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릴 때 부터 그런 건 아닌데 말이야 근 4~5개월 전 부터 쇠 끼리 부딪히는 소리에 심각하게 예민 해졌어 그 사이에 쇠 소리와 관련 된 무슨 큰 일이 생겼던 것 도 아니고 쇠 끼리 부딪히는 소리만 들어도 자연스럽게 귀 부터 막게되고 눈도 감게 돼 예를들어 냄비에 있는 라면 젓가락으로 집어먹는 소리 , 아니면 드라마에서 뭐 배경이 조선시대면 칼싸움 할 때 칼 끼리 부딪히는 소리 등등 정신과에 가보는게 나으려나 ? 정신과는 다닌지 꽤 됐어 1년 반 정도 ,,
내가 우울증이랑 ADHD 있어서 다니거든 이거랑 관련이 있으려나? 물론 이 전에도 이 소리를 못 듣긴 했지만 이렇게 심각하게 못 듣진 않았어,, 나 좀 도와줘