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대가 시원하게 터져버린 여고생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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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와 이노마는 같은사람입니다
친구 코로나 나음 ^_^
새로 스레를 세운 이유 >>2
Introduce myself! >>107
나의 이상형(물론 희망사항) >>147
꿈 얘기 >>270>>616>>577 늘 내가 언급하는 사람들
1.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6855913
저 아이 얘기를 계속하자면 저 애는 단톡방에 있는 애인데 개인적으로 전화하고 게임하고 하다보니 친해진 케이스 거의 걔가 먼저 전화하고 한번 전화하면 진짜 진짜 오래함 제일 오래한게 4시간? 걔 그림 엄청 잘그림 근데 요즘에 막 오구오구해주고 놀리지만 나한테 맛있는거 줘서 괜찮음ㅋㅋㅋㅋ
솔직히 얘기하면 토요일에 할머니가 갔는데 아빠가 할머니 데려다주셨는데 큰엄마가 왜 왔냐면서 같이 살기 싫다고 난리를 쳤대 그것도 내심 마음에 걸리는데 다시 우리집으로 올까봐 불안하고 막 그랬는데 어젠가 공부를 하다가 문득 너무 서러운거야 운동도 하지말라고 해서 그만두고 운동보다 미술을 더 좋아했는데 그만두고
그리고 이번시험 못보면 학원도 끊어야되니까ㅜㅜ
난 인프제쌤 좀 오래 보고 싶거든,, 약간 내 욕심이긴한데 암튼
그래서 공부를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데 나는 테스트 보는 날이 일요일인데 (테스트 요일은 사람마다 다르고 인프제쌤이 자기가 일요일에 오니까 보라고 그랬음) 암튼 그때 테스트가 어려운건지 내가 못하는건지 모르겠는데 ㄹㅇ 존나 개조진거야
나 여기서만 얘기하는건데
할머니가 토요일에 가셨는데 큰엄마가 같이 살기싫다고 하면서 이혼하자고 했대 그래서 큰아빠도 그러자고 그랬고 그래서 사촌오빠랑 사촌동생한테 큰아빠가 엄마버릴수있냐고 그랬는데 못 버린다고 그랬대 그래서 나도 내엄마 못버리겠다고 그랬대 지금 큰엄마 집나간상태고 사촌오빠는 고3이고 사촌동생은 중3인데 진짜 어떡해 이건 엄마가 나만 알고 있으라고 그래서 알고 있는거고,,
애들아 보고 봐줘
(대충 화난다는 인스타 스토리)
인프제: 역시 무슨일이 있었구나..
엔프피: 아 ㅎㅎㅎㅎ
인프제: ㅎㅎㅎㅎ??
엔프피: 아 왜요ㅋㅋㅋㅋㅋㅋ
인프제: 왜냐니..ㅋㅋㅋㅋ
엔프피: 그러면 제가 거기서 어떻게 답장을 해요ㅜㅜ
인프제: ㅠㅠㅠ
내가 봐도 내가 잘못한것같다
내가 알고싶은건 그거였어 음식의 칼로리를 어떻게 측정해서 영양표시를 하는건지 근데 어떤 음식기준으로 한거면 상대적인 값인데 칼로리는 정확하잖아 그 정확하게 어떻게 알아낼수있냐 이걸 물어본건데 사람들끼리 정했겠지~ 이래 나는 그 정한 원리를 알고싶은거라고!!
왜 이렇게 정했으며 누가 그렇게 했고 이런걸 알고싶은데,, 그런건 과학자들한테 맡기래 아니 나는 그게 궁금하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