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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갖고 싶다 2020/12/25 01:27:30 ID : h861vh9fPdC
두근두근.
이름없음 2020/12/25 01:28:08 ID : h861vh9fPdC
아주 느리게 갱신할 예정. 언젠가는 1000레스를 채울까?
이름없음 2020/12/25 01:28:42 ID : h861vh9fPdC
이 세상 모두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이름없음 2020/12/26 03:48:13 ID : h861vh9fPdC
내가 진정 원하는 게임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게임이었나봐. 요즘 너무 재밌어...
이름없음 2020/12/26 03:48:36 ID : h861vh9fPdC
뉴비한테 친절한 게임이라 참 좋다. 너무 많이 하면 안 되는데.
이름없음 2020/12/29 17:31:32 ID : h861vh9fPdC
아직 만족할 수 없어.
이름없음 2020/12/29 17:32:06 ID : h861vh9fPdC
성장 중이니까 그런 거라고 위로해본다.
이름없음 2020/12/29 18:51:41 ID : e3Pg45fe5hA
무슨 게임?
이름없음 2020/12/30 20:04:35 ID : h861vh9fPdC
음... 힌트를 주자면 Text Rpg야. 힌트는 여기까지만! 사람이 적은 게임이라 잘못하면 인증감이거든.
이름없음 2020/12/30 20:05:49 ID : h861vh9fPdC
우울은 아무런 전조없이 온다.
이름없음 2020/12/30 20:06:01 ID : h861vh9fPdC
심한 우울은 아니고 그냥 가벼운 우울...
이름없음 2020/12/30 20:06:45 ID : h861vh9fPdC
우울증까진 아닌 거 같아. 단순한 우울감인듯...
이름없음 2020/12/30 20:11:08 ID : h861vh9fPdC
키보드 타닥타닥. 히히 기분 좋다.
이름없음 2020/12/30 20:12:08 ID : h861vh9fPdC
돈 많아지면 키보드 수집 취미가 생길 것 같아... 키보드를 두드릴 뿐인데 힐링되고 있어! 추가로 레진 아트로 키캡도 만들어보고 싶은 작은 소망이.
이름없음 2020/12/30 20:12:51 ID : h861vh9fPdC
열심히 달리다 보면 잠시 멈춰서서 쉬어야 한다고 하잖아. 그래야 지치지 않고 끝까지 달릴 수 있다고.
이름없음 2020/12/30 20:13:30 ID : h861vh9fPdC
그런데 난 왜 멈춰있으면 조바심이 들까. 조급해 하고 싶지 않은데...
이름없음 2020/12/30 20:17:51 ID : h861vh9fPdC
애니 봐야지 애니.
이름없음 2021/01/02 01:58:01 ID : h861vh9fPdC
소중한 존재가 죽을까봐 겁나는 건 누구나 그런거지. 당연한 거지?
이름없음 2021/01/02 01:58:21 ID : h861vh9fPdC
아... 가끔은 너무 불안해.
이름없음 2021/01/02 01:58:29 ID : h861vh9fPdC
괜찮을 거야.
이름없음 2021/01/04 23:25:56 ID : h861vh9fPdC
아 우울타. 우울한 날에는 뭐든 관둬버리고 싶어.
이름없음 2021/01/04 23:26:44 ID : h861vh9fPdC
미래의 나에게. 이런 날에 중요한 결정은 미루는게 좋아... 홧김에 관두는 건 이제 그만.
이름없음 2021/01/04 23:40:05 ID : h861vh9fPdC
오늘은 우울할 만도 했지. 강아지 발이나 밟아서 다치게 하고... 난... 나쁜 주인이라구...
이름없음 2021/01/04 23:40:31 ID : h861vh9fPdC
ㅇ<-< ㅇ>-< ㅇ>-> 으아아아
이름없음 2021/01/04 23:54:53 ID : h861vh9fPdC
늑대아이 봐야지.
이름없음 2021/01/08 02:48:31 ID : h861vh9fPdC
새벽에 자려고 누웠다가 고통없이 죽는 방법에 대해 오래도록 고민했어. 절대 자살로는 죽지 않겠다 다짐했는데. 내가 내 삶을 감당하지 못하게 될걸 대비해 도망칠 곳을 미리 준비해두고 싶더라...
이름없음 2021/01/09 01:07:45 ID : h861vh9fPdC
아우... 불면증 고통스럽다.
이름없음 2021/01/17 00:03:46 ID : h861vh9fPdC
강아지 다리가 많이 나았다. 다행이야~
이름없음 2021/01/17 00:08:39 ID : h861vh9fPdC
쿠키런 복귀하고 접기를 반복 중. 체스초코 쿠키 귀여워!
이름없음 2021/01/22 21:47:47 ID : h861vh9fPdC
내 스레에 남겼던 레스도 사라졌네;
이름없음 2021/01/22 21:48:26 ID : h861vh9fPdC
불안에 관해 길게 적었었는데. 뭐 내용은 기억하니까 괜찮아. 불안할 땐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한 가지 할 것.
이름없음 2021/01/22 21:48:37 ID : h861vh9fPdC
오늘따라 더 힘들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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