확실히 지금도 가끔 보이긴 하는데 귀신이라고 확신은 안나 근데 더 확신 하는건 사람은 100% 아니야 최근에 봤거든. 다른 썰도 많은데 반응이 좋으면 또 올릴 생각이야 페북보다가 우연하 이런 사이트를 알게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